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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서는 지는 해도 가슴에 남는다



뜨는 해를 보면 새로운 결심이 생깁니다.
지는 해를 보면 본연의 나로 돌아와 경건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게 바로 해를 보는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청산도에서는 누구든 자신만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의 여유를 당신에게 선물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의 선물을 충분히 받기 위해 몇 가지 공지를 합니다.


1) 청산도 출발 시간을 새벽 5시로 땡깁니다. 그러면 11시쯤 완도에 도착하는데 그 시간쯤 되야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모처럼의 여행이지만 지킬 건 지켜야지요. 일요일 11시 예배(사정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어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죄의식 없이 남도의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오시면 되겠지요.

3) 자전거를 가져오셔도 좋겠습니다. 댓글로 자전거를 가져 오실 수 있는 분은 알려 주세요. 따로 자전거 자리를 마련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물론 청산도 일정에서도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진짜 멋진 여행이 될 거란 확신이 드시죠?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 기대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하루 지나가는 봄을 만끽하시길 빌어요^^

참고로 이 글은 홍보분과 김경호 대표님이 메일로 요청해 오신 것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좀 억울한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ㅠㅠ 제가 홍보분과 보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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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네트워크 봄맞이 워크샵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노란 유채꽃이 필 무렵, 내 안에 노란 사랑이 시작되고

파란 청보리가 바람에 흔들리면, 어느새 내 맘에도 봄바람이 일겠지요.

빠르게, 빠르게 앞만 보고 달리던 숨가쁜 당신에게

숨 한 번 들이키고 봄꽃 향기 가득한 청산도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푸르름이 짙어 신선이 살았다는 바로 그 신비의 섬, 청산도

그 가슴 뛰는 봄의 향연에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목: 브랜드네트워크 봄맞이 워크샵

일시: 2010 5 1일 토요일 ~ 2일 일요일 (1 2)

장소: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도 번지수는 난 몰라요

회비: 거금 3만냥(회원) / 일금 100,000 (비회원)

내용: 청산도 슬로우 걷기 축제 피날레

      나도야 바다랑 같이 걷는다.

      범바위의 전설을 따라서

      초분의 유래를 듣다

      도사 탄생의 비밀을 캐다

      그 외 깜짝 놀랄 이벤트가 끊임없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담당: 홍보분과 백승휴 위원장/ 김경호 부위원장 / 신영석 대표

먹거리: 현지 즉석에서 조달되는 싱싱한 해산물 (해녀님 마음대로에요^^)

준비물: 간편복, 운동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들

차량:  차는 개조한 리무진이랍니다.


 

 

2010 5월 생의 가장 화려한 휴가를 꿈꾸신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십시요.

브랜드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이번 여행은 오감만족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려 합니다.

이런 멋진 시간의 주인공이 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l  인원이 확정되는 대로 출발지를 비롯한 상세한 안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 댓글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기한 2010 4 2일 금요일 6시까지)
입금: 농협중앙회 김 찬 30201-0384-4181


l
 
차량 및 숙소 문제로 추가인원은 받지 않습니다.

  l  기타 워크샵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홍보분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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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박용우 박사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물론 이 날이 진짜 생일은 아니랍니다. 일주일 전에 지나갔지만 홍보분과 백승휴 위원장과 김경호 부위원장님의 조촐한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는 후문입니다.

박용우 박사님의 노래 솜씨가 장난이 아니라는 제보도 들립니다. 언제 한 번 들을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모두의 사랑과 기도를 모아 다시한 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러브마크 풍선을 하늘 가득 날려 보내봅니다. [TIME지 사진 출처]

빵~~ 빠!! 앙!! 하고 터지는 축하의 폭죽 세레모니.. 박사님 아시죠? 이런 이벤트는 박사님이 처음입니다.. [이미지투데이 사진출처]

그리고 준비한 비장의 선물상자... 열어보시면 원하시는 것을 얻게 되실 겁니다. 단,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마법의 선물이랍니다. 아시죠? 벌거벗은 임금님의 황금 가운을요... [이미지투데이 사진 출처]



해피 버스 데이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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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분과의 핵심인물, 김경호 대표께서 나이어린 구미애 아니운서를 말로서 죽이고 있다. 김경호대표는 그럴 줄 몰랐는데 카리스카도 있고, 기획력도 있고, 아이디어도 특출나고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날 김경호대표의 연설을 듣느라,
먹을 정신이 없어서 음식이
다 남았다.


