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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키움으로 놀러오세요~ | 교보문고 키움
원문 http://blog.naver.com/poohkang74/50077333156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소식만을 전해드리는 키움지기 정은입니다. 오늘도 신나는 강연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2월 18일(금) 오후7시30분!!


신논현역에 위치한 도서문화공간 키움에서


저자 조연심님의 강연회 및 사인회가 열립니다.


지식 소통 전문가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 있는 지식을 찾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해주고, 현재의 가치보다 더 높게 개인 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조연심저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과 지자체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및 여성 직장인들에게는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및 리더십 코칭을 해주고 계십니다.

저서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에서 여성적 리더십의 강화와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는 멀티젠더, 즉 M리더쉽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신데요, 특히 여성들에게 아마추어가 아닌 진정한 프로의 세계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저자의 강연회를 통해 M리더쉽의 세계로 빠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2월 18일!! 교보문고 키움으로 놀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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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사랑하는 울반샘이 나만 숙제를 내줬네요

 
이그림은 하늘로 가는 남순이와 남돌이라는 그림이예요.
남순남돌 머리 위에 링이 ㄷㄷㄷ


이그림은 새궁뎅이 노랑궁댕이 라는 그림이예요=_=
지은이는 궁댕이가 아니라 알쭈머니래요.
하지만 이건 궁댕이예요.

ㄷ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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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딸기들의 하루]의 주인공 작은 딸 지호가 그림을 그렸길래 올렸습니다. 눈으로 감상하시라구요...
요즘 그림을 제법 그리는지 학교에서 상이라는 상은 다 받아 오네요... 이거 완전히 자랑 맞습니다....
자식 자랑하는 엄마는 팔불출이라지만 그래도 전 공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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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두 개면 밥 한 그릇?

이런 제목으로 인터넷 기사가 떴다!
허걱...
어제 밤 늦은 시간 귀가하면서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들고 들어온 것이 바로 붕어빵이었는데...

기름기가 없어 보여 아무런 부담없이 한 놈 한 놈 먹다보니 무려 세 마리를 먹어 치웠다. 그리고 온 포만감으로 행복했었는데... 어젯밤 내가 멋은 게 밥 한그릇도 넘는 양이라니.....
난 생각했었다. 내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고...
그런데 문제는 뭘 먹고도 부담을 갖지 않는 내 성격이 문제라는 것을 말이다.
살은 뺀다고 말은 하면서 마음은 늘 여유만만한 것이 바로 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것이다.
올 겨울도 맘편하게 보내려 했으나 맘 뿐일 것 같다.

리셋클리닉 원장이신 박용우 박사님이 제임스 딘과 같은 모습으로 쳐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내 마음이 옥죄올 것 같은 기분이다.
" 조연심씨, 밥 숟가락 놓으시지요? 이미 용량초과이십니다~~~~~~~~~~~~~~~!"
아악! 올 겨울을 지난 후 반쪽이 된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흔적을 남긴다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환영도 보인다.
이제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나의 착각은 멀리 떠나보내야 하나 보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다.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비결이 내 곁에 있으므로...

아~~~~~~~~! 나도 이제 모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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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인터넷 뉴스에 난 것인데 많은 분들이 날씬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발췌했다.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열 때문에 체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 또는 고지방 음식을 찾게 되고 이러한 음식들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체중은 늘어난다.

 

특히 겨울철 우리 주변에는 찬 기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들이 넘쳐난다. 대표적 군것질로 붕어빵과 계란빵, 어묵 등이 있다. 붕어빵 같은 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음식이라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 간식 칼로리 알아보기

 

물론 붕어빵은 지방이 적지만 주원료가 밀가루와 설탕이다 보니 칼로리는 낮지 않다. 붕어빵 한 개는 100~120kcal 칼로리 정도다.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과 유사한 셈이다. 호빵도 개당 200kcal 이상이며 기름에 튀긴 호떡은 300kcal에 이른다.

 

어묵꼬치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보통 50g 정도의 오뎅이 70kcal며, 곁들여 먹는 떡볶이 한 접시는 230 kcal에 달한다. 어묵 두세 꼬치와 떡볶이 1인분이 한 끼 식사에 육박한다. 여기에 100g당 250kcal가 넘는 튀김까지 먹는다면 체중이 불지 않을 수 없다.

