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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것은 목적지가 있기 때문이죠...


가다보면 많은 난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물론 길고 어두운 터널도 있죠..


그리고 터널을 빠져나온다해도 곳곳에 함정이 있습니다..


나쁜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편안함과 여유를 주는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해 줍니다.


새로운 길을 떠나는 여러분들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세상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웍 The 40round 가 함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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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가족은 닮는 것이라고...
 
닮은 것이 아니라 비슷해지는 것이다.

분위기가 비슷해지는 것이지
닮는 것이 아니다.

아들은 아버지와 의리를 이야기하지만
사랑하는 이는 따로 있다. 엄마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아버지는 왠지 아들의 경쟁상대?


혼자는 외롭다.
엄마, 아빠가 준 최고의 선물이다. 친구를 만난 것이다.
이 둘은 서로 애뜻하게 사랑하는 친구다.

"이 얼마나 환상적인 것인가? 사랑스런 동생을 얻었으니..."

아이들이 반항의 시기에 부모자식간의 갈등은 
 이 사진의 기억속에서 어느정도 면죄부를 줄 수 있으리라.
그들에게 엄청난 행복감을 안겨줬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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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옛생활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끔씩 과거로의 여행은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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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교육선진화운동의 이계성 위원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과거로의 여행은 즐거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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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마나 우수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가가 성공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당신이 평소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평균 년봉이  당신의 5년후의 년봉이라고 한다.

굳이 년봉으로 성공을 가름 할 수는 없겠지만 이는 년봉 뿐만 아니라 내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해줄 리더가

주위에 있느냐 하는것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인생의 30대 후반에 만난 나의 리더가 나의 5년후 10년후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면

분명 나는 행운아중의 하나 일것이다.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을 택해라.

한국의 많은  소위 지도자라 하는 분들의 이야기의 주제의 대부분은 변화다
.

많은 책에 강의에 열정은 가득 차 오르고 있지만  때론 그 열정에 너무 괴로워 한다
.

열정만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원하지만 내가 하는 일로 과연 그길에 이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며 때론 길을 잃기도 한다.

노력은 해야 하겠지만 그전에 선택이 따라야 한다. 방향이 틀리면 노력은 헛된 것이다.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바른 길로 인도 해줄 등대와 나침반이 멘토를 찾아라

 

IT'S REMAIN 1810 DAYS TO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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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단계 :   +알파를 만들어라

아침에 눈떠서 허겁지겁 출근준비를 하고 미어터질 듯한 대중교통의 혼잡함을 뜷고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내 책상 앞인 경우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를 켜고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밀린 이메일 답변이나 요청을 하고 전화 몇 통화면 어느 덧 점심시간이다. 나른한 오후에 보고서 마무리하고 관련업체 업무를 독촉하거나  외근이라도 하고 나면 퇴근시간이 훌쩍 넘어서곤 한다. 서둘러 회사를 나서고나면 그것으로 그날의 습관처럼 굳은 일상은 마무리가 된다.

습관은 고민하지 않고 익숙하게 그 일을 하게 되는 단계이다. 호기심으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3,6,9 의 생존을 견디고 나면 어느새 습관처럼 블로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쯤되면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그럴듯한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포스팅할 수 있게 된다. 방문자수,댓글, 트랙백,RSS 등과 같은 타인의 관심에도 초월한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물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되는 단계다. 그렇지만 습관의 단계에 들어서면 반드시 오게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매너리즘이다. 이때쯤되면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한 자만심이 생겨서 다른 이들을 부정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하고 블로깅 자체에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내가 다 해 보았는데  그건 안돼. 해도 소용없어. 절대 안된다니까"

사람들에게 감동과 신선함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혼이 들어간 흔적이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몰입이다. 일이 시작하는 초기에는 기술이나 실력은 떨어져도 의욕이나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위에는 빛이 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날카롭게 자신을 연마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기술은 갖추게 되지만 반대로 의지나 열정이 사라지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올린 글에는 결코 향기가 나지 않는다. 물론 유식한 표현도 있고 화려한 미사여구도 많은 글이지만 그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글 속에 감춰진 그 사람의 진심이고 열정이고 가슴설렘이기 때문이다.

습관의 단계에 필요한 것은 바로 동기부여이다. 처음 시작할 때나 어려움을 겪는 매 순간에도 필요하지만 동기부여가 절실한 때가 바로 이 단계에서다. 사람들은 목표를 정하고 방향을 잡아야 할 때를 무슨 일인가 처음 시작했을 때라고 여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확고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호기심으로 시작하고 생존의 단계를 지나면서 내가 가야 할 곳을 확고히 하고 속도를 내기 전에 방향을 바로잡는 때가 바로 습관의 단계이다. 이 때 고민해야 할 것은 바로 +알파이다.

