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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라운드가 있어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GOOD CLOSE & NEW START!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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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명언들에 대한 글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발표를 많이 하니 명언들도 생기는 것이고 또 워낙 말을 잘하기 때문에 좋은 말을 많이 남긴 것도 사실이다.
애플을 싫어하고 잡스가 얄밉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저게 무슨 명언이냐며 비난을 하는 글들도 봤지만 그래도 그의 말 중에는 새겨들어야 할 것들이 분명 있다.
그가 컴퓨터 특히 PC시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는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우리들도 배울 것이 있는 것 같다.
외국의 한 블로그에 소개된 10 Golden Lessons From Steve Jobs를 소개한다.

1.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혁신만이 지도자와 따라하는 사람들을 구분한다.

혁신은 경계와 한계가 없다.
당신의 상상만이 그 한계일 뿐이다.
성장 확율이 높은 직종에 종사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것을 생각하자, 고객들을 감동시켜라, 다른 사란들과 사업하기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라.
무너지는 산업에 종사한다면 빨리 그 곳에서 빠져나와 변화를 시도해라.
미루는 것은 절대 선택이 아니다..지금이라도 빨리 혁신을 주도해라.

2.“Be a yardstick of quality. Some people aren’t used to an environment where excellence is expected.”
품질의 기본이 되어라.
어떤 사람들은 최고만을 요구하는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최고가 되는 길에 지름길은 없다.
당신의 재능, 능력과 기술을 최대한 발휘해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
항상 높은 기준을 생활화하고 조그마한 섬세함 하나가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고가 되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그저 나의 최고를 쏟아 붓는다는 생각을 하자.
이렇게 하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보상이 주어질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위대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해야한다.
아직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봐야한다.
절대로 타협하지 말자.
내가 사랑하는 일을 찾았을 때는 자연의 순리처럼 저절로 알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인생에서 나에게 뜻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며 만족함을 주는 것을 찾기 바란다.
이런 일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이 되어준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 한주가 기대되나요?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4. “You know, we don’t grow most of the food we eat. We wear clothes other people make. We speak a language that other people developed. We use a mathematics that other people evolved… I mean, we’re constantly taking things. It’s a wonderful, ecstatic feeling to create something that puts it back in the pool of human experience and knowledge.”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가 직접 재배한 것들이 아니다.
우리가 입는 옷들도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이 벌써 만들어 놓은 것이다..우리가 사용하는 수학도 여러 사람들이 개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항상 남들이 만든 것을 사용한다.
내가 만든 것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매일 사용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세상에 변화를 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세상에는 아직 할일들이 많다.
내가 하는 일을 너무 많이 떠들어대고 자랑 한다면 반감을 사겠지만 겸손한 자세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 것은 세상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아주 위대한 일이다.

5. “There’s a phrase in Buddhism, ‘Beginner’s mind.’ It’s wonderful to have a beginner’s mind.”
불교에는 초심자의 마음 이라는 말이 있다.
초심자의 마음을 갖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이런 자세를 가진다면 세상을 때묻지 않은 모습 그대로 들여다 볼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입관, 기대감, 비난 과 차별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린아이처럼 초보자의 마음가짐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

6. “We think basically you watch television to turn your brain off, and you work on your computer when you want to turn your brain on.”
뇌의 활동을 멈추기 위해서는 TV를 시청하지만 뇌의 활동을 늘리려면 컴퓨터를 사용한다.

많은 연구에서 TV시청이 시간낭비이며 뇌 활동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꼭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뇌 활동이 더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그러므로 조심해서 사용하자.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람 죽이는 게임만 8시간을 한다거나 자동차 게임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은 TV 보다 더 쓸모없을 수 있다.
컴퓨터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자.

7. “I’m the only person I know that’s lost a quarter of a billion dollars in one year…. It’s very character-building.”
내가 아는 사람 중 나 처럼 1년 만에 250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이런 경험은 성격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실수 하나를 했다고 나는 낙오자라는 생각을 버려라.
성공한 사람 중에 큰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도전해서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고 더 큰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
이들은 이런 실수를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였지 이 것이 절망적인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만약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8. “I would trade all of my technology for an afternoon with Socrates.”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 기술들을 포기하겠다.

역사 속에 많은 위인들이 우리에게 희망과 영감을 준다.
그 중에서도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과 생활에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9.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려고 존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

인생에서 난 뭔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그러나 이런 중요한 일들은 살아가면서 점점 퇴색해져 가고 계속 뒤로 미루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나요?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 해답은 선생이나, 부모나, 신부들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 내가 살면서 이루어야 할 위대한 업적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실행으로 옮기기 바란다.

