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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40라운드도 새롭게 새 단장 중이랍니다.
4개의 분과로.. 대외협력, 브랜드, 온라인, 기획분과!! 두둥!


2011년 1월 10일 7pm 온라인 분과의 2011년을 준비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대 보나베띠
반경남 의장님과 조연심 분과위원장님, 노진화 부위원장님과 저(강정은) 그리고 새로운 멤버 조성민씨!

 뉴 페이스 조성민씨는 노진화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신 프래그머티스트(마케팅 전문대학, http://www.pragmatist.kr/) 5기 멤버였고 현재 8기 중 선택된 최초이자 최후의 1인이랍니다. PR/ 마케팅에 뛰어난 감각과 내공을 지닌 분이십니다.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온라인 분과의 붐업이 기대되시죠~? 하하:D


[40라운드 온라인분과 2011년을 위한 첫번째 회의록]
 



김경호 대표님의 장소 섭외로 예쁘게 보이는 조명아래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후식으로 후르릅후르릅 마신 커피와 향기로운 라~벤더차, 아이스복숭아티!!
후식은 써~비스였어요. 감사합니다>_ <


Bra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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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 청담동의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스튜디오.
이곳에서 세 여자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
이름하야
[여자 in Baek Seung Hyu]


중년으로 접어든 세 여자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을 되돌아 보며, 내면에 숨겨진 사랑과 열정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가졌다. 또한 기존의 '사진전'의 틀을 벗어나 지식소통 조연심의 <Selma Talk Show>를 통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 앞으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등을 함께 자리한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가수가 즉석에서 불러주는 감미로운 멜로디까지... 사진, 스토리, 음악... 세 박자가 어우러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진전이었다.

[여자 in Baek Seung Hyu]

 


김경호대표님의 사모님과 백승휴 작가님의 사모님이 준비하신 만찬




<Selma Talk Show>를 이끌어나간 지식소통 조연심 작가



세 명의 주인공들의 사진을 또 다른 관점에서 보고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관객으로 함께한 많은 가족과 친구들.. 아마도 다들 부러웠다는 후문이?^^


우리는 스탭 원, 스탭 투, 스탭 쓰리.


가수가 즉석에서 불러주는 토크쇼가 있는 사진전, 봤는감?ㅎㅎ 캬~


모두가 즐거웠던 사진전, 세 주인공과 백승휴 작가의 건배!~


참 분위기 좋다. 함께 한 사람들 모두, 나도 주인공이었으면.. 하고 생각했겠지?


사진전을 마무리 하며 모두 함께 찰칵,


언제 어디서나 든든한 아군, 40라운드 사람들...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유쾌한 열정을 보여준 백승휴작가님, 환상의 콤비를 보여준 조연심 선생님, 냉철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착한남자 김경호 대표님.. 사진전 전체 스토리를 잡고 음향을 책임져주신 손현미작가님.. 우리 40라운드의 든든한 기둥 반경남 의장님과 방미영 부의장님.. 저는 또 이렇게 40라운드 안에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하나둘 채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히힛^^

다음 2탄, 3탄도 함께~ 기대합니다^^



[여자 in Baek Seung Hyu] 사진전을 마무리 하며 그 현장 스케치를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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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제8회 정기모임 후기♬>


                                          
                                                   [40Round 제8회 정기모임 공지:
http://40round.com/868]


                                                              푸짐한 협찬, 서포트 문화 티켓 및 잡지와 메모노트!
                                                                         
김남길 너무 잘생겼어요...ㅋㅋㅋ


후기의 내용 중 발표자의 의도와 다른 의미로 작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적는 자유로운 후기니까요♬
발표해 주신 자료도 공개되길 원하지 않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혹, 틀린부분, 잘못된부분, 원하시지 않는 부분은 똑똑' 노크해주시면 바로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by. 강정은


1) 개회사를 위해 프리젠테이션 PT를 준비해 오신 반경남 의장님.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FaceBook'이란 과연 무엇인가?? '얼굴북'인가? 곰곰히 생각을...
수학의 Google과 고전(인문학)의 Facebook 비교현황!



