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집단지성네트워크 발대식 12월 12일 아차산 등반 12월 13일 부부동반 모임
그리고 계속해서 들어오는 정회원 여러분들.... 이어지는 협업 비지니스...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됩니다.
그런 가능성에 한 발 다가서게 할 꿈의 만남을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에 진행하려 합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상임위원님들은 정신줄 챙기셔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9년 12월 17일 오전 7시 ~ 끝날 때까지... 장소 : 교대역 북카페 "책읽는 마을" , 일명 크레벤 회비 : 5,600원 식사제공 : 커피와 토스트 안건: 1. 정회원 블로그 개설 및 브랜드 관리 문제 2. 2010 전체 교육 일정 및 만남의 날짜 선정 3. 협업 비지니스 진행사항 보고 - 제주 올레 캠프 (프로그램운영/ 보도자료 및 홍보전략/ 협찬 등) - 고마운 손 - 한국여성수련원 해맞이 여행 - 라카데미 관련 대학교 취업&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4. 분과별 회원영입현황 및 조정 5. 집단지성네트워크 출판 프로젝트 6. 2010 분과별 예정 업무 보고 및 정리 7. 기 타
이렇게 많아서 언제 끝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하나의 힘은 미약하지만 우리 모두의 힘은 막강합니다, 그 힘을 믿습니다.
운영위 여러분,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고대하시던 조찬모임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동안의 업무 성과를 가지고 다시금 한 자리에 모여 우리의 집약된 에너지를 표출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조찬을 기대합니다.
일시: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이른 7시
장소: 이수역 라카데미 사무실 ( 반경남 의장님, 문 일찍 따 주세요.)
안건:
1. 분과 운영계획 토의
2. 1인당 40멤버스 1인 추천
3. 산행 최종 조율
4. 진진바라 예약
5. 취업 및 창업 강의안 및 강사 프로필 확정
6. 팝업비즈니스 공감여행 기획 보완
7. 집단지성 출판 진행방안 - 개인 브랜딩에 대한 피드백
8. 신입회원 입회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및 스킨 디자인 논의
비고: 이번 조찬부터는 방부제 반입이 불가하므로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방미영 부의장님께서 무방부제 케익(?)인지 뭔지를 스폰하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지난 번 모임 때 김경호 대표님의 무방부제 찰떡케이크 이후 저희 모임이 웰빙모드로
돌아섰답니다.
김병수 본부장님이 떡을 준비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떡집이 있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알려 주세요,준비 가능여부를요......
발대식이 끝나고 많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 이제 무엇을 하면 되는 것인가요?" "어떻게 하면 글을 올릴 수 있어요?"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면 되지요?"
발대식을 기점으로 다시는 조찬모임을 하지 않을 것 같던 집단지성네트워크 상임위원들은 또다시 새벽공기를 가르며 조찬을 수행해야 할 역사적 의의가 생겼습니다. 이제 한 울타리에 있게 될 또다른 우리와 스스로의 진화를 위해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일시: 2009년 11월 26일 이른 아침 7시
장소: 이수역 라카데미
안건: 1. 발대식 정리
2. 신규회원 - 회원 등급별 지원내역 확정/ 블로그 스킨디자인 논의
3. 공동저서 발간 논의
4. 집단지성 네트워크 스터디모임 개설
5. 개인브랜드 지원방안
6. 기타 현안 논의
기타: 머리는 가볍게, 두 손은 무겁게, 가슴은 뜨겁게
2009년 11월 13일 강남에 있는 리베라 호텔 2층 제우스 홀에서 집단지성 네트워크가 조찬 모임을 했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 조금은 상기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 가볍게 갈비탕으로 조찬을 떼우고 우리 모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서로의 느낌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시간들을 사진을 통해 다시한 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단지성네트워크 반태성 의장님. 신장이식 수술 후 제2의 인생을 행복전도사로 살고 있다고...
모임의 예비 찍사로 활동중이신 김태균 재정경제의장님, 주니어리더십센타를 멋지게 운영하고 싶다고.....
언제나 시작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꿈을 듣는 것만큼 가슴뛰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행복한 동행을 지금부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없는 분은 조금 양해해 주세요. 백승휴 작가님이 가끔 정신줄을 놓으시고 모임에 흠뻑 빠져 계셔서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 한 댓가라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병수 본부장님, 언제봐도 멋집니다.