10.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주 한정되어 있습니다..절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로 자신을 가두고 거짓된 삶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의 목소리를 잠재우게 하기 맙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를 가지고 나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기 바란다...벌써 당신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꿈속에서 사는 것이 지루하시나요?
당연히 그럴 것이다..당신은 당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의 인생에 주도권을 잡고 주인이 되기를 바란다..당신은 당신만을 위해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잘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이 것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Stay hungry and stay foolish'라는 명언도 있다.
좋은 말들은 새겨듣고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희망과 가능성을 보기 바란다.
우리에게 영감이 되는 말들은 잡스뿐만 아니라 성공한 많은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의 여유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이 평범하게 시작 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 10 Golden Lessons From Steve Jobs

트윗으로 생방송 듣다가 좋은 정보라 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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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소통하는 詩





내안의 그대

                              
- 방미영 -

내안에는 항상
바람부는 날
휘청거리는 나를 붙들어 주는
나무같은  그대 있네


내안에는 항상
사람 사이에 서있어도
먼저 보고 달려오는
바람같은 그대 있네


내안에는 항상
고개 숙이고 있을 때
안개꽃 한아름 안겨주는
꽃같은 그대 있네


부비고 쓰다듬고 보듬는
나같은 그대 있네





......... 오래전에 썼던 시입니다.. 서울시에서 문화의 거리를 위해 스크린도어에 설치하겠다고해서 
          제공한 시입니다.
........  살면서 좌절하고 절망하는 순간이 오면 나를 다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좌절과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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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준비 중 제일 먼저 한것은
떡집에 주문을 해 놓는 일이었다. 송구영신 고사를 지내는 일.
아이들에게 하나의 이벤트로 진행한 것이다. 
 5가족이 만원씩 걷어서 대충 충당했다. 참 알쪘다.
 남은 것은 이세구박사님께 한 덩어리 드리고
고르게 나눠가지고 갔다.
 

아이들은 절하는 것이 어색한가 보다.
멀리서 어렴푸시 보이는 얼굴들이 재미난 표정들이다.
술렁이는 잔칫집의 분위기 그대로다. 이런 일들은 나중에
이날을 떠 올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들을 비롯한 우리가족은
절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창문너머로 보이는 눈내린 풍광이 그럴싸하다.
어린시절 설날 새옷입고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드리러 댕기던 생각이 난다.
애나 어른이나 눈을 보면 환장한다.
개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모임에서 떡은 화제였다.
절하고 기념촬영하고 먹고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해보기는 이번에 처음이다.
사실 평상시에 집에서 떡을 해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모여 있을때 떡해 먹고
고사지내면 떡값은 빠진다. 가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모아놓고
떡해서 절을 시킬 작정이다.
그러면 떡값은 빠지니깐...

송구영신이여.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내곁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09년은 더포티라운드의 살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진정 의미가 있다.
2010년에도 한가하게 노닥거릴 여유는 애당초 물건너 간것으로 생각된다.
죽으면 흙이 될 몸둥아리 뭐든 하면서 거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할 듯하다.

나는 고사에서 빌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사이 좋게 계속 지내게 해달라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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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입호혈 안득호자 (不入虎穴 安得虎子)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그에 마땅한 일을 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모험과 용기가 필요함을 말한다.


곡무호선생토 (谷無虎先生兎)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골(谷)에 호랑이(虎)가 없으면(無) 토끼(兎)를 선생(先生)으로 삼는다.
즉,잘난 이가 없는 곳에서는 그 보다 못난 이가 잘 난 체 한다는 뜻.


호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 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일일지구 부지외호 (一日之狗 不知畏虎)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루(一日) 강아지(狗)는 호랑이(虎) 두려운(畏) 것을 모른다(不知).
즉, 철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힘을 쓰며 덤비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용호상박 (龍虎相搏)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강자끼리 서로 다투는 경우


호랑지국 (虎狼之國)

호랑이와 승냥이의 나라라는 뜻으로,
포악한 나라를 이르는 말. 보통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진나라를 일컫는다 


호계삼소 (虎溪三笑)

이야기를 깊게 나누다가 평소의 규칙을 어겼을 때 쓰는 말로
옛날 한 법사가 손님을 보내며 호랑이가 있는 계곡을
지나가는 것도 모르다가,
나중에 이를 깨닫고 박장대소했다는 데서 유래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어 위세를 부림의 비유 