Hybrid; 40라운드는 새로운 브랜드이자 시대의 트랜드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한 하이브리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ow:D



2) 우리 40라운드란 무엇인가? - 손현미 작가님

손현미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40라운드에 대한 첫인상, 정의, 앞으로의 바램에 대해서...

첫인상!

  마음이 웃는 사람들이 모인 곳.. 마냥 웃는 모습이 밝은 여인네(조모여인^^)를 따라! 그 여인이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더 많이 웃고 아픔을 뒤로하고 진심으로 밝게 웃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욕심도 컸구요. 이 모임의 사람들은 20%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 듯했는데 뭘 더 얻고자 이렇게 만나서 함께 하는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 이 사람들은 함께 웃고 싶어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모여있는 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면서 저는 상처를 드러내면 위로받기를 원했고 미래를 함께 나아가길 원했는데..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고, 역으로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40라운드에 대한 정의!
  40라운드는 유난맞게 격려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모습보다도 마흔이 넘었더라도 미래를 함께 바라보며 나아가는 ,바라만 보아도 꿈이 이루어질 것 같은 사람들... 바보들... 아하하^^
8개월째 접어드는 이 모임, 더욱 단단해진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식의 홍수에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지식을 얻기위해 모인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얻어진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서로 공유하고 개방하면서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40라운드 인 것 같습니다.

바램은,
  오래가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알

3) 알면 즐거운 식문화 트랜드! -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님.

유악~한 즐거운 시간이 되어 볼까요? 알면, 좋을 수도 있지만... 
다이어리알 레스토랑가이드 서울 2010'

다이어리알 레스토랑가이드 서울 2010'


사실 모르고 먹는게 더 즐거운데... 라고 말씀하시는 이윤화 대표님! 
아하하하^ㅡ^
사실은 '잘' 알면 즐거운 식문화 트랜드!

 히힛, 이윤화 대표님이 생각하는 외식이란?

[외식과 내식, 그리고 그 중간 반외식(半外食)]
  테이크 아웃으로 사가지고 온 도시락이나, 많은 양의 외식중 남겨서 집으로 가지고 와 해 먹는 음식도 외식이라고 합니다. 이 반외식이라는 범위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외식의 선택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Best of Best로, '물'이 엄~청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

[레스토랑 가이드란?]
맛 지침서!
이윤화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레스토랑 가이드가 가져야 할 3가지!
정확한 정보, 적량의 데이터, 평가(평가가 없는 가이드는 가이드가 아니다)

[접대와 레스토란]
누군가를 대접할때 식당을 정하게 되는 기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난 당신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군요. 빙고♡

[좌빵우물]
양식당에 가서 빵은 왼쪽, 물은 오른쪽에 있는걸 잡솨요!~





4) 저자와의 대화, <스토어마케팅> - 김 찬 작가님

  언제나 김찬 작가님의 need 였던 주제를 가지고 펼쳐지는 이야기, <스토어 마케터>

이 책에서 말하는 스토어란?
지역에서 하는, 일반 매장에서 하는, 김찬 작가님의 신조어 스토어 마케팅!

현장성(싸움터, 실행성/실천력), 지역성(지역/주민 특성, 대표/대리성) 경험성(작은 긍정의 합,
구매자가 가지는 작은 만족도들이 쌓여서 브랜드가 만들어 지게 된다는 것!
곧, 고객에게 즐거운, 유쾌한, 만족할 만한 체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기 위해 '우리 여기 있어요~'라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정성이 만들어 주는 구매]
고객이 처음 들어왔을때 직원이 너무 나서서 과잉친절을 베푼다면 고객은 거부반응을 느끼게 된다. 또한 고객이 매장에 많~은 시간을 머물도록 해야 구매를 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프랜차이즈들을 위한 가이드북??]
대형 프랜차이즈는 마케팅교육을 해주지만, 한국계 매장들은 이런 컨설팅, 교육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
하지만 실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스스로가 좋아 가게를 오픈하는 경우, 범용쪽으로는 타겟잡기가 어려워 성공하기는 어렵다.