 

군밤이나 군고구마도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 군밤 6개(100g) 150kcal, 군고구마 한 개(200g)가 240kcal에 이른다.

 

꼭 먹고 싶다면?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간식을 먹을 때 한번쯤 열량을 생각하고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일기를 적어 식단과 간식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겨울에는 수분 섭취량도 줄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녹차 등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이 때 물 자체는 포만감을 주지 않지만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물을 함께 마시면 공복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문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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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4일 교대역 앞에 위치한 크레벤 북카페에서 집단지성 네트워크 협업 비지니스 의논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1차  주제는 고마운 손과 관련된 비지니스로 12시 부터 시작되었고 김정기 트라이앵글 대표님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점심부터 먹고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 그 자리에 모인 김정기 대표님, 방미영 부의장님, 김경호 대표님, 그리고 조연심 4명은 김치볶음밥과 돈까스로 그날의 고된 하루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밥을 사주신 김정기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 후 3시 정도까지 의논에 의논을 거듭한 결과 진에어항공사와 연계된 비지니스로 확장될 수 있었고 다음 주 고마운 손 방문 이후에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반경남 의장님이 홈쇼핑과 관련된 분을 섭외하시는 대로 미팅을 주선하는 것으로 1차 미팅은 마무리 하였습니다.  김찬 상무님, 안계환 대표님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2차 주제는 아이디어 닥터로 알려진 신영석 시드로직 대표의 주관으로 제2회 세계 슬로우 걷기 축제 관련 청산도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획력의 달인답게 화려한 기획서로 우리 모두를 환상의 섬 청산도로 이끈 신영석 대표는 프로그램이 확정되는 대로 하나씩 풀어가보자고 제안하였고 우리 모두는 신영석 대표가 시키는 대로 몸과 맘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3차 주제는 제주항공사가 제안한 올레캠프 관련한 미팅으로 김경호 대표님의 주관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인 만큼 김태균 주니어리더십센타 원장과 김병수 자기주도학습관 원장이 강한 의욕을 가지고 회의에 동참하였습니다.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는 조용히 사진을 찍으며 있는 듯 없는 듯 하겠다고 했으나 우리 모두는 그 분의 아우라와 카리스마로 그 말이 불가능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냥 뜨기만 해도 눈길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있음을 본인만 모르는 듯 합니다.  1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올레캠프는 프로그램 제안이 마무리 되는 대로 블로그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었습니다.
중간에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갔던 방미영 부의장님! 차를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에 바람을 뺀 바람에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우리는 배를 쫄쫄 굶어가며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어느새 어두컴컴한 저녁이 돌아왔습니다. 다시 배를 채워야 가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죠. 목요 조찬모임 전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던 홍보분과의 김경호 대표님은 눈가에 스모키 분장을 한 채 가끔씩 그분(?)과 진한 만남을 가졌고 순간순간 돌아온 멍쩡한 김대표님의 정신은 참으로 힘든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옮긴 자리는 마치 분과위 단합대회를 하는 듯 했습니다.
홍보분과 대표 김경호, 재경분과 김태균, IT분과 김병수, 정책행정분과 조연심 그리고 밥을 드셨다고 해서 살짝 빠진 교육문화의 방미영 대표... 이렇게 모이라고 해도 어려울 텐데...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인연의 질긴 끈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황태구이집에서 갖은 저녁 회합은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황태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바로 그 곳!

"영구 없~다!" 버전의 망가진 김태균 실장님. 평소 무게잡던 모습 은 어디로 갔나? ㅋㅋ 김 모양을 하트로 잘라놓고 사랑표현을 하는 모습... 사모님! 이 분 관리대상 1호입니다.

이집의 인기매뉴인 황태묵은지찜. 밥 두 그릇은 뚝딱 해치울 정도란다.

조용히 미소지으며 부침개를 자르던 모습의 김태균 실장님. 맥주 한 잔은 반주로 마셔야 한다고.. 또다시 한 잔 권하는 중......

먹음직스럽게 구워 나온 황태구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위에 한 조각 얹어 한 입! 꼴까닥~~~ 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회식자리에서 멋지게 회의를 주관하는 김병수 대표님.

