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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되는 이윤화대표 회사 싸이트에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꼭!!!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diaryr.com/2.0/2008/events/br2009/2009default.asp?from=diar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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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ari70.springnote.com/pages/4572081?edit=true 스프링노트 원본  

 

기 간 내 용 담 당 자 비 고
11월 6일까지

 주소록(이름,메일,주소,전화,혈액형)--신입회원 포함 :초청자 확인 요망/ 각자 신입회원 프로필 업데이트

 조연심  작성후 반경남 의장 전달- 이메일,SMS
   1120 발대식 초청장 초안 작성(프로그램 및 초청의 글)  김태균  김경호대표 전달- 디자인 완성(11월10일까지 )
   사진3매,20자 본인소개,브랜드네임  백승휴  늦으면 국물도 없음
   1113 초청조찬 안내 - 장소, 시간 공지 조연심/ 디자인 김경호 반경남 의장 전달
 11월 10일까지  집단지성네트워크 공동집필 원고1차마감  안계환  중간 점검 후 발표
       
 11월 12일까지  분납회비 1차분 납부  김 찬  농협중앙회 302-0103-8441-81
   1113 초청조찬 최종 점검  김태진  
 11월 18일까지  발대식 최종 점검  김태균  
   인원, 후원품, 초청장, 프로그램,명찰 등    
 11월 20 일 당일  대망의 더 40 라운드 비전선포식  11인 모두 각자 담당 업무 의전책임- 반경남, 방미영
       
       
       

 

2009|1105 회의록

 

회의 참석자

  • 40라운드 초기멤버 전원 참석
  •  
  •  

회의 안건

  • 1120 발대식 준비 상황 점검
  •  1113 초청 조찬모임 점검
  •  신입회원 위촉건
  •  문화예술분과위 업무보고 - 집단지성 공동집필 중간점검
  • 기타안건

이슈 및 논의내용

  • 1120 발대식 준비 상황 점검   총 책임자 : 김태균 분과위원장

    • 초청장 ( 프로그램, 초대하는 글 초안- 김태균 분과위장 / 디자인- 김경호 대표)
    • 주소록 (신입회원 포함) - 이름,이메일,전화번호,주소, 혈액형  확인 후 조연심에게 전달
    • 메일발송, SMS 서비스- 라카데미 지원
    • 1,2부 진행 : 김태균 분과위장 / 3부 : 방미영 부의장
    • 2부 세미나 준비 ( 박용우 박사님(20분)/ 조연심 대표(20분)- 왜 포티라운드인가?)
    • 규약 확정 -신철식대표
    • 포티라운드 홍보 동영상- 백승휴 작가

      - 각자 사진3매 + 20자 본인소개 + 브랜드 네임 - 금요일(11/07까지 백승휴 작가에게 전송)

    • 드레스코드 - 남: 블랙 수트에 붉은 색 나비 넥타이

                        여: 블랙에 붉은 색 코사지

    • 후원품-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조연심/ 10권 저자 기증+ 10권 포티라운드 구매

                  지혜의 숲에서 길을 묻다 /김태균/ 10권 기증

                  반대가 성공한 역사 / 방미영/ 10권 기증

                  나와 가족/ 현동명/ 10권 기증

      • 가족사진촬영권-백승휴 스튜디어 100만원 권 1매
      • 평생경호권 - 신철식 대표
      • 진지바라 - 4인가족 식사권 1매
    •  총 50권 50만원 도서 판매 대금- ( 년말 후원대상 선정 후원 또는 NGO 단체 후원  논의 후 확정)
    •  전체 동영상 촬영 후원- 라카데미
    • 40라운드 CI 후원- 트라이앵글 김정기 대표님

 

  • 1113 초청 조찬 모임  총책임자: 김태진

    • 개인프로필 소개 - 각자
    • 초청자 소개- 초청한 사람이, 신입회원은 직접 본인 소개
    • IT 분과위- 빔, 프로젝트 점검- 김병수 , 김태진
    • 비전과 취지 소개 - 조연심
    • 명찰- 반경남 의장
    • 접수 및 수납 - 김경호, 김 찬
    • 회비: 20,000원
    • 장소: 리베라호텔 의전 책임- 반경남 의장, 방미영 부의장
    • 초청은 각자 알아서 진행
    • 전체 초청- 이메일, SMS 서비스 - 반경남 의장
  • 집단지성 공동집필 - 총 책임자- 안계환

