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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분과별 배틀"
주관 40라운드 주최 온라인소통분과


■ 대상 2012년도 정회원이상(팀블로그 필진)
■ 목적 40라운드 팀블로그 활성화 및 블로그 익숙해지기 트레이닝
일시
2012. 1. 18 - 2. 14

방법 40라운드 팀블로그(이곳)에 글쓰기(포스팅) & 타인의 글에 덧글로 관심표현
         - 방가방가, 공백포스팅, 자신의 개인브랜드와 아~무 관련이 없는 글은 무효입니다!!!^^
         - 공지사항 글은 제외입니다!

점수: 포스팅 10점/ 덧글 2점
■ 포상: 3개 분과 위원장들의 사랑이 담긴 분과회식비


※ 2012년 40라운드 정회원(이상)이나 팀블로그 필진이 아니신 분들은
온라인소통분과(강정은
jungeun_k@naver.com)로 문의주세요.

[2012. 1. 9기준 분과별 회원]
- 브랜드분과: 박현진, 이용각, 반경남, 손현미, 김경호
- 온라인소통분과: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이윤화, 박월선

※ 위 명단에 없는 2012년 40라운드 정회원(이상) 분들은 활동을 원하시는 분과소개글에 덧글을 달아주세요.
1) 브랜드분과(위원장 김경호) http://40round.com/1255
2) 온라인소통분과(위원장 백승휴) http://40round.com/1256
3) 교육분과(위원장 노진화) http://40round.com/1264



[팀블로그에 글 쓰기]

1.
www.40ROUND.com 로 들어와 로그인을 한 후 글쓰기 클릭.


2. [글쓰기] 모드 창

1) 글의 카테고리 설정 (자신이 속한 분과 선택)
2) 제목: 글의 핵심 키워드와 'by. (브랜드명)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3) 파일첨부: 사진/파일이 첨부되면 해당 탭에 리스트업됩니다!
4) 태그: 글의 핵심키워드
5) 공개/발행에 체크 후 분류선택


2. 확인하기
블로그 메인에 자신의 분과별 영역에 글이 업로드 되었는지 확인!

♡위 내용과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은 덧글로 냄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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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MBC 회춘프로젝트, '100일간의 기적' 이라는 프로가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방영되었다. 1년이 지난 현재, 나는 궁금한 나머지 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기념촬영도 하고 그들과의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생각에서 였다.

머지 않은 세월후, 우리는 고령화가 아닌 100세 수명을 보장 받는 시대가 온다. 웰빙이라는 이름으로 음식.의류.가옥.여행 등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에서, 얼마나 살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한 움큼의 약을 먹으면서 울먹였던 사람, 불어나는 살 때문에 부부 사이가 멀어기는 사람, 허무와 우울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100일 간은 기적처럼 그들에게 새 삶을 가져다 주었다.


행복과 불행의 그릇은 항상 자신 앞에 놓여있다. 어떤 그릇에 밥을 먹느냐가 관건이다. 그 누구도 그 그릇을 집어 줄 수는 없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얼마나 살이 더 빠졌으며, 얼마나 더 쪘는가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가를 궁금했다. 사람 사는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라고 말한다. 그랬다. 크게 변한 것은 없었다. 어떤 이는 마지막 전시회때보다 7-8kg이 추가적으로 감량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 더 불어난 사람도 있고,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었다. 
 
 여기서, 사자의 발톱을 내민다. "벽에 걸린 사진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그대들에게..." 그들은 한결같이 '감시자' 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물론 의지에 따라서 몸무게를 유지.요요현상.추가감량은 선택된다. '감시자' 였던 사진의 자극을 받고 강한 의지력에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면 추가감량을 택할 것이고, 그 자극에도 동기가 발동되지 않으면 다시 원위치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모든 것은 스스로에게 달렸다. 그러나 대화중 느낀 것은 '사진은 강력한 감시자의 역할' 이었다. 나의 임무 끝!

          의기양양했던 회춘프로젝트 시작, 눈물 콧물 짜가면서 몸의 수분과의 싸움속에 10-20kg을 감량했던 아름다운 그들.
            움직임이 없었던 그들에게 운동이며 방송출연은 엄청난 에너지 소비였다. 거기에다 음식조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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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평택교차로 대표 김향순

공감인터뷰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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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작가주의 소셜마케터, 먹는언니 홍난영

 

 

