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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가던 중 만난 앵무새..

 

오늘은 3월 1일...
그 옛날 유관순은 나라를 구했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그 나이에 무얼 하고 있는지... 쩝..

2월의 하루 덤까지 챙겨 알차게 보내셨을 40라운드 여러분...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 봄이 왔답니다.

오후에 산책을 나가다가 공원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가 봤더니 알록달록 원색이 아름다운 앵무새 한 마리가 떡 하니 앉아있더군요.
저절로 카메라를 꺼내 찰~~칵..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마치 모델마냥 포즈 멋지게 잡아주더군요.. 누군가 주는 먹이까지 받아 쥐고...


그리고
호숫가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봄 소 식...

봄의 전령 버들강아지...


봄의 전령, 호숫가의 버들강아지...
며칠 새 얼음 녹은 호숫가 한 편에 흐드러지게 펴 있네요...
물러설 것 같지 않던 동장군이 한달음에 저만치 도망갔나 봅니다.

아우^^  봄 소풍가고 싶네요..

그러다 하늘을 보니...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잔뜩 찌푸린 하늘을 날아 김포공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
여행이 좋은 이유는 다시 돌아올 곳이 있어서겠지요..
누군가에게는 돌아오는 길이
또 누군가에게는 떠나온 길이 될테지만...

아~~~~~~~~~~~~    비행기 타고 놀러 가고 싶네요...



공원에 놀러나온 아가의 눈에도
강아지와 앵무새가 신기했나 봅니다.
놀라지도 않는 그들이 더 놀랍습니다.

이런 진귀한 구경을 할 수 있는 그런 봄이 가까이 왔네요.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이제 함께 비상할 시간입니다.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준 봄 소식..


2012년 아직도 10달이나 남았습니다.
10달이면 아이도 잉태해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긴 시간이지요.
올 한 해..
무슨 꿈을 꾸고 계시는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도 하고 계시나요?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모든 분들이
봄의 기운으로 생동감있게 비상하는 3월이기를 빌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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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 언니 홍난영입니다. ^^ 

워크샵에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 몸뚱이에선 약진이 일어났었습니다. 몸살이 팍 난 것은 아니지만 편두통이 오고 입술이 부르트는 등 약한 몸살을 경험했죠. 그건 워크샵에서 보낸 시간을 소화하기 위해 몸부림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에겐 다소 소화시키기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특별한 경험을 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10분정도 제 브랜드와 비전을 소개하고 받은 피드백들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특히나 김경호 대표님의 이젠 남의 브랜딩도 해보라는 말씀과 강정은씨의 "제 블로그의 첫 느낌은 어땠어요?"라는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은 일주일 내내 머리를 뒤흔들었지요. 

이제사 조금 소화가 되어 글을 씁니다.

1. 브랜딩 나눔

사실 먹는 언니와 먹는언니 컴퍼니가 서로 다른 성질의 것이라는 걸 깨닫는 것이 1년 걸렸습니다. 먹는 언니 블로그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그 속에서 비즈니스가 일어나면 안된다고 판단했고 그러기 위해선 SNS기반으로 다른 걸 해야했죠. 하지만 그동안은 이 둘이 혼합되어 비즈니스 브랜드가 확립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먹는 언니는 먹는 것에 대한 컨텐츠를 쌓아가는 개인블로그로 저의 개인 브랜드를 말해주는 것일뿐이고 먹는언니 컴퍼니는 스토리 컨설팅, 소셜마케팅으로써의 브랜드가 되어야했지요. 하지만 후자는 솔직히 실패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앞으로 브랜딩해나갈 것이냐? 스토리 컨설팅이라는 개념이 낯설기 때문에 무엇을 하는 건지 보여줘야합니다. 그걸 나눔을 통해 내보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업시키기 위해선 스토리텔링하고 효과적으로 스토리를 전달하고 확장하기 위해 소셜웹 등이 필요합니다. 스토리가 탄탄하면 네이밍부터 시작해서 CI, BI, 인테리어, 컨셉, 웹사이트, 모바일 앱, 컨텐츠까지 통일성있게 매니지먼트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실제적으로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간단한 부분은 재능기부 하기로 했습니다.




