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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4] 블로그 기본 골격 만들기



블로그를 운영
하는데 있어서 가장 가장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머니해도 '콘텐츠' 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즉 메세지가 얼마나 유익하고, 재미있고, 알차며,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바글비글대는 블로그가 될 것인지

나 혼자만의 블로그가 될 것인지 결정짓곤 하죠^^

 

그렇다면 그 알짜배기 콘텐츠를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내마음처럼 술술~ 잘 읽어 내려갈까?

술술 잘 읽히는 글쓰는 요령은 간단하게 몇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1. 구구절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 이미지를 통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보는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2. 검정색 거무튀튀한 글씨크기와 색 보다는 중요한건 빨간색, 링크는 파란색, 제목은 12포인트,
엔터엔터스페이스를 통해 문단나누기

3. 일방향으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중간중간에 '그렇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등 읽는 사람을 내 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4. 내 글과 관련된 글을 찾아 트랙백을 걸고 덧글을 통해 관계를 맺고, 내 글을 읽게 하기

5. '아! 월요일이면 이 블로그에 어떤글이 올라오지?' 라고 각인을 시키기 위한 포스팅 주기 일정하게 설정.



등등, 쉬운듯 간단한듯, 귀찮을 수 있는 옵션들이죠?

 

혼자만의 블로그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귀찮은 녀석들을 감수하고 습관이 될 때까지 감수해내야 해요^^

(저도 말만 잘하고, 바쁜척하며 잘 지키지 못하곤 한답니다-_ ㅠ)

 

이런 리스트 말고도~ 각자가 생각하는 '내 글을 읽어줘!' 하기 위한 비법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네번째 시간인 오늘은, 

'가독성'이 높다는 네*버에서 제공해주는 나눔고딕을
기본 폰트로 설치해서 가독성을 높여볼까 합니다.  얏호!~ ^ㅡ^

 



잠깐!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 [HTML/CSS편집]을 사용할때, 팝업창알림 때문에 수정했던 내용들이 다 날라가버릴때가 종종 있어요!
(팝업을 항상 허용으로 해놓으면 다음부턴 뜨지 않겠죠?^^)

수정 다~ 하고, "팝업이 차단되었습니다" 하면... 대략 기운이 빠지기 때문에,
[HTML/CSS편집]창에서 아무것도 수정안한 상태에서 아래 [저장]버튼을 누르시면 팝업이 차단되었다고 나올겁니다.
그 메세지를 클릭하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겠죠?
브라우저별로 다르게 나오겠지만 임시로 팝업을 허용할지, 항상 허용할지 메세지는 뜨게 되어 있습니다. 하하!
저는 제 블로그이고 제 컴퓨터를 사용하니까~ "현재 사이트의 팝업을 항상 허용"으로 클릭했습니다.

찹업차단 메세지

찹업차단 메세지


그럼, 아래와 같이 확인창이 나오고, "예(Y)"를 클릭하면 됩니다.

찹업허용 확인 메세지

찹업허용 확인 메세지




 자~ 그럼 시작 합니다, 잘 따라 오세요:D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로 듭니다.)


1) 트루타입의 글꼴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글꼴로 바꾸기 (.TTF->.EOT)


  온라인 상에서 사용하는 글꼴은 .EOT라는 확장자를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WINDOES)의 WINDOSE->FONT에 가보시면 확장자가 트루타입의 글꼴( .TTF)일 꺼예요.  두 환경이 다르니 같은 글꼴이라도 다른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필요 하답니다^^
그래서, 트루타입의 글꼴(.TTF)을 웹 글꼴(.EOT) 로 바꿔주는 유틸 "EOTFAST (http://eotfast.com/) " 을 사용해 글꼴을 바꾸어 줍니다. 시간절약을 위해 변환된 글꼴(nanum.eot)을 첨부합니다.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세요!

 

 



2) [스킨] -> [THML/CSS편집] -> 파일업로드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가 [스킨] 메뉴에서 [HTML/CSS편집]메뉴로 들어가 두번째 텝의 파일 업로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파일업로드 버튼을 누른 후 다운로드 받은 nanum.eot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업로드 한 파일을 스킨에 반영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성공!
 
