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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 나 그리고 개롱이(실제 이름은 샌디다)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지은이다... 물론 미나도 있다.
지은이한테는 개롱이라고 하는 누리끼리한 강아지가 있다. 내가 아무리 사달라해도 사주지않는 우리어머니. 그래서 나는 구라(이지은)강아지랑 논다.
개롱이는 정신나간 강아지다 .말티즈면 귀여워야하는데 무섭다.
우늘도 난 구라랑 놀고있었다.개롱이는 여전이 미쳐있다.

정신나간 개롱에게 또 물렸네~

 

구라네서 밥먹다가 엄마와의 즐거운(?)통화를 끝내고 구라 설거지 하는거 도와주러가는데
이놈의 미친 개롱이가 전광석화로 달려와  나의 사랑스런 발을 물어버렸다....ㅠ_ㅠ아프다
역시 이개는 미친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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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늘 아침에 출근하면 PC를 켜고 웹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메일을 열어보고 문자를 보냅니다. 좀더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들은 문자를 하루 100통 이상 보내며 MP3 파일을 듣고 있고 DMB폰으로 영화를 봅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와 함께 하는 생활이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가까이에 와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생활에 아주 익숙한 13세에서 31세 정도의 젊은이들의 삶은 이런 웹과 디지털 장비로 표현되는 디지털 라이프가 완전하게 생활화 되어 있어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 을 '디지털 네이티브'라 부른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디지털과 밀접한 생활이 전문 기술자들만의 세계였고 PC를 배우려면 학원을 다녀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술적 발전과 디지털 기기들의 생활화로 아주 친근한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는데 디지털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과거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들의 생활패턴이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정보 습득 수단의 차이가 될 수도 있고 문화 환경의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정보화 시대로 표현되는 지금은 정보의 습득과 활용을 어떻게 빠르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데 빠른 젊은 세대들의 정보유통 수단인 웹과 인터넷이 훨씬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대로 대처하고 있지 못한 많은 기존세대는 과거의 방식과 과거의 정보만 가지고 있게 되므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자신이 인터넷과 디지털 생활을 빠르게 습득하지 못하고 있는 구세대에 속하신다면 관련된 분야의 독서나 세미나 참석, 또는 별도의 공부를 통해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익숙하게 만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인터넷 마케팅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한때는 IT전문가였다는 경력에 상관없이 나 자신이 이렇게 뒤처지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카페,블로그,이메일,SMS,MMS등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보이지만 이런것들이 이제는 누구나 알고 직접 해봐야 하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도 열심히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웹 이후의 세계]는 인터넷의 미래와 디지털 기기, 디지털 생활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IT업계 특히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지만 ASP 니 클라우드 컴퓨팅이니 하는 내용들은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좀 어려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제가 2000년에 창업했을때는 당연히 서버를 사고 개발자를 구해서 개발을 시작했지만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해준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겠네요...


 

디지털 TV로의 완전한 변환, 최근에 미디어법 파동에서 주요 대상이었던 IPTV,다운로드 서비스니 스트리밍이니 하는 것등 참으로 변화가 빠른 우리의 환경에서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까이 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의 변화는 ,지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도 않고 디지털 생활에도 활발하지 않은 저같은 많은 세대들도 핸드폰이나 디지털 기기들의 미래에 대해서는 좀더 관심을 가져도 좋겠네요...

 

이 책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것은 핸드폰의 진화인데 아직까지는 개방형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모바일 체계가 조만간 스마트폰으로 대별되는 오픈된 환경으로 변해갈 것이라는 전망을 해 줍니다. 저도 최근 핸드폰을 변경하려고 시도 중인데 이제는 개방화된 시스템을 표방하는 스마트폰을 사야 할까 봅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IT업계에 근무하고 계신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읽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해야 할 듯 싶고, 일반분야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도 어느 정도는 디지털의 미래화 상황에 대해 알고 대처하신다면 시대의 빠른 흐름에 따라갈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책의 내용을 좀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면 독서경영 전문가를 통해서 함께 나누고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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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람을 못듣고 늦 잠을 잤다 왜 안들렸을까????????????





그리고 한~~~~~~~~~~~~~참후에



내가 안일어나있어서???? 엄마가 깨워주셧다 1시간이나 늦게 일낫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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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기지배의 합성어, 딸기...
내게는 사랑스런 딸기공주들이 있답니다. 그 아이들이 드디어 일을 내기로 했어요.
다름 아닌 캐릭터 일기랍니다.
드림엔터 방미영 대표님의 제안으로 하루하루 일상을 캐릭터와 함께 연재해 보기로 한 거지요.
나중에 책으로 엮어 주신다고 했으니 생각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다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 싶네요..
"딸기들의 하루"
기대해 주세요... 마니요~~~~

큰 딸 유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개복치... 확실한 기형이다.