멋진 남자들과 왔다고 사장님이특별히 내 온 해물전! 역시 일단은 생기고 봐야 한다.

일단은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설득 중인 김병수 대표님! 근데 뭔 말을 했는지는 기억에 없다.

각종 야채와 황태가 섞인 황태돌솥비빔밥! 영양만점, 시선만점.. 위에 얺힌 고추장이 입맛을 땡긴다.

눈가의 스모키를 감추느라 절대 정면 사진을 허락하지 않은 김경호 대표님.

해장으로 죽인다는 바로 그 황태지리... 그 시원함은 복지리 이상이었다. 아~ 캬~~~~~ 시원타!

결국 얼굴을 돌리다가 환상의 스모키를 들킨 김경호 대표님.. 기냥 밥이나 드시지... 쩝!

사진찍는 틈을 타 제일 맛있다는 황태묵은지찜을 듬쁙듬뿍 퍼 가시는 저 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렇게 해서 배를 채운 우리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 때 갑자기 김병수 대표님의 한 마디! " 제 숙제 좀 도와주시죠?"
어느 덧 9시가 되어 크레벤이 문 닫을 시간이기에 남은 우리들은 또다시 커피숍을 찾아 서초동 일대를 방황해야 했습니다. 방미영 부의장님, 김병수 대표님, 김경호 대표님, 그리고 조연심 이렇게 네 사람은 홀리스 커피숍에서 다시 4차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4차 주제는 바로 김병수 대표님의 브랜드 컨셉 잡기 였습니다. 

김병수 대표님의 지나간 스토리들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는 가장 김병수 다운 것이 무엇일까를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결국 두 시간여가 흐른 뒤  세일즈+ 동기부여+ 전문가+ 최초 가 뒤섞인 컨셉을 기본으로 하자는 결론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모이자고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방미영 부의장님은 전화를 걸어 그 컨셉에 e 를 넣어 만들면 좋겠다고.... 밤을 지새워도 끝나지 않을 이 지치치 않는 열정과 몰입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다른 사람이 곧 나이고 내가 곧 그 사람이라고 하는 동지애, 일체감에서 오는 결속력! 그리고 그 기반을 이루는 타인에 대한 사랑, 존경 ,,, 결국은 나에 대한 사랑...이라고 결론짓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모여 나와 같은 사람들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집단지성 네트워크


그렇게 해서 오늘도 기나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이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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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일 이른 아침부터 집단지성 네트워크 조찬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침은 지난 번 김경호 대표님이 포문을 연 웰빙모드를 이어가느라 새벽부터 분주하게 만들어간 샌드위치로 모두의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신철식대표님과 백승휴작가님의 불참으로 저의 숨은 실력(?)을 과시할 기회가 물버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라카데미 문열어 주시고 모임이 가능하게 해 주신 반경남 의장님, 똘똘이 스머프같은 김 찬 상무님, 날이 갈수록 멋있어 지는 김병수 대표님, 새롭게 넷북을 마련하고 IT분과를 위협하고 있는 김태균 실장님, 붉은 머플러가 유난히 빛나는 방미영 부의장님, 백승휴 작가 모닝콜하다 늦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며 조찬모임 전 금주령을 내려야 한다고 하는 김경호 대표님(완전 다크서클이 팬더수준이었다),언제나 정교하고 정갈한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 여유로운 모습의 김태진교수님, 어제 술자리에 정신줄을 놓아둔 관계로 지각하고 후다닥 뛰어들어오신 안계환 대표님, 그리고 나날이 배움과 만남에 행복함을 더해가는 저 조연심이 가진 새벽조찬모임은 여전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모임에는 김병수 본부장님께서 서초동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떡집의 문여는 시간을 기다려 새벽 7시에 무방부제 떡을 사 오셨습니다.
 
"아! 내 떡이 죽었어~~~~~~~~" 
간만에 칼 잡고 요리한다고 만들어갔던 샌드위치 때문에 김병수 본부장님의 떡이 빛을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떡의 따끈함과 쫀득함은 점심으로 이어졌고 그 떡을 준비했던
소중한 마음은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김병수 본부장님, 고맙습니다.


