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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홍대 카톨릭청년회관에서 있었던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출간기념 저자특별강연회와 북티비365 쇼케이스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첫 책부터 "화장하는 여자"를 비롯해 이번 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나를 후원해주고 있는 회사는 바로 박형미 회장님의 파코메리다. 박지회지점장과의 마을버스 안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관계다. 특히 이번 [나는 브랜드다]의 캘리는 바로 파코메리의 방송과장인 석산 진성영님의 선물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파코메리 립글로스 50개를 기꺼이 협찬해 주셨다.

파코메리 립글로즈와 석산 진성영님의 [나는 브랜드다] 캘리그라피


                                       절대적 아름다움의 자존심  파코메리 홈페이지 http://www.pacomeri.co.kr/


[핑크벤츠를 모는 여자]의 주인공 최정숙님의 후원으로 메리케이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0개를 선물로 받았다. 현장에서 [나는 브랜드다]를 20권 이상 구매한 분들에게 즉석에서 드리는 100% 당첨 경품이었다. 특히 메리케이의 최정숙님은 북티비365의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 메인협찬을 약속해 주었다.

메리케이의 선물세트


                                              메리케이 홈페이지 http://www.marykay.co.kr/

지식소통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출간기념 특별강연회와 북티비365의 저녁을 책임질 가벼운 식사를 협찬받았다.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의 우지인 대표는 행사를 위해 자신의 인맥을 풀어 즉석에서 협찬품을 받게 도와 주었다. 날으는 철판버거의 샌드앤푸드에서는 베이글샌드위치를 비롯한 쌀로 만든 샌드위치를 200개 지원해 주었다. 덕분에 참석한 분들은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샌드앤푸드의 샌드위치


                                                샌드앤푸드 홈페이지 http://www.sandnfood.co.kr/


우지인 트레이너의 제부가 근무하는 정식품에서 베지밀 360개를 기꺼이 협찬해 주었다. 달콤한 맛의 베지밀B는 샌드앤푸드의 샌드위치와 어울려 든든한 저녁식사를 가능케 했다.

정식품의 베지밀


                                                   정식품 홈페이지 http://www.vegemil.co.kr/Main/

[화장하는 여자]의 손현미 극작가는 동아오츠카에서 나랑드 사이다를 협찬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덕분에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분들의 손에 나랑드 사이다를 선물로 챙겨드릴 수 있었다. 고수가 광고한 나랑드실래요의 바로 그 나랑드 사이다... 칼로리가 제로라고 강조하는 나랑드 사이다 먹고 개운함 챙겨갈 수 있었답니다.

고수의 나랑드 사이다


                                                    동아오츠카 홈페이지 http://www.donga-otsuka.co.kr/

웰빙산업의 스트레칭 기구 150개를 아무 조건없이 협찬해 주신 남근호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책 구매한 분들의 100% 당첨 행운권의 대부분을 채워주셨기에 많은 분들이 건강함을 선물받을 수 있었답니다.

웰빙산업의 남근호 대표님과 함께.. 좌로부터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조연심, 남근호 대표


                                                              http://www.웰빙산업.kr/index.html

청년창업가가 창업한 촉촉한호박고구마에서 호박고구마 5상자를 협찬해 주었다. 그냥 보기에는 일반 고구마와 별반 다를바가 없지만 익으면 노랗게 변하면서 촉촉한 고구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촉촉한호박고구마... 드림비즈포럼에서 상위 5위안에 들어 MU의 브랜드컨설팅을 받은 촉촉한호박고구마... 그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촉촉한호박고구마


                                  촉촉한호박고구마 홈페이지 http://www.chokchokgoguma.com/

소니아블랙의 멀티스탠드에서도 [나는 브랜드다] 책 전시와 행운권 선물로 멀티스탠드를 협찬해 주었다. 덕분에 교보문고에서 책을 전시할 때 멋지게 데코레이션이 가능했고 소니아블랙 대표는 나에게 멀티스탠드를 개인적으로 선물해 주었다. 역시 청년사업가의 스토리가 있는 멀티스탠드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한다.

[나는 브랜드다]를 세운 소니아블랙의 멀티스탠드...