티스토리 파일 업로드

 

"업로드 한 파일을 스킨에 반영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성공!



3) [스킨] -> [THML/CSS편집] -> style.css * 

   
그리고, 파일 업로드 왼쪽 텝의 HTML/CSS편집 텝을 클릭!
하단의 style.css * 창을 봐주세요~
맨 윗부분에 다음과 같은 텍스트를 넣어 주세요.
업로드한 파일의 이름과 분홍색으로 나와있는 파일명이 같아야 해요. 대소문자도 구분 한답니다!~
이 글에 첨부되어 있는 파일들로만 하신다면 문제없이, 슉슉-

@font-face {font-family:nanum; src:url(images/nanum.eot)};
body{font-family:nanum; font-size: 12px;}
div{font-family:nanum; font-size: 12px;}


HTML/CSS편집

 



4) [스킨] -> [THML/CSS편집] -> skin.html *

  그리고,
위로 스크롤을 올려서 skin.html *창으로 가주세요~
Ctrl+F를 눌러 <div class="article" 을 타이핑 후 찾기 하신 후, 아래와 같이 코드를 덧붙여주세요.
 

<div class="article" style="font:14px/150% nanum;">




5) 완성!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블로그의 메인, Before -> After 화면 캡쳐 입니다.
어떤가요? 쫌 읽고 싶은 마음이 듬뿍듬뿍 드시나요? 뭐 별반 다른점이 없나요? 아하하!^^
모든지 본인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뭐라 강요할 순 없지만, 나눔고딕이 가독성글꼴 Best of Best이기에...
눈이 편안 하다나요? 캡쳐 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군요! 힝,

블로그 나눔글꼴 적용 전

블로그 나눔글꼴 적용 전



블로그 나눔글꼴 적용 후

블로그 나눔글꼴 적용 후





진실된 마음으로 참여하고, 개방하고, 공유하는 소셜웹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우리들의 필수품이겠죠? 히힛,
일주일에 한번 쓰는 글인데도,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는건 참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내 생각대로 멋대로 내입장만 생각해서 쓰는 글이 아닌,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는데... 쓰다보면, 하다보면 다 알게 되겠죠?
읽고 모르겠다, 뭔소리냐, 하시는 분들! 주저 없이 덧글 주세요:D
우리 모두 즐거운 블로깅해요~ (참고, 티스토리 에디터 창에서 타이핑 하실때는 나눔글꼴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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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멤버스만의 특별한 저녁식사♬  at.한식전문점 진진바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에서 새로운 40멤버스분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40Round의 반경남 의장님의 제안과 후원으로, 서울역에 새로 오픈한 한식전문점 진진바라에서 거대한 만찬을 맞이 하였지요^^

참석하신 분은(호칭은 생략해도 될까요?^^),

반경남의장님, 방미영부의장님, 김병수, 김경호, 안계환, 이세구, 김정기, 조연심, 손현미, 신철식, 김태균, 강정은 총 12분!

못오신 김찬,노진화,박용우,이윤화 4분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기회에!!^ㅡ^

 
끝없이 나오는 코스요리에, 눈이즐겁고 입이 즐겁고 배가즐겁고...아하하^ㅡ^
무엇보다 함께있으면 기쁨이 배가되는 유쾌한 분들과의 저녁식사라서 너무 햄볶았습니다♡ (히힛,)
어제 바로 와서 리뷰를 올리고 싶었는데 씻고나니 배와 눈이 무거워 침대에 잠깐 눕는다는게 아침까지 쭈~욱 자버렸네요!
헉.

 

진진바라코스의 일부분!