신철식 대표님의 새벽 조찬 불참으로 정챙행정위의 위용이 잠시 수그러들었지만  실망과 아쉬움은 잠깐! 어스름한 저녁 신철식대표님과의 번개회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학교 강의하랴 대기업 영상물 기획하시랴 집단지성네트워크 일일이 챙기랴 분주하신 방미영 부의장님의 동참으로 정책행정분과위 저녁 만찬은 그 빛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교대에서 가장 유명한 생태찌개집. 셋이 먹다 셋이 한꺼번에 죽어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집, 바로 이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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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분과위 번개회식 장소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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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V자를 그려보이시는 부의장님, 언제 이런 포즈를 취하느냐며 좋아라 하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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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멋진 남자, 경호업계의 블랙 삐에로, 신철식 대표를 소개합니다. 장난기 어린 미소에 훤한 이마, 절묘한 유머와 충혈된 눈동자. 그 조화로움이 지금의 신철식대표를 만들어냈다. 궁금하다. 보기만해도 가슴뛰는 이 남자를 영원히 볼 수 있는 여자는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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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식대표님과 같은 포즈로 그 귀여움을 한 껏 발산하고 계시는 방미영 부의장님, 피곤함이 얼굴 전체에 묻어 흐르고 있다. 좀 쉬어가며 하세요. 네???



이렇게 새벽 조찬과 늦은 저녁회식을 마치고 우리 정책행정분과위는 다짐을 했습니다. 집단지성네트워크의 행정과 정책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고요...... 물론 개인브랜드 향상을 위한 불굴의 의지도 함께 다지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리스의 김태희에 빠져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한 신철식 대표님과 새벽 2시까지 전화기를 붙들과 저와 씨름하신 방미영 부의장님께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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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후원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기쁜 마음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된 콘서트였습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사랑나눔 콘서트에서는 영상을 통해 이미 한국에 자리잡은 이탈주민의 현 상황을 생생하게 소개해 주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우뚝 서야 한다고 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공식행사로 현인택 통일부 장관, 이북 5도 대표, 박진 국회외교통상위원회장이 김일주 이탈주민후원회 회장에게 각각 이탈주민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현 통일부 장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여러분은 이미 우리의 이웃입니다. 성공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마음은 나눌수록 넓어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이런 나눔콘서트를 통해 삶이 풍요로워지고 넉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를 축하합니다

 

첫 번째 초대가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로 환상적인 화음을 통해 다양한 노래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특히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를 하는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어깨를 들썩거리며 동참하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북한에서 이탈해서 현재 피아니스트와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김철웅 교수의 편곡된 아리랑을 들을 수 있었고 소프라노 윤경희가 부르는 입맞춤이라는 노래에 반주를 함으로써 남북의 화합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엄마가 뿔났다]의 주제곡이었던 유승찬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많은 이탈주민들이 그 노래를 함께 따라부르기까지 해서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이젠 솔로가수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정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가 무르익어 갈 무렵 북한에서 넘어온 지 5년쯤 되는 최 모씨가 북한에 남아있는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낭독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 모씨가 편지를 읽는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를 보고 있던 다른 이탈주민들도 고향에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까?” 북한에 있는 언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려져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 편지낭독이 끝나자 신영일 아나운서는 손수건을 준비 못해 미안하다며 휴지를 구해 주면서 다행히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서 검은 눈물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유머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일순간에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에 남북이 통일된 느낌이라고 말한 최모씨는 2,3년 내에 통일이 되어 북한에 있던 언니를 꼭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인기가수 손호영 공연시간에는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이탈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는 손호영 덕분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손호영과 악수를 했다고 뛸 듯이 기뻐하는 이탈주민들의 모습에서 나이와 국적을 떠나 한마음으로 동화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모두 일어서서 뛰라고 하는 손호영 가수의 지시에 맞춰 50대 아주머니나 60대 아저씨들도 10대 소년소녀들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그 시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요즘 사랑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김태우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이니만큼 더욱 흥을 돋우기 위해서 김일주 이탈주민후원회 회장이 앞에 나와 신나게 춤을 추면서 다른 이들을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공식행사를 마친 제1회 북한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퇴장하는 길목 곳곳에 자리잡은 후원을 위한 저금통에는 많은 사람들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마음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좀 더 많은 이탈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탈북 학생은 이렇게 통일부와 이탈주민후원회가 자신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이 제1회 행사인 만큼 내년도에는 더 많은 이탈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개최되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이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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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찬 모임을 했다.
난 전과 다름없이 집 앞의 제과점에서 달달한 빵 덩어리를 준비해 갔다. 이제까지 준비한 것만으로도 감탄하던 모임원들이 배신을 했다. 이유는 바로 김경호 대표가 직접 만들어온 찰떡케이크 때문이었다. 그 떡케이크는 무방부제라고 하면서 갑자기 조직이 웰빙 모드로 변한 것이다.

