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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자존감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글로리아 슈타이넘은 말했다. 나, 포토테라피스트인 백승휴는 말한다. 선거에서 정치인에게 얼굴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미지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특히 많은 사람을 접하는 사람에게 얼굴이 담긴 이미지는 대리인과 같다. 고향친구처럼 언제나 만나면 편안한 얼굴을 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시각을 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회계사인 박철용후보가 나를 찾아왔다. 같은 업계인 삼정회계법인 강성원부회장의 사진을 접하게 되면서였다. 멋지고 예쁜 사진찍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진정 그 사람을 찍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그는 부산의 중.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다. 굵은 볼주름은 순탄치못한 삶을 대변하고 있다. 두꺼운 피부는 남성성을 더하며 강한 추진력이 보인다. 고른 치아와 밝은 미소는 정직과 희망을, 조심스레 들어올린 손은 다정한 성품과 매사에 신중함이 나타난다. 경상도 사투리에는 솔직함을 말하고 있었다.


 기존의 벽보에서 익히 봐왔던 이미지가 이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설미이어에서 실시간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다. 3D TV의 선명함은 연예인들을 성형외과로 내몰았고, TV토론회에 나온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긍정성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사진이 후작업을 통해 자아정체성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닌 자아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표현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다.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박철용후보의 진솔함에 믿음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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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인브랜드와 관련하여 홍보 및 공유해야 할 이벤트/프로그램/서비스/상품 등과

경조사와 같이 함께 울고 웃어야 하는
전체공지가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
온라인소통분과로 요청주세요.


대상 40라운드 2012년 회원
진행 팀블로그 / 메일링/ 문자 공지 (사항에 따라 선택적)
요청 메일 제목: '40라운드전체공지요청' (
jungeun_k@naver.com 온라인소통분과 강정은)

※ 40라운드 운영위원회(40멤버스이상)를 통해 진행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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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목요조찬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아침 7시 @종로 르메이에르
참석자: 안계환, 백승휴, 김찬, 이용각, 김경호, 이윤화, 조연심, 강정은


■ 안건


1. 분과별 일정 논의
1) 회계관리 -안계환
- 회비입금자(120126 기준)
임성채,김창화,유동인,김언화, 김선제, 홍난영, 박월선, 박선정, 박현진, 김태진, 안계환, 강정은, 조연심

- 분과배정
브랜드분과: 김경호, 이용각, 반경남, 박현진, 손현미,임성채,박선정
온라인소통분과: 백승휴, 강정은, 김태진, 신영석, 김정기, 김언화, 유동인,홍난영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이윤화, 박월선, 김창화,김선제,김찬

*** 일부인원 강제배정, 원하는 분과가 있으면 변경 가능합니다.

2) 브랜드분과

- 공감프로필 시스템 만들기
- 개인브랜딩 프로세스 로드맵 만들기
- 개인브랜드 특강 기획 및 일정잡기


3) 온라인소통분과
- 개인브랜드 관련 공지 및 경조사 관련 '전체공지' 요청 배너 만들기
   제목, 내용(날짜, 장소 필수), 이미지

2. 온라인 배틀 활성화 논의
- 블로그 아이디 변경요청: 브랜드명+'이름'


3. 2월 17일(금) - 18일(토) 워크샵 준비위원회 발족
- 장소 한국여성수련원(솔향누리) http://www.kwcenter.or.kr/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 솔밭길 148-19번지 (Tel. 033-530-4300)

※ 자세한 사항은 추후공지 합니다.

4. 기타 안건 및 공지사항 논의
- 2월 3일까지 분과별 번개모임 진행 후 포스팅
- 회비납부 1월 30일까지 납부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공식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352-375630 안계환


40라운드는 상승하는 모임이다.
-브랜드PD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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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연휴 끄트머리에 영화관을 찾았다. 서정적인 내용의 '자전거타는 소년'은 아내에게는 아들생각이 떠오르며 애잔한 마음이 생겼다 했고, 나에게는 삶과 감정라는 단어로 다가왔다. 집에서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감상했다. 다가올 우리들의 미래를 조명하고 있었고, 강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하루에 두 영화를 연달아 보면 그 내용이 오버랩되는 것은 무슨 연유일가? '불편한 진실'처럼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나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었다.
 
