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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y  김정기

 

 

40라운드 정기모임,

늘 연말이면 40라운드의 행사가 있죠.

바로 백승휴 작가와 함께하는 스튜디오 촬영입니다.

특별히 크리스 마스 더블이브날인 23일 월요일에 모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날짜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PM 6:30 / 회비 25000원


 

* 일정

- 진행 : 김태진

- 2013년 40라운드 돌아보기 (영상 최병현)

- 2014년을 맞아 덕담 및 계획 나누기

- 스튜디오 촬영

- 2대 의장 조연심 감사패 증정 & 3대 의장 백승휴 취임식 

- 맛있는 음식과 멋진 사람의 네트워크

 

 

* 드레스 코드

인간 크리스마스 트리 그린&레드

 

 

* 장소

- 백승휴 스튜디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34-5 청담스카이빌 (주차장소가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요해주세요)

- 길 못찾으시는 분은 전화주세요. (010-5448-5006 박현진)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626387

 

 

 

* 회비

 25,000원

 

 

* 개인 및 단체 촬영, 음식 준비를 위해 인원파악합니다.

12월 16일 월요일 6PM까지 공지글(바로 이 글)에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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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가을의 끈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1월 19일 

치열하게 살고있는 나 라는 존재, 

그 사실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개인브랜딩을 위해 현재 어떤 점을 찍고 있으며 어떤 선을 긋고 있는지 그리고 길은 잘 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 점검하는 시간으로 11월 테마가 정해졌다.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11월, 

점 선 길. 네이버가 말하게 하라! 2013. 11. 19 @공덕 메이차이

진행. 최병현 | 아이스브래이킹. 박기완
with 조연심, 박현진, 백승휴, 안계환, 김경호, 강정은, 김영필, 박월선, 이윤화, 

함께 나눈 요즘 근황 키워드. 

Art Performance, 2014 버킷리스트, 일탈 그리고 생활의 굴레, 기대되는 내년/ 올해와 다를 내년, 

아들의 군입대, 긴 휴식의 브레이크,  아시아나 항공, 하와이...


내가 생각하는 점, 선 그리고 길

점은 사람, 선은 관계, 길은 함께하는 시간속에 쌓여가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살다보니 희미해지는 점도 있고, 반영구 화장으로 찍어주는 선명한 점도 있다. 
느슨한 언제든 들를 수 있는 길이 있고, 잡초하나 모난 돌 하나 갈아주면서 만든 길이 있다. 

어느 길은 걷다보면 막다른, 날떠러지임에 절망적이다. 그럼 잠시 그 길의 끝에서 주춤거리고 미련을 갖기도 하지만, 되돌아 와야 다른 길을 갈 수 있기에 발걸음을 돌린다. 그 순간은 정말 괜찮지 않다.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또 다른 길이 있으니까! 아유, 내가 나를 토닥이며 간다.

나의 기준, 그 잣대로 사는 삶, 만나는 사람, 함께하려는 일.. 내가 나 인게 좋다. 
김경호 대표님의 명언. "브랜드는 내가 만들고 남이 완성한다" 라는 말처럼 
준비된 나는 사람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성장하는 것 같다. 


40라운드의 11월, 점 선 길.. 네이버가 말하게 하라. 



음식은 그닥,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열심히 먹었지만 밍밍한 그 맛들에 두번 들리고 싶지 않은 곳이기에.












▼ BI/CI 전문가 김정기 대표님의 포스터, 정말 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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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선 그리고 길>

'네이버가 말하게 하라'

장소 : 공덕역 메이차이



황금 짜장면!!

쌀국수입니다.


이번 모임의 MC는 최병현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아이스 브레이커 박기완!







<, 선 그리고 길>

 

지금까지 내가 찍었던 점과 선 그리고 길에 대하여.

 

박월선 - 지금은 나만의 점을 찍는중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찍은점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지금부터 새롭게 점을 찍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만의 색깔의 점을 찍고 이것이 선이 되고 길이 될것임을 믿습니다.

 

이윤화 - 나는 요리에 대해서 한 점만을 찍어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이 한길만 판다고 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철학적으로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김영필 - 지금 저에겐 오늘 만난 40라운드도 하나의 점이고, 지금까지 15년동안 다녔던 40라운드도 저에겐 점 입니다. 그러다 지금 벽을 만나서, 인생의 다른 점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 매번 나오면서, 다시금 열심히 달려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최병현 - 점은 나에겐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아직, 선도 길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계속 찍는 중이다. 나중에 이 것을 멀리서 바라보면, 선이 되어있지 않을까?