큰 딸 유정이가 오늘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샤이니 화보집 2탄을 구매했다. 기분 짱이라고 표정이 장난 아니다. 샤이니 멤버 중 민호에게서 뉴질랜드 같이 가자고 하는 문자 답장을 받고는 마치 천하를 얻은 것처럼 펄쩍 뛰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이라니...
매일밤 샤이니 카페에 가서 댓글 열심히 달더니 결국은 그 답을 받은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을 여기서 하는 게 맞는 것인지..
엄마에게 5천원을 주어야 하는데 캐릭터 일기 쓰면 감면해준다는 말에 두말없이 승낙한 유정이...
시험 기간이 다가오는데도 잘거 다자고 놀거 다 놀고 샤이니에 빠져 있는 유정이가 그래도 난 좋다.


최지호바보똥개롱이... 자기 동생을 이렇게 부르는 언니를 둔 지호는 불쌍타...




낼 부터는 아이들이 직접 글과 그림을 올릴 예정이에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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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짐승이 여럿있다.
개가 5마리, 고양이 2마리, 닭 10마리
모두 17마리를 키운다.
물론 제각각 파먹고 사는 쥐와 두더쥐등은 가족으로 안친다.
오늘 간만의 망중한에 더불어 장난치며 둘러본다.


새끼고양이가 자기집 지붕위에서 코박고 졸고 있다. 귀여운것 가까이 가서 한컷 찰칵!


카메라소리에 신경쓰였는지 게슴츠레 눈을 뜨더니..


말똥말똥...한숨자긴 했는데 머 할거없나?


앗 엄마 한판 붙자...심심한데...


그래? 너 심심하구나 이놈...어따대고 자세를 그따위로...?


에구 내가 너랑 싸워서 멋하겠냐? 관두자... (그래도 아니지...난 심심한데.)


에잇 선제공격...엄마 조심해...


불리할때 찾아들어가는 집안! 여기는 못오지롱...엄마 까불지 마라구...에잇!


너 계속까불면 가만안둘겨...나름 발톱세우지만...


에구 엄마는 장난아닌가바...알았다구


닭장에는 알낳는넘들이 열심히 벌레주워먹는다.


저 위의 알낳는 곳에 잘 낳으라고 산란실 손봐주고...


뒷산에 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머님이 주워다가 알뜰히 까놓으신다.
매일밤 생밤먹는재미 생겼다. 땡큐 장모님...ㅋㅋㅋ


Writer Profile
김태균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1인기업의 시대, 모두에게 경영은 필수, 그래서 자기경영플래너를 자처하다.
조직인간이 사라지면서 개인의 독립된 자리가 더욱 중요해 지는 시대,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넘어 자기를 경영해야 하는 시대 필수성공요건은 스스로의 삶을 사는것.
주니어리더십센터 및 미래형 커리큘럼 연구소 소장, 세종실록아카데미 간사

저서:지혜의숲에서길을찾다,굿바이딜레마,자기경영원리6(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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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어스름에 하은이가 고구마 캐서 먹고싶다 해서
풀반 고구마줄기 반인 밭에 나가 기초작업 해주었더니
호미로 땅에서 금을 캐 올린다.
고구마! 건강식이고 빛깔도 좋다.
조심조심 다치지 않게 캔다.


언니 조심조심해 고구마 다치치 않게...


고구마 짠 예쁘게 캤다.


나두 짠...




이건 모양이 이상하지 않냐?


하나둘 쌓이는 고구마


와 진짜 크다. 왕건이다.


무거워..ㅎㅎ 갖다주고 올게..


혹시 저거 내가 먹을거 아냐? 새끼야옹이의 흑심


요즘 애들이 까마중맛을 알려나?

나두 잘 먹지요...맛있네 거... (너는 천생 컨츄리걸이다.)


밭에 잡초처럼 생기지만 까만열매는 먹을만 하다.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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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를 하다보면 이러저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외제차에 명품 가방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국산 브랜드 차에 명품 하나 걸치지 않고 허름하지만 손맛,  장맛 나는 사람이 있다.

기자 생활을 거처 KBS방송국을 거쳐 사업을 하면서 늘 머리속에 담고 사는 것이 하나 있다.
손맛, 장맛나는 진국 브랜드가 되자!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드림엔터라는 방미영의 브랜드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한지 십여년이 되었다.
이제 어디를 가든지 드림엔터 대표 라는  타이틀이 또다른 내 이름이 되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번듯한 외형이 아니라
허름한 시골집 할머니의 오래묵은 장맛처럼 장인의 맛을 내는 것이다




언제 먹어도 한결 같은 맛을 내는 나만의 비법을 간직하고 있는 브랜드!


집단지성 네트워크 또한, 손맛 장맛 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라 생각된다.
대대손손 전수해줄 수 있는 나만의 비법 하나쯤 있어, 문전성시를 이루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부족하지만 우리가 함꼐 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가려고 하는 것은 이 손맛, 장맛 때문일 것이다.