2. 그저 그런 맛집 블로그

강정은씨는 "제 블로그의 첫 느낌이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맛집 블로그..."라고 대답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과거엔 드물었을지 몰라도 현재는 수많은 맛집 블로그 중 하나일뿐이죠. 이래선 차별성이 없죠? 물론 나름대로는 푸드로드, 오일장 탐방기 등의 컨텐츠를 기획해서 쓰고 맛 평가는 대가성으로 하지 않는다라는 룰을 지키느라 애를 쓰고 있지만 저를 오랜시간 지켜본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러고 있는 줄도 모를겁니다. 

이 블로그를 브랜딩 나눔에 활용할 것입니다. 물론 대가성 맛리뷰는 앞으로도 하지 않을겁니다. 이건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라이프'에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재능기부임에도 불구하고 직원 부리듯 시키는 것은 정중히 거절할겁니다. 이건 서로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요. 


그렇게해서 줄 서 있는 포스팅꺼리가 벌써 4건이네요. 동반성장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하다보면 먹는언니 컴퍼니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려지게 되겠죠. 이게 달콤한 선물일겁니다. 

브랜드에 스토리가 필요하신 분, 온라인으로 스토리를 알리고 동족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싶으신 분~ 협력하겠습니다.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odsist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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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네에 음식솜씨가 좋기로 소문난 분이 계셨는데 그 집 반찬을 사먹고 싶어하는 동네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문을 받아 배달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구요. 근데 반찬장사를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처음이기도 해서 손에 잡히는 데로 퍼주다보니 이게 남는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네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 정착을 하겠습니다만, 이런 경우 소셜커머스 형태로 디지털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사실 이런 형태에 필요한 게 소셜커머스죠. 일정 수량이 주문되면 그만큼 만들어서 특정일에 배달합니다. 한정수량도 있겠죠. 소문이 엄청 나서 할 수 있는 여건은 30인분인데  갑자기 100인분이 들어오면 곤란하잖아요. 

몇 명이상 주문시 반찬 제작, 한정수량 얼마. 요게 소셜커머스의 핵심입니다. 수량이 차지 않으면 반찬은 먹을 수 없으니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 옆사람 옆구리 쿡쿡 찌르겠죠. 

"거기 반찬 정말 맛있어. 한번 잡사봐~~"

할인은 안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반값이 아니거든요. 비즈니스 차원에서 반값을 제시한 것이긴하지만 폐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동네 반찬가게 같은 경우는 지속적이여야 하니 마케팅용으로 반값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화려한 디자인을 입혀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찬을 만드시는 분의 정체성(요게 브랜드죠)을 드러내는 정도면 됩니다. 정체성이라고 하니 어려워보이지만 그 분의 이미지를 살려 깔끔하게 표현합니다. 

사업이 커지면 전반적으로 리뉴얼을 해야하고 모바일앱 등도 개발할 필요가 생기겠지만 초반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먹는언니 컴퍼니에서는 브랜드의 출발부터 성장까지 힘을 실어드립니다. ^^ 
http://foodsister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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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동 포스코 빌딩의 로비에는 굳이 입장료를 내고 아쿠아리움울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엄청큰 수족관이 있다. 이 안에는 상어부터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이 계속 뱅뱅돈다 . 자신들의 규칙을 지켜가면서 하루에도 수백번 아니 수천번을 도는것 같다. 보여주는 아름다움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더불어 수많은 직장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난 이런 생각을 "자유가 그립다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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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이 잉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m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5월(또는 6월) 워크샵을 떠나고자 합니다

"어디로 가고 싶으셔요?"


장소와 워크샵 컨셉에 대한 '추천'을 받습니다.
추천하신 곳으로 선정될 경우 현장에서 어떤 써프라이즈한 선물이 있을지...
장담 못합니다. 하하하.

덧글로 참여해주세요!

Ref.

