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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6일 NO.9

개인브랜드HOW 공식카페로 연결됩니다.

자존감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는
첫째, 자타가 인정할 수 있는 많은 성취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둘째,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것으로 나의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감을 누리고 싶으신가요?
개인브랜드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을 하고 있는 자신으로 인해 행복할 거고
그 결과 얻어지는 크고 작은 성취들로 또다른 행복을 만끽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진짜 필요한 일들을 하며 살아있음에 감격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인터뷰 전문보기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유나방송 대표, PD, DJ, 시인, 소설가
그리고 하모니카 연주자 김재진을 만나다

종로구 부암동에 <오래된 인연>이라는 명상센터가 있다.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음악방송 유나방송 대표이자 PD이고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재진 작가가 있는 곳이다. 마음공부를 위해 네팔 안나푸르나를 찾았고 그 곳에서 나를 찾게 되면서 해마다 그 곳에 간다는 김재진 작가. 먹고 살기 위해 다른 길을 가지 말라고 조언하는 그가 찾은 마음공부의 해법을 들어보자...
[더보기]

個人ブランドは自尊感を高める。
自分の價値をちゃんと認められるからだ。

自尊感を高める二つの方法は
一、自他から認められる
たくさんの結果を作り出すこと、
二、人を眞心で助けることで
自分の價値を高めることです。
個人ブランドを認められることは
一つの分野でもう自他が認める
たくさんの結果を作り出したという意味であり
影響力のある人になってもっとたくさんの人を
助けられる位置にあるから自尊感が
高まる機會がたくさん訪れます。

日本語譯 : 黃色いあやめ ユンビンナ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시즌2.
발행인 조연심 | 편집인 강정은 | 편집위원 윤빛나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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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최은정의 북쇼핑쇼: 유성목 저자의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5/9 조연심의 브랜드쇼: 양준철 저자의 [위대한 IT벤처의 탄생]

5/16 김태진의 북스타쇼: 오동석 저자의 [발칸이야기]

5/23 손대희의 북앤꿈쇼: 남기만 저자의 [청중의 머리를 확 휘어잡는 프리젠테이션]

5/30 최은정의 북쇼핑쇼: 김명석 저자의 [절세의 비밀]


5월도 흥미로운 책들로 가득입니다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책을 좋아하고 저자와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북TV365'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75-8번지 두드림빌딩 3층 엔터스코리아 북카페

공식팬페이지: http://facebook.com/booktv365

 

각 방송에 대한 저자 프로필 & 책 소개는 방송 1주일 전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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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9일 NO.1

개인브랜드HOW 공식카페로 연결됩니다.

올 한해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힐링, 공감, 소통이라 말한다.
내가 말하는 것을 사람들이 제대로 듣게 하려면 내가 먼저 그 말을 할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인정하거나 존경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개인브랜드는 그 말에 자격을 갖췄음을 뜻한다.
말보다 먼저 실력과 행동으로 그 자격을 얻는 것, 개인브랜드의 필수과제 중 하나다.
그리고 나면 저절로 소통은 이루어진다.  
by.지식소통 조연심

인터뷰 전문보기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성과 감성의 융합,
대한민국 프리랜서의 대명사 이근미 작가
대통령, 배용준, 국회의원, CEO, 작가, 프리랜서
대한민국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 중

이 사람을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시사잡지 인터뷰 기자로 활동하면서 예리한 지성과 날카로운 필력으로 20년 가까운 시간을 견뎠다.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성향인지를 한 눈에 알아보는 눈이 생겼다. 거기에 감성적인 글과 그간의 경험이 어우러진 소설을 쓰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유력한 월간지 객원기자이자 소설가로, 때론 교수로 맹 활약 중인 이근미 작가. 지천명의 나이를 넘었음에도 당당히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 비법에 대해 물었다.