나의 마음엔 갑자기 도전 의식이 샘솟았다. '내 다시는 방부제 가득찬 빵 따위는 준비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나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친구가 전화를 해 왔다. 쿠키 구었으니 커피 마시러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무방부제 쿠키였다. 김경호 대표님의 떡케잌에 필적할 만한 맛과 디자인 그리고 영양 등이었다. 

친구가 만드는 100% 수제 쿠키의 레시피는  웰빙재료, 정성 듬뿍, 사랑 왕창, 열정 가득이었다. 거기다 포장해 준 포장지가 더 예술이었다. 정성이 담긴 친구의 선물을 두 손 가득이 들고 당당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 나 방부제 없이 살고 싶다~~~~~~~~~~~~~!"

이른 아침 무방부제 찰떡케이크를 직접 구워오신 김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포장도 예뻤음은 물론이다.



초코,허브,월넛 쿠키... 마약 성분이 들었는지 중독증상이 생긴다. 손이 멈추질 않는다.

예쁜 상자에 정성을 담아주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기자기한 상자를 준비해서 포장하기도 한다.

친구는 전부터 눈설미가 있었다. 난 그런 친구가 있음만 만족하기로 했다. 그리고 잘 먹어 주는 것이 바로 좋은 친구라는 확신이 생긴다.

스스로 만든 브랜드명! 라크맘...

각각의 맛별로 낱개 포장하여 정성을 더 했다. 주변 엄마들의 성화로 주문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절대 대량주문 사절이라고... 여하간 까다로움이 우수한 상품을 유지하는 비결인 듯 하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은 쿠키를 어찌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 난 참 행복하다.

라크맘 쿠키에 대해 한 마디 했다. 내 아이를 먹인다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에고고... 우리 아이들은 방부제로 키운 셈이네...



아침엔 김경호 대표님의 무방부제 찰떡케이크로 저녁엔 친구가 만든 무방부제 수제 쿠키로... 오늘은 위가 호사를 한 아주 행복한 날이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이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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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3일 동안만 본다면' 이라는 책을 보면 헬렌 켈러의 이러한 글이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 하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직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

  켜준 나의 선생 셜리반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모습을 내손 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아리따운 몸매 등을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겠다.

  


 
다음엔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

  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

   다.

   


 
다음날 이른 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

  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하루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는 일찍 큰 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 아침에는 오페라하우스, 오후엔 영

  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 그러다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 한복

  판으로 나와서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거리, 쇼윈도에
진열돼 있는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면서 집에 돌

  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하여준 나의 하나님께 감

  사한다고
기도를 드리고 영원히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겠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미래의 경찰청장이 나에게 헬렌 켈러의 어록을 보내 왔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그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사람이 이생에서 만나기 위해서는 전생에서 천년의 인연이 이어져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대흥사에 있던 천년의 인연에 대한 글

연리근- 천년동안 뿌리가 이어진 나무.. 그 앞에 있는 소원등이 정겹다. 천년의 기도가 이생의 소원도 이루어주겠지.


<헬렌 켈러 이야기>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 숙이지 마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은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름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여지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내가 지금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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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프래그머티스트 인재양성 세미나

 

  엣지있게 이기는 면접의 기술

 

프래그머티스트에서 주최하는 인재양성 세미나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갈증을 200%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날짜 :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 9시

  장소 : 한양대학교 인문관 205호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

 

 

  참가비 : 무료 (신청 등록이 되지 않는 분은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참가신청 : 프래그머티스트(http://cafe.naver.com/pragmatist/9342) 댓글을 통해 신청!