기호지세 (騎虎之勢)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
즉,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는 형세


호거용반 (虎踞龍盤)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리는 듯한 웅장한 산세를 일컫는 말로
매우 위세가 있는 모양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갖가지 호환(虎患)에도 벼슬어치들의 횡포가 없으면
살 만한 곳이라는 한여인의 사연을 듣고 공자가 한 말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바로 40Rou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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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

태공이 말하였다.
"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
워진다. "


6.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 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 는 적이다. "


7.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다. "


8.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하지 않는 것은 스스 로를 해치는 것이다. "


9. 너무 까다롭게 따지지 말라.

순자가 말하였다.
" 쓸데없는 말과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게 살피는 것은 하지 말라. "


10. 한쪽 말만 믿어서는 안 된다

" 한쪽 말만 들으면 서로 헤어지게 된다. "


11. 남을 욕하는 건 하늘에 침 뱉는 격이다.

"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욕하거든 모른 체해야 한다.
모른 체하고 대답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고 욕하는 사람의 입만 아플 뿐이다.
이는 마치 누워서 침을 뱉으면 다시 자기에게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 "


12.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13. 남의 말을 쉽게 믿지 말라.

공자가 말하였다.
"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고,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


14.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무소가 말하였다.
" 말 한 마디를 잘 하는 것이 천금을 가진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고,
한 번 행동을 잘못하면 독사에게 물린 것보다 더 지독할 수 있다. "


15.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만족할 줄을 알면 즐겁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


16.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군자가 말하였다.
"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명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


17. 뿌린 대로 거둔다.

"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엉성한 듯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빠뜨리지 않고 벌 을 내린다. "


18. 기회를 놓치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닥쳐오는 재앙은 요행으로 피할 수가 없고,
복을 놓치면 다시 구해도 구할 수 없다. "


19.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다.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말을 적게 하고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고
근심과 모욕이 따르지 않는다. "


20. 지혜는 경험에서 얻어진다.

"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 "


21.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고,
남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


22. 너그러운 사람에게 복이 온다.

" 모든 일에 관대하면 많은 복을 받는다. "


23. 지나친 생각은 정신 건강을 해친다.

" 지나친 생각은 한갓 정신을 상하게 할 뿐이요,
아무 분별없이 하는 막된 행동은 지신에게 도리어 화를 입힌다.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바로 40Rou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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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 옵니다.
송년회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요.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이 가장 지쳐있을 시기입니다.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이 상위권에 들어있는 우리나라는 남성 간질환 사망률도 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술'일까요? 

술보다 간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인 '비만'입니다.
 
(사진출처: 40round.com)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코올이 간 손상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6% 정도인 반면 비만이 영향을 주는 정도는 52%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뚱뚱한 사람이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간이 망가질 위험이 에스컬레이터 타듯 죽 올라가겠죠.

과체중인 사람들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에 비해 간 손상 위험이 2배 높습니다.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이 하루 30g (소주 3잔 혹은 맥주 3잔 정도)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손상 위험은 2배가 됩니다. 그런데 같은 양의 알코올을 과체중인 사람이 섭취하면 6배로 증가합니다.


묵묵히 일하면서 괴롭고 힘들어도 쓰러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는 침묵의 장기 간. 이젠 간에게 휴식을 주어야 할 때입니다.


요즘 한 개그 프로에서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이 뜨고 있는데요.  ‘간보원(간건강보장위원회)’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간이 외치는 구호를 한번 볼까요?


- 하루걸러 들어오는 폭탄주에 내가 폭탄 될까 두렵다. 하루 술 마셨으면 적어도 3일간은 쉬게 하라!


- 단 음식, 기름진 음식에 혓바닥과 뇌가 즐거우냐?  쌓여가는 지방 땜에 업무 차질 심각하다!


- 술로 만든 뱃살 나잇살이라 우기지 마라. 옆집 아저씨는 50이 넘어도 식스팩 보인다!


새해에는 우리의 간도 편안해지는 한 해 되길 기원하면서....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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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내리고 10cm가 내리리라던 서울시내에는 염화칼슘을 대량으로 뿌렸는데 실제 눈은 0.6cm정도만 내렸습니다. 교통대란이 우려되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고 많은 돈을 들였는데 그 결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국내 유수의 경제연구소가 내놓은 2010 경제전망에 의하면 국내 GDP가 4.3% 성장할 것이라 하여 장미빛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날벼락 같은 금호의 워크아웃 소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를 기약하며 조용히 년말을 맞이할 것 같은 시절에도 이렇게 엄청난 변화의 한가운데 우리는 있습니다.