 個人ブランドは疎通である。眞心で聞くからだ。

今年の表キ-ワ-ドはヒ-リング、共感、疎通だと言われる。
自分が話すことを耳に入れるためには
自分がまずその言葉をする資格を備えなきゃならない。
人は自分が認める人や尊敬する人の話に耳を澄ますからだ。
個人ブランドはその言葉に資格を備えたという意味だ。
言葉より實力と行動でその資格を得ること、
個人ブランドの必須課題の一つだ。
そしたら自然に疎通は成り立つ。 

飜譯 : 黃色いあやめ ユンビンナ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시즌2.
발행인 조연심 | 편집인 강정은 | 편집위원 윤빛나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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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Brand PODCAST 

국내최초 세계최초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개국현장


까는여사 & 헐랭선생와 함께하는

"고 모냥으로 고기까지 워뜨케 가셨어라?"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실질적인! 뜨끔하는! 눈물찔끔!
꿈꾸느라 고민만 하는 청춘들에게, 독한 조언을 쏴드립니다. 




-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 기업 무대에서 활동하는 헐랭선생

- 사람 사람이 지식이라 여기며 가치있는 사람을 원활이 소통하며 개인브랜드를 코칭하는 까는여사




What's 퍼스널브랜드

삼성의 이미지? 현대의 이미지? 기업의 이미지? 

더이상 기업이 나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시대!

누구나 다~ 알아볼 수 있는 개인브랜드를 가진 사람들. 기억하는가? 김연아!

이제 더이상은 기업이 개인을 책임져 주는 시대는 갔다.

"회사 믿고 살다간 골로간다, 이젠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퍼스널브랜드Personal Brand.



"회사 믿고 살다간 골로간다, 이젠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퍼스널브랜드Personal Brand.












* 자발적 비정규직 계약자를 대변하는, 점심퇴근 칼퇴 / 오바시간 절대비용청구 / 단 3개월내에 자신의 역할과 책임 그 이상의 성과를 내는 슈퍼 갑 계약직_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을 추천합니다. 




프리에이전트로서 너끈히 살아갈 수 있는 역량으로 갖춘 사람으로 빨리 성장하길...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 직장보다 더 치열하게 갖춰야 합니다.




브랜드는 신뢰!

절대 잠수금지 / 어려워도 자기자리를 지킴이 / 데드라인 엄수 / 약속_ 기본입니다!


* 자세한건, 방송에서! 방송링크는 곧 공개됩니다.

* 사연을 접수합니다."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으나 HOW?" 

*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가정주부든, 대표든, 은퇴자든, 대학생이든... 누구나!





[후원협찬]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http://40round.com)

[만들어가는사람들]

MC 최병현 | Mentor 개인브랜드전문가 조연심 & 기업인재전문가 김태진

PD 박현진 | GUEST 알짜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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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와 좋은사람들,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 개교식

40라운드 나눔쌀화환 전달했습니다!




인순이와 좋은사람들,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 개교식에 다녀왔습니다. 

인순이 선생님이 40라운드 정회원이시기에, 40라운드에서 축개교 쌀화환을~ 발송!

조연심 작가님과 이재관 쌤, 오종철 대표님과 김수영 작가님

배양숙 상무님과 EBS 윤문상 부사장님, 어린이재단 회장님도 인사드리고 와!

인순이 쌤의 가수 선후배/ 패티김, 현숙, 김태우, 엠블랙.. 

그리고 각종 지자체 단체장으로 강원도교육감, 성북구청장, 강원도지사, 강원도

당위원장...등등


명동리 잔치났슈~ 유명인사들은 여기 다 모였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아침 11시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730-7 해밀학교

http://haemillschool.com/








풍선으로 만들어진 해밀학교 포토존!

나름 개교식이라고 구두 신고, 머리도 틀어올리고 갔었는데

바람과 눈과 비가 격하게 개교를 축하하네요.

바로 어디든 달릴 수 있는 운동화모드로!!


아이들의 꿈이 펼쳐질 해밀학교 너무 기대됩니다.

_HaeMil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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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Personal Brand HOW
NewsLetterlogo #6 2013. 04. 05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시즌2일본어판 윤빛나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칼럼

내가 만난 e-사람  
한국의 존 스튜어트를 꿈꾸는 MC계의 블루칩, 이호선을 만나다
미국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 존 스튜어트, 앤더슨 쿠퍼가 그런 MC 들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MC로 유재석, 강호동이 있다면 정통MC로는 임성훈이 있다. 그들처럼 대한민국 1% MC를 꿈꾸는 이호선을 만났다. 유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그만의 진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호선의 꿈을 향한 도전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더보기
 

최은정의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우판사의 와인교과서
4월 4일 최은정의 북쇼핑쇼 현장후기
 
김재화, 최혜영의 골프가 안되는 108가지 이유
4월 11일 이호선의 북콘서트
 
온오프라인 참석가능!
@엔터스코리아 북카페.
 