1.이름 : 
홍난영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
먹는 언니, 먹는 것 관련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현재 하는 일은요?
스토리텔링, 컨텐츠 제작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잘 하는 일은 컨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일, 브랜드 네이밍인 것 같구요
잘하고 싶은 일은 웹툰을 그려보고 싶어요. 근데 개손이라...;;
좋아하는 일은 역시 웹으로 끄적대고 소통하는겁니다.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또렷하게 기억나는 경험은 별로 없네요. 제가 워낙 성격이 무심한 편인지라...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저는 개인 브랜드를 2가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가수 비, 배우 정지훈과 같은 컨셉으로요.
먼저 먹는 언니는 먹는 쪽 온라인 컨텐츠, 프로젝트 기획으로 최고가 되고 싶구요,
홍난영으로는 소설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람이 되보고 싶네요.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기억되기 싶게 하기 위해서요.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 또 유지하려한다면 저 자신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 해야할 것이구요.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먹는언니 : 저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인 것 같네요
컨텐츠 : 무언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많이 각인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 : 전 온라인에 강해요. 오프라인보다... ^^;

9.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더 fan 중심의 브랜드가 많이 생겨날 것 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스토리텔링하여 소셜웹으로 알려야 fan이 생기겠죠. 저는 이 fan들의 모임을 '동족 커뮤니티'라고 부릅니다.
동족커뮤니티가 온/오프로 필요한 이유. 이걸 먼저 이야기하면 나머지 것들이 술술 풀릴 듯 싶어요.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저의 최종목표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입니다. 함께 하지만 독립적인 형태의 것을 저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온라인과 협업이 필수죠. 그래서 저 역시 동족커뮤니티 구축하고 진화시키는 게 필수랍니다. 더구나 저는 먹는언니의 동족커뮤니티와 홍난영의 동족커뮤니티, 둘을 만들어야해서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만 둘을 키웠을 땐 분명 시너지 효과도 있을 거라 믿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구요! ^^
컨텐츠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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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의 하루 pictured by 최지호




2012년 임진년...
흑룡의 기운이 만물을 뒤덮는 가운데 40라운드 2대 의장이 되었습니다.
개인브랜드를 위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벌써 햇수로 4년이 된 40라운드
브랜드 업(Brand UP)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세워 보았습니다.




하나. 개인브랜드 정체성을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덴티티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이런 질문에 아무런 막힘없이 자타가 인정할 만한 답변을 하게 하는 것,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 하는 것아 아니라 아하! 하게 하는 것...
40라운드에서는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둘. 개인별 개인브랜드 향상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실시하려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수준과 목표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완성된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이덴티티가 없는 사람은 정체성을 찾는 것까지
정체성을 찾은 사람은 온라인에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담아 글을 쓸 수 있는 것까지
온라인에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낼 수 있을 때까지
책을 낸 사람은 대표 저서를 쓸 수 있을 때까지 ...

어떤 모습으로든 올 한 해가 마무리될 때에는 현재 모습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셋.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아무리 개인브랜드가 훌륭하다해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2년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의 위상과 브랜드파워를 전파하겠습니다.
현재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와 페이스북 공동 책 집필 작가 모임인 착한 포럼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정기모임, 여행, 스터디모임, 번개모임 그리고 브랜드 포럼등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
개인브랜드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photo by 강정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오래가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원칙을 세웠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대목이 우보만리였습니다.
소의 발걸음이지만 꾸준히 가면 만리를 간다는 의미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은 두렵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함께 가는 이가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40라운드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형진의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중에서



                                                                                                                                Writer  지식소통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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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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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한방진료, 수락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선제



1.이름 
김선제
 
2.닉네임(필명) & 그 이유 
   "김이사"
   - 서울시한의사회 기획이사.홍보이사.총무이사를 거쳐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까지 협회회무를 13년째하다보니
     김이사라는 호칭이 늘 친숙한 느낌입니다^^;;
     노원구청 체육회 이사로써도 10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기도합니다...^_^ 

 
3.현재 하는 일은요?
수락한의원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1) 잘하는일 
사회활동(의료봉사활동 포함). 다양한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기(?).스포츠(골프.당구 등등), 음주가무(好) 
 
2) 잘하고 싶은일
직접 멋지게 프로그램을 짜서 파워포인트등을 이용하여 재미난 강연등을 해보고 싶음...^^

3) 좋아하는일

하는일들이 각각의 분야가 다 다르지만 공통된 부분으로 함께하게되면 그 공통된 부분에 최선을 다해
일원으로써 내몫을 다 하는거...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결혼날자를 잡았던 여인이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보낸일.
지인에게 보증을 잘못서줬다가 집안에 온통 빨간딱지가 붙었던일 등등~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특별히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한의원과 협회일을 하면서 내가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하나 하고 깊이 생각할 겨를 없이 살아 온것 같아요...-,.-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나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자하는게 아닐까합니다....^_^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1) 신뢰감
음처럼이라는 말처럼 처음과 끝이 변하지 않는 사람.
정한 약속과 시간을 엄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한다는것.