우리는 늘 경쟁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독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 사는 우리는 경쟁환경에 더 익숙하기도 합니다. 이번주 저는 대학생들의 취업캠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단기적으로는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것인지, 장기적으로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미래를 그릴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핵심적인 이야기는 결국 어떻게 하면 다른 대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 경쟁의 핵심 요소는 나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고 성장시키며 유지관리할 것인가 입니다. 

2008년 일본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10대 기업중에 카고메라는 식품회사가 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수많은 전자회사와 자동차 회사들을 제치고 뜻밖에도 식품회사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의 하나로 선정된 것입니다. 카고메는 1899년 창립된 이후 장장 90년 동안 토마토 쥬스에만 매달려 온 회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고메가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시도합니다. 자신의 핵심역량이 음료수 생산에 있다고 판단했는지 카고메는 토마토 쥬스외에 커피,홍차,우롱차,과일 주스를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시도했는데 상황은 신통치 않았고 자신의 주력상품인 토마토 쥬스 분야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카고메는 다시 토마토 전문기업으로 선회했고 카고메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여 이번에는 음료수가 아닌 토마토 관련된 음료와 식품 쪽으로 다각화를 선택했습니다. 토마토 케첩을 만들거나 직접 토마토를 재배하여 유통시키기도 했습니다. 결국 다시 일본 식품업계에서 브랜드 파워 1위의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카고메의 핵심역량은 주스 만드는 방법이었고 토마토 그 자체에 핵심역량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면희 박사가 쓴 경쟁의 법칙(The Rules of Competition)에 사례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가 라는 고민할 때 생각해 보아야 할 사례이기도 합니다. 진정 자신의 경쟁력이나 장점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바라봐 주는 것이 진정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고객이 바라봐 주는 것이 진정 경쟁력인 것입니다. 고객을 무시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장점을 평가하고 경쟁요소를 찾고자 한다면 기회와 자원의 소모를 가져올 뿐입니다. 

2009년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어려운 한해였던 듯 합니다만 그만큼 다가오는 2010년의 희망이 그려집니다. 경제 전망도 밝고 좋은 소식들도 들려 오고 있습니다. 내년도를 설계하면서 좀더 나은 세상, 좀더 나은 환경을 그려 봅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진정 나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기업은 진정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서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2009년을 보내면서 희망찬 내년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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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디렉터, 드림엔터기획 대표 방미영

 

문화산업 시대의 소비자들은 산업혁명 이후 많은 진화를 겪어왔다. 다량생산의 획일화된 제품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의 선택으로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며 대중성에서 마음을 거둬들였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은 까다로운 주문으로 산업사회의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산업사회의 진화에 접목된 문화의 키워드도 개인의 삶에 치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한 수단으로 변화의 기틀을 제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콘텐츠! 문화의 핵심적 역량을 발휘하는 콘텐츠 개발로 모든 영역이 환골탈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문화콘텐츠의 차별화를 꾀할 것인가는 문화기획자들의 해묵은 과제로 남아있다. 그러나 문화콘텐츠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그 해답을 찾는 이가 있다. 문화콘텐츠디렉터, 방미영 드림엔터기획 대표.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문화콘텐츠의 획일화된 개발로 난립하고 있는 지역문화에 과감한 수술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미영 대표는 기자출신으로 KBS 구성작가와 법인체의 기획실장을 거쳐 문화콘텐츠를 개발, 기획하고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함으로써 현장성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그녀가 개발한 문화콘텐츠는 분명 차별성을 갖고 있다. 한 가지 예로 용산역사에 인구이동이 가장 많은 센터에 과감한 문화공간을 기획, 런칭시킨 일화는 용산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확보하는 초석이 되기도 했다. 또한 비영리단체들의 공연기획 또한 차별화된 구성으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및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사단법인 4월회 등등 많은 비영리단체들에게서 치사를 받기도 했다.

