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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워크샵을 통해 40라운드 책교실이 한걸음 또 나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을바람에 취하고, 맛있는 음식과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고, 사람에 취해 행복했던 청평워크샵!


 책교실 공지사항을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종원고마감시한은 11 28일 일요일 6pm까지 입니다.
최종원고를 들고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진행사항 (공개되면 안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구체적으로 적진 않겠습니다)

1) 김정은: 수요일까지 구체적으로 가족, 친구, 고객, 본인(장단점), 일에 관한 이야기,
         
각 카테고리에 대해 연도별로10꼭지씩 50꼭지를 쓰기 (, 2001년 자기경영서적 번영일)

2) 안계환: 가제와 목차까지 완성된 모범생! 글 표현에 있어서 구체적인 수치와 명확성을 보여주는 제목을 사용!

3) 백승휴: 날이갈수록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는 빽작가님! 100장을 목표로 ASAP!!!

4) 노진화: 너무 넓은 범위를 다듬는 작업필요.

5) 김태균: 방대한 콘텐츠로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목차는 완성! 11월 말까지




제가 너무 비몽.사몽.비몽.사몽으로 졸아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으엉.. _
청평의 고즈넉한 가을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하얀구름 파란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들게 하는 청평 인스타랩!

 
                                 빽작가님에 가려 최카피선생님은 보이지 않으시고..ㅠ _ㅠ
              앞마당(?) 김정기대표님과 김경호/안계환대표님의 하모니를 감상하고 계신 김정은 지점장님!^^


  
                              다음 워크샵은, 번지점프 뛰러 갈까요? 하하호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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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평생직장을 원한다면,

누구보다 탁월한 1등이 되고 싶다면,

남과 다른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라!



왜 개인브랜드가 되지 않는가?

청년실업이 심각하다. 한창 일해야 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4명 중 1명은 실업 상태라는 통계도 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취업에 매달리고, ‘스펙’을 쌓기 위해 기를 쓴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여 대기업에 들어가도 10년을 버티기가 어려우니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래서 일찌감치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기도 한다.

그렇지만 직업이라는 것이 순전히 밥벌이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돈보다는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밥벌이만 충족되면 만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한번씩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가 있다. 직장생활이 힘들어서만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한 번씩 돌아보게 되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에 치여 묻어두거나 잊어버린 꿈을 곱씹으면서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 이미 메이저로 알려진 사람들이 원하던 분야에서 브랜드로 알려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일에만 매진하기에는 밥벌이의 문제가 목을 옥죈다.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한다고 해도 가슴이 뛸 만큼 즐거운 일이 아니라면, 또 자신의 개성은 송두리째 무시되고 조직이 원하는 일을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지겹다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 그만두어야 할지 가슴 졸이며 직장에 붙어 있을 것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통해 평생직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 ‘어디’의 ‘누구’가 아닌 자신의 이름만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행복한 자신을 믿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이너리티에서 벗어나 개인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고,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자.

메이저가 될 수 없다면 온리 원이 되어  개인브랜드를 포지셔닝하라!


누구나 메이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메이저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김연아, 박태환 선수처럼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며, 누구나 그들처럼 살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자 밤잠을 포기하고 공부한다. 대기업에서도 메이저만을 원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은 높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잠시 메이저가 된 듯 착각할 수도 있지만, 언제든 회사에서 내쳐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어느 회사의 누구로만 기억되던 자신의 브랜드는 사라지고 만다. 결국 진정한 메이저가 되려면 개인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면서도 간절히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덴티티를 찾는 단계에서 우선 자기 자신과 진심 어린 대회를 나누고,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것이 개인브랜드 구축의 첫 단계다. 평생을 해도 질리지 않고 신날 만한, 가슴 뛰는 그 일을 찾아라. 그것이 나의 경쟁력, 즉 개인브랜드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의 꿈이 메이저가 되는 것임은 분명하지만 원한다고 해서 누구나 메이저가 될 수는 없다. 메이저가 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그러므로 개인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이너임을 인식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마이너라 해서 최고가 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누구나 메이저의 기량과 조건을 갖출 수는 없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한다면 남들보다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고, 곧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된다. 그것이 바로 마이너리티의 전략이다.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다른 전문 영역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해라. 자신의 작업이 독창적인지 알아보려면 인터넷 검색어나 도메인, 관련 도서를 찾아보면 된다. 그다지 검색되는 결과가 많지 않다면 온리 원의 자리가 비어 있는 셈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분야를 찾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라. 그것이 바로 온리 원 전략이다.