 

강상경 - 나는 현재 아시아나에서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나는 인생에 대한 모든 것이 결국 다 점이라 생각된다. 아시아나에서 겪었던 많은 일들. 조종사 심사 6년에 취미생활도 많이 즐기고, 인터넷 마케팅을 접하다가, 독서에 빠져, 자기계발과 작가의 길까지.. 하지만 지금은 이 길을 끊고 다른 길을 가야하나. 혹은 계속 이어나가야하나 같은 것을 고민하는 상태다.

 

김경호 - 살아온 점들을 찍어보면 하나도 두렵지 않다. 나는 지금 5년후가 더 재밌을것 같다. 와이프와도 5년뒤에가 더 재미나고 맛난것도 많이 먹을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찍어온 점들은 사실 천방지축점이다. 희미한 점들이 많다. 많이 찍고, 그 점을 따라갔다. 맨 처음에는 나의 선과 평행되는 부분들에 사람들 혹은 교차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속도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계환 - 나는 강의 시작하기 전에 이 말을 한다. '강의가 여러분께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무지하게 재밌다.'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 나는 돈을 더 추구했었다. 근데 이제는 좀 알겠다. 재미로 할때만이 정말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말이다. 이건 내가 30년 동안 취미생활로 했던 것이다. 이게 강의주제가 되버린것이다. 아웃라이어가 만시간의 법칙이라면, 만시간에다가 10년은 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면 단순 목표로는 힘들다. 재미가 있어야 하고 즐거워야한다. 나도 또 나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백승휴 - 점은 의욕 선은 열정 길은 합쳐진것이라고 정의하자면, 나에게 있어 사진은 모든 것을 하기 위한 시도다. 심리 포토테라의의 길을 점으로서 한단계 높아진 길을 만들고 있다.

 

박현진 - 나는 여기저기 점을 많이 찍었는데, 결국 이 점 찍는것이 다 지금에 내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 정말 점은 쓸데 없는 것이 없더라.


강정은 - 나는 점을 사람, 길을 함께하는 사람과의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있을 때도 그렇지만, 나는 참 다양한 길들을 만들어가고 있는중이라 생각되서 좋다.


조연심 - 최근에 들어서 내가 쓴 책을 처음읽었다. 거기에 행복하려면 자존감이 있어야하고, 자존감이 있으려면 그에 합당한 성취가 있어야한다.라고 쓰여져 있다. 이렇듯, 합당한 성취가 있어야하고, 내가 나를 믿어야한다. 나는 하는걸 보면 알겠지만 뻘짓의 연속이다. 하지만 계속 저지르되, 내가 먼저 끊지 않는다. 계속한다. 그러면서 나는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배워왔고, 맨처음엔 기준도 없이 일을 받아들이고 했지만, 차후엔 내가 그것에 대한 기준을 세운다. 김경호 대표가 일전에 말한 좋은 말이 있다. <브랜드는 내가 만들고, 남이 완성한다.>

 

 


<퍼스널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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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현진 선생님의 그맛을 형언할수 없는 두리안과 함께 조찬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말로 표현 못할 맛을 병현 선생님과 현진선생님은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

아무튼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모여서 작당모의 시작!!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

박현진 선생님이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방콕으로 3박 5일을 다녀오셨는데, 거기서 여행작가님과 여행을 다니는 행운을 누리고, 또 개그맨 윤택도! 보았다네요! 3박 5일이 너무나도 짧고 즐거우셨다고 합니다.

병현선생님께서는 11월 11일을 계기로 선생님의 영업 대상인 우리 어머님들께 빼빼로를 선사하셨다고 하십니다.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사람은 주고 받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김태진 선생님께서는 맙소사, 우리 중딩들과 같이 강연을 하는 것이 잡혔다고 하십니다. 축하를 해야할지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참 애매합니다잉~~!! 중학생들은 당최 정리가 안된다고 강사나 교수님들이 많이 꺼리신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김태진 선생님 화이팅!!

저는 또다시 뻘짓을 저지르려고, 유튜브 동영상 채널을 하나 구축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뭐 저지르기만하고 당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던 저라, 이젠 조금씩 그 결과물을 한번 생성해보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한번 빠샤 해보겠습니다.

<40라운드 정기모임>

점,선 그리고 길 - 보나베띠에서 지금 다른 중국집으로 장소를 다시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장소는 곧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날짜가 26일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이 불가하셔서 19일로 앞당겨짐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모임에는 내년에 뽑힐 분과, 그리고 어떻게 이 모임을 운영해나갈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여러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퍼스널 브랜드 네트워 40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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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10월 정기모임 '미룰 수 없는한 가지'

@ 보나베띠 공덕역점
2013.10.22. 화요일 PM 6:30





박기완의 아이스브레이킹. 매회 조금씩 자연스러워진다.