 

 

용산역 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태어나다



기부천사 김장훈과 함께 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주관 "사랑의 콘서트"



문화콘텐츠디렉터인 방미영 드림엔터기획 대표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은 다름아닌 스토리텔링에 의한 문화예술기획이다. 스토리를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은 콘텐츠로서의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제주항공이 주관하여 1 19일부터 3 4일 진행될 제주올레길캠프 역시 스토리텔링으로 기획, 런칭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방미영 대표의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기획 아이디어로부터 진화되었다. 이번 제주 올레길 캠프는 엄마와 함께 올레를 걸으며 내 꿈을 찾아라 시즌 1 “으로 그 동안 꿈을 잃고 살아온 엄마에게 꿈을 찾아줌과 동시에 아이의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스토리텔링 여행상품이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에는 문화콘텐츠디렉터 방미영 대표가 세계가 인정한 복화술사 안재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스토리를 구축, 진행하고 있어 기존에 나와있는 여행상품과의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여행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CJ월디스 홈페이지
(www.cjworldis.com)나 제주항공(www.jejuair.net)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미영 대표는 많은 지차체 및 기업의 문화콘텐츠를 개발, 현장 진행까지 연결하여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나라 최고의 쌀 브랜드인 탑라이스 또한 스토리텔링으로 브로셔를 개발, 호평을 받았다. 문화와 디자인이 만나고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만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방미영 대표는 아티스트이며, 문화예술경영학 박사과정의 이론을 토대로 한 현장 전문가로서 문화콘텐츠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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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국민이여, 자부심을 갖읍시다!!!

 

01.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은 24개 문자로 11,000개의 소리를 표현, 일본어는 300개, 중국어는 400개에 불과)  

02. 평균 IQ가 세자리를 넘는 3 개 국가 중 하나

03. 일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없는 나라

04. 문맹률이 1% 아래인 유일한 나라

05.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세계 1위  

06. 초고속 인터넷 사용율, 인터넷 이용 시간 세계 1위  

0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 나라 중 하나  

08.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타를 가장 빨리 치는 사람 중 5명이 한국인  

09. 국민 90%가 자기 나라 국기를 갖고 있는 나라는 한국 뿐

10. 남녀 평등부가 있는! 유일한 나라  

11. 양치질을 3번 하라고 가르치는 유일한 나라 
(다른 나라에서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한번, 잠자기 전에 한번)  

12.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3. 세계 애니메이션 업계의 실무를 거의 다 담당하고 있는 민족

1
4. 중국 옆에 있던 나라 중 ! 한번도 지도에서 중국이라고 표기된적이 없었던 나라 (진짜 대단하다)  

15. 문자가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하는 문자는 한글
(
아프리카의 제3세계 국가들 대부분이 한글 사용)  

16. 30대 이하에서 12개 이상의 !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19명인 대단한 나라
 (참고로 미국은 23명, 중국은 46명, 
인구 차이를 고려했을 때 대단한 것임)  

17. 아나바다 운동을 시작한 첫번째 나라  

18. IMF 를 최단 기간에 극복한 나라  

19. IQ 전세계 1위인 나라 (홍콩이 1위이나 홍콩은 나라가 아님)

20.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이쁜 나라 (유럽 통계에서 1위)  

21. 세계에서 몇 않되는 단일 민족 국가 
(엄연히 따지면 아니지만 이제 민족의 개념이 바뀌어서)  

22.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에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서울이 세계 4번째 거대 도시)  

23. 고층 빌딩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세계 10개국 중 하나  

24. 미국도 무시하지 못하는 일본을 무시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배짱(?)이 있는 나라  

25.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외국 갈 때 외국어를 공부해 가는 몇 안되는 나라  

26. 세계 각 우수 대학의 1등 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머리 하나  

 

끝내주는 나라

   

27. 세계 경제 10번째, 세계 군사력 6번째를 보유하고도 개발 도상국, 중진국이라며 선진국을 본받자는 발전적인 나라  

28. 자동차 생산량 세계 5위

2
9. IT 산업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핸드폰 보급율 세계 1위

30. 흡연 인구 세계 2위인 나라


韓國사람은 一等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말하자면 競爭에 이골이 난 종족입니다.

韓國의 國力 랭킹  

01. 국토 면적 : 세계 제110위-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로 세계 230개국 중 작은 나라에 불과하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한 개 주에 비교되는 작은 나라이다.  

북한 (1,205만4000㏊)을 합치면 세계 84위다.

 

02. 인구 : 세계 제25위-남북한을 합치면 세계 제17위이고,  인구밀도(명/㎢)는 세계 제10위다.  

