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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 나 그리고 개롱이(실제 이름은 샌디다) 정신나간 개롱에게 또 물렸네~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지은이다... 물론 미나도 있다.
지은이한테는 개롱이라고 하는 누리끼리한 강아지가 있다. 내가 아무리 사달라해도 사주지않는 우리어머니. 그래서 나는 구라(이지은)강아지랑 논다.
개롱이는 정신나간 강아지다 .말티즈면 귀여워야하는데 무섭다.
우늘도 난 구라랑 놀고있었다.개롱이는 여전이 미쳐있다.
구라네서 밥먹다가 엄마와의 즐거운(?)통화를 끝내고 구라 설거지 하는거 도와주러가는데
이놈의 미친 개롱이가 전광석화로 달려와 나의 사랑스런 발을 물어버렸다....ㅠ_ㅠ아프다
역시 이개는 미친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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