2등은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기억에 남지 않으므로 1등이 될 수 없다면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한눈에 알아보게끔 자신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즉, 자신의 콘텐츠를 팔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열광하게 만드는 것이다.

생각의 힘을 믿고, 발상의 스케일을 키워서 큰 생각으로 큰 성공을 만들어내도록 하자. 매일같이 이미지 강화 훈련, 명상, 긍정적인 단언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개인브랜드를 이루게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한 후에는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온라인 사회의 발달로 구태의연한 줄서기 생존 전략은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정보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투명 사회를 향한 인식의 변화라는 온라인의 강점이 구성원들의 관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일방적으로 윗사람을 따르는 조직문화가 창의적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한 개인들이 “뭉치면 삼성, 흩어지면 벤처”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현상은 기업이라고 하는 브랜드하에서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시스템을 와해시키고 있다.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고 온·오프라인 툴을 정비하여 브랜드를 포지셔닝했다면 네트워크를 통해 나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나 나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협업해야 한다. 개인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 접목되면 새로운 힘을 얻어 진화한다. 나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멘토를 찾아 도움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자신이 가진 전문기술과 열정을 다른 사람의 개인브랜드 구축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의 꿈, 소망, 목표 등을 이해하는 멘티를 양성하면 그 멘티에 의해 나의 꿈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창의적인 개인브랜드로 무장하고, 멘토를 찾고 멘티를 양성하며 협업브랜드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생명력이 긴 개인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 차 례

프롤로그 나의 경쟁력으로 메이저가 되라 8

‘나’브랜드를 만들라

넘쳐나는 브랜드, 쓸 만한 것은 없다 17

실력인가, 가치인가 20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24

자신이 곧 브랜드다 29

두려움에 몸부림쳐도 홀로 꿈꿔라 33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자신을 믿어라 36

가슴 뛰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 40

나만의 개성을 살려라

설명이 필요 없는 개인브랜드 47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힘 50

튀어야 산다 53

공짜는 없다 56

블로그, 스토리텔링하라 59

협업으로 뭉쳐라 63

끊임없이 노력하라

2W+1H 원칙 69

복리의 마법, 10년의 기적 74

자격증이 능사가 아니다 77

시선을 사로잡는 콘셉트를 찾아라 79

지금 행복하세요? 82

아낌없이 베풀어라 84

인맥 잘 관리하는 법 87

최고가 되라

마이너리티 전략 93

SUCCESS 전략 95

온리 원Only One 전략 107

생쥐의 생존 전략 110

기억될 것이냐, 잊혀질 것이냐 113

나를 알려라 116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라

혼자 해서는 오래가지 못한다 123

나의 아이덴티티 찾기 128

오프라인 툴 정비하기 132

온라인 툴 정비하기 136

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141

개인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144

네트워크 확장 전략 149

받은 만큼 베풀라 154

날마다 메이크업하라

매일 블로그를 꾸며라 161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라 165

블로그 4단계 전략 169

BCG 매트릭스 175

개인브랜드를 완성하라 178

Tip_5감 개인브랜딩 전략 180

세상의 최고로 진화하라

1등과 최고의 차이를 찾아라 185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188

오른 만큼 내려와야 한다 191

길을 떠난 사람만이 목적지에 닿는다 194

달팽이, 토끼에게 도전장을 던지다 197

믿어야 보이는 것이 개인브랜드다 201

에필로그 개인브랜드는 경쟁력이다 204

특별부록 개인브랜드 인지도 체크리스트 210

■ 지은이 | 방미영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문화 작가로, 지역 문화 브랜드와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스토리텔링 컨설팅 및 교육을 하고 있다. 기자와 KBS 작가를 역임하고 현재 e-문화예술교육연구원(www.ecaei.com) 원장,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생동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외국간행물 심의위원,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원 홍보자문위원,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포럼위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조연심 대표와 집단지성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브랜드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저서로는 『잎들도 이별을 한다』, 『일기 쓰는 리더』, 『반대가 성공한 역사』 등이 있고, 자랑스런문화인상(한국전문기자협회)을 수상했다.