                                              소니아블랙 홈페이지 http://www.soniablack.com/


북티비365의 공동MC이자 오종철톡쇼의 전문MC 오종철님은 드림스테이지를 위해 받아두었던 압구정 자이요가 일일체험권 100매를 기꺼이 선물로 협찬해 주었다. 이번 [나는 브랜드다]의 진행은 물론 북티비365 - "사람이 책이 되는 톡북" 진행자로 당일 북티비365 생방송을 진행해 준 오종철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종철님이 협찬해 준 압구정 자이요가 일일체험권


                                                   자이요가 홈페이지 http://www.jaicenter.co.kr/

미다스북스에서도 현장에서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을 위해 [사야까의 한국 고고씽]을 협찬해 주었다. 미다스북스에서는 다과와 함께 당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X배너를 비롯한 다양한 것을 지원해 주었다.

 


                                              미다스북스 홈페이지 http://www.midasbooks.co.kr/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가 있어 풍성한 출간기념회가 가능할 수 있었다.

이벤트로 미남가수 샤크티의 비트박스와 송정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즈공연이 분위기 있는 현장을 만들어 주었다. 드림비즈포럼의 임희영 공동대표의 도움으로 가능한 공연이었다.

송종수와 샤크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의 사진으로 프로필과 당일 영상 및 후기에 멋진 역사를 남길 수 있었다.

백승휴 작가와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들... 우지인샘도 함께 있네요. ㅡ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는 지난 2년간 나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었다. 물론 이번 행사에도 물심양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감사드린다.

 

좌로부터 반경남의장님, 김경호대표,안계환 대표, 김태진 교수, 박현진님, 손현미 작가, 박선정 대표님, 노진화대표, 조연심, 우지인 대표, 이용각 대표... 강정은과 백작가님이 빠지셨다..


우지인트레이너는 가방과 여러 협찬을 가능하게 다리를 놓아 주었다. 짧은 기간 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애써 주었다. 당일 그 어느 순간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을 가능하게 해 준 그녀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지인 트레이너는 당일 예스로빅으로 오프닝을 열어 주었고 화사한 미소로 손님을 맞아 주었다.



표지를 위해 석산 진성영님의 캘리를 빛나게 해준 김경호 대표의 로드스카이 백은아 팀장, 북티비365의 다섯 명 프로필 사진을 찍어준 백승휴 작가, 로고를 만들어 준 김정기 대표님, 당일 참석을 못해 난을 보내준 에셋플러스 이환선 과장, [나는 브랜드다]를 현장 주문해서 교보문고 직원의 손을 바쁘게 한 경기도 광주의 하은유치원 하진옥 원장님. 평택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 40라운드 반경남 의장님, 아티스트리 에센스를 선물해 준 김영 님... 이곳에 언급하지 못한 수 많은 나의 지인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

 

김경호 대표님의 사모님인 김 영님이 선물로 주신 에센스와 에셋플러스 이환선 과장의 난,...

이 책은 11월 14일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e-book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캘거타 커뮤니케이션의 고윤환 대표가 선물해 준 것이다.


북티비 365의 5인5색 토크쇼 진행자들의 도움과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성대하게 치룰 수 없었음은 물론이다. 앞으로 함께 할 동지로서 자부심이 생긴다. 임희영 작가는 영상을 준비하고 당일 이벤트를 위해 송정수님과 샤크티를 초대해 주었다. 오종철님은 최고의 진행을 맡아 주었다. 고우성PD님은 생방송이 가능하도록 직원들을 동원해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를 지원해주었다. 정진욱대표는 "꽃"이라는 시를 낭송하면서 축사를 갈음해 주었다.

북티비365의 5인5색 북토크쇼 진행자- 좌로부터 조연심,정진욱,임희영,고우성,오종철


가족의 힘이 아니라면 긴 호흡으로 멀리까지 갈 수 없을 것이다. 모처럼 함께 자리를 해 준 남편과 친정엄마. 그리고 강정은과 함게 스텦으로 활동해 준 최유정, 최지호... 너무 사랑한단다.

좌로부터 최지호,조연심,친정엄마,최유정,최용헌


[나는 브랜드다] 책이 나오기까지 원고부터 출간기념 저자특별강연회 그리고 온라인 홍보와 이벤트 페이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준 나의 온라인멘토 강정은 양이 있었다. 그녀가 있어 정말 행복하고 풍성한 행사가 가능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못난이인형을 좋아하는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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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즐겁게 만드는 것은 고기가 아니라 식욕이라 했다.
나는 그 식욕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그 식욕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 운동을 한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하는 원동력 중에 하나다. 물론 요즘은 말걸리를 즐기지만 운동하지 않고 그것을 자주 마시면 나오는 배를 막을수 없음이다.