2) 성실성

새로운 일을 잘 시작하지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모임의 마지막 일원이 될때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3) 즐거움
어느 모임이던 딱딱하고 분위기가 쳐져있으면 아무리 좋은 일과
모임이더라도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첨엔 다소 말을 건네
는게 늦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감초역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왠지 만나면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이고자 노력합니다..^^


 
9. 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한의학 관련 내용이라면 아이템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계가 있는 답인지 모르지만
초등학교.고등학교.대학교 동창회등은
고향이 충남 보령이지만  서울을 비롯 지방에까지 지금도 꾸준하게 활동중이구요.  
인터넷동호회(다음까페 및 PC통신 하이텔 포함)인 하이텔골프동호회 현재까지 16년동안 계속활동 중이고,
지역 사회 관공서에 다양한 모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런 부분등이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제가 현재까지 한의원 원장으로 나름 사회적위치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부분들이 모두 지역주민들  덕분이란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그러했기에 개원초부터 지금까지 약 17년 동안 보답하는 마음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어른신들
진료봉사(매주 화요일)하는 부분을 계속해오고 있고, 동사무소에 있는 여러 
유관단체들에도 주민들의 추천으로
주민자치위원회.방위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청소년지도협의회 
감사 및 부위원장.총무등을 역임하거나
현재까지 해오고 있고, 파출소엔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그리고 노원구청 체육회 이사, 노원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위원, 
도봉경찰서 경찰행정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 북부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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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교육문화디렉터 박선정


공감인터뷰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커밍순~!!

[온라인소통창구]
- 블로그 
http//blog.naver.com/hrd_kta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SJ3525
- 트위터 http://twitter.com/psj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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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교육 박월선




1.이름
박월선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올해는 행복수업 디자이너입니다

행복한 조건을 가졌음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행복은 진지한 문제다by 데니스 프레이저]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올해는 행복해지는 연습을 많이 해보려는 목표를 세웠고  직업이 교사고 수업이 주로 하는 일이니 수업할  행복해야 하루가 행복해 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할  있는 수업을 구상하며 적용하고  노하우를 축적해가고자 합니다.

 

3.현재 하는 일은요?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4.잘 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 자료를 모으고 탐구하는 것을  하는  같습니다.
잘하고 싶은  :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 '중용' 말과 행동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웬지 도를 닦아야   같은데요. ㅎㅎ 요가와 자전거 타기도 하고 싶습니다.좋아하는  : 전시회 관람과  읽기를 즐겨 합니다.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글쎄요.   것보다는 실수하고 실패한 경험이 먼저 떠오릅니다.  질문에 답하려다 보니 갖가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대학원 논문을 엉망으로 쓰게 되어 교수님들을 실망시켜 드린 일이 가장 먼저 기억이 나네요.  때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때여서 그렇게 중도 포기하는  자신을 용서할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니  때가 고비였던  같습니다.  힘든 시기의 정점을 조금만 참으면 벗어날  있는   순간을  참아 포기해 버린 것이지요.  후로 교수님과의 인연이 끊어져서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같습니다. 덕분에 이런 경험이 다음에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게 된다면 부끄럽지 않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만들어줍니다.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수업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정체성을 찾고 싶고 만들고 싶고 체계화 시키고 싶은 욕심에서입니다.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 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차분'하지만 '열정적'으로 살고자 '열심' 노력하는   



9.15분 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수업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의 빗장을 여는 기술이나, 학습자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방법, 수업을 마무리하는 방법  등을 해보고 싶습니다.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생각하고  배우고  실행하고  창조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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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라운드 교육분과 앞으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교육분과에서는 포티라운드 회원들의 브랜드 업을 위해 실력을 갖추는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위원장은 프래그머티스트의 마케팅대학원장인 노진화님이고 안계환이 보조합니다.
교육분과에는 참여 대상자가 회원 전원입니다. 희망하는자 모두 환영합니다. 왜냐면 회원들이 가진 노하우를
교육현장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모두 쏟아놓는 시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회원은 강사가 되어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가 가장 많이 배웁니다.

다만 조금 더 실무적인 역할을 더 해보겠다는 마음이 있는 분은 절대 환영입니다.  


포티라운드의 교육은 단순한 강의만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도구와 방법론이 있습니다.
첨단 교육기법을 총동원합니다. 실습을 통해서 내 것이 되도록 합니다.
 여기서 배운 것을 다른 곳에서 쓸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분과는 2012년에 기대해도 좋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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