03. 평균 수명 : 세계 제48위-평균 수명은 1위 일본(82세), 2위 스위스(80.3세), 3위 홍콩(80세) 등에 비해 한국은 다소
처지는 74세로 48위에 올라있다.

04. 원자력 기술 : 세계 제5위-약 20개의 핵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
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 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 재처 리가 가능하다. 한국 마음만 먹으면 최소 6개월 만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05. 조선(선박) 기술 : 세계 제1위-선박 대국이다. (8백31만9천 CG/T). 보통 1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 한국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과 초대형LNG(천연가스 운반선)등, 05년 현재 한국이 수주한 조선 건조량은 이미4년 후인 2009년 분량까지 주문을 받은 상태여서 전 세계가 한국에 선박 제작을 주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오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한테 1위 자리를 뺐겼다 함.  

06. GDP(국내총생산 규모) : 세계 제10위-천연자원 하나 없는 땅  

에서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중국-이탈리아-스페인-

캐나다에 이은 한국 순이다. 출처:(2005년9월IMF 공개 자료)

07. 국방비 규모 : 세계 제8위-2005년 기준 224억$, 그러나 한반 도를 둘러싼 주변 4대 강국에 비해 너무나도 빈약한 예산수준이며, 자주국방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08. 군사력 : 세계 제6위-영국 정부의 왕립 합동 군사 연구소  

(RUSI)는 2004년 세계 현대전(핵무기와 생화학 전력 제외)  

군사력 분석에서 한국을 세계 150여 개국 중에서 군사 강국으로 평가 했다.  

현대전 평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프랑스, 5위 영국, 6위 한국

09. 자동차 기술 : 세계 제6위- 연간 3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자동차 강국이다

10. 인터넷 기술 : 세계 제1위,-인터넷 사용자 수 : 세계 제3위 (100명당 61명) 

11. 휴대폰 기술 : 세계 제1위- 삼성전자, 전 세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12. 반도체 기술 : 세계 제1위.-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 세계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13. LCD 모니터 : 세계 제1위.-기술과 생산 보급 등 모든 면에서 단연 독보적인 아성이다. 

14. 특허 출원 : 세계 제6위-발명특허 출원 국이다. 자
원부존국가에서 인재만이 살길이다. 

15. 철강생산 기술 :세계 제5위-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 (포철. 광양제철)  

16. 가전 기술 :세계 제2위-가전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을 가진 국가이다.  

17. MP3 기술 :세계 제1위-Mp3 R&D 와 기술력은 1위이고, 2위의 매출액을 지닌 나라.  

18. 고속전철 기술: 세계 제4위-시속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한국이 세계 네 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 고속 전철은 2007년도부터 상용화되어 호남 고속노선에 투입된다.  

19. 로봇개발 기술: 세계 제4위-휴먼로봇 개발기술의 선두국이다.  

일본-미국-영국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이다.  

그러나 산업로봇이나 우주항공 로봇. 군사 형 로봇에는

독일-프랑스-러시아-이스라엘-중국에 이어.

20. 외환 보유고: 세계 제4위-외환보유국이다.  

1997년 IMF 환란이후 기적적인 회생이라는 세계개발은행의 평가이다.  

중국-일본-대만-한국-홍콩-싱가포르-미국 순이다.  

한국인들 무서운 사람들이다! 지구상에서 작지만 막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는 일본, 이스라엘과 한국이다.

21. 교육열의: 세계 제1위-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 보리고개를 겪은 부모 탓.  

22. 종합 정리 : 세계 제1위에서 제5위-전 세계에서 110번째 크기의 국토를 지닌 초라한 나라 

한국은 전체기술 항목 중 대부분 선두를 그 밖에 동력성장 기술단계는 6위에서 9위로 도약하고있다.  

무서운 민족이다. 물론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단일  

민족이라는 사실이 국민적 결속과 고집이 우려 낸 국가

동력의 막강한 에너지와 무기가 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못한 항목 중에서 국가경쟁력을 잃고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미개발 기술 항목도  

너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우주항공 산업과 인공위성

개발기술- 최첨단 군사 정밀기술 등

23. 종합 국력 : 세계 제9위.-중국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국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  

중국 언론은 이 같은 사회과학원의 세계 10대국 국력 평가 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  

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기술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 총생산 규모, 정부 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각 항목 당100점 만점으로 산출. 우리 나라가 세계 속에서 경제적으로는 상위권인데 중진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교양, 준법, 질서의식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라니 국민의식수준의 선진화가 시급하다.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바로 40Rou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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