김종환 손대희의 300프로젝트 추천 콘텐츠
[책] No.014 보석상자 하나래
김태광 [천재작가 김태광의 36세 억대수입의 비결, 새벽에 있다]
[인터뷰] No.048 CHOCOFFEE 송초연
초인용쌤의 자기계발이야기 [유근용]
No.069 달선생
수업일지로 기록하는 내 수업 들여다보기



치즈인턴십 모집 [브랜드마케터]
 
300프로젝트 특강5. 강기태/오종철
 
[신간]유성목저자의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북툰_ 책1권을 한편의만화로 우판사의 [와인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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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라운드 송년 모임 

 

2012년을 보내며 

  

 

 

 

  

 

  

40라운드의 송년모임은 4년째 운영되면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송년모음은 청담동에서 포토테라피스트 작가이신 백승휴 스튜디오의 작업 공간에서 이뤄습니다. 


 

2012년 모임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같아요. 

정회원 뿐만 아니라 정회원에 의해 초대되신 분들까지 오랫만에 잔치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은요. 

안계환, 노진화, 박현진, 조연심, 이윤화, 김군태, 김창화, 강정은, 인순이, 김언화, 김태진, 김경호, 백승휴, 

최병현, 우지인, 이용각, 박월선, 김영필,  신영석, 박상준, 김은주, 진성영, 이호선,유재숙,손현미 

 

근처 <지리산> 음식점에서 김치찌개 전골을 맛있게 먹고 바로 스튜디오에 파티를 위한 음식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도너츠와 쿠키, 케익, 치즈, 과일, 와인과 음류수..  파티 음식 셋팅 후다닥 완료^^;


 

 

 

 

오렌지를 손수 깎고 계신 님은 저의 단짝입니다. 


집에서도 살림을 많이 도와주는데 밖에서도 역시 자상함이 빛납니다. 

 

한쪽에선 송년모임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컨셉은 니트류 상의 청바지를 입고 오색찬란한 가발을 쓰고 사진찍기   

 

제일 먼저 주인공이 되신 박상준님.. 폭발적인 찬사를 받으셨지요 ㅋㅋ  



 

검정 짧은 가발을 쓰니 완전 순수 10대 청년 되어 버린 김군태님



 

안쪽에서는 정은씨가 마니또 선물 추첨 준비를 하고 있고 이윤화님이 커피를 갈고 계시네요. 

 


 

 

 

 

 


 

그 옆 공간에서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어머님을 대신해서 오신 최병현님과 재미있는 이름을 가지신 이호선님, 

 

그리고 유재숙님이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누는 중입니다. 



 

 

촬영장 쪽에서는 변신 준비가 완료된 분들 차례대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발의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 세바스찬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게 되신 김태진 교수님, 

이날 만큼은 교수님 같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감기가 심한 중에도 나오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조연심 대표님

짧은 모습만 보다가 긴 머리 너무 잘 어울리지요?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발을 찾아 쓰고 바꾸기를 여러번

단발머리 자매에 이어 생전 처음 가발을 쓰신다는 김창화님.

매력적인 파랑 머리의 요정 같은 유재숙님

박월선과 김영필, 뽀글이 부부도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멤버별 독사진이 끝나고 전체단체 사진, 색깔별 단체사진이 이어졌습니다.

 

노랑 머리 남자들;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제스쳐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웃음 팡팡 


 

 

레드와 핑크계열은 마치 소녀시대처럼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군요. ㅎㅎ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해야 해서 마지막에 가발을 쓰게 된 백승휴님 

저 가발을 쓰시고는 사진 포즈 지시를 하시는 데 너무 웃기시더군요. 제2의 직업을 개그맨 하셔도 되실 듯.. 



 

이 외에도 개성 강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았는데 제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사진 모니터링 시간이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찍을 때 웃고 볼 때 또 웃고 감탄하고...

계속 웃게 되니 이번 모임의 주제처럼 '힐링'이 되더라구요.

 




사진 감상이 끝나고 휴식 시간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꽃이 피웠습니다. 