개인 블로그 www.artbang.tistory.com

이메일 주소 mybang419@yahoo.co.kr

■ 지은이 |조연심

지식소통전문가. 가치 있는 지식을 찾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해 주는 동시에 개인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크고 작은 감동에 스스로를 맡기는 일이 정말로 행복한 경험이라고 여긴다. 튀는 열정과 고객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YBM시사의 최연소 국장을 역임했으며, 교육 컨설팅 및 강사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 MUMerchant University를 창업했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및 여성 직장인에게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및 리더십 코칭을 해주고 있다. 현재 혁신전략연구원의 겸임교수, 집단지성네트워크 40라운드(www.40round.com)의 책임운영위원, 넥스트CEO 독서통신 교재의 평가심사위원, 청소년멘토링 2.0(www.ziggle.co.kr)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

개인 블로그 www.mu-story.com

이메일 주소 yeonsim.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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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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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제9회 정기모임 공지♬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제9회 정기모임 공지입니다.


 디자인 분과에서 주최하는 이번 9회 정기모임에서는,

1. "세종처럼"
김태균 대표님의 브랜드 강의
2. 스펙타클한 일정속에서 온몸에 근육통이 올 정도로 빡씨일정으로 진행된 
    제주도 워크샵 후기 리뷰





그리고, 현재 반경남 의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한식전통음식점 진진바라배 40라운드 블로그 포스팅 및 덧글 경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클릭! (http://40round.com/903)


 역시 김정기 대표님덕에 이번 정기모임도 엣지있는 포스터가 완성!
언제나 "OK~^ㅡ^" 하시며 작업에 힘써 주시는 김정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찾아오시는길




 내용을 확인하셨다면, 참석여부는 덧글로 남겨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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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안녕하세요!~
40라운드의 IT분과 강정은 입니다:D
반경남 의장님께서 8월 정기모임때 말씀하셨듯이...

 한식전통음식점 진진바라 배 포스팅&덧글 경합을 8월 14일부터 시작합니다!

Mission 1.
[포스팅 짱] 알차고 유익하고 재밌는 포스팅을 40라운드에 가장~ 많이 올린 40라운드 회원.
Mission 2.
[덧글 짱] 글에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의 덧글을 가장~많이 단 40라운드 회원.

■ 기간: 8월 14일부터 9월 5일 일요일 자정 12시까지
■ 발표: 9월 정기모임인 9월 10일 금요일
■ 상품: 반경남의장님이 준비해주시는 진진바라 상품권 10만원 미션 당 각 2분
■ 참고 포스팅: 진진바라에서 즐긴 아주 특별한 만찬
http://40round.com/865


☆ 한식전통음식점 진진바라(http://www.jinjinbara.com) ☆


 Wow~ 40라운드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를 으쌰으쌰 합니다!
8월 정기모임때 반의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40라운드가 되어보아요. 얏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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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3] 블로그 기본 골격 만들기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콘텐츠' 입니다. 그쵸?
  빛살만 좋은 개살구를 걸어놓으면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에잇!'하고 바로 나가버리거나 클릭해서 들어온 페이지만을 보고 나가버리기 일쑤이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시간을 내 블로그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블로그 컨셉에 맞는 메세지(콘텐츠)를 주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그 메세지는 '유익하고 재밌고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도록 만들어 내야죠.

하지만!

    그리좋은 콘텐츠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알라딘에서 나오는 훨훨나는 양탄자위에 올려놓지 않은 이상 그 콘텐츠가 잘 퍼져나갈 수 없겠죠?
나만보는, 나만을 위한, 비공개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고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우리는 온라인에서 개인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브랜드블로그 컨설팅에서 초반에는 블로그를 '훨훨 나는 양탄자'로 만드는 방법들을 하나씩 셋팅해나가려고 합니다.^^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3번째 시간은, 메타태그(Meta Tag) 설정하기!

메타태그(meta tag)란? HEAD태그의 안에 위치하면서 문서에 관한 정보를 브라우저나 검색 엔진 등에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온라인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데이터들이 어떤 경로로 무엇을 통해 주거니 받거니 하는 내부적인 것들을 소소히 알 필요는 없지만, 간단하게 메타테그(Meta-Tag)를 설정해 :내 블로그는 무엇하는 블로그입니다"라는 것을 블로그 내부에 심어줄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실때 하단에 주요키워드를'태그'에 적어주셔야 합니다! 중요중요! 했었죠? 이는 글에 대한 정보를 색인처리해주는 것과 같은데요, 지금 메타태그 설정은 블로그에 대한 색인처리를 해준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는 이유는? 블로그 검색이 잘~되게 하려고 하는거겠죠?^^ 이 기능은 설치형기반의 블로그에서만 가능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해주는 가입형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어요. 내맘대로 요리할 수 있기에 블로그를 개설시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받아 만드실 것을 적극 권장한답니다.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3] 티스토리 블로그에 메타테그 설정하기


