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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가 멀리서 바라본 장보고 동상.
어디론가 힘차게 뛰어가는 형상이 보인다.



석양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태양의 역광을 받아 실루엣이 웅장함을 더한다.




동상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은 천해의 어장이 한눈에 보이며
그 풍광은 답답했던 가슴을 펑 뚫어 놓을 정도의 시원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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