 

중간에 가수 인순이님도 오셨었는데 너무 유명하신 분이 옆에 있어서 제가 쫄았나봐요. 

사진이 없어 아쉬워요.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어요.  

 

 

 

 

드디어 송년모임의 하이라트 마니또 추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각자 3가지 질문에 답한 후 선물을 받을 마니또를 뽑게 됩니다.

 

" 올 한 해 가장 행복했던 일은?"

" 올 한 해 가장 힘들었던 일은?"

"내년에 이루고 싶은 일은?"

 

이런 마니또 방식은 ㅎㅎ 번호가 뽑힐 때마다 내가 뽑히지는 않았는 지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 묘미가 있더군요. 


 

 

 

 

 

마니또 발표시간은 

각자가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회고하고 느꼈던 점들에 공감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새로 듣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겐 40라운드가 성장의 기회를 준 것 같다라고 말했었지요.

제 자신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었고

덕분에 안쓰던 블로그도 열심히 쓰게 되었어요.  

지금은 블로그를 활용해 100일미션까지 이루어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제자신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어떻게 모임이 진행될 지 그리고 송년모임은 어떤 스페셜함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40라운드 멤버님들 남은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달선생 드림^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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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동행 /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해집니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선한 눈망울을 보면 금방이라도
사랑한다고 고백할 것만 같습니다.

그대의 이름을
가만히 부르면 보고픈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내 마음을 감싸는
그대의 손길을 느낄 수 있고
날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쉬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이 시작되는 곳에서
삶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그대와 동행하고 싶습니다 ...

 

 

이번 40라운드는 톡톡 인터뷰와 쇼쇼쇼 프로그램이 빠지고 '동행'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분과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학습지도 해보고 작성한 것을 발표도 해봤는데요.
 
1교시는 노진화대표님이, 2교시는 안계환대표님이 맡아서 해주셨어요.
 
1교시 노진화 대표님은 예전에 퍼스널 브랜드 교육을 받았을 때 했었던 '동행' 에 대한 나의 실태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셨습니다. 

 

 처음에 친구이름을 모두 적으라고 해서 조금 겁을 먹으며 시작을 했지요.
의외로 적을 수 있는 친구들이 다섯손가락안에 다 있더군요..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 알게 된 건 친구를 사귐에 있어 제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도 한눈에 확 보여주었습니다.
 

 1교시 : 2013 동행 -노진화 대표님 진행

 1. 지금 나와 동행하는 사람
- 친구를 모두 기록한다.
-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몇 명인지 기록한다.

2. 동행 가치관 확인 : 친구들의 이름을 가로에 적고 그 친구와 나와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적는다.

3. 동행에서의 우선순위 : 내가 생각하는 친구관계에 있어서 중요시하는 점들을 순서대로 넣는다.

4. 동행을 위한 미래역량체크 : 현재 동행을 위한 나의 노력점수를 현재 기여란에 넣고 앞으로의 미래 기여도에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만큼 넣는다.

5. 역량 매트리스 : 그 수치를 역량 매트리스에 표시해 본다.

 

 

현재의 실상 뿐만 아니라 미래역량체크를 통해서 앞으로 미래기여도를 목표로 설정하게 했는데요. 40의 멤버들 중 역시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은 현재 점수도 높고 미래 점수도 높네요.

전 현재점수도 형편 없어 적지도 못했습니다. 의외로 대학생들중에 현재점수가 낮은 사람이 많다는 것,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 친구 관계지를 작성해보면 도움이 된다는 것도 팁으로 알려주시네요.
 

 

 2교시 자기소개시간 - 안계환 대표님 진행

 1. 자기 소개를 영역별로 나눠서 쓴다. (영역 : 생각과 느낌, 영향력, 고충, 경험, 발언과 실천, 비전)

 2. 포스트잇으로 한 가지를 한  장에 적는다.

 3. 해당되는 곳에 포스트잇을 붙인다.

 4. 다 붙이면 한쪽에 전시를 하고 한 사람씩 나와서 자기 소개를 한다.

 

 

2교시는 몇시간 전에 급조된 프로그램이라며 간단한 학습지를 안계환대표님이 주셨습니다.