고객이 들어가고 싶은 매장, 구매욕을 불어일으킬 만한 매장으로 만들기 위한 가이드북! <스토어 마케팅>



5) 오랫만에 오신 반가운 얼굴들! 'ㅡ'



박숙미님

송민숙님


이환선님

6) 40라운드 공지: 책쓰기 프로그램 소개 -최병광 선생님


스스로를 브랜딩 하는데 제일 좋은 솔루션은 '책'을 통해 자기선전을 하는 것이다.



7) 스펙타클한 스케쥴이 예상되는 제주도 워크샵! -김경호 대표님


금요일 아침 9시50분까지 김포공항으로 집합입니다! 호호, 빠르게 마감된 제주도 워크샵!
스케쥴은 비~밀, 호호! 한라산 등반, 올레길 체험, 10km 릴레이...이정도만 공개?ㅎㅎ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갈 수 있도록... 홍보분과 김경호 대표님이 결의(?)를 다져주셨습니다. 히힛!


8) 30초 광고 -손현미 작가님

마지막으로 할 말은 있는가? 21살에 3일만에 쓴 작품!~
2006년 대학로에서 좋은 반응으로 공연을 했었고 이번주부터 11월 말까지 대학로에서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질~퍽, 웃고 울 수 있는 공연!!! 우리 40라운드 분들을 위해서는 프리로 쏴~ 유후♡





9) 폐회사 - 화려한 패션, 방미영 부의장님

무엇으로 신화가 될까? 무엇을 통해서? 무슨 키워드?
실버 문화 콘텐츠를 위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내고자 다짐한 방미영 원장님!!!
콘텐츠 부재가 심각한 실버 문화가 앞으로 주류 사회에서 '방미영'을 거치지 않으면 콘텐츠가 형성될 수 없을 정도로 브랜드 ~업!을 하고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9월, 다시 멋진 모습으로 가을 새로운 분위기로 보아요!!!




오늘의 사회를 맡아주신 IT분과 김병수 대표님!~
오늘의 정기모임을 위해 앞으로 뒤로, 발로 손으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하신 40라운드의 모든 분들도 너무 반갑습니다! 늘상 정기모임은
유쾌상쾌통쾌 에너지 두스푼 얻어가는 것 같아요♡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8회 정기모임>





 Tweet,
우리의 모임을 시작하면서 제가 트위터를 통해 '집단지성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답해주신 트윗입니다:D 한쪽은, 김찬 작가님~ <스토어마케팅>에 대한 질문입니다.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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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의 e-Book이 나왔습니당!

PDF 파일입니다~ 다운로드 받아 보셔요^ㅡ^


 이 e-Book 탈고하고 탈진해서 지금까지 비실비실 대고 계신 조연심 선생님.
 한명의 직원을 채용까지 해가면서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내주신 김경호 대표님과 로드스카이 직원분들.
 어찌나 멋진 사진인지 촬영현장에서 감탄을 금치못한 사진을 찍어주신 빽작가님.
 그리고 각자 자신의 인생을 글로 탈고해주신 우리 40Round e-Book 작가분들.
 물심양면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쓰신 반/방의장단 으르신들.


□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의 e-Book 앞표지!