늘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티나지 않는 단계이므로  생존의 단계를 견딘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단계에 머물게 된다. 스스로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것이다. 이때에는 블로그 속에서 내가 집중할 것을 찾고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택한 것에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며 몰입하는 것이 바로 +알파전략이다. 지금과는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 아니면 지금의 것에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서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것, 어떤 것이든  +알파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단계이다. 이렇게 해서 다르게 가려고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스스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바라고 꿈꾸는 곳으로 한 발짝 가까이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잊지 말자. 지금 무슨 일을 하던 그것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이미 습관의 단계에 들어선 것이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그 단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알파전략을 써야 할 때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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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습은 참 다양합니다.
그 다양함 속에 순수함이 있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을까?
말?   행동?  태도?  자세?  옷차림?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 이후 첫번 째 고객을 대부분 잊지 못합니다.
첫 경험의 짜릿함과 여운이라 할까요?

나에게 첫계약서의 싸인을 경험하게 해 주신분은 OO출판사 사장이었습니다.
담당 실장으로부터 사장님이 급히 들어와 달라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고객사무실로 달려갔습니다.
사장님은 나에게 자네가 견적을 제출한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라는 주문을 하였고
나는 견적을 제출한 상품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0~30분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나는 그 당시 신입이었고 정확히 말해 영업을 시작한지 약 보름정도 지났을 당시였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당황스럽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사장님은 "자네 나가서 물 한컵 먹고 오게" 라고 배려(?)를 해주었고
밖으로 나온 나는 물과 함께 땀을 닦으며 호흡 조절을 하고 다시 사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사장님 왈 "자네 신입사원인가?"
"네"
"자네가 신입사원이라 계약하는거야"
짧지만 굵고 긴 여운이 남는...  아직도 귓속에 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사장은 어떤 생각으로 나와 계약서에 싸인을 했을까요?
제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지도 못하는...
가격을 물어봐도 당황하며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사장 입맛에 맞는 달콤한 언변도 없는...
갓 입문한 풋나기 신입사원한테... 

사장은 나에게서 순수함을 보았을껍니다.
속이려,이기려 들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서 더 많은 점수를 받았겠죠...

시간이 흐른 지금은 순수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알아도 모른척 , 듣고도 못 들은 척 , 하고도 안 한척...등등

순수함...
성공적으로 만들어지면 인생에 큰 밑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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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 4온...
우리나라 겨울날씨를 대표하던 날씨였는데 요즘은 매한... 즉 매일매일 한파가 느껴집니다.
2010.1월 제1회 정기모임을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계신 정회원 여러분들을 브랜드네트워크 분과위원들이 찾아가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정회원 인큐베이팅 번개회식!!!

원래 친해지려면 밥을 같이 먹으라는 말이 있지요?
그 자리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개인브랜드 구축에 관한 모든 것을 푸실 수 있는 계기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분과랑 상관없이 정회원들과의 만남을 주선했으니 설혹 맘에 안 드는(?) 경우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아니면 나홀로 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홍보분과: 백승휴 위원장/ 김경호 부위원장 : 송민숙,박용우,조우상,안재우
교육분과: 안계환 위원장/ 방미영 부위원장 : 주장석, 박선정, 황인선
디자인분과: 김정기 위원장 : 신영석, 하진옥
IT분과: 김태진 위원장/김병수 부위원장: 김명지, 이윤화, 이동휘
재정경제분과: 김태균 위원장/ 김 찬 부위원장: 이세구,박숙미, 이기원
                                                                                                                      (편리상 호칭생략)
 
참고로 활동하실 분과와는 하등 상관이 없으며 오로지 정회원 여러분들과 끈끈한 정을 도모하기 위한 이벤트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회원 인큐베이팅 번개회식에는 미션이 있습니다.

기한 : 2010.01.16 ~ 01.24일까지
장소: 분과에서 알아서
연락: 분과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미션: 식사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멋진 글과 함께 2010.01.24일 일요일까지 포스팅!!!
시상: 가장 화기애애한 분과에는 당연히 큰 시상이 주어질 예정
          (홍보분과과 단연 우세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판정단이 정책행정: 조연심 위원장/
           신철식 부위원장과 반경남 의장님이므로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 )
         시상품은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멋진 일정 소화하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브랜드 네트워크의 정회원 인큐베이팅 번개회식의 성공적인 미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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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건 꽃만이 아니다.
저 하늘로부터 눈들도 땅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지는 것과 내리는 것은 다르다.