나는 코엑스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것 또한 행복이라 생각한다. 많은 전시회들을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문화의 유희다. 종가집의 고집과 자존감이 그들만의 음식을 만들며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아 온  노하우를 발견하기위해 찾았다. 섬김의 미학, 종가와 종가음식으로 시작하는 전시.


코엑스의 전시장 입구에 있는 표지판은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저 멀리에는 장닭의 작품이 세상의 변화를 알리고 있었다.  노랑, 녹색 그리고 빨강을 비롯한 강렬한 색체가 가을의 중심에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장독대, 그것을 해설자는 종가집 아낙들의 정성이라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곳의 그림자를 통해서 여유로움을 보았다. 장독대는 여자들에게 모든 음식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었다.


고추의 녹색과 붉은 색이 대조를 이루며 햇살과 그림자 사이에서 노닐고 있었다. 반대편에는 호박이 말라 비틀어지며 요즘 여자들의 몸매를 연상시키고 있었다. 왠지 이 광경을 보는 순간부터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요, 고향의 언저리를 지나고있었다.  언제부터인지 나는 빛의 느낌보다 그림자의 느낌이 와닿는다.  그 이유는 나 자신도 모르겠다.



전시장은 작가의 미학적인 표현과 그 안에 연관된 의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섬김의 미학, 그것은 손님, 남편, 일꾼, 자녀, 조상, 부모로 나뉘어져 있었다. 가족과 조상뿐 아니라 손님과 아랫사람들에게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엿보였다. 건강과 배려 그리고 상징하는 의미들이 음식을 통하여 보여지고 있었다. 


멧돌을 돌렸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보기에는 그 표현력이 약했기 때문이었다. 렌즈의 화각에 속력을 붙였다. 찬찬히 앉아서 멧돌을 돌려 음식을 만들어내던 종가집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 이미지를 통해 나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발동시켰다.
물론 의도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삶과 여유라는 단어를 붙여봤다. 먹을 것, 밥이 하늘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빈곤의 시기에 쌀은 대단한 의지였고 전부였던 시절도 있었다. 옆 항아리속에 자라고 있는 화초는 여유로움으로 봤다.


박람회의 국제화를 사징하기위해 기모노차림의 일본 여성을 사진에 담았다.
한국의 붉은 담벼락과 상반되는 진녹색 의상의 여성이 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종가집의 음식문화를 통해 섬김의 미학을 표현한 이윤화대표다.
소녀의 해맑은 표정은 상대의 마음속 우울까지도 날려버리는 치유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어찌 이 모습에서 복잡하고도 규모있는 일을 해냈을까를 떠올리면 대단한 저력이 몸안에 도사리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좋다.


사인을 했다.
방명록에 나의 이름을 흐미하게 갈겼다. 가운데 '승'자가 이을 승이다. 그 이어짐, 고단한 삶속에서도 종가집의 전통을 이어오기위한 아낙들의 노고스러움을 보았다. 혹자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긍정의 시각을 형태화하기 위한 것이니 그리 봐달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노고, 고단 그리고 고뇌같은 것들은 우리와 격리된 차가운 어휘들이 아니라 함께 쭈욱 살아왔던 나 자신과도 같은 것들이기에 당당하게 이 단어를 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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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2011년 정기총회

2011. 11. 23 (수) 7pm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9번지 더트리니티플레이스 9층 / 하나대투증권 (주차가능)


진행: 백승휴 작가

1. 개회사
2. 2011년 리뷰 영상
3. 회계보고
4. 2012년 브랜드 업 활성화 [샘플예시]
  1) 블로그 활성화 - 학습모임 & 특강 (비용지불) :내부강사
  2) 개인브랜드컨설팅
  3) 글쓰기(포토에세이)
  4) 독서
  5) 커뮤니케이션 스킬
5. 2012 운영체계
6. 2011년 저자 미니 특강 - 5분 스피치
7. 특별공연
8. 공지사항

※ 위 프로그램은 사정 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재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청담 더트리니티플레이스
스케쥴표에 꼭 기입해 두시고 그날 뵈요♡


[오시는길]
http://nmap.do/GRfrdC



장소 더트리니티플레이스에 대해 '예쁜빌딩'이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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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라운드의 강정은 입니다.
저에게 인생멘토로 엄마처럼, 언니처럼, 친구처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조연심 선생님의 세번째 책 <나는 브랜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09년 대학교 4학년 취업의 문턱에서 많은 딜레마를 느끼고 있을 때,
김태진 교수님 수업때 만난 선생님을 통해 40라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분수에도 넘치는 많은 것을 받았고, 보았고, 만났고, 느꼈습니다.