2010. 5. 1
청산도 1박3일




2010. 8. 27
제주도 2박3일




2011. 6. 10
울릉도 2박3일


아차, 페이스북 내에 40라운드 페이지 개설 '좋아요' 클릭해주세요:-)
http://www.facebook.com/40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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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목요조찬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아침 7시 @종로 르메이에르
참석자: 백승휴, 김찬, 김태진, 김경호, 조연심, 강정은

■ 안건

1. 2월 워크샵 피드백
2. 분과별 프로젝트 진행상황 점검
3. 정기모임
3월 교육분과, 4월 브랜드분과, 5월 온라인소통분과, 6월 40라운드 데이 '썸띵스페셜' (가제)
4. 5월 or 6월 봄 워크샵 장소 추천받기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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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번외편]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 윤일상의 <나는 스무살 이다> 출간기념회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올림푸스홀(오시는길;강남구 삼성동)


이번 출간기념회는 '음악이 흐르는 북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은 윤일상'사람, 음악, 책' 3가지 테마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40라운드의 의장이자, 북TV365의 대표파트너 '지식소통 조연심'에 의해 진행되는 토크쇼!!!
200분 밖에 참석할 수 없어 참가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을 받으신 분에 한해 입장가능합니다.
40라운드 분들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두르세요!^^

출판기념회 참가신청
http://bit.ly/ilsang_booktv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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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40라운드 워크샵에서 처음 보는 앳된 얼굴이 눈에 띄인다.
"누구지?"
사실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사진을 공부하고 있어 백승휴 작가님을 통해 어딜 가는지도 모른 채,
덜컥 강원도까지 함께 오게 된 것이다. 더구나 비회원 회비 5만원까지 내며..,
가까운 곳도 아니고, 무박도 아니고 1박 2일, 여행도 아니고 워크샵,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과 함께한...
어찌보면 '가시방석' 같았을 수도 있을 법한 시간을,
재능을 기여해주며 함께 꿈을 나눈 시간이었다.
어디서 저런 참한(?) 학생을 데리고 오셨는지.. 백승휴 작가님의 사람끄는 매력은 정말 대단하다.

사진 촬영: 카피라이터 김남기, 고마워요!^^

-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사진대방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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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자기다움의 발견 워크샵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2012년 2월 17~18일 @한국여성수련원



이미지출처

개인 별 PT를 살짝 공개해 봅니다...
이런 과정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됨을 서로가 알기에.. 앞으로 개인브랜드를 위해 함께하는 한걸음 한걸음에 끈끈한 정과 원동력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혹, PT오픈을 원치 않으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로 말씀해주세요..^^



1. 브랜드PD 김경호
"꿈을 이룰 수 있는 밑천은 존경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붙임]
브랜드명, 조언,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강의 형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양성이 존재하는 40라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고자 함은 다름속에서 존재하는 '같은 공감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브랜딩을 지원하며 프로듀싱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 개인의 성장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업계에서 '로드스카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김경호'를 아는 사람은 없다.



2. 바디 컨설턴트 유코치 유동인
"운동을 하는 이유는, 나이를 먹어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한다."
검색되고 싶은 키워드: 바디 컨설턴트, 마이다스의 손, 바디멘토
[덧붙임]
자유롭게 질문, 코치 생활을 뛰어들기 전까지 공부- 스물 아홉 코치생활 시작!
열정에 대한 표현 부족, 설명을 했기 때문에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서 그랬을 듯.
검색되고 싶은 키워드로 검색되긴 쉽지 않다. 그에 대한 글을 꾸준히 쓰고, 활동을 하라!



3. 얼굴경영학 김은주
"적성과 맞지 않았던 첫 직업 승무원 그리고 인상학 강사로..."
새로운 직업 분야로 '인상학'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
[덧붙임]
아이를 분석한다는 것이 어렵다. 부모의 색깔이 묻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의 표현방식이 객관화되어 보기 힘들다. 혈액혈/오행/설문/뇌파검사 등 유형파악에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인상학도 유형 파악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 얼굴을 통해 브랜드를 찾아가는 방법/패턴을 알 수 있다. 사회흐름과는 다른 개인의 운 흐름에 따라 업/다운도 있다. 브랜드네이밍 고민중, 페이스리딩컨설턴트..