우리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의 융성은 외형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뚝배기의 된장 같은 네트워크, 장인의 정성으로 손맛나는 네트워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Writer Profile
방미영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작가,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입니다. 
기자, KBS 구성작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행정경영 박사 과정의 이론적 토대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명사들의 자서전 집필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지성네트워크 40Round와 함께 선진화사회의 주축을 이루고자 합니다. http://artba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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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저자 조연심
출판사 행간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프로가 되게 하는 당신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 M 리더십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경쟁의 한복판에 외롭게 서 있는 여성들에게 주는 열정의 리더십!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 리더 또한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그 역할과 영역 또한 전 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경제 구조와 조직의 운영구조가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경직된 남성적 조직문화에서 점차 창의적이고 섬세한 네트워크형 조직문화로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여성의 자기계발과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현실에 적합하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기란 ...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꿈꾼다.

그리고 그 행복은 멀리에 있다고 여기고 그 행복을 찾아 시도때도 없이 길을 나선다.

길을 가다 만나는 크고작은 행복은 알아보지 못한 채 더 큰 무엇이 있다고 여기며 언제나 허전해 한다.

다른 이들의 행운을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외면해가며

자신에게도 머지않아 찾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오늘 하루를 버틴다.

 

시간이 지나 문득 뒤를 돌아보면 수많은 행복들이 손짓을 한다.

"넌 참 잘 살아 온거야. 지금처럼만 행복하면 되잖아. 그게 니가 꿈꾸는 삶이잖아"

 

고개를 끄덕이며 흐믓해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렇게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는 원칙이랄까 뭐 그런 소소한 전략들이 펼쳐져 있다.

무거운 리더십이 아닌 그저 나를 나이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고 그런 나를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믿어줄 사람도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내 일상에 널린 행복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졌다.

오늘 아침 창으로 스며드는 햇살이 기쁘고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아름다운 세상소식이 즐겁고

모닝커피의 향긋한 냄새가 마음을 설레게 하고

어제 심어놓은 애플허브의 잔잔한 허브향이 싱싱함을 전한다.

 

여자가 세상의 중심에 서는 법은 다름아닌 행복한 일상의 주인공이 되는 법이다.

그런거라면 세상의 모든 여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행복한 여자는 모두 자신만의 리더십을 가진 세상의 진정한 주인공들이다.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수많은 행복들이 널려 있다. 그저 그런 행복들을 알아보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여유와 안목이 없을 뿐이다.

 

나팔꽃처럼 생긴 애기손톱만한 작은 꽃들이 붉은 유혹을 시작했다.



코스모스가 그 은은함으로 벌 한마리를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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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전달 준비를 하고 있는 방미영대표와 김태진 교수



2009년 9월 10일 세종문화회관 후원회 사무실
The 40  Round 멤버 중  김태균,김태진,김찬,백승휴,방미영,안계환,조연심 이상 7 명이 모인 조찬모임에서 의미있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방미영 드림엔터 대표님이 한 기관을 도와주셨는데 소정의 금일봉을 받으셨다. 혹시 모른다면서 봉투를 열어보지도 않고 지난 금요일에 나에게 맡겼었는데 오늘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꺼이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 멤버 전체는 이 모임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기꺼이 자신이 행한 업무에 대한 댓가로 받은 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어딘가에 기탁한다고 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행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말로만 하는 기여가 아닌 행동으로 하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사실  내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도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 기탁된다. 그것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그렇게 짧은 시간내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선순환의 가치를 믿는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한 것은 반드시 그 몇 배의 가치를 더해 되돌아온다고 하는 사실을 말이다.

집단지성 네트워크가 앞으로 선한 의도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방미영 대표님이 보여주신 모범적인 사례를 보며 아직도 배우고 가야할 길이 멀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따라갈 선배님이 계시다는 생각에 힘이 난다.
다시한 번 드림엔터 방미영 대표님께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 포티라운드 멤버를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


방미영 대표님이 더 포티라운드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태진,김태균,김찬,백승휴,방미영(좌로부터),조연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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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명칭

현재 모임의 명칭이 대략 3가지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 중입니다.

1. 더포티라운드 : 
제가 임시로 정해서 쓰고 있는 이름이며 영어로 모임이름을 말할 때 'The'를 넣는 것을 참고로 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의 연쇄라는 것입니다.

2. 40라운드 : 
가장 알기 쉽고 친숙한 표현은 40라운드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문제가 있습니다. 40라운드를 검색하면 엉뚱한 페이지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3. 포티라운드 : 
정관사 The를 생략한 형태의 표현으로 1번과 2번을 절충한 모습니다. 검색결과도 문제없고, 발음으로도 좋고 간결한 느낌입니다.


영문 명칭

영문 명칭도 3가지 정도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The 40 Round 
2. The Forty Round
3. Forty Round

각각 장단점이 있겠는데요... 생각해 보시고 한글명칭과 영문명칭 중에서 선호하시는 것을 하나씩 덧글에 남겨주십시오. 필요한 경우 다음 모임에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Writer Profile
김태진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업인재육성가

 기업의 미래는 새로운 인재가 열어간다 - 기업인재연구소 대표 
 대학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만드는 국민대 겸임교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통해 혁신으로 이끄는 경영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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