 '자전거타는 소년', 소년의 고뇌는 감당하기 힘겨운 무게가 있었다. 외마디 외침처럼 절박한 혈육에 대한 기대는 좌절에 대한 수순을 밟았다. '그럴리 없어' 를 되뇌이며 확인하는 소년의 체험은 무표정과 예민한 눈빛이 대변하고 있었다. 이별과 만남의 이분법처럼 그 꼬리는 항상 따라다닌다. 위탁모의 사랑이 서서히 냉소적인 세상에 따스함을 던지며 소년을 감쌌다. 소년에게 던져진 기대.신뢰.불신.좌절 등의 절차를 암시하는 어휘들이 스크린을 긴박하게 달구었다.

 25년전 상경한 시골뜨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를 반문하며 고뇌했던, 낯설었던 나를 회상하는 시간이었다. 평온한 가정에서 자란 청년이 사진가로의 삶으로 살아오면서 좌우충돌 느껴야 했던 고단함을 아이의 몸부림속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이제 안정만은 싫다. 새로운 세상에 맞서기위한 또 다른 호기심이 그 때의 낯설음과는 또 다른 낯설음을 찾아서 방황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영화였다.
 


 욕섞인 반말이 차갑지 않게 느껴지는 영화. 골목길이 데자뷰처럼  정감이 흐르는 영화. 우리의 미래를 말하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살아온 노력과 즐거움의 후속작으로 다가올 '미래'를 말하고 있었다.  두려움과 슬픔으로....

의학은 노인들의 생명을 담보로 그들의 꼭뚜각시놀음을 비아냥거리기라도 하듯이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태어남이 그렇듯 이제 죽음도 스스로의 몫이 아니다. 그 의학이 생명을 연장시켜 놓고 노년의 허둥거림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자전거타는 소년과 오토바이타는 노인의 연결고리에 묘한 매력이 있었다. 세상을 처음 접하는 냉혹한 현실에 대한 체험이 소년의 표정속에 절박함이 담겨 있고, 오토바이를 탄 청년같은 노인의 시각속에서 바라보이는 현실은 냉혹하기에 서로을 사랑으로 몰아 넣었으리라. 나에게 두 영화는 다른 두 영화가 아니라, 잠시 쉬는 시간을 거친 한 편의 영화였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유쾌하지도 불쾌할 수도 없는 개념을 안겨주고 떠나가 버린 영화였다. 그냥 한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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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하고 벌써 스무 날이 지나갑니다.
올 초 계획하고 뜻하신 일들이 차곡차곡 이루어지고 계시는지요?
벌써 새로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지난 해와 같은 그저그런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언제 시작하는지보다
어떻게 시작하는지보다
시작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왜 책을 읽고
왜 모임을 갖고
왜 사람을 만나고
왜 책을 쓰고
왜 브랜드를 갖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는 것...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다음의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도 이 질문을 통해 답을 찾고 있으니까요.
모든 질문 앞에는 공통적으로 왜(Why)가 들어 있답니다.

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 일이 아니라면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돈과 명예가 목적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누구와 함께 인생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 사람이어야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나요?
행복하다면 무엇이 행복하게 하는가요?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이 불행하게 하는가요?



글로 표현해보면 의외의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복잡해도 간단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실천하게 하는 그런 힘을 갖게 합니다.