오늘 사회를 보시느라 고생하신 신철식 대표님, 우리 모두의 경호는 책임진다 했습니다,
미아역하고는 아무 상관 없으시다던 10번 마을버스 사장님 아들이시고 랜드마크 Brand로 70세대 정도 빌라를 짖고 있는 조형익 대표님
신비테크는 신비하지 않다고 하면서 닥터스 병원홍보마케팅을 하고 계시다는 임구영 대표님
성수동에서 연매출 100억의 인쇄업을 하고 계시고 SK Telecom 대리점 사장님에 커피숍 3개를 운영중이신 공수부대 출신에 화끈한 이동휘 대표님
우리의 일거수일거족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는 라카데미 류한영 대리님
감사, 사랑, 행복 성공! 을 외치면서 "자유"를 위해 살고 있다는 김경호 대표님
"지구를 가볍게"라는 모토로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실 박용우 원장님
동시 통역에, 법무법인의 해외관련일을 취급 하시다가 자신의 꿈인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김명지 예술감독님,,, 우리의 문화수준이 팍팍 올라가겠습니다.
밝은 미소의 현동명 대표님, "내가 세상에 남기고 싶은 나의 가족이야기" 책 출판사까지 경영하시면서 건축시공의 견적에 관한한 무조건 문의하면 OK!
조만식 선생의 손자라는 조규면 대표님, 더존닥터그룹 산하 500여명의 의사조직을 가지고 있답니다. "청년학당"의 완성을 기대합니다.
밤늦게까지 일을 하시는 관계로 조찬모임을 무척 힘들어 하시는 이성욱 대표님
살빼는 거 빼고 다 하신다는 한의사 이기원 원장님. 그래도 해 달라면 결국은 해 주신다고......
연세대 국제통상학과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이탈주민 임송 씨. 버스안에서 한 개인브랜드에 대한 결의가 이루어지도록 함께 하지요.
역시 방송국 아나운서는 사진에서 포스가 다르게 나오는군요. 앞으로 진행은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GS강남방송 구미애 아나운서
말보다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고... 5살부터의 꿈이 지금까지 죽 이어지고 있는 춤새 송민숙 대표님
20년 산업교육 외길을 걸어오신 박선정 대표님, 웃는 표정이 예술이십니다.
나이상으로는 고문이라면서 함께 해 주신 하진옥 원장님, 얼굴 너무 동안이십니다.
아이디어 닥터라는 새로운 닉네임으로 창의력과 기획 그리고 로직한 아이디어만이 살아남는다는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신영석 대표, 오늘도 통영으로 내려간답니다,.
독사진 없는 사람은 어찌 된 것이냐는 물음에 백승휴 작가는 말했습니다. "인생 대강대강 설렁설렁 살자구"
그래서 있는 분만 올려 드리기로 했습니다. 다음번 발대식에는 멋진 독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좀 더 애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던데....
이렇게 해서 1113 집단지성네트워크 리베라호텔 조찬모임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던 집단지성네트워크 조찬모임 멤버들... 기억하시는지? 백승휴 작가의 사진기 옆으로 멍하니 드러나던 그 얼굴을......
2009년이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년초의 목표와 계획들이 얼마나 진행중이신지 점검해보아야 할 때가 된 거죠. 우리 40라운드의 발대식에 즈음하여 준비사항 점검 및 신입회원 현황을 확인코자 긴급 조찬모임을 소집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이른 7시~9시 장소: 이변이 없는 한 이수역 라카데미 사무실에서 안건: 1. 11월20일 발대식 준비상황 점검 - 백승휴님 발표 2. 11월 12일 조찬모임 변경 건 - 수능당일이라 변경이 불가피함 3. 신입회원 위촉 건 4. 기타 긴급토의 건 준비: 멀쩡한 정신 + 무거운 두손+ 건강한 육체...
긴급통보- 주소록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한 귀중한 분들(11월3일 22시30분 현재) : 반경남의장님, 김경호 대표님, 김병수 본부장님, 안계환 대표님, 아슬아슬하게 백승휴 작가님(이 글 작성하고 있는데 문자 왔음)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추가확인- 김태균 실장님, 방미영 원장님 ....
아직도 안 보내시는 분은 무슨 백이라도 있으신건지????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 주신 분들은 오늘 좋은 꿈 꾸시고 늦장 부리시는 분들은 밤에 악몽에 시달려도 책임 못집니다.
동행(同行) 행복한 동행의 길동무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침 해 떠오를 때 손벽을 마주치며 희망을 외쳐주는 그런 친구.
정오의 태양아래 구슬땀 닦아주며 시원한 냉수한잔 건네주는 그런 친구.
저무는 황혼녘 허한 마음 스며들때 겉옷 벗어 온기로 감싸주는 그런 친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우리내 인생, 그런 친구되어 the 40 round를
당신과 함께 아래와 같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1.장 소: 리베라호텔 2층 제우스홀
2.날짜 및 시간: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아침 7시
3.예약 인원수: 30명
4.비 용: 1인당 20,000원
5.메 뉴: 우거지탕 또는 미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