요즘 근황을 그냥 편하게 말하는 것도 부담이 없어 좋긴 하지만 이렇게 영역과 카테고리를 나눠 놓으니

체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한 눈에 다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포스트잇에 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벽에 한꺼번에 붙이니 뭔가 거창해 보입니다. 대단한 것을 한 것처럼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명씩 발표를 했더랬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낭군님이 발표하는 모습 찰칵^^
 

 

 
 

 

노진화 : 1년 뒤 유학 생각, 진지함, 마케팅 분야 5년만에 큰 성장을 이름
김정기 : 무보수로 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조연심 : 여자의 자존감 집필중 (추천도서: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존맥스웰)
김윤화 : 식당에 관련된 컨설팅 10년, 프로지만 여전히 자신없게 느껴지는 나,늘 회사걱정
강정은 : 반응형웹,디테일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음, 300프로젝트

신영석 : 버리지못하는 게 많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진짜 잘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다 가족에 대한 불안감, 5사람에게 상장과 선물 보내기-크리스마스 기념
김경호: 감사... 자유추구, 아내의 '당신이 좋아요'라는 칭찬

안계환 : 직언, 블로그글 요즘에 자주 올림, 3번째 책쓰기 중인데 여전히 어려움.

 

 

들어보면 내용은 다르지만 다들 비슷한 형태의 고민을 한다는 것도, 그리고 프로의 자리에 올랐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는 것도요
.
 
전 '책쓰기'가 너무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책쓰기의 좋은 방법으로 300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고 조연심대표가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지요. 인터뷰 요령에 대한 팁도 얻었네요.
 
오늘 좋은 말씀들이 많았지만 특히 신영석님의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말이 계속 가슴에 남습니다.
 
요즘 제가 그걸 부쩍 느끼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이번에 60시간 연수를 신청해서 매주 3시간 정도 강의를 듣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야도 있고, 모르는 분야도 있고, 강의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제가 해본 것도 있고....
 
초반에 10-20분 정도 들어보고 제마음속에서 판단을 내려 버립니다. 또는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계속 마음속의 변명이나 합리화를 만들어냅니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바쁩니다. 새로 들어오려는 내용을 밀어내느라요. 그러다보니 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들어올 자리가 적어지더라구요
 
무엇이든 '내가 잘 한다고, 많이 해봤다고, 내가 더 옳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는 걸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날 성장시키려면 저의 선입관과 생각도 버려야겠다구요. 

 

핵심 프로그램이 빠져서 색다른 정모였지만 올 때마다 늘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40라운드다운 정모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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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11월 정기모임

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동행(同行)’하고 있습니까?

 ‘동행(同行)’

2012. 11. 21. 수요일 7:30PM @종각 토즈

 

 

백승휴, 노진화, 이윤화, 신영석, 김정기, 김경호, 김영필, 박월선, 조연심, 강정은, 안계환

 

 

 

 

- 교육분과 노진화 대표와 안계환 대표가 준비한 11월 정기모임-

 

2013년 행복한 동행을 꿈꾸며..

지금 나와 동행하는 사람, 동행 가치관 확인, 동행에서의 우선순위 등을 적어보는 워크아웃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카테고리를 채워본 뒤 갤러리워크 &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 Think and Feel (생각과 느낌) : 정말 중요한 것, 주요 관심사, 걱정과 열망

2. Hear (영향력) : 친구의 말, 사장의 말,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

3. See (경험) : 환경, 친구들, 시장 상황

4. Pain (고충) : 두려움, 좌절, 장애물

5. Say and Do (발언과 실천) : 대중 앞에서의 태도, 외형적 특징, 타인들에게 하는 행동

6. Gain (비전) : 원하는 것, 필요한 것, 성공의 기준

 

 

 

 

 About Me_

안녕하세요. 온라인브랜드디렉터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강정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좀 잤어요?" 라는 말이예요. 저의 주요 관심사는 100권의 책,100명의 인터뷰, 100개의 칼럼쓰기를 통해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300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다는게 많다는 욕심 탓인지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고가며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이예요. 무릎이 안좋아요. 날씨도 추워지는 탓에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마음에 늘 놓치는 것이 디테일, 오타 검수에서 밀린다는 것이예요. 그 부분은 자각하고 있으니 매번 어느 일이든 상기시키며 일하고 있습니다.