어김없이 미리 나와 기다리는 테이블위에는
고이 간직해 뒀던 아까운 와인이 있었다. 붉은 색은 우리의 정열을 상징하며
그 안에 비춰진 이테리 음식은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박용우박사님은 제주도에서 그날 밤 9시 비행기로 오고 있었고,
복화술사 안실장님은 시흥골짜기에서 시동을 걸고 있었으며
효녀 춤새님은 갑자기 어머니의 상경으로 집안에서 봉양하고 계셨다.
이렇게 나는 연신 사진을 찍어대고 김경호 대표님은 꾸준이 썰을 풀고 계시다.

아시아 모델협회 조회장님은
그간 살아왔던 이야기를 하시느라 열변을 토하시고 우리는 공감하고
그렇게 시간을 흘러갔다.
구 아니운서는 그 큰 눈안에는 감동의 눈빛이 역력했다.
이렇게 우리 홍보분과의 모임은 마음만으로, 몸과 마음을 담은 참석자를 포함하여 7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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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두 개면 밥 한 그릇?

이런 제목으로 인터넷 기사가 떴다!
허걱...
어제 밤 늦은 시간 귀가하면서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들고 들어온 것이 바로 붕어빵이었는데...

기름기가 없어 보여 아무런 부담없이 한 놈 한 놈 먹다보니 무려 세 마리를 먹어 치웠다. 그리고 온 포만감으로 행복했었는데... 어젯밤 내가 멋은 게 밥 한그릇도 넘는 양이라니.....
난 생각했었다. 내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고...
그런데 문제는 뭘 먹고도 부담을 갖지 않는 내 성격이 문제라는 것을 말이다.
살은 뺀다고 말은 하면서 마음은 늘 여유만만한 것이 바로 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것이다.
올 겨울도 맘편하게 보내려 했으나 맘 뿐일 것 같다.

리셋클리닉 원장이신 박용우 박사님이 제임스 딘과 같은 모습으로 쳐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내 마음이 옥죄올 것 같은 기분이다.
" 조연심씨, 밥 숟가락 놓으시지요? 이미 용량초과이십니다~~~~~~~~~~~~~~~!"
아악! 올 겨울을 지난 후 반쪽이 된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흔적을 남긴다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환영도 보인다.
이제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나의 착각은 멀리 떠나보내야 하나 보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다.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비결이 내 곁에 있으므로...

아~~~~~~~~! 나도 이제 모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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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인터넷 뉴스에 난 것인데 많은 분들이 날씬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발췌했다.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열 때문에 체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 또는 고지방 음식을 찾게 되고 이러한 음식들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체중은 늘어난다.

 

특히 겨울철 우리 주변에는 찬 기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들이 넘쳐난다. 대표적 군것질로 붕어빵과 계란빵, 어묵 등이 있다. 붕어빵 같은 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음식이라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 간식 칼로리 알아보기

 

물론 붕어빵은 지방이 적지만 주원료가 밀가루와 설탕이다 보니 칼로리는 낮지 않다. 붕어빵 한 개는 100~120kcal 칼로리 정도다.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과 유사한 셈이다. 호빵도 개당 200kcal 이상이며 기름에 튀긴 호떡은 300kcal에 이른다.

 

어묵꼬치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보통 50g 정도의 오뎅이 70kcal며, 곁들여 먹는 떡볶이 한 접시는 230 kcal에 달한다. 어묵 두세 꼬치와 떡볶이 1인분이 한 끼 식사에 육박한다. 여기에 100g당 250kcal가 넘는 튀김까지 먹는다면 체중이 불지 않을 수 없다.

 

군밤이나 군고구마도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 군밤 6개(100g) 150kcal, 군고구마 한 개(200g)가 240kcal에 이른다.

 

꼭 먹고 싶다면?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간식을 먹을 때 한번쯤 열량을 생각하고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일기를 적어 식단과 간식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겨울에는 수분 섭취량도 줄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녹차 등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이 때 물 자체는 포만감을 주지 않지만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물을 함께 마시면 공복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문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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