아이스 브레이커의 요청에 따라 








*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책은 어떻게 하면 쓰는건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

음식관련 칼럼 음식점 소개, 맛집 안내를 넘어선 정보를 주고싶었다.

칼럼기고 하며서 콘텐츠가 쌓였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리산 관광개발원 둘레길 개발 프로젝트를 했다. 
남원장수구례 하동하남곡성... 전라도와 경상도 향토음식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자체공무원과 함께 진행.

사람냄새나는 책. 출판기획사를 통해 출간절차가 수월했다.
소개해준 조연심 대표에게 감사한다.


* 책을 집필하는데 중심을 둔 것은?
음식 정보 뿐 아닌 연관성을 고려했다.
차와 추사, 영화와 음식 등. 
대학입시 논술을 준비하며 
800자의 기승전결로 글 쓰는 훈련을 많이했고, 
사회생활하면서 글쓰기 강좌를 들었다. 글의 씨앗인 
키워드 찾는 연습을 많이 했다.

돈을벌기위한 사업이었으나 지방도시의 매력을 알았다.
출판사 향토음식전문가로 이름붙여주었다.



* 이후 계획이 있다면?
향토 음식에 관한 글을 썼의 맛있는 마을에 대해 쓰고 싶다
맛이쓰 마을의 조건으 마을 자체, 마을 사람 그리고 분위기가 중요하다. 
나는 박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박 자체로는 닝닝하니 별맛이 없다.
그러데 이 박이 국물요리에 들어가면 그렇게 시원한 국물맛을 낸다. 
그런 박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싸인 중인 이윤화 저자.

본인의 저서에 싸인 하다 손가락 마비되는것이 40라운드 회원들의 소원일 듯.


 



 



출판사에서 포스터도 제작했다. 멋진 출판사.




연속 3회 공덕역 보나베띠에서 와인과 함께한 모임.
연속 3회 저자의 출간기념회로 이어졌다.
매달 신간이 나오는 모임, 이런 곳이 또 있을까?
내년엔 나도 이 자리에서 토크쇼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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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11월 정기모임 '점, 선 그리고 길'

@메이차이 공덕역점
2013.11.19. 화요일 PM 6:30분부터~~





Designed by 김정기



자신의 점을 꾸주히 찍어 선을 만들고, 

선을 꾸준히 이으면 마침내 길이 됩니다. 

40라운드 멤버들도 길을 만들며 가는 분들이지요.

내가 찍은 선, 내가 그은 선, 나의 길을 공유해봐요. 

 

11월 마지막주부터 연말모임으로 들어가는 지라 한 주 일찍, 19일에 뵙겠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최병현

  • 근황 1분 발표

  • 박기완의 아이스 브래이킹

  • 나의 점과 선 발표하기 (각 5분)

  • 차기년도 의장 공약 및 사업방향 논의

 

 

[장소안내]

메이차이 공덕역점. 6시 30분 부터 식사 시작합니다. 

늘 오시던 보나베티 건물 바로 지하입니다. 

초대 손님 데려오세요 ^^

회비 15,000 만원





http://www.meichai.co.kr/may_asp/info/info_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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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리산에서 맛보는 행복!

