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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미소가 압권인 이윤화대표님.
빈틈없는 차분함을 뿜어내는 내공의 깊이.
가끔 던지는 한마디로 헐렁하게 만들어주는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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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너무 많이 아는 낭랑공주. 목소리 짱. 낭랑하다.
그러나 순수한 눈빛과 도톰한 입술이 너무 섹시한 처자.
그런데...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묻지마관광의 미래를 보여주고 말았다. 즐거웠소.
담엔 낭랑공주 공연이 벌어질때는 나도 심사위원함 해보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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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나선다. 오를곳이 있으면 오른다. 그의 천성이다.
그래서 SS라인에서 스스로 모험의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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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배, 스승,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인생최대의 축복
그대! 그 축복 맘껏 누리라. 힘껏 성장하라. 아름다운 영향력의 중심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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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누구누구로 본다. 대부분 직위, 성, 업무, 느낌, 외모 등등
내것을 내가 표현하기에 낯설었다. 하지만 청산도에서는 그렇게 나를 내가 드러내며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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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살짝 보이는 감성어린 아가씨스럼움...너무 잠깐이라 포착하기 쉽지 않지만...
그녀는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갈무리하다가 폭발시키기를 조절함이 자유로운가보다.
사람은 변하는가? 그렇다. 변하지 않는가? 그렇다. 또 모두 아니다이기도 하다.
동과 정의 사이에서 본질이 나온다. 그때 잠간 자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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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이 좋다. 그 옆에 서면 우린 루저가 된다.
하지만 우릴 루저대접하지 않는 최고의 젠틀맨, 이번여행 그의 열정과 구라와 헌신과 뽀대까지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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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훌륭했다. 우리는 몸만 갔고 마음을 적셨고
감동을 안고 돌아왔다. 이 모든것은 그의 손길과 눈길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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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건강을 회복하며 함께함에 늘 웃음짓던 청년
그의 후원과 힘이 오늘 우리를 행복하게 했다.

                  느림의 종을 타종하며 걷기가 시작되고 느림이 시작되었다. 

                 조개껍질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는 정성으로 몰입

                       그리고 눈에 콩깍지 아닌 조개깍지를 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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