 저는 40Round를 볼때마다 부러워요. 아하하,
저도 나이를 먹고 전문가대열에 합류했을때 이런 멋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40Round 활동을 한다고 돈이나오나요, 떡이 나오나요, 밥이 나오나요.
음.. 근데 밥은 나오는거 같구요..ㅋㅋ 참, 인생의 엔돌핀이 나오는거 같아요.
제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인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D
이끌어 주시는 조쌤과 방쌤뿐만 아니라 우리 마이클 교수님 그리고 40Round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필진으로 참석한 분들의 화이트&진 컨셉의 자화상♡

이 화이트&진 그리고 스마일 두스푼 컨셉의 사진은 너므너므 이쁘고 부러워요:D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의 첫번째 e-Book,
"우린 지금 너무 행복해요"

글 쓰시고, e-북으로 편집하시고, 총 감독하시고,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 10번째 e-북에 전문가로 합류할 날이 오겠죠..ㅋㅋㅋ



모두모두, 건배!!!^ㅡ^
김경호 대표님, 와인먹고 싶어요!
홍성댁 냉장고에 와인 있는데, 얼른 와서 따주세요..
조쌤이 이빨로..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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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 한상 네트워크 코글로닷컴 바로가기   http://www.koglo.com/htm/default.htm

전 옥션 대표이자 홈플러스를 만드셨던 벤처 창업 1세대이신 이금룡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언제 보아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 그대로셨습니다. 강남구 삼성동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드신 코글로닷컴 사무실은 가든파티를 해도 좋을 만큼 정원이 멋진 그런 집이었습니다. 이금룡 회장님과 반가운 만남을 가진 사람은  브랜드네트워크 의장님이신 반경남 대표와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이었습니다.

온라인 FTA를 추진하고 계시다는 코글로닷컴의 이금룡박사님은 얼마 전 나온 뉴스 기사를 보여 주시며 우리 나라의 중소기업 제품을 일본을 비롯해 50여개국 한상네트워크에 당당히 유통시키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남은 사명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애국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20842



이금룡 회장님은 평소 자신이 직접 신문 스크랩을 하고 수시로 복기하면서 중요한 이슈와 정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자신이 한 신문 스크랩을 보여주시며 환하게 웃고 계신 이금룡 회장과 이를 주의깊게 듣고 계신 반경남 의장님




브랜드 네트워크 반경남 의장님은 오늘 이 만남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이금룡 회장님에 대한 약력과 기사까지 모두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ROTC에서 10년간 리더스 코리아라고 하는 잡지를 만든 내공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답니다. 두 분의 대화속에서 앞으로 우리 나라의 유통시장에 큰 바람이 불 수 있음을 직감할 수 있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자리했던 로드스카이의 김경호 대표님은 BNT international news를 통해 한류를 알리고 코글로닷컴의 브랜드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향후 한경닷컴과의 미팅을 통해 확정이 된다면 분명 연예인이 일본인을 상대로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쇼핑몰을 볼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좌로부터 김경호대표,이금룡 회장,조연심대표,반경남 의장



워렌버핏과 찍은 사진 아래서 우리는 오늘의 만남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미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금룡 박사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요즘은 정보가 아닌 지식사회이고 지식은 과거의 경험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것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라 하셨던 것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식소통전문가로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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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건강을 회복하며 함께함에 늘 웃음짓던 청년
그의 후원과 힘이 오늘 우리를 행복하게 했다.

                  느림의 종을 타종하며 걷기가 시작되고 느림이 시작되었다. 

                 조개껍질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는 정성으로 몰입

                       그리고 눈에 콩깍지 아닌 조개깍지를 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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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반경남 의장



ROTC
출신 전문 월간잡지 리더스코리아 잡지(현재 리더스월드) 대표로 10년 동안 각종 행사와 인터뷰를 통해 ROTC 출신 45,000 여 명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을 통하면 우리나라 누구라도 만날 수 있고 어떤 일이든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신장 이식 수술 후 이제 두 살이라고 말하는 반경남 40라운드 의장을 만났습니다. 행복전도사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그와의 행복한 동행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ROTC와의 인연이 깊은데 대학시절 ROTC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배재고등학교 2학년까지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던 저는 3학년 때 응원단장을 하면서 성적이 떨어져 지방대인 조선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기대가 크신 만큼 실망도 크셨던 모양입니다.

용의 꼬리가 되지 말고 뱀의 머리가 되라시던 아버지의 뜻대로 대학교 1학년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여 서울에 있는 대학에 편입하는 것으로 하고 저는 조선대 경영학과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1980 5.18 광주사태가 한창인 터라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와의 약속은 지킬 수 없게 된 것이지요.