4.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5. 센티팍 박현진
방황 끝에 선택한 전공인 현대미술에서 작품기획, 개념화, 컨셉팅, 비평을 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이 적성이 맞는 다는 것을 깨닫다.

문화여행 컨셉터 여행 콘테츠 기획자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꿈꾸다...
[덧붙임]
아이들 대상으로 상품을 만들어 봄직이.




6. 주장석
"인생 한방 없다. 하지만 준비하라..."
촌놈, 신안주씨 안천군파 28세손, 연극쟁이, 한국여성수련원 문화사업부장, 두 아이의 아빠...
이루고 싶은 3가지..
1) 농촌문화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2)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정서함양
3) 자연생태관광 가족여행문화 개발
사람이 지치고 힘들땐, 자연에 기대고 싶은 심리가 발동한다..



7. 지식소통 조연심
40라운드는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였다...
사람과 일을 엮는데 타고난 그녀.




8. 먹는언니 홍난영
학창시절 읽으라던 책보다 읽지말라던 책을 읽는게 좋았다는,
"물러터진 계란 노른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라는 명대사(?) 들어보신적 있으신가? 맙소사ㅋㅋㅋ




9. 김언화
미술치료 임상실습 마감.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 취득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상담 시작 예정



10. 김창화
교육사업은 균형을 지키는 것이 관건, 시스템화 되어야 롱런한다!
스무살에 시작한 교육관련 마케팅 사업 그리고 학원을 차리다!!
비젼, 독서문화활동/독서집중교육을 통한 대안학교/노후 실버타운



11.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백여 년을 못 살고 떠나간다.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삶이지만,
막상 죽음 앞에선 누구나 짧다고 느낄 것이다.
더 살고 싶은 방법은 하나이다.
네 이름이 너 대신 살도록 하라!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값지고 풍요로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여성수련원 앞으로 펼쳐진 달콤하고 아련한 바다...
이렇게 우리만의 추억하나를 또 그리고 갑니다....^^



Brand UP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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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한국여성수련원

 

 

 

 



워크샵 오프닝으로 내가 소셜캠퍼스의 '꿈빙고'를 진행했다.
"다른 사람의 꿈과 소통하면 내 꿈의 크기도 커진다..."는 나의 믿음 빙고!!!
...
시퍼런 동해바다와 따뜻한 솔잎이 우거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이 곳은 늘 올때마다 아련한 고향 같은 따스함을 안겨준다. 조으다조으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나는 브랜드다"

내가 생각하는 개인브랜드란?
나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생기는 라벨이 아닐까? 맨날 생각이 변한다. 하하하.
또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출처: <나의 경쟁력> (조연심 공저)]


개인브랜드(Personal Brand) 5T
= [재능(Talent) + 훈련(Traningt) + 소통(Talk)] x 시간(Time) x 때(Timing)


재능(Talent)
나 아니면 안되는 영역을 스스로 만들고, 돈을 받지 않아도 내 일처럼 일하라.
또한 무조건 기한을 지키며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그리고
해마다 인생 이력서를 새로 써라

훈련(Traning)
당신이 쌓은 스코어(Score)가 당신의 브랜드이다.

소통(Talk)
내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찾게 하는 방법 '온라인 소통'
오프라인 소통은 제일 중요하면서도 기본!

시간(Time)
함께 갈 친구 만들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성장한다

때(Timing)
스스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무엇이 주어져도 받을 수 없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 순간을 즐길 준비를 해라!


'개인브랜드'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는 40라운드.
조연심 의장님의 <나는 브랜드다> 특강으로 하나되는 모습이었다.
다시 들어도 신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니즈가 있는 시간이었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던
나폴레옹의 조언대로 그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지식소통 조연심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함께하는 사람들 (12명)
조연심, 김경호, 김창화, 주장석, 강정은, 유동인, 김언화, 김은주, 백승휴, 박현진, 홍난영, 김남기

저녁식사 후,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개인PT 릴레이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에 의해 진행될 예정....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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