향토 음식 전문가 이윤화와 함께하는 지리산 여섯 마을의 진짜배기 맛집 순례 『지리산은 맛있다』. 이 책은 식문화 콘텐츠 개발자이자 향토 음식 전문가인 저자가 다니며 지리산에서 얻은 식재료와 주인장의 손맛이 어우러진 진짜 맛집을 찾아 소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맛과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지리산 흑돼지를 묵은지에 돌돌 말아 한 입 크게 벌려 먹고, 약초 내음 그득한 산청에서는 여름 한 철 무사히 이겨 낼 보양식을 든든히 먹는다. 정처 없이 걷다가 산나물로 부각을 만드는 산나물 부녀회를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자리에 앉아 수다를 떠는 모습은 지리산 둘레길로 당장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이윤화는 맛의 가치를 그려 내는 식문화 콘텐츠 개발자. 먹거리를 찾는다고 여러 해 돌아다녔다. 쌍계사 아래서 평생 녹차를 우려내며 산 명인이 건네준 차 맛은 아직도 뇌리에 진하게 남고, 국밥에 평생을 바친 함양 할머니의 국물은 고단한 하루가 끝날 때쯤 곧잘 생각나곤 한다. 늘 부끄럽다고 숨기던 끊임없는 식탐 술래잡기는 방방곡곡 숨은 이러한 食장인들을 만나며 의미를 찾게 되었다. 저자는 이제 식탐의 갈구를 감추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식탐은 그녀의 삶을 꾸려 나가는 소신이자, 사랑이기에. 저자는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레스토랑 가이드북 [다이어리알](WWW.DIARYR.COM)을 발행하며 음식문화기행을 주관하고, 요리전문사이트 쿠켄네트(WWW.COOKAND.NET)를 통해 식문화 컨설팅을 하며, 사계절만찬(WWW.PARTYPLAN.CO.KR)이라는 파티케이터링을 하는 회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쿄에 가면 요리가 있다》(비앤씨월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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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구글 앱 마켓에서 카카오 앱의 위상은 대단히 높다. 애니팡으로 촉발된 카카오톡 사용자 누구나가 같이 즐기는 SNG (Social Network Game)를 다뤄보고자 한다.”
이 게임들은 공식적으로는 전략게임이니 캐주얼 게임이니 또는 롤플레잉 게임이니 하는 게임의 세부 장르들이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게임의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가까운 친구들과 공감대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카카오의 게임이라서가 아니라 친구들하고의 경쟁이며 재미이면서 공감을 가진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으로 연결되는 앱 비즈니스의 시대가 열리다”
우리나라가 최근에 카카오와 같은 소셜 플랫폼에서의 게임들이 많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앱 들은 친구 들과도 어울리지만, 엄마 아빠와도 경쟁을 하기도 한다. 모두에게 하트와 추천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도 반감이 없는 이유는 이러한데 있다. 어떻게 보면 ‘지인과의 대화’를 게임을 통해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대화가 없다고 하지만 카카오게임을 하면서 더욱 대화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형상이 되었다.
“게임이 아니라도 카카오톡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희망”
카카오 플랫폼에는 게임 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유틸리티로 관리 앱, 크라우드 앱, 네비게이션, 궁합 보기 등 다양한 사용 앱들의 천국이다. 모두가 일정부분 검증된 앱으로 모두가 좋은 앱으로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용자가 사용 중이다.
다만, 너무도 소중한 앱들이 많은 앱들 사이에서 뭍히지 않도록 사용성과 중요도를 설명하고 정선하여 추천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앱 들을 추천하고자 한다.
------------------------------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심사위원장 최재홍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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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진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매개체다!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는 인물 사진만 25년간 찍어온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사진을 통한 치유에 대하여 이야기한 책이다. ‘포토테라피스트’는 사진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작업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플 때, 외로울 때, 권태로울 때, 갈등으로 힘들어질 때 사진이 위로를 주고, 즐거움을 주고, 긍정적인 시선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사진과 더불어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는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어떤 사연과 감정이 깃들여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백승휴
저자 백승휴는 1967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광고사진을 전공했다. [포트레이트 사진촬영이 중년 여성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경대학교 대학원 미용예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다. 다수의 단체전, 2007년 알서림 미술관 초대전 [개똥철학], 2009년 현대백화점 순회전시 [명인전] 그리고 2010년 공개입양아들의 [치유와 행복]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08~2009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 전문가 과정의 주임 교수와 강남구청 교육포럼 예술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최고의 사진작가에게 부여하는 ‘사진명장(MASTER OF PHOTOGRAPER)’을 받았다. 2012년에는 장애인들에게 사진을 지도해 세계장애인사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백승휴는 사진을 통한 자아인식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한 10여 년간 모델학과에서 ‘포토포즈’를 강의하고 연구하면서, 포즈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표현하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통용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포토테라피가 다이어트와 요요 방지를 위한 자아인식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휘트니스나 비만 클리닉과도 협업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델사진촬영: 1000개의 모델포즈 연출기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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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흔, 목적 있는 책읽기가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고 내일을 만나는 책읽기『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성공하는 1인창조기업》의 저자이자 창의인재 육성을 모토로 하는 ‘한국창의경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독서토론 커뮤니티인 ‘독서경영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 안계환이 자신만의 독서 노하우를 독서과정에 따라 정리하였다.

저자는 책읽기를 시작할 때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중에도 책을 읽은 후에도 항상 ‘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책읽기를 통해 작게는 전문성 강화를, 크게는 삶에의 통찰력을 키울 것을 조언한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책 선택에 필요한 독서지략과 책읽기에 필요한 독서지략, 책읽기를 마친 후 필요한 독서지략 등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안계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SDS에서 근무하였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인사, 기획, 마케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벤처기업을 공동 창업해서 성공 창업의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맡고 있던 업무를 잘하기 위해 시작했던 독서가 이제는 독서전문가로 변신시켜 주었다. 학습도구로서의 책 읽기에 관심을 갖고 독서경영이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코칭 활동도 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직장인이 평생학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안계환의 독서경영’이란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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