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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FAA 출범기념 축하행사 및 피트니스 네트워크 파티


▣ 행사취지 및 기대효과

 핼스케어 3.0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미디어에서 웰빙과 몸짱열풍이 인기프로그램이 되었고 기업에서도 건강한 조직운영을 위해 피트니스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화두로 부각되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협회인 우지인피트니스(주)는, 세계최고의 피트니스전문가 양성기관인 독일 IFAA을 론칭하게 되었고 이를 축하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인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이끌어갈 피트니스 문화이벤트의 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실력있는 피트니스전문가들과  퍼스널트레이너, 헬스트레이너, 예체능대학관련 교수, 건강산업관련 CEO, 비만과 다이어트 관련 박사, 그리고 예비 피트니스전문가를 꿈꾸는 예체능대학의 전공자 및 운동을 사랑하는 일반동호인 누구나가 참여하여  피트니스로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파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1) 일시 : 2011년 12월 10일(토) 오후1시~4시 ( 케이터링, 핑거푸드 및 와인, 음료제공)
2) 장소 : 페룸타워 3층 (서울중구 수하동 66번지/2호선 을지로입구역 3,4번 출구)
3) 주제 : 2011 IFAA 출범기념 축하행사 및 피트니스 네트워크 파티
4) 주최/주관: 우지인피트니스(주), IFAA KOREA
5) 후원 : 한경닷컴, 오종철의 톡쇼, 40라운드,TED커뮤니케이션
6) 협찬 : 웰빙스트레칭, 국대떡볶이, AJA-STAR

7) 참조 : www.IFAAKOREA.com / http://cafe.daum.net/taebocoolgirl

참여방법
1) 접수기한 : 12월 9일(금)까지 온라인 접수 (선착순 200명 좌석배정)
2) 접수방법 : 카페 공지글의 댓글이나 이메일로 신청접수
            [사전 입금 후 /이름/성별/나이/소속/지역/연락처/이메일주소/ 참가동기]
3) 이메일 보내실 곳 :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wfa-academy@daum.net
4) 참가비용 : 2만원(사전접수), 3만원(현장접수)
5)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5-401-763595 [우지인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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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 컷

비즈니스에서는 "너무 여자다우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높은 자리로 올라간 여자일수록 중성적인 이미지를 넘어 심한 경우엔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도 그랬다.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과 겉모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1인 기업으로 독립한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나와 경쟁하는 사람들은 일단 겉모습부터 달랐다. 비싸 보이는 정장에 명품가방, 그리고 세련된 화장까지… 나로선 그들과 첫 대면을 하는 순간 주눅이 들었다. 나도 실력 면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그것을 증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일단 첫 만남에서 호감을 주지 못하면 지속적인 만남에 제약이 생기고 그러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가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게 된 것은 사회생활을 하고 10년이 넘은 후이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실력만 갖추면 된다고 여기고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난하곤 했다. 그런 생각을 했기에 나는 나의 외모에는 신경 쓰지 않고 살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외모나 이미지는 성공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의상을 준비하고 그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일단 첫인상에 있어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게 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얼마 전 함께 미팅을 갔다 오던 직원이 이런 말을 했다. "외모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보고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아닌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팅 상대방의 모습이 그다지 깔끔하지 않았기에 일도 잘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었다.

그렇다. 신은 마음을 보지만 사람은 외모를 본다는 진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인 실력을 키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은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다. 디자인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 고치라는 말이 아니다. 깔끔한 외모, 때에 맞는 복장 그리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액세서리 등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격에 맞는 세련된 매너도 여자의 가치를 한 수 높일 수 있는 필수요소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지 않으면 그 위력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상사가 인정할 만큼, 그것도 누구나 인정하는 그런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는 실력을 갖추고 세련된 겉모양까지 신경 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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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의 얼굴 ‘예뻐 보이는’ 이유?

외모에 관심 있는 시기에 매력적인 자신의 외모를 찾아주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작품들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대표하는 포인트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외모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경쟁력이 되곤 한다. 안타깝지만 그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단 5초 만에 상대방을 평가해버리는 것이 요즘의 현실. 처음 느낀 그 사람의 이미지는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와 친한 사람들을 보면 유난히 괜찮아 보인다. 왜일까? 19세기 유전학자 골턴은 특정 모습에 익숙한 것은 친밀도가 높다는 것이고, 그것이 미의 기준을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자주 보게 되면 익숙해지고 내 눈에 친숙해지면 아름답게 보인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첫 만남에 반하고, 첫인상에 호감을 주기 바라며, 첫 느낌에 필(Feel)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러한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사진작가가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바로 포토테라피스트라고 불리는 백승휴 작가. 그는 사진을 이용해 매력포인트를 부각시키고 호감가는 모습으로 바뀌게 만드는 작업을 한다. 백 작가는 “사진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탄생시키고 결국 그 사람의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는 자신감을 생성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자신의 매력보다는 타인의 매력을 부각시키려 하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한다. 내 안의 아름다움을 찾지 않고 비교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화근. 긍정적인 자아 인식으로부터 아름다움이 나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백 작가는 행복의 제 1 요소로 가족 간의 소통을 꼽고 있다. 또한 그런 취지에서 이번 겨울 제주항공과 함께 ‘엄마와 함께 올레를 걸으며 내 꿈을 찾아라 시즌1’에 참여할 계획이다. 올 겨울, 자신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또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그와의 만남을 계획해봐도 좋을 것이다. (문의: 제주항공, www.jejuair.net / CJ월디스 )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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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key=200911051145023&c1=05&c2=06&nid=05&mode=sub_view
한경닷컴의 주소.