40라운드를 롤모델삼아 20대 친구들과 서로의 성장을 위해 함께 뛸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대학생자기경영클럽, 소셜캠퍼스(Social Campus), 청춘 말하는대로]와 같은 활동들을 했고 하고 있습니다.
조연심 선생님 그리고 40라운드는 제게 자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어딜가서도 절대 뒤지지 않을 든든한 뒷빽이거든요. 헤헤♡

11월 8일 화요일
그 누구보다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40라운드 입니다.
함께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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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03
40라운드 금요조찬
@광화문 경희궁의아침 노진화대표 사무실

안건 1. 11월 정기총회
- 일시:11월 23일 수요일
- 장소: 반의장님& 김경호 대표
- 음식: 이윤화 대표
- 인원: 40명
- 일정: 핵심 40멤버스 확정 및 논의 
   체제:의장,부의장,운영위원 /  회장, 총무 2012년

- 진행: 백승휴 작가

1. 개회사 - 반경남의장님
2. 2011년 리뷰 영상 - 강정은
3. 회계보고 - 김찬
4. 2012년 브랜드 업 활성화 - 안계환
1) 블로그 활성화 - 학습모임 & 특강 (비용지불) :내부강사
2) 개인브랜드컨설팅
3) 글쓰기(포토에세이)
4) 독서
5) 커뮤니케이션 스킬
5. 2012 운영체계
6. 2011년 저자 미니 특강 - 5분 스피치 (최카피, 안계환,조연심)
7. 특별공연 - 우지인의 예스로빅 / 여성중창단(노진화 외 )
8. 공지사항 - 연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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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10월 정기모임]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10월 정기모임!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Brand UP을 위한 1분 스피치 & 브랜드쇼(안계환 편)가 준비!

참석자 (총 26명)
강정은, 구미애, 김경호, 김찬, 노진화, 박선정,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임성채, 이용각, 조연심, 최병광
김나형, 김상현, 김창, 김창화, 박봉수, 오종철, 유동인, 이민영, 이동호, 백준일, 임주현, 박현진, 우지인
 

글로벌피트니스 우지인의 예스로빅!


트레이너 우지인, 아시아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날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점~프!
그 에너지와 기를 40라운드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우지인을 중심으로 이용각, 오종철, 백준일님이 시범조교로 앞에서 함께 예~스!!

스피커 준비부족으로 조금은 슬픈 예스로빅이었지만... 이힝, 너무 신나요!
긍정의 에너지 예~스!!


오종철과 함께 기획된 우지인의 '예스로빅'

전혀 어렵지 않아요~ 아침마다 예스로빅 한판, 점심마다 예스로빅 한판, 저녁마다 예스로빅 한판!
씰룩씰룩~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예스로빅!!
연습하고 오세요!~ 매달 정기모임 시작할 때 함께 할 예정!




브랜드 업을 위한 1분 스피치

 


                                                                사진에 안계신 분도 계시네요... 으악!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려용♡

40라운드 10월 정기모임!
개인브랜드를 위한 1분 스피치, 짧게 짧게 부분 편집 해보았습니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싶으신 분은 덧글로 알려주세용..^^ 헤헤,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독서경영 안계환편!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첫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정기모임 당일 나온 아주 따끈따끈한 신간!!!!!!!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자필 사인을 일일이 해주셨는데... 참 책이랑 잘 어울리셔요.
점점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안계환 대표님... 우짠대요>_ <ㅋㅋ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자세히보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53219


내가 하는 일이 잘 하는 일이고 좋아하는 일이 되어야 나의 브랜드가 단단해 질 수 있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5T

재능(Talent), 훈련(Training), 소통(Talk), 시간(Time), 타이밍(Timing)

자신의 전문적인 콘텐츠 재능(Talent)는 기본이며,
이 시간을 견뎌야 하는 훈련(Training)이 필요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전문적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소통(Talk) 해야 하며,
함께하면서 시간(Time)을 지혜롭게 버텨야 하며,
모든 것은 때가 맞아야 타이밍(Timing)

개인브랜드가 붐~업!

 


내가 잘 하고 좋아 하는 일을 나의 평생직업으로 만들기까지-
서울대-삼섬이라는 소위 SS의 길을 걸어 온 안계환.
그는 창업도 해보고, 대기업에도 들어가보고, 중소기업의 고위직까지도 가봤다.
해볼만한 사회적인 위치는 다 해본듯. 하지만.. 다 나의 것, 내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깊었다...