    • 도입, 결론- 김태균, 조연심 [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지식의 쇠퇴] 정리 및 원고 집
    •    본문: 개인별 점검- 안계환 대표
    • 출판사 섭외 - 홍보분과위
  •  회비납부 - 11월 12일까지  농협중앙회 김 찬 302-0103-8441-81  현 11인 20만원씩 (5개월 분납 중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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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자주 나가는 조찬모임에서 재테크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중간에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가장 우선시하는 투자수단은 ?  결과는 참가자 60여명의 대부분이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 였습니다. 특히 아파트에 대한 투자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IMF경제위기 이후 부동산 분야의 지속적 상승에 따른 학습효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파트에 미리 투자했던 사람들은 자산가치의 지속적 상승으로 자신의 부가 커지는 기쁨을 맞봤기 때문에 그럴 것이고, 저처럼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에 애석해하는 사람들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일간신문이나 경제지를 보면 부동산 기사가 실립니다. 가끔은 저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에 관한 기사인데 이것이 진정 신문기자의 의견으로 써진 것인지 광고성 기사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중일때는 상가분양에 관한 전면광고가 계속 실리고,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를때는 아파트 분양광고가 많이 실립니다. 최근에는 골프장 회원권 분양 광고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저도 가끔은 낚시성 기사에 혹해서 읽어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파트 미분양이 할인 가격으로 다 처분했다 라는 기사들입니다. 

신문에 실리는 기사에 대해서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 요즘 메이저 언론의 역할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의 기사를 보면 20여개 언론사의 기사가 돌아가면서 표출됩니다. 그만큼 메이저 언론이나 그렇지 않은 언론이나 인터넷에서는 동일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배포되는 신문은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특히 환금성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가격변동의 추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아파트의 가격변동 상황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인지, 어떤 지역이 향후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갈 것인지 등등...

하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자신의 생각이 혹시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에 끌려가고 있는지 아닌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책 [위험한 경제학] 은 정권과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허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인구변화의 추이나 세계경제의 상황으로 볼때 절대로 부동산의 가격 상승은 일어나기 어려운데, 부자들의 자산을 지켜주기를 원하는 MB정권의 속성과 건설업자들의 광고비로 먹고사는 언론사의 합작품으로 가격거품이 걷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신문에는 청약저축의 기사가 나오고 송도와 청라지구를 뺀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소식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나마 송도와 청라지구도 실수요자보다는 금융기관의 대출을 활용한 투자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그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DTI규제를 조금 강화하였더니 아파트 가격이 내리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특히 아파트의 가격변동과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판단을 언론에 비친 모습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결론은 일본처럼 앞으로 3~4년동안 마지막 거품의 발악을 하다가 그 후 대폭락 할 것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내집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투자수익도 보려고 생각한다면 현장에 가보고 발품을 팔아서 제대로된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저는 오늘의 독서경영을 위해 서점에 갔는데 이 책 '위험한 경제학' 의 2편이 나와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폭락의 시대가 온다. 가격상승의 시대가 온다 라는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주관적으로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의 부동산 관련 기사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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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key=200911051145023&c1=05&c2=06&nid=05&mode=sub_view
한경닷컴의 주소.

포토테라피스트, 아줌마를 섹시한 여자로 만들어?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했던 한 중년여성. 그가 우울함을 벗어버리고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는다. 포토테라피를 통해서 완성한 작품들.

우울증, 빈둥우리 증후군, 상실, 폐경 그리고 자살… 우리 시대 중년여성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소녀에서 처녀로, 여자에서 아줌마로 여성들은 준비 없는 변화를 겪는다.

매순간 여자라서 양보하고, 엄마라서 포기하면서 스스로가 아름다운 여자임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여자도 아닌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년여성의 대표적인 자아상실감 사례다.