2012년 임진년 한 해...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의 핵심이자 자신의 정체성, 아이덴티티를 찾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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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라운드에서는 매주 목요일 조찬이 진행됩니다 -
 
■ 대상
- 2012년 40멤버스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

         강정은, 김경호, 김태진, 노진화, 박현진, 반경남, 백승휴, 김찬, 안계환, 이용각, 이윤화, 조연심

■ 안내
-
 매 조찬 진행시 대상자 분들에겐 개별 문자공지가 전달됩니다.
   참석여부 회신주세요.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아침 7시 @종로 르메이에르

안건]
1. 분과별 활성화 방안
2. 온라인 배틀 종료
3. 워크샵 피드백
4. 기타 안건 및 공지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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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스북과 트위터 때문에 사회에서도 부쩍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오늘 뉴스에 나오더군요.

어제 정기 모임 1분 약속 활동때도 블로그와 책 쓰기에 대한 목표가 많으셨는데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고 발표하는 독서 소모임 어떨까요?

실제로 글쓰기 모임에 직접 참여해서 써보고 평가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책을 통해 체계를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실제 책을 출판하신 분들도 많으시니 전체를 대상으로 할 필요는 없고 저와 같은 신입회원이나 원하시는 분들만 대상으로 모임을 구성하되 최소 4명정도만 있어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방법은요..

책은 글쓰기와 관련한 책을 각자 자유롭게 선정하고

겹치지만 않게 사전에 제목을 공유하며

발표하는 사람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발표 준비를 자유롭게 해서 발표하되  

결과물은 여기 홈페이지에 올려서 다 같이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책을 출판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신다면 가끔 발표하지 않고 특강이나 인터뷰만 하는 것도 좋겠네요. ㅋㅋ

 

쪼금 우려되는 점은 주제가 넓지 않아서 금방 질릴 수도 있겠다는... 저도 아직까지 글쓰기에 관한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가늠이 안되네요.

 

예전에 독서 소모임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 책 발표하고 내용 공유하는 시간, 의외로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각자 편한대로 요약해서 준비하니 발표에 대한 부담도 별로 없고

내가 읽은 책을 발표하면 2번 더 복습하게 되더라구요. ^^ 글쓰기 독서 소모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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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여러분~
2012년 설 선물로 비행기타고 날아온 '유기농 성전(귤)'이 배송되었습니다.
아마 오늘-내일 모두 받아보실 수 있을꺼예요.
저의 실수로 '보내는 이: 맑은물 귤농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대상 2012년 40라운드 정회원(이상)

강정은, 김경호, 김태진, 노진화, 박현진,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이용각, 조연심, 김선제, 김언화, 김정기, 김창화, 김태균, 김향순, 박선정, 박월선, 손현미, 신영석, 우지인, 유동인, 이윤화, 임성채, 주장석, 홍난영



※ 혹시 받지 못하신 분들은 덧글or연락드린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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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1월 정기모임
1월 18일 7pm @강남 토즈


[참석자]
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
박월선,김성민,유동인,김언화,김은경, 홍난영 (총 17명)


 

'2012년 함박웃음 40라운드가 되길 바라며'
진행 노진화



 


 

노진화 대표님이 직접 준비한 
2012년 자신과의 약속을 쓰고 선포하기는 '1분 자기약속'

나는
'2013년 1월에는 저자가 되어 모교에서 후배들을 만나고 싶다'라는 바램을 이야기 했다.


2011년 1월부터 다짐한 '책 쓰기,

<이력서없이 취업하기>(가제)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같이 나를 괴롭히는(?) 나와의 약속이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1가지 방법으로
'믿을 만한, 신뢰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나의 목표를 이야기 하는 것'

그래서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저 책 쓸꺼예요!" 라고 이야기 했지만..
쓸 수록 부딪히는 나의 부족함. 시간이 없다는 피곤하다는 핑계.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아주 미묘하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40라운드의 2012년은 3개 분과 체제로 운영이 된다.
브랜드분과 (위원장 김경호), 온라인소통분과 (위원장 백승휴), 교육분과 (위원장 노진화)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를 담당할 '브랜드 분과'
브랜드 영향력 확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온라인 분과'
각자의 달런트를 모두에게 쏟아내며 기회를 만들어 낼 '교육 분과'

한달의 한번 정기모임을 통해서만 만나는 것이 아닌,

수시 번개모임을 통해 분과모임을 활성화 하고 온라인은 팀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분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Sometihing Special"이 기대되는 2012년 40라운드의 시작이다.