꽃들은 죽어서 지지만,
저 하늘의 눈들은 내리면서 피어난다.
이 세상에는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떨어지면서 지는 사람과
내리면서 피어나는 사람
나는 소망한다.

화려한 꽃처럼 피었다 추하게 지는 인생이 아닌,
비록 지금은 삶이 고달프지만
후일에 웃으며 피어나는
저 하늘의 눈이 되고 싶다.

이선구 이사장님의 메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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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모임에서 개인 브랜드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누군간 바보스럽게 사는 것에 대해서 말했다.

 왜 그 말이 나왔는지 그 전후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그 바보스러움이라는 말이 계속 꼬리표처럼 머리에 붙어 다닌다.

개인 브랜드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바보스러움’이라는 말이 주는 낯설음 때문일까 ?

언젠가 지인에게서 우스개처럼 들었던 말 중에 우달모지재(愚達謀智才)가 있었다.

사람의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해 놓고, 나름대로 등급을 정해 놓은 말이다.

가장 하위 등급의 사람은 재(才)이다. 즉 재주, 내지는 기술(技術)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자기 재주나 기술 하나만 믿고 까부는 사람을 경계하거나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일 아래에 둔 것 같다.

그 위의 등급은 조금은 배운 사람, 즉 가방끈이 있는 사람들이다. 재주 하나를 믿고 사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배운 사람이 낫다는 것이다. 몇가지 재주나 기술을 가진 사람 보다 그 재주나 기술을 알아보고 써주는 사람들이 더 낫다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지(智)는 언제나 모(謀)를 당할 수 없다고 한다. 모(謀)는 어원 그대로 잘 모르게(某) 말(言)이나 계획을 도모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智)가 갖고 있는 최대의 단점이 바로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만 인정하려는 버릇이므로 모(謀)를 당할 수 없음은 당연지사다.

그런데 그런 모(謀)의 사람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바로 달(達)이다. 나름대로 사물(事物)의 도리(道理)에 어느 정도 통(通)한 사람 내지는 인생(人生)을 달관(達觀)한 사람을 말한다. 내게는 인생(人生) 새옹지마( 塞翁之馬)의 새옹(塞翁) 내지는 랜터 윌슨 스미스의 시(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에 나오는 신하나 왕 같은 분들이다.

그런데, 가장 최고의 등급의 사람은 바로 우(愚)의 경지에 있는 사람이다. ‘어리석다. 바보스럽다’의 바로 그 우(愚)이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우공이산[愚公移山]에 나오는 우공(愚公)이 아닐까 싶다.

브랜드와 우(愚)가 사실 어떤 연관성을 가졌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어제부터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바보스러움’의 꼬리표가 이 글로나마 살풀이가 되어 떨어져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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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wef.co.kr/fashion/?MODE=VIEW&IDX=60865 기사링크입니다.   WEF사이트는 현재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등 50개 사아트에 실시간으로 기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월16일, 고마운 손으로 사랑을 구매하세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사회공헌기업 (주)고마운손에서 국내순수 기술로 만든 핸드백 브랜드<미기인뉴욕>을 론칭합니다.
 
<미기인뉴욕>은 100% 천연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블랙/ 브라운/ 그레이 3가지 컬러가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만 엄선해서 핸드백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제품은 핸드백과 클러치 백 2가지 종류구성으로 구성되어 각종 모임이나 파티등의 자리에서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주)고마운손은 보건 복지부,SK에너지,열매나눔재단이 출연하여 만든 복지부 지정 사회공헌기업으로 판매수익금의 50%를 사회기부토록 정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54명이 근무하는 국내최대규모의 핸드백제조기업이며, 이중 30여명이 취약계층입니다. 탈북자,장애인,고령자 등과 20~30년된 장인수준의 기술진이 함께 근무하고 있고, 현재 명품브랜드인 MCM 등에 OEM납품하고 있는 자체제작 회사입니다.
 
<미기인뉴욕>은 1월 16일(토) 오전 8시20분~9시 농수산홈쇼핑TV 방송(http://www.nseshop.com)에서 판매합니다. 판매가격 158,000원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아이티 난민 돕기>에 소중하게 쓰입니다.
 


데일리 웨프   편집팀 나유나 기자 <lana30@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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