그런데 사진으로 여성들의 잃어버린 여성성과 내면의 자아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 일명 ‘포토 테라피(Photo Therapy)’라는 이름으로 여자만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숨은 끼를 사진을 통해 되찾아줌으로써 자아존중감 회복과 우울증 치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중년여성들에게 포토테라피스트라고 불리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사진명장 백승휴 작가. 백 작가는 말한다. "인물사진은 외면의 초상이 아니라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 그 촬영의 매력이다"라고.

위 사진은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한 중년여성이 우울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사진이 가진 자아인지를 통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좌로부터 50대 초반, 60대 중반, 60대 중반, 60대 초반의 중년여성들이다. 아줌마들도 꾸미면 이렇게 아름답다.

중세시대의 백작부인들이 그렸던 초상화는 권위의 상징이자 자기위안적인 것이었다면 사진 속의 중년여성은 자기를 위안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한 유혹의 눈빛을 던지고 있다. 중년의 시기는 상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 혹은 통합과 성취의 시기이기도 하다.

한 여성이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욕구와 욕망 그리고 발달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시기라는 자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껏 무시되고 억압되었던 자아가 고개를 내밀면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등의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 물음에 스스로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포토 테라피라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우아하게 뽐내고 싶은 본능이 있다. 차마 엄마라서, 아내라서, 며느리라서 잠시 접어두었을 뿐이 아닐까. 여성들의 로망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상하던 이미지로 승화시켜준다고 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며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사진작가로서 여성들에게 즐거운 일이자 나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어서 작업에 만족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백 작가는 “중년여성이 가장 아름다우며 그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는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이며 미국 PPA 사진명장이고 Photo-Therapy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http://photobaek.tistory.com/ photobaek@hanmail.net)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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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입니다.

두 다리(11)로 우뚝 서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인(人)자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존재하듯이

11월에는--

너와 나, 일과 사람, 가정과 직장, 남과 녀, 돈과 명예, 자유와 책임...

이 모든 것들이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나란히 무한의 평행선을 이어 가듯이

그렇게, 그렇게 쭉- 뻗어 나아가는 11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에게 CAN은 '할 수 있다'이고

부정에게 CAN은 '깡통'이랍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




나를 세상에 맞추며 살기 보다는
차라리 세상을 나에게 맞추면서 사는 게 편해.

「 죽거나혹은 나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 가지야.

「해피투게더 」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업 클로스앤 퍼스널」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토요일밤의 열기」



  그냥 네가 너무나 필요해서
나를 필요로 할거 같아서 여기 왔어.

「 아메리칸 퀸트 」



 참 신기하지,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 가져갈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과 영혼」 



 당신과 나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입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 합니다.

「 리시아 노 크레센조 」



나도 당신을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
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죽는 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당신뿐입니다.

「러브&워」 



 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 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 지워지지 않는 흔적. 

안도현의 「연어」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 동감 」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 연애소설 」명대사



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구효서의 소설 「 내목련 한그루 」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기를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길 원한다.

「 트루 로맨스 」



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 아름다운 비행 」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우리의 이별이 아픔보다는 자기의 웃음을 위한 선물이었음 좋겠다.
당신을 좀 더 따뜻하게 사랑해주지 못했던 일들 생각할수록 미안해.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었어.

「선물」아내 정연의 편지



진정한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고,
인연이 잠시 멀리 떨어져도 긴 시간동안 먼길을 돌고 돌아
결국 그 사람 앞에 서게된다.

 「냉정과 열정사이 」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 사랑했다면 정말 값진 삶을 산거잖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 이프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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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년초의 목표와 계획들이 얼마나 진행중이신지 점검해보아야 할 때가 된 거죠.
우리 40라운드의 발대식에 즈음하여 준비사항 점검 및 신입회원 현황을 확인코자 긴급 조찬모임을 소집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이른 7시~9시
장소: 이변이 없는 한 이수역 라카데미 사무실에서
안건: 1. 11월20일 발대식 준비상황 점검 - 백승휴님 발표
        2. 11월 12일 조찬모임 변경 건 - 수능당일이라 변경이 불가피함
        3. 신입회원 위촉 건
        4. 기타 긴급토의 건
준비: 멀쩡한 정신 + 무거운 두손+ 건강한 육체...