 

지금도 서울에 있는 대학이 아니고는 취업이 어려운 시대이지만 당시에도 지방대에다 특별한 경험이 없는 경우 대부분 취업을 할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지요. 하나는 경상대 학생회장이 되어 기업은행 특채로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ROTC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 성격과 적성을 고려해 선택한 것이 ROTC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학술발표회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데 대부분 학과대표가 3학년들이지만 전 2학년 때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논문을 대체하여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받은 트로피에 아버지가 맥주를 한 가득 따라 주셨습니다. 아마 그 동안 실망스러웠던 아들에 대한 서운함과 안타까움이 그 일로 인해 다소 풀리셨던 모양입니다. 지금도 그 트로피는 우리 집 가보로 남아 있습니다.

 

첫 직장은 어떤 곳이었나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시절에는 은행권 입사는 최고 엘리트 코스의 종착역으로 인식되었던 때지요. 비록 대학은 지방에 있는 조선대지만 학점 3.98에 소위 임관식 때 받은 조선대학교 학군단장상,25사단에 근무할 때 받았던 군단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인해 전역 무렵 30여 군데의 합격 통지서를 가지고 직장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신한은행, 교보생명, 한전, 삼미특수강 등 여러 분야의 직장 중에서 출퇴근이 확실하고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삼미특수강을 첫 직장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에게는 30여 군데 동시 합격통보를 받은 자랑스러운 아들의 이미지로 남아 있답니다. 취업 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더 어렵다는 요즘 스펙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공부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나름의 열심이 아닌 남들이 인정할 만큼의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졸업생 가운데 몇 등인지, 필요한 자격증은 얼마나 갖추었는지 등 취업 전 사전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막연하게 열심이만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할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는 유능한 인재라면 언제든지 채용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군대시절 상을 많이 받으셨는데 어떤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한 마디로 말하면 인덕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용장이기 보다는 덕장이었거든요. 소대장 시절 저녁 8시쯤이면 구두와 총기를 닦고 청소를 하는 등 잡다한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10시 정도가 되야 취침점호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중대의 점호 책임자가 되면 편한 체육복으로 갈아 입고 9시부터 바로 취침점호를 명합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끌지 않고 부하들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끌어가다 보니 당시 총기사고랑 폭력이 문제되던 군대에서 아무런 사고 없이 소대원들을 이끌어가는 소대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중대장 입장에서 보면 이런 소대장이 모범적이라 생각되었던 모양입니다. 거기다 군대 전역 시 군대에 대한 제안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쓰는 소원수리라는 것이 있는데 전역을 하는 중대원들이 제 칭찬을 하였던 거지요. 그런 이유로 대대장이나 사단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대학교 시절에도 복학한 선배들에게 깎듯이 인사를 잘 하고 다녔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 경영학과 학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그런 경험과 습관이 지금의 막강한 인맥네트워크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 인생을 바꾼 계기나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2년 전 제 인생을 바꾼 계기가 있었습니다.  1996년 신뢰를 가지고 자금투자를 도와주던 후배 회사가 부도가 나자 M&A 전문가였던 저는 살고 있던 집을 월세로 옮겨 그 빚을 갚아주었습니다. 돈보다 평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거기다 후배가 와서 당장 8,000만원이 없으면 회사가 부도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시골집에 보내야 할 돈으로 빌려주려 했을 때 제 아내는 단호히 이혼을 요구하였지만 결국 제 뜻대로 그 돈을 후배에게 빌려주었습니다. 몇 달 후 돈은 돌려 받았지만 집에서는 남만 챙기고 가족한테는 무관심한 바보 같은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답니다.

 

그렇게 바깥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오던 제게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신장에 무리가 생겨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 동안 온갖 세상 일은 다 하는 것처럼 뛰어다니고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내 일보다 더 열심히 살아왔던 저한테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심한 회한과 원망이 생겼습니다. 결국 여동생의 신장이식으로 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기로에 서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그렇게 도와주던 사람들은 찾아 오지 않았지만 별로 챙겨주지 못했던 사람들이 뜻하지 않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진짜 나를 도와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지요.