사진을 하나하나 보니 다시봐도 므흣, 합니다!
구도도 안잡히고 웃고떠들고 먹느라 우리만의 전체샷을 못 찍어서 아쉬워요...ㅠ_ ㅠ
6:50분까지 입실! 했는데... 지각한 분들 차례대로 천원, 이천원, 삼천원... 벌금 책정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반의장님의 청산도에서의 깨달음 하나, 벌금이 있어야.......... 아하하! 맞아요맞아요,
다음부턴 더욱 시간약속 칼같이 칼같이- 명심하겠습니다^^ 시간은 금이니까요♡

 

안계환대표님이 찍어주신^^

장난의 대가(?) 손작가님!ㅋㅋ

 

 저희가 즐긴 진진바라는 [진진바라 코스] 

진진바라 코스


제가 뽑아본 Best 3.  대하오색선, 수삼더덕채, 갈비찜입니다.

새우랑 게는 개인적으로 잘 못먹고 속에서 안받는데 진진바라의 '대하오색선'은 알록달록한게 눈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맛도! 새우살만 먹는게 아니라 위에 잘게 다져진 노랑,초록,주홍,하양(계란,오이,게살,당근... 색으로 추측했습니다 하하)
야채등과 잘 어울려져 쫄깃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수삼더덕채는 얇게 채썰어진 배와 오이 위에 수삼더덕을 올리고 건시를 예쁜 꽃모양으로 올려놓았는데요.
달콤한 배맛과 아삭한 오이 그리고 쌉싸름한 수삼더덕이 입안에서 오물오물,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ㅎㅎ
갈비찜은 진진바라만의 특미는 아니지만 어찌나 부드럽던지요. 입에 넣었더니 그냥 사라지는...
잘 꼭꼭 안씹어도 술렁술렁 넘어가더군요. 하하.

 

그럼 좀더 진진바라의 "진진바라 코스" 향연을 즐겨보실까요?^^ 


 

배가 두둑해진 후에 서울역 진진바라 매니저님의 소개로 새로운 진진바라를 구경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견학중! 히힛^^

진진바라 이리저리 슉슉-,


근데 참 좋았던게 내부 인테리어나 구성이 정형화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었죠.

회갑이나 돌같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는 이벤트를 위한 공간, 서울역 근처라서(?) 맞선을 위한 소수인원만을 위한 방,
일본식/서양식/한국식 테이블과 좌석 그리고 정말 깔끔하게 셋팅되어 있는 테이블..
진진바라를 찾는 손님은 맛은 기본이고 서비스에서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끔 시스템과 마인드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굿굿!
서울역점 진진바라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40라운드의 에너지 열두개를 선물로 드립니다. 히힛!^ㅡ^ 어제 참석하신 분이 12분이니까요~


그럼 진진바라 내부도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제가 '형용사' 부족으로 우리가 함께즐긴 진진바라를 보여드리는 표현력 퀄리티가 쫌 쫌^^;

사진으로 글로도 담을 수 없는 그 분위기와 공기.. 함께 시간과 웃음을 공유함께 감사합니다.

 

 

※ 서울역점 진진바라 가시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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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2] 블로그 기본 골격 만들기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첫번째 시간에는 블로그 진단하기 5가지 지표를 말씀드렸습니다. (바로가기)
특히, 첫번째 '왜 블로그를 개설했는가?'는 정말 중요한 물음인 것 같아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노력과 끈기와 시간투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1) 왜 블로그를 개설했는가?
(2) 내 블로그의 타이틀/ 필명은 무엇인가?
(3) about me 페이지가 있는가?
(4)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5) 내 블로그의 주요 키워드 5가지는?

 



 브랜드 블로그 컨설팅 두번째시간은, '블로그 기본 골격 만들기' 입니다.

 

(1) 카테고리 정비 

   최상위 카테고리가 "분류 전체보기" 라고 되어 있는거 아시나요?^^
  우리 40라운드의 백작가님김태균대표님 그리고 마이클교수님의 개인블로그 카테고리 최상단이
'분류 전체보기'라고 되어 있네요!
각자의 블로그 컨셉에 맞게 최상위 카테고리 명을 바꿔주시면 어떨가요?



(2) 검색엔진최적화 SEO

 
- 각 카테고리 주제에 맞게 글을 작성하시고 계신가요?
- 해당 카테고리와 글 제목에 나오는 주요 키워드가 본문에는 몇번 반복이 되고 있나요?
- 그 반복되는 키워드를 글 하단 '태그 리스트'에 포함 시키셨나요?