긴급통보- 주소록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한 귀중한 분들(11월3일 22시30분 현재) : 반경남의장님, 김경호 대표님, 김병수 본부장님, 안계환 대표님, 아슬아슬하게 백승휴 작가님(이 글 작성하고 있는데 문자 왔음)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추가확인- 김태균 실장님, 방미영 원장님 ....  
아직도 안 보내시는 분은 무슨 백이라도 있으신건지????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 주신 분들은 오늘 좋은 꿈 꾸시고 늦장 부리시는 분들은 밤에 악몽에 시달려도 책임 못집니다.

목요일 이른 새벽에 뵙겠습니다.

혹시 목요일 라카데미 조찬이 어려우시면 반경남 의장님은 알려 주시고 다른 장소도 알아봐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번 조찬은 40라운드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소록 확인 하시고 빈 칸은 알아서 채워주시고 새로 추천하신 분들도 가능하면 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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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란!
날은 점점 차가워지는데 논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약속의 이행이냐 미래를 위한 변경이냐... 사실 어느 편에서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런 논란이 당장의 선거에만 이용되는 상황만은 막아야하지 않나 싶다.

10년뒤, 100년 뒤에서 거슬러올라오다보면 세종시의 해법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작은 도시가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것은 맞는 이야기지만 많이 가진 도시에서 무언가를 나눠주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도시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 새로움을 창조해 그 도시만의 매력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핵심이지 아닐까?

서울!
사실 서울에는 뭐든지 풍족하다. 관공서도 많고, 빌딩도 많고, 아파트도 많고, 사람도 많고, 공해도 많고... 이처럼 넘치고 넘치는 풍요 속에서 서울하면 딱 이거다 싶은게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하드웨어적인 브랜드 말고 서울만의 브랜드를 갖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이 애를 쓰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좀 모자라지 싶은데 그런 서울의 행정기관 몇개가 옮겨진다고 세종시의 가치와 브랜드가 얼마나 올라갈까? 그냥 깊이 생각하지 안아도 드는 생각일 뿐이다.

세종시!
네이밍은 그럴 듯 하다. 세종의 업적을 길이 빛낼 무언가가 조금이라도 뭍어나는 도시였으면 좋겠고 세종의 인재경영, 지식경영 등이 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물론 세종대왕과는 전혀 상관없는 네이밍일 수 있지만 말이다. 기왕 대왕 세종의 브랜드명을 쓴다면 그에 걸맞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그런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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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의 핵심, 독소 처방전



기원전 이집트에서 발견된 미라의 몸속에는 독소가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한 영국 여성의 사체에 독소 반응을 실시한 결과 900여 가지 독성 물질이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인들이 겪는 원인 불명의 질환이나 만성질환의 핵심이라는 독소의 실체는 무엇이며, 그것을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Part 1  하루 250여 가지 독성 물질 배출

 현대 의학의 발달로 우리는 평균수명 80세 시대를 살고 있다. 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오염된 시대에 살다 보니 각종 원인 불명 질환에 시달리기도 한다. 과학의 발달은 생활의 편리라는 혜택을 주는 대신 하루에 무려 250여 가지 독성 물질을 배출한다. 그러나 최첨단이라는 현대 의학도 이러한 독소에서 우리를 완전히 지켜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성인의 23퍼센트, 우리나라 성인의 80퍼센트 이상이 중금속에 중독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10대 청소년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금속과 해독 분야의 권위자 큐렌시아내과 김상우 원장의 경고는 섬뜩하다. 김원장은 독소나 중금속의 오염을 악순환으로 설명한다. 오염된 토양 혹은 바다에서 나온 식물이나 어류가 오염되고, 그것을 먹은 사람이나 동물도 오염된다는 것. 채소나 과일을 인공적으로 숙성시켜 겉보기만 좋고 영양소는 형편없이 떨어진다.