 

그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 제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바로 아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맹렬히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그런 느낌을 알 수 없었습니다. 긴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결국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은 바로 언제나 묵묵히 새벽기도를 다니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아내였음을 알게 된 것이죠. 지금은 아내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결정할 때 아내의 의견을 먼저 물을 정도로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혹 아내 입장에서 보면 아니라고 할 지 모르지만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아내라는 것은 확실한 제 진심이랍니다.

 

남을 위해 살던 제가 왜 이런 아픈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좌절과 원망을 했었지만 결국 제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었음을 인식하고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수술 직후와 회복기에 보았던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지금도 충실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 이라 하지요.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다는 말로 내가 베풀면 그 보답은 자식대라도 반드시 되돌아 온다고 하는 뜻인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두 분이십니다. 낳아주신 시골 어머니와 길러주신 서울 어머니초등학교 6학년 때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시골 어머니가 저한테 엄하게 했는지를 그제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모두 문맹이라 제대로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시골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역에서 시골 어머니가 제게 전해 준 꼬깃꼬깃한 편지가 지금도 가슴 속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리 나는 대로 씌여진 편지에는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 네 꿈을 가져라, 장남이 잘해야 동생들도 잘 한다. 형제간에 우애가 제일이다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시골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때 제 손에 쥐어준 그 편지가 지금의 저를 이끄는 멘토 역할을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들과 다른 가정형편 때문에 혹시라도 잘못될 까봐 노심초사하시던 노모의 마음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직도 시골에서 꿋꿋하게 장사를 하고 계시는 시골어머니에게나,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 서울어머니에게나, 사랑하는 아내의 어머니이신 장모님에게나 저는 모두 효자이고 싶고 잘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제 새 생명 얻은 지 2, 새롭게 태어나 새 삶을 살고 있기에 앞으로의 삶은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푸는 마음으로,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욕심이 많고 능력이 많아도 모든 것이 제 뜻대로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만큼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돈과 사람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고 한다면 서슴지 않고 사람이라고 답합니다. 남이 성공하는 것이 내가 성공하는 길임을 아는 그런 나이가 된 것이지요.  부자의 마음으로 많이 베풀면 결국 더 많이 들어옵니다.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이라지요. 즉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같이 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격히 하라는 말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기본기에 충실하라는 말일 것입니다.

 

지금도 선배들을 만나면 바뀌지 않은 게 있다고 하는데 작은 가방과 메모지 그리고 기록하는 습관입니다. 거기다 다른 사람의 일을 언제나 자신의 일처럼 A/S 해 주는 것이 바로 반경남이라는 것입니다. 한 땀 한 땀 바늘로 엮어주는 사람이 바로 제 모습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꿈꾸는 삶은 언제든지 반경남이 말하는 것이면 믿을 수 있다고 하는 신뢰와 믿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랍니다.

 

지난 10년 동안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게 어색해 하던 반경남 40라운드 의장은 자신이 평생을 간직하던 소중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시면서 마지막 순간에 시골어머니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인터뷰가 끝나자 마음 만큼은 후련하다고 하던 반경남 의장님을 보면서 사람이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런 느낌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 받고 인정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여행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제 두 살이신 반경남 40라운드 의장님이 평균 나이인 80정도까지 앞으로 78년만 더 건강하게 사시길 마음 속으로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식소통전문가로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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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반경남

 

이름:

반 경 남(개명하기 전 48년 동안 썼던 반태성이 익숙한 이름)

 

닉네임(필명) & 그 이유

-       배재고등학교 응원단장 시절에는 빤스

-       조선대학교 학교 다니면서 ROTC후보생 시절에는 날으는 삼겹살

-       작년 여동생 신장이식 수술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나서는 행복전도사.