  검색엔진최적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하는 방법은 각 포털싸이트마다 알고리즘이나 정책이 달라 꼭 정해진 룰이 있는건 아닙니다. 또한 그에 맞춰서 방문자수나 트래픽만을 올리기 위해 정해진 틀에 맞춰 글을 작성 한다는건 영~ 찝찝하고 기성복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 포스팅 주기가 일정한 블로그
- 제목에 나온 키워드가 본문에 15번 이상 반복되는 글
- 제목과 본문 그리고 태그의 키워드 일치
- 링크가 많은 글

이 네가지 정도의 룰 정도는 지키면서 포스팅을 하면 블로그의 신뢰도가 높아져 상위에 검색될 확률이 높습니다.


(3) 포스팅 노하우 


  포스팅 노하우는 뭐가 있을까요?
결론은, '내가 독자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내가 이 글을 읽는데 너무 글만 있어 지루하진 않을까?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네, 강조문구도 없어-  여기에 링크를 넣어주면 더 좋겠지? 등등 정보를 주는 입장에서 좀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검무튀튀한 색의 글만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 이미지도 넣고, 중요 별표 빨강색 빵빵! 해주는게 훨~ 

밑그림 잘 그려놓고 색칠 못하면 말짱꽝인 그림이 된다잖아요?^ㅡ^

 


(4) 고인 우물안의 블로그 되지 않기


  온라인은 '집단지성'을 적고낮은 리소스만을 가지고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장입니다.
오프라인에서의 거리든 비용의 제약을 뛰어넘어 온라인을 통해서 인맥을 구축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공부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고 정말 다양하고 상상 못할 일들이 벌어지는 퐌타스틱한 공간이죠. 
 

  개인브랜딩을 위해서는 더욱 블로그를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나의 영향력을 펼치는 일은 중요하고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 고인 우물안의 블로그가 되지 않기 위해선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을 해야 합니다. 다른 블로그를 방문했거나 팀블로그에서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덧글'을 통해 '소통'을 하는 일입니다. 또 나아가서는 나와 비슷한 주제로 쓴 글과는 트랙백을 걸어 서로 연결해 줍니다. 마지막 한가지는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배너나 나와 연관된 사람들의 링크를 블로그에 걸어주는 겁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아, 이 사람은 이런 활동을 하는구나! 하면서 자연스레 링크를 또 따라 들어가게 되죠!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배너 내 블로그 사이드바에 넣기!

1. 티스토리 기준으로, 블로그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상위메뉴 [스킨]의 하위메뉴 [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2. 아래 사용 가능한 모듈 목록에 [이미지 배너 출력]이라는 버튼을 클릭한채로 넣고 싶은 사이드바로 끌고 옵니다. (드래그)



  3. 끌려온(?) [이미지 배너출력] 버튼의 편집버튼을 눌러주세요!



4. 편집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그러면, 배너이름/ 이미지 주소/ 연결할 주소를 아래와 같이 적어주세요.
웹에서 이미지는 각자의 주소를 가지게 되는데요, 각자 배너 이미지를 등록해서 주소를 가지고 오면 번거로울 것 같아 김태진교수님의 블로그에 걸린 배너의 이미지를 커스터마이징 했습니다^^ 만약에 교수님이 배너를 내리시면 우리 모두의 블로그에 걸려있는 배너는.. 꺅! 큰일 나진 않구요, 그때 다시 이미지 주소를 변경하면 됩니다^ㅡ^




음,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뭔소린가 하실 수도 있으실꺼 같네요.
혹시 모르겠다! 덧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스크린 녹화를 시도해 보겠습니다^ㅡ^ 모두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

 

 블로그 포스팅을 마지막 '발행' 하기 전에 꼭 점검해야할 3가지

(사실 개인블로그의 경우 '애교'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기업블로그의 경우는 꼭 체크해야 합니다)

1. 포스트의 제목은 매우 중요하므로 오타 검색은 필수!
2. 포스트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재 확인!
3. 작성된 포스트를 독자의 입장에서 검색한다고 가정해보자.






뽀리라운드(http://40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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