 


 

브랜드분과에서 보여준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비전
"Brand Up"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12년 흑룡의 기운을 흠뻑 받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2대 의장인,

조연심 대표님의 빠른 정기모임 후기에 놀랍다.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있는 후기...
"믿어 주시는 만큼, 말하는 만큼, 실행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역시나, 행함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후크(?)에 걸리며 존경심을 표하는 것 같다.

후기 부분에서 온라인 소통분과가 한 발 늦었지만... 너무 좋다.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말이다.


※ 2012년 제1회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정기모임 후기@ 강남토즈 by 지식소통 조연심
http://40round.com/1274


2013년 1월
함께 노란 자신과의 약속 페이퍼를 펼쳐 보았을때..
모두가 이룸으로 성장한 모습이길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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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을 상징하는 맑고 청명한 꽃이미지로 제1회 정기모임을 알렸다. by 강정은

 


일시: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장소: 강남 토즈
안건: 40라운드 2012년 1회 정기모임
참석인원: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박월선,김성민,유동인,
김언화,김은경,홍난영 총 17명


* 진행: 노진화

브랜드스토리 노진화



함박웃음: 2010년 첫 청산도 여행.... 가족여행을 제외한 첫 외도여행이었다. 처음의 낯설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나를 찾을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개념을 찾을 수 없었던 초기... 하지만 꾸준하게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지난 1년간 나를 찾아갈 수 있었다.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2대 의장 조연심 인삿말

지식소통 조연심



1.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의 장
2. 혹독한 훈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해
3. 네트워크 확장의 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분과의 활동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것이 올 한해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브랜드분과 발표 전 김경호 브랜드PD가 찍은 사진...



* 브랜드 분과 소개
김경호 브랜드PD :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다.

- 회원관리 및 공감프로필(박현진)
-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툴 마련 (이용각)
- 장소 섭외 및 워크샵/모임 진행(반경남)
- 브랜드 영향력 확장 온라인 노출 및 홍보(손현미)
- 연말 항목평가 툴 마련(김경호)

브랜드분과: 좌로부터 김경호, 이용각, 박현진,손현미,반경남



*온라인소통분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서로가 연결되어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에 배틀을 포스팅하는 스피드를 보여 주었다.

온라인소통분과: 좌로부터 백승휴,김태진,김언화,홍난영,강정은,유동인




40라운드 블로그 배틀 바로가기 http://40round.tistory.com/1273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 자신의 달란트를 훈련할 수 있는 곳이다
월1회 정기교육- 4명 이상이면 개설/ 토요일 오전/ 오후 활용
테드엑스 40라운드 - 자신의 영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회
모든 사람들이 교육분과와 함께 강사가 되어 달라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역량있는 분들의 참여가 가능한 분과였다.

교육분과: 좌로부터 노진화,이윤화,박월선,안계환,김성민,김혜경



*분과별 토의
15분간의 분과별 토의를 통해 올 한해 지켜나갈 전략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분 자기약속

이 안에 자기약속이 들어가 있답니다!!!


1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2012년 지켜나갈 스스로의 약속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

2013년 1월 개봉됩니다.



*1월 생일자: 반경남, 백승휴, 조연심, 강정은, 홍난영
모두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공지사항>
2월 17-18일 워크샵
분과별 번개모임

노진화 대표의 진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1회 40라운드 정기모임....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브랜드가 마구마구 업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모임 후 조촐한 비어타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시작은 초록빛 설렘입니다.
바람과 비 그리고 폭풍과 같은 지난한 시간을 견디고 나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유혹하는 시기가 옵니다.
40라운드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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