                      "이름 / 학교 학과 / 핸드폰 번호 / 메일 주소"

                      (※ 반드시 세미나 공지 댓글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후원 : 메가잉글리시, (주)하이트맥주, (주)아이파트너즈

 

  주의사항 : 세미나 중 촬영 및 녹음을 금합니다.

 

  세부일정

  

 

 01_ 新 세대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

  

 

 02_ 전략적 사고와 발상

 

 03_ M 리더십 

 

 04_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향상법 - 말 잘하기 위한 말의 3단계 과정 - 

 

 05_ Voice Image Making

 

 06_ 기업문화와 IT시대의 인재상

 
  추후 세미나 일정

 - 2010년 3월 27일 금요일, 제 8회 마케팅커뮤니케이션/설득커뮤니케이션, 조직커뮤니케이션, 토론, 질문력

 -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제 9회 프리젠테이션/기획서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스킬, 슬라이드 제작

 

  문의

 - 프래그머티스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프래그머티스트 홈페이지 (←클릭)

 - 명범준 (H.P 010-9634-8582 / atmo21th@naver.com) 프래그머티스트 5기 자치위원장

 - 조성민 (H.P 010-9305-8594 / niceguy904@nate.com) 프래그머티스트 5기 홍보부장

 

※ 11월 25일 (수) 현재 100명 신청 중으로, 앞으로 선착순 20명 남았습니다.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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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색깔과 형태등은 여러해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9가지의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나타냅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의 그림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그림을 하나 고르세요

 

 

 

                                       

 

 

 

1번 그림
당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인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잡담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매우 주의 깊게 사귀는데 이로 인해 당신은 내적 평화와 안정감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무리 오래 혼자 있더라도 조금도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2
번 그림
당신은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행로를 선택할 수 있게끔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은 직장생활 또는 여가활동 심지어는 공부까지도 예술가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당신은 때때로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은 매우 개성적이기 때문에 유행을 무조건 모방하진 않습니다.

반면, 당신은 비록 대세를 거스르는 일이 있더라도 당신 스스로의 생각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길 바랍니다.


3
번 그림

당신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일에 빠져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상적인 것은 당신에게 무미건조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지 주도적으로 하길 좋아하고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진취적인 성격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4
번그림

당신은 이상보다도 일상생활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사랑도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는 것보다는 평범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당신은 모든 문제를 현실적인 바탕위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 친구들은 당신으로부터 현실감각을 느끼는 것은 물론 여유로움 또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려한 것과 진부한 것 모두 싫어하기 때문에 변덕스럽게 변하는 유행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옷입는 것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단정하고 품위있게 입기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5
번 그림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 자신을 믿으며 우연한 행운보다는 당신이 스스로 한 행위를 더 믿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현실적이면서도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즉 일상생활속에서 당신의 생활 태도는 매우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당신을 의지할만한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의아니게 해야할 일이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당신의 의지는 매우 단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이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좀체 만족하려 들지 않는 성격입니다.


6
번그림

당신은 태평스러우면서도 매사에 사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친구를 사귀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즐기며 자유를 누립니다.

당신은 모든것으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인생의 의미를 심사숙고해보기도 하지만 인생 자체를 즐기기도 합니다.

당신은 삶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해 당신만의 은신처로 도피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결코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당신 자신과 세상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혜택에 감사하며 당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7
번 그림

당신은 자유롭고 충동적으로 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인생의 단 한번뿐" 이라는 좌우명에 따라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 합니다.

당신은 매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이면 무조건 개방적입니다. 물론 지루한 것은 아주 질색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할 뿐아니라 뜻밖의 일들도 즐깁니다.


8
번 그림

당신은 매우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물은 냉정하고 이상적인 관점에서 보기를 싫어하며 당신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또한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을 잃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인간의 낭만을 배척하고 오직 이성에 의해서먼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다양한 기분과 풍부한 감정을 한두마디로 정의하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합니다.


9
번 그림

당신의 끊임없는 감수성은 지속적이면서도 가치있는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작은 '보석'들에 둘러싸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합니다.

당신은 변덕이 심한 유행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개발한 자신만의 고상한 행동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토대로 두고 있는 이상은 자신만의 행동양식에서 오는 즐거움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들을 문화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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