 

스물한살이 되던 2006년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왔습니다. 연고지 하나 없이 타국에서 산다는건 정말 '악으로 깡으로' 없이는 안되는 일이었어요. 포도농장에서 포도따서 여행하고 그랬으니까요. (하하하)

 

저는 2030 청춘들과 네트워크(소셜캠퍼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많이 바쁜 사회초년생이라 이번 달은 보질 못했지만 말이죠. 저에게 40라운드는 이 친구들과 만들고 싶은 네트워크의 롤모델이랍니다. 그리고 제게 든든한 '백'이죠!

 

6월 18일부터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개인브랜드 HOW]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1개씩 뉴스레터를 발행하겠다고 다짐하며 80번째까지는 매일 발행을 했는데.. (때론 하루에 2개 발행한 적도 있어요) 매일같이 새벽 4시가 넘어서야 발행을 하고, 좀비가 되는 저를 보고는 80번째부터는 주2회로 바꾸었습니다.

이번 달(11월) 말에는 100회를 맞이해요. 이를 위해서 배우고 싶은 것이 2가지 있습니다. 반응형 웹과 디자인이예요. 몇일 전 친구에게 메세지 하나를 받았어요. "좀 있음 뉴스레터 100회네" 아.. 반응은 없어도 누군가 보고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레터를 만들며 지금까지는 만드는게 급급했으나, 이젠 어떻게 보여지는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의 저에게 성공의 기준이란, 꾸준함 인 것 같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부단히도 지키며 하루 24시간을 채워 나가는 것.

 

 THANKS_ 이윤화 대표님(그 외에 다른 분들도)

뉴스레터 받아 주시느라 너무 많이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저질러 놓고 많은 분들을 괴롭혔죠. 앞으로도 괴롭힐 예정입니다:-)

 

 

 

자신의 가치가 다른 사람에게 배려가 되고 사회의 보람이 되는 사람의

인생 풍경은 윤택하고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내디딘 한 걸음 한 걸음은 그 자신의 인생길에 비록한 거름이 될 것입니다.

- 엄창섭, 엄도경의 <나는 별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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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라운드 10월 정기모임
2012.10.24, 수요일 7:30 
@강남 토즈

손현미, 조연심, 박현진, 강정은, 박상준, 김태진, 신영석
노진화, 백승휴, 박월선, 안계환, 김언화, 김군태, 김은주





계절 중 가장 탁월한 계절은 무엇일까요?
한 달 중 나의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가장 탁월한 시간 언제일까요?
함께 모여 서로의 브랜드를 탁월함으로 세팅해 주는 모임은 무엇일까요 ?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털어 2012년 10월23일 오후 7시에 당신의 가장 탁월한 선택은? 
이토록 탁월한 모임! 탁월한 브랜드 쇼!
40라운드 정기모임을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진의 톡톡톡
컬쳐 크리에이터 박상준 대표의 토크쇼를 준비했다.
순수미술자에서 앞으로 비젼은 그래픽이다 라는 책 한권에 꽃혀 컴퓨터 그래픽 세계로 입문하다.
전문가로 홀로설때도 회사차리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고, 
당시의 사장도 니 이름 석자를 내가 이야기 했을때 부끄럽지 않게 하라고 격려해주었단다.

당당한 사장과 직원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독립 후 2년 일을 만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소문으로 일이 들어왔다.

HDTV가 나오면서 영상 시장이 생겨나고 아트웍과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해 준비했다.
5년후 대조영 HD 영상효과에서 빛을 본다. 
HD 3D 그래픽 수만명 대군, 수만개 화살이 대표적인 CG다.
땡중의 머리가 되야 한다. 이 부분에 도전해서. 한달 반만에 해결해줬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미디어는 입체로 들어갈거로 예상하고 
추노 이후 입체로 성룡의 러시아워로 컨버팅하고.
bbc, 파라마운트와 작업하면서 작업의 성숙기를 맞이한다.
감독과 슈퍼바이저에서 제작자의 입장으로 가려는 영화사 대표로 일한다.
이제는 콘텐츠가 중요한다고 느끼고 컨텐츠 공동체 크리에이티브 공동체를 모아서 살고 싶다. 