티스토리 관리자모드의 상위메뉴중 [스킨] -> HTML/CSS수정 이라는 메뉴로 들어가 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킨마다 다른 코드를 가지고 있겠지만 상위부분은 다 비슷한 코드를 가지고 있고 내부 Body 부분의 코드들은 수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윗쪽만 보시고 따라해 주세요^^
파란색 박스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 아래에 메타태그를 넣을꺼예요! 이미 한줄이 적혀 있죠?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이는, 해당 페이지의 기본 정보로 보통 사용된 HTML의 버젼, 쓰여진 언어, 글자세트등을 나타내줍니다.



메타태그의 속성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 기본 사항들만 넣고자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긁기가 안되면 해당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D

<META name="Subject" content="홈페이지주제 입력">
<META name="Title" content="홈페이지이름 입력">
<META name="Descript-xion" content="설명문 입력">
<META name="Keywords" content="키워드 입력">
<META name="Author" content="만든사람 이름">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에 잘 채워넣어 주시면 됩니다. 요렇게↓↓↓
 

 

그리고 하단에 [저장] 클릭~ 확인! 끝입니다. 쉽죠? 아하하^^

온라인에서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과 시간투자를 해야 합니다.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접했느냐가 아니라 그 정보를 내것으로 만들었는지가 더욱 필요한 시대!

우리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분들의 온라인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혹시 막히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주저없이 덧글 주세요!~



 



 

뽀리라운드(http://40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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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꺅, 귀여운 여름 펭귄, 끽끽)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호호^ㅡ^



40라운드 블로그 메인에 걸 배너에 대한 40라운드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정책분과에서 요청하신 디자인분과 김정기대표님과 상의후 변경해 달라고 하셨던!


1. e-Book 배너건.
    김정기 대표님께 상의드린 결과 책 모양으로 변경하는것보다 지금 디자인이 좋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가독성도 있고, 이미 충분히 예쁜 배너 이기에...^^ 이 배너는 김경호대표님의 로드스카이 디자이너분이 해주셨습니다.
  


2. 40라운드 분들의 책을 블로그 사이드에 배너로 걸기.
    디자인분과 김정기 대표님의 기초 샘플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당배너를 클릭하면 네이버의 책소개 페이지로 넘어가게 하고자 합니다.
    원하시는 40라운드 분들은 덧글을 통해 의견을 주시면, 상임위원위 분들과 상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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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40라운드 정기모임에서



이름
: 김 정은

 

닉네임(필명) & 그 이유

우아한 덜렁이,,, 틈이 없을 듯 백조처럼 우아해 보이나, 그 안에 틈 아닌 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 틈이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고 붙여준 이름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

-       영어번역

-       오케이캐쉬백 금융프라자 지점장,,, 물론 지점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기획과 마케팅을 도와 기업 세미나와 회원 자산관리를 주관하고 교육하고 진행합니다.

                           

장점 & 강점

- 열정적입니다.  나만의 창의적 영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때,,,

- 관계지향적입니다. 독특하고 특별한 의미나 행동을 지닌 타인의 숨겨진 의도와 동기를 잘 이해합니다.

- 다른 사람의 관심,능력,재능을 결합시키고 동기부여를 줍니다.

- 책임을 다합니다. 도전적인 환경에서 주어진 프로젝트에 임할 때 그 빛을 발합니다.

- 타인의 살고 싶은 인생을 진지하게 듣고 경제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너무 많습니다.  특별한 책이 제게 영향을 주기보다는 모든 것에서 영향력을 찾고 인생을 바꿔나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 권을 고른다면,,, “따뜻한 카리스마제가 지향하고 펼쳐가는 리더의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했기에,,,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나의 가족,,, 나와 정 반대의 성향과 포스를 지닌 나의 배우자,,, 그와 15년 넘게 부대끼며 사랑과 상처 모두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의 딸과 아들,,, 점점 자라나는 아이들은 또 다른 임을 알게 되면서 나의 아이들은 내게 제대로 살아야 하는 의미를 알려줬지요.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아주 많지만,,, 그 중에서 입양입니다.  여유가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허락치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결코 쉽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마음이 오픈 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내가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에 굶주립니다.^^  사람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자만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걸 지금도 절감합니다. 지식에는 약하지만, 지혜는 거지에게도 배우고 싶습니다.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큰 한숨 휴~~  창의/호기심/열정/상상력/우호/표현/예지/마담/자산관리  이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40round에서 찾고 싶습니다.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마케팅과 자산관리는 제가 하는 일이지만,,,

이 일을 하기까지 걸어온 숨찬 20 30대를 되짚어보면

결국 저는 두 가지로 저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1.      등불

빛이 없을 때 하나의 빛으로 방향이 되어주고 지표가 되어주고, 때론 희망과 미래를 주고 있음을 느낄 대 세상을 얻은 듯 만족스럽습니다.