 독소는 발생경로에 따라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내독소와 외부 환경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외독소로 구분된다. 산업화로 오염된 생활환경과 서구화된 식습관이 몸속에 끊임없이 유해 물질을 집어넣고, 우리 몸에 기생하는 박테리아나 효모, 바이러스, 기생충, 유해세균등에서도 강력한 독소가 방출된다. 또한 어느 정도의 독소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해독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모두 병에 걸리지는 않지요. 그러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독소의 양이 많아지면 체내에 축적된 독소가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져 기능이 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통증을 일으키거나 질병을 유발한다.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성인 여드름, 탈모, 만성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대사 증후군, 불임, 관절염이나 통풍 등은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또 약을 오랜 기간 복용하거나 잔기침,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 소변이 누렇고 진하며 방귀나 대변 냄새가 역한 케이스 역시 해독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Part 2  생활 속에서 독소 배출 실천

 1. 식습관을 바꾼다 현대인이 각종 성인병과 질병에 시달리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과식에 있다. 많은 음식물을 먹으면 위장 근육이 피곤해지고 기능이 떨어져서 음식물을 다 소화하지 못한 채 장으로 내려 보낸다. 소화 흡수가 다 되지 않은 음식물 덩어리는 다쟁에서 부패해 독소를 발생시키고, 배설하지 못한 노폐물은 체내에 축적된다.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시품이 해로운 것은 화학 첨가물 자체로도 유해하지만, 입맛을 자극해서 과식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2. 충분한 물을 마신다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면 신체 내부에 쌓인 독소를 분해하고 노폐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하루 중 혈액의 농도가 높고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의 양이 풍부해지고 농도가 낮아져서 독소를 빨리 배출할 수 있다. 물에는 유해 물질을 녹여 독성을 낮추는 작용이 있어서 흡연이나 음주 후 탁월한 효과가 있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많이  마시면 물의 환원력으로 세포의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다.

 3. 해독을 돕는 음식을 먹는다 우리 몸의 해독 시스템을 가동하는 식품은 콩, 과일, 채소, 통곡물, 견과루 등이 있다. 콩으로 만든 된장은 간 기능을 가오하해서 독소를 배출하고, 항암 · 항노화 작용을 하며, 두부는 유해 중금속인 납이 인체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무엇보다 해독에 좋은 식품으로 손에 꼽히는 것은 사과와 녹차, 마늘, 양파다. 사과의 펙틴은 장내 노폐물의 발효와 독소 발생을 막아주고, 칼륨 성분은 성인병에 치명적 독소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한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은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서 생산되는 내독소인 활성산소를 억제할 뿐 아니라 체내의 유해 물질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마늘과 양파는 약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효능이 탁월하며, 살균력과 해독 작용이 강해 매일 적당량만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4.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운동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를 빨리 배출할 수 있다. 특히 내부에서 발생한 열이 배출하기 힘든 중금속 같은 독소를 땀으로 배출한다. 운동 외에 혈액순환에 좋은 것으로는 풍욕을 들 수 있는데, 피부에 바람이 통하게 해서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는 것이다.

 미지근한 물 (35~38도 정도)에 20~30분간 반신욕을 하면 체내에 쌓인 독소를 땀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 피부는 배출 작용과 흡입 작용을 하기 때문에 확장된 모공을 통해 화학물질이 들어 올 수 있으므로 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세제나 입욕제는 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패스트푸드를 먹은 뒤 디톡스 음료를 한잔 마신다고 독소가 모조리 배출되는 것이 아니고, 술과 담배를 즐기는 한 일회적으로 반신욕이나 운동을 한다고 해도 해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만성, 원인불명, 스트레스성질환에서 벗어나려면 나쁜 습관을 과감하게 끊고 몸의 면역과 자연치유 시스템을 바로세워 의식적으로 해독을 생활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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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이야기  2009년11월1일자   매달3000부발간  알오티씨9기  건국대출신  이충호선배님이  우리회원들에게  집으로  책을 송부하고자 하오니  김찬총무님이나  조연심사무국장님께   집주소를 포함한 내용전달요망합니다       11월12일 목요일 아침7시   리베라호텔  2층  제우스홀 초대관련 정회원에게 보낼  모임소개및 멤버둘에대한 소개를 포함한  내용을 공지해주셨으면  합니다   행복전도사 반경남배상  2009년1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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