포토테라피스트, 아줌마를 섹시한 여자로 만들어?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했던 한 중년여성. 그가 우울함을 벗어버리고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는다. 포토테라피를 통해서 완성한 작품들.

우울증, 빈둥우리 증후군, 상실, 폐경 그리고 자살… 우리 시대 중년여성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소녀에서 처녀로, 여자에서 아줌마로 여성들은 준비 없는 변화를 겪는다.

매순간 여자라서 양보하고, 엄마라서 포기하면서 스스로가 아름다운 여자임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여자도 아닌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년여성의 대표적인 자아상실감 사례다.

그런데 사진으로 여성들의 잃어버린 여성성과 내면의 자아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 일명 ‘포토 테라피(Photo Therapy)’라는 이름으로 여자만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숨은 끼를 사진을 통해 되찾아줌으로써 자아존중감 회복과 우울증 치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중년여성들에게 포토테라피스트라고 불리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사진명장 백승휴 작가. 백 작가는 말한다. "인물사진은 외면의 초상이 아니라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 그 촬영의 매력이다"라고.

위 사진은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한 중년여성이 우울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사진이 가진 자아인지를 통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좌로부터 50대 초반, 60대 중반, 60대 중반, 60대 초반의 중년여성들이다. 아줌마들도 꾸미면 이렇게 아름답다.

중세시대의 백작부인들이 그렸던 초상화는 권위의 상징이자 자기위안적인 것이었다면 사진 속의 중년여성은 자기를 위안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한 유혹의 눈빛을 던지고 있다. 중년의 시기는 상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 혹은 통합과 성취의 시기이기도 하다.

한 여성이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욕구와 욕망 그리고 발달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시기라는 자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껏 무시되고 억압되었던 자아가 고개를 내밀면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등의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 물음에 스스로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포토 테라피라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우아하게 뽐내고 싶은 본능이 있다. 차마 엄마라서, 아내라서, 며느리라서 잠시 접어두었을 뿐이 아닐까. 여성들의 로망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상하던 이미지로 승화시켜준다고 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며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사진작가로서 여성들에게 즐거운 일이자 나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어서 작업에 만족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백 작가는 “중년여성이 가장 아름다우며 그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는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이며 미국 PPA 사진명장이고 Photo-Therapy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http://photobaek.tistory.com/ photobaek@hanmail.net)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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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펴낸 저자 조연심(지식소통 전문가 / www.mu-story.com/ yeonsim.cho@gmail.com/010-7427-6242)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가 나왔다.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와 리더십에 관한 책은 서점가에 넘쳐나고 있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진정한 프로가 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른바 M리더십이다.

세계 유수의 인력개발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이 아무리 화려한 이론을 들먹이더라도 자신만의 삶, 성공 기준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대중 매체는 날마다 유명인들의 성공 스토리들을 쏟아내지만, 사실 실감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우리가 진정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보통 사람들의 리더십인지도 모른다.
 
여성을 위한 지침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진정한 프로가 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른바 M리더십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만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식소통전문가인 저자 조연심씨는 그동안 직장 생활에서 겪은 치열한 경험과 자신만이 세운 특별한 리더십(M리더십)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여성들과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30대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애정 어린 얘기를 들려준다.

일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YBM시사 최연소 국장에 오른 바 있는 저자. 그는 그곳에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 자신이 겪었던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갈등, 남성 직장인과 여성 직장인의 차이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 동안 위와 같은 우리 시대의 여성 리더의 모습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자신만의 리더십 기준을 마련한다. 여성으로서 인생을 행복한 성공으로 가기 위해 자신만의 로드맵과 리더십 원칙을 당당히 찾은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리더십 원칙에서 더 나아가 세계 기준의 여성 리더십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의 세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도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한 여성이 겪는 수많은 편견의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행복한 성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여성이란 자신의 막연했던 꿈을 사진처럼 선명하게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맺어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상대방을 제치고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닌 함께 성공하고 기뻐하며 격려하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밀리지 않게 해 줄 M 리더십의 핵심 법칙
* 멀티젠더 Multigender =multiple + gender :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라.
 * 맥너지 Maknergy =make + synergy : 경쟁력 있는 전문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라.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것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의 힘이다.
 * 미다스펙트 Midaspect=midas+respect : 미다스의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리더십 덕목 중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 열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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