박상준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단어를 회원들에게 들어봤다.
변두리 히어로 
,선견지명, 바닥, 준비, 겸손이 나왔다. 

그런 그에게 있는 고민은?



외로워요~~
 

회원들의 코멘트가 이어졌다. 
손현미  - 있어도 없어도 외롭다. 있느데 외로운 사람보다 행복할 수 있다. 동료들과의 애정에 더 해보세요. 일에 열심히 달리면 사랑이 찾아와요. 구하는 마음보다 달리면 따라온다. 
조연심- 외로움을 극복하는게 20대 처럼 낭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지금 하는 감독으로서 집중해서 성장시키면 사랑이 마음편하게 따라와요.
노진화 - 사랑과 일은 별개다. 다양하게 만나보자. 편하게. 40라운드 맴버와 차 한잔 하세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좋은 동지들이예요.
박월선 - 남편을 취미활동하다 만났다. 동호회를 열심히 해봐라. 
김태진 - 혼자만의 헬스, 혼자만의 등산. 이게 외롭다. 100일 운동을 바로 때려치시고 동호회를 나가라. 




자신을 소개하는 피티는 처음 하는거라며 긴장했던 남자. 
아이가 생기로 년도별로 정리를 하고 있어요. 
백수 된지 한달.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자로 일만 하다보니 외로웠다.
어느날 노는걸 모르겠더라. 
기획자로 돌아보니 소통과 공감을 어려워했다.  
나를 잃어버렸을때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자고 결심. 
트랜스포머.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로 했다.
새장에 스스로 갇히지 말자.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는게 좋은 기획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러가 되고싶다. 
마지막 기획은 나의 장례식 메뉴얼까지 준비. 여러분이 장례식의 스텝이 될것 이다.




본인의 탁월한 점을 스스로 자랑하는 깔때기 시간. 
다시한번 서로의 강점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손현미 - 나는 희곡쓰는데 탁월하다. 나를 믿는다.  자족할줄 안다. 행복지수가 높다. 살려고 맘먹으면 살게된다.

벅현진 - 확실한 탁월함은 없지만 조금씩 잡지식들이 모여 응용하는 부분이다.
조연심 - 과거의 탁월함은 스스로 들들 볶아 정리를 해내는 집중력. 사람과 사람, 네트웍과 조직과 개인을 연결하는 큰 프레임을 연결하는 탁월함이 생긴것 같다. 
신영석 - 기획자로서 누가 이야기 하면 머릿속에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지고 있다. 만드는 감각이 탁월. 머릿속에 바로 정리.
백승휴 - 취미와 특기가 사진. 남들이 잘하는걸 시샘하지 않고 내가 하는 것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박월선 - 교사로서 논리적이다, 걱정하는데 탁월하다. 
김은주 - 컨설팅하는 일에 필수요소 지적질에 강함. 정확한 정보에서 공감하는 것으로 미션을 잡다.
강정은 - 현장의 분위기를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화 시키는 것.
박상준 - 5년후를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 미리준비해서 먼저 가서 기다린다.
김언화 - 견디기 인내심. 힘든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견디고 티 안내고 소화시키는 능력
노진화 - 초등4년부터 자취생활. 책임감이 길러졌다. 책임지고 성장하게 하는 힘.
김태진 -  구라. 죽을 상을 하고 왔다가 통통하고 나감. 코칭의 탁월함. 평소의 나와 신내림 받는 듯하는 상태가 있는데 그때 몰입해서 얻은결과물이 탁월. 그 순간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안계환 -  세상을 분석적으로 본다. 잘 따짐.

탁월함의 정의란 사랑하는 것. 내 일에 탁월하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면 탁월 해지는 것 같다. 




조연심 의장의 폐회사.
40라운드의 정기모임 힘. 한달을 열심히 뛰고 쉴곳.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다.
자랑하고 싶은 탄탄한 모임.
도산 안창호의 오래가는 모임의 조건을 일설한 바가 있다.
첫째, 회비를 내야한다.
둘째, 꾸준한 책임을 해야 한다.
셋째, 한사람 한사람이 성장해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하다.







드디어 출간한 김태진 교수의 책.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20대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안내서다. 




백승휴 작가의 지도 아래 다소 힘든 포즈를 취했다. 
책과 조화가 좋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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