2.    줄탁동시

병아리가 안쪽을 부리로 쪼을 때 그 소리를 어미 닭이 듣고 부리로 쪼아줘야만 부화가 된다지요,,, 저는 혼자 할 때 가장 힘이 듭니다. 내가 때론 병아리가 되고 때로는 어미 닭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의미를 느끼고, 의미를 느껴야만 열정을 다하는 못된 습성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있을 때 나를 느끼고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영향력을 느낄 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40round에서 사람으로 소통되는 모든 것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제7회 40라운드 정기모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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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왕이 되는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다. 

셋째아들로 태어나 왕이 될 수 있는 순서에 있어서 거의 가망이 없었다.

먼저 세자 양녕이 건재했고(지나친 방탕으로 신임을 잃은것은 폐위 전 2-3년 내의 일이다)

둘째아들 효령이 있었고 거기에 세자 양녕의 아들까지 있었다. 적장자의 순으로 보자면

양녕의 아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왕통계승의 차원에서는 논란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순위에서 결국 성실한 자세와 학문하기를 좋아하는 충녕이 세자가 되는 시점은

왕으로 즉위하기 겨우 2달 전이다. 조선의 왕들중에서 가장 왕자수업을 적게 받은 사람에 해당한다.

그리고 왕이되어 즉위교서를 반포하기에 이른다.

 

그 교서의 중심대목에 '시인발정_施仁發政'이란 말을 쓴다.

 

이말은 맹자에 나오는 맹자와 제선왕과의 대화에서 인용한 말이다.

원래 제선왕과 맹자의 대화에는 '발정시인_發政施仁'으로 표현된다.

즉, 정치를 왕성하게 펴서 어짐을 베푼다가 원래 어원이다.

하지만 세종은 어짐을 펴는것을 우선에 두었다.

향후 백성을 근본으로 보는 민본사상의 첫 공식출발인 셈이다.  

위민과 민본은 다르다. 위민은 백성을 위한다는 뜻으로 위하는 사람이 주체이지만

민본은 백성을 근본으로 보아 주체를 백성으로 설정한다.

 

정치를 넓게 펴서 어짐을 베푼다 _ 發政施仁(전통적 정치의 모델)

어짐을 베풀어 정치를 일으킨다 _ 施仁發政(세종식 정치의 출발) 


출발선에 선 세종은 바로 그 차이만큼이나 어짐을 앞세우고 혹독한 시련들을 극복해내며

조선조 최고의 성군으로 첫발은 내 딛는다.

 

<실록원문>

 

임금이 근정전에 나아가 교서를 반포하기를,

 

...영락 16년(1418년 세종 즉위년)8월 초10일에 경복궁 근정전에서 위에 나아가

백관의 조하(朝賀)를 받고, 부왕을 상왕으로 높이고 모후를 대비(大妃)로 높이었다.

일체의 제도는 모두 태조와 우리 부왕께서 이루어 놓으신 법도를 따라 할 것이며, 아무런 변경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거룩한 의례에 부쳐서 마땅히 너그러이 사면하는 영을 선포하노니,

영락 16년 8월 초10일 새벽 이전의 사건은

대역(謀叛大逆)이나 조부모나 부모를 때리거나 죽이거나 한 것과

처첩이 남편을 죽인 것, 노비가 주인을 죽인 것,

독약이나 귀신에게 저주하게 하여 고의로 꾀를 내어 사람을 죽인 것을 제하고,

다만 강도 외에는 이미 발각이 된 것이나 안 된 것이거나 이미 판결된 것이거나 안 된 것이거나,

모두 용서하되, 감히 이 사면(赦免)의 특지를 내리기 이전의 일로 고발하는 자가 있으면,

이 사람을 그 죄로 다스릴 것이다.