 

현재 하고 있는 일

-       반석디자인㈜ 전무이사

-       ㈜라카데미 사장

-       ㈜복주머니 사장

-       ROTC 중앙회 부회장

-       ROTC 22기 총동기회 자문위원

-       ROTC 건설인 연합회 사무국장

 

장점 & 강점

-       항상 긍정적이고, 친화력이 있으며 인적 네트웍이 강한 편임.

-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위 사람들을 위해 베풀면서 살도록 노력함.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성경 인생의 가장 절박한 순간에 마음의 위안과 소망을 같게 함.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아내 : 언제나 옆에 있지만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파랑새.

뒤돌아 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행동했던 저에게 큰 고통(신장이식 수술)이 왔을 때 곁에서 지켜준 아내를 보면서 품에 들어온 파랑새를 있는 힘껏 안아주고 싶습니다.

 

 

살아 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스스로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고, 통찰력을 갖고 모두를 위한 배려하는 인간으로 살고 싶습니다. 저를 알고 계시는,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와 배려 그리고 행복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신앙이 깊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그리스도인으로 늘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유머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소통이란 상대방이 원하시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가슴에 마지막 순간을 품고 살아가라는 말처럼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죽음 후에도 기억될만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서 서로에게 Win & Win 할 수 있는 정보소통가가 되고 싶습니다.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       (8) + (14) = 幸福(22)전도사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1.    인생의 지혜

   ▲ +  (덧셈) : 공부

   ▲   (뺄셈) : 욕심

   ▲ X   (곱셈) : 협동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서로 다른 생각과 성격, 안목이

어우러져 기적을 이끌어 냅니다.

   ▲ ÷ (나눗셈) : 아무리 거대한 난관이나 시련이 올지라도 나눗셈에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여럿이 나누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2.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은 생생하게 꿈꾸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에게 운명처럼 기회가 찾아온다.

R(realization) = V(vivid) + D(dream)

 

이렇게 선한 미소가 어찌 가능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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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조찬모임에는 만년 개근이셨던 조연심 대표님과 백승휴 작가님이 빠지셨지만, 오랜만에 안계환 대표님, 신철식 대표님 2분이 오랜만에 참석하여서 그 자리를 채워주셔서 역시나 멋진 모임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명쾌하게 회의를 리딩해 주신 김태균 실장님, 뛰어난 정리와 해설 능력을 보여주신 김태진 대표님, 맛있는 아침 식사를 챙겨주시는 등 여전히 큰 누님처럼 큰 폭으로 저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방미영 대표님, 그리고 오늘 갑자기 회의록 공지를 맡은 저(?)까지 모두 6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찬 모임에서 논의되었고, 정리된 사항들

1. 공동 저작 관련
    1) 목차 등은 다음주 모임(목)까지 정리 (김태진, 김태균)
    2) 책의 앞 뒤에 들어갈 책 발간 취지 및 모임 성격 등에 대한 원고 정리 (김태진, 김태균) 
    3) 개인별로 원고 정리 (15장 분량(A4 기준, 글자 크기 10pt)하여 초안을 10월31일까지 완성
        (방미영, 조연심 대표가 정리할 것이며, 원고 체크는 안계환 대표)
    4) 책의 초안 완성 : 발기인 대회(11월20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미정)까지 

2. 워크숍 관련
    1) 준비물 : 간단한 과자, 음료, 노트북 등 (김찬), 빔프로젝터(김태균)
    2) 차량 배차 : 김태진 교수(김찬), 신철식 대표(방미영 대표 등), 김태균 실장, 조연심 대표 등 다수
    3) 기념품 : 선인장 (김태균), : 장소(비전 빌리지) 및 아침 식사 협찬에 따른 가벼운 선물 포함
    4) 개인별 라이프 플랜 발표 ppt로 준비 (개인당 20분 분량)

  이상입니다. 내일 모두 비전빌리지에서 뵙겠습니다. 

  의문있으시거나 보충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관리자로 들어가셔서 수정해 주시거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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