 

아아, 위(位)를 바로잡고 그 처음을 삼가서, 종사의 소중함을 받들어
어짊을 베풀어 정치를 행하여야 
바야흐로 땀흘려 이루어 주신 은택을 밀어 나아가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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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상임위원이신 12분이 모여 조찬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셋째주 조찬모임에서는 아래와 같은 안건을 가지고 논의를 하였습니다^^

   (1) 7
월 리뷰 (정모/상반기)

   (2) 책쓰기교실

   (3) 제주도 워크샵 (2010. 8. 27 ~ 29 : http://40round.com/823 )

   (4) 8 13일 정기모임 계획 : IT분과 주체

        - 프로그램/ 해야할 리스트 / 정기모임 주체분과 순서/

   (5) 회원관리 절차, 각 분과별 활동 점검

   (6) 기타

   (7) 공지 포스팅

  



아래 캘린더는 2010. 7. 22일 조찬회의때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생겨난 캘린더 입니다.
다음주 조찬모임은 없으나 다음주 수요일 (2010. 7. 28)에 40멤버스 19분의 저녁식사 모임이 있으니 그때 또 생기는 일들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40멤버스 저녁식사 모임은 조만간 공지포스팅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2010. 7. 22일 논의된 40Round 일정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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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Round 블로그 활용하여 브랜딩 스텝바이스텝  by. IT분과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 회원분들이신 분들께,
블로그 변경사항 및 40Round 블로그를 활용하여 브랜드를 띄우시는데 활용하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상임위원 정기조찬에서 회의된 공지사항 내용입니다)
- - - -
공동의 브랜드도 띄우고, 개인브랜드도 띄우고!




□ 40Round 블로그 변경사항

카테고리를 자세히 보시면 두개의 메뉴가 늘어났습니다.

1) 브랜드 어록, 세종처럼 -김태균
  세종대왕 리더십으로 전문가의 길을 걷고 계신 40Round 김태균 대표님의 "세종처럼" 어록을 주기적으로 올려 많은 분들께 전파하신다고 합니다. 안계환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온라인에 올리는 글은 죽어서도 남는다!" 하하, 요즘 구어체를 보고, 읽고, 생각하다 보니 언어체계가 바뀌어 쓰던 책이 일시정지 상태로 들어갔다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김태균 대표님의 세종처럼 어록은 어떤 느낌일까 기대됩니다^^

2) 이달의 브랜드 선정도서 -안계환
  수많은 책을 읽고 토해내듯이 주옥같은 리뷰를 줄줄 써주시는 안계환 대표님을 위해 컬럼 메뉴가 탄생했습니다. 이제부터 주기적으로 달마다 브랜드 도서를 선정하여 너~무 바빠서 책을 못읽고 있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희소식, 물론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는 것보다 본인이 읽고 느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참 좋은 책읽기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아하하,^^

□ 자신의 책을 40Round 블로그에 배너링크걸기

  블로그 메인의 오른쪽 사이드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연심 선생님과 김찬 대표님의 책이 배너로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자신의 책을 배너로 걸고 싶다'라는 의사를 가지신 40Round 분들은 IT분과로 의뢰해 주시면 상임위원분들의 회의를 거쳐서 결정 하겠습니다.
  지금 걸린 두개는 임시로 제가 임의로 올린 것입니다. 배너 디자인은 디자인분과의 김정기 대표님과 책이 많을 경우는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을 논의해보아야 겠지요?^^


□ 당부의 말씀 한가지!

"1 Day, 1 Login 40Round Blog"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중요한 요소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소통' 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 누구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좀더 빠르게 다름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비즈니스도 논하고, 사람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의 여러가지 툴을 통해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은 못하고 있는것.
습관화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40Round 분들중 하루에 한번이라도 컴퓨터를 안켜도 업무를 볼 수 있는 분들에게는 어쩔 수 없지만, 하루에 한번이라도 컴퓨터를 켜시는 분들은 "40Round Blog 하루에 한번 들어오기 습관화"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매번 까먹는다면 모니터 옆에 포스트 잍이라도 붙이는 방법을?

  이 당부는 우리 모두의 브랜드인 40Round를 위한 일이기 전에, 온라인과 친해져야만 하는 현실을 받아 들이시고 40Round안에서 온라인과 친해지는 방법을 터득해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것저것 클릭도 해보면서 덧글도 달고, 아 누가 이렇게 사는구나 라는 등의 온라인에서 사람사는 향기를 함께 내뿜고 함께 맡아요!

 근데 써놓고 보니 블로그에 안들어 오시는 분들은 또 이 글을 놓치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하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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