 
당신은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재능이 있다. 라는 아내의 말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끝까지 배워서 자신의 부족한 점, 갭을 메워가는 끊임없는 노력하는 사람.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끝까지 배워서 자신의 부족한 점, 갭을 메워가는 끊임없는 노력하는 사람.
안계환!
당신의 브랜드 업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40라운드 비전과 행동강령





공지사항




축하해주세요♬





※ 40라운드 정회원/40멤버스 규약 및 회비계좌 공지
http://40round.com/1195


김경호 대표님의 후배이신 코엑스 우노(UNO) 매니저님의 후원/배려로 아주 파격적인 할인폭에!
럭셔리한 저녁식사와 함께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봉수님, 이동호님 연락처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비밀덧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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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40라운드 2주년 정기모임 후 12월부터 2012년 회원가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7분의 40라운드 멤버분들이 재능기부약정을 확정하셨습니다!
누구든, 어떤 재능이든, 40라운드 멤버라면 재능기부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나눌수록, 함께할수록 배가 되는 개인브랜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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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06 40라운드 금요조찬 @종로 르메이에르
참석자: 김경호, 백승휴, 조연심, 강정은, 노진화


[안건]
1) 10월 정기모임 진행사항 점검
2) 40라운드 회원 재규정
3) 40라운드 비전/ 핵심가치/ 행동강령
4) 40라운드 블로그 메인 레이아웃 개편
5) 10월 13일 (목) 7am 다음주 조찬 안건



1) 10월 정기모임 진행사항 점검
- 10월 정기모임 확인된 참석자
김경호, 안계환, 김정기, 강정은, 최병광, 조연심, 이용각, 노진화, 반경남, 백승휴, 김창화, 구미애 외 새로운 얼굴들

참석여부 덧글달아주세요!
Ref.
정기모임공지
http://40round.com/1190

2) 40라운드 회원규정
- 준회원: 년 회비 1만원을 납입한 자
- 정회원: 년 회비 12만원을 납입한 자
- 40멤버스: 년 회비 40만원을 납입한 자
기준: 매년 3월까지 완납한 자
비고: 40멤버스는 정회원 가입 후 6개월 이상인 경우 추천 & 가입 가능
혜택 및 지원: 2011. 10 정기모임에서 재 논의
Ref.
40라운드 회원규약 (2010. 7)
http://40round.com/839

3) 40라운드 비전/ 핵심가치/ 행동강령
- 비전: Brand Up!
- 핵심가치: 나의 브랜드, 파워 콘텐츠, 함께하는 힘 40라운드
- 행동강령
1. 브랜드 네이밍을 정하라
2.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라
3. 책을 발간하라
4. 팀 블로그에 참여해라
5. 재능을 기여하라
Ref.
비전문워크샵(2010. 11)
http://40round.com/1009
1주년 모임(2010. 11) http://40round.com/1029


4) 40라운드 블로그 메인 레이아웃 개편
- 스킨디자인: 김정기
- 메인레이아웃: 조연심, 강정은

5) 10월 13일 (목) 7am 다음주 조찬 안건
- 10월 정기모임 최종
- 개인브랜드지원 e사람 공감프로필 대상자 명단공지
- 기타안건



10월 12일 (수) 정기모임 전 2011년 연회비 완납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확인해 주세요:D

40라운드 비전, 핵심가치, 행동강령, 회원규정 등에 대한 논의는
10월 정기모임에서 재 논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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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한 공기를 마시던 도심에서
그간의 먼지를 훨훨 털어버리듯, 떠나는 여행은 애나 어른이나 설렌다.
강남구청과 서울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구민을 위한 사진강좌를 진행했다. 마지막과정에 야외촬영실습지도를 나갔다. 따지고 보면 너무 멀리 간거다. 임도보고 뽕도 따고다. 자연도 즐기며 사진도 찍는 건 너무 멋진 일이다.


어릴 적 남의 묘지앞에서 놀다가 몽둥이로 얻어 터질 뻔 한 적이 있다. 그 꼴이다. 누구 묘인지는 잘 모르지만(사진 찍느라 확인 안했음.) 나이 드신 분들이 뛰어 노는 것은 좀 그렇다. 그런데 이건 내가 시킨거다. 내가 앞에 서면 애나 어른이나 말 잘 듣는다. 하하하. 참 묘한 일이다. 이렇게 웃으며 점프하고나면 친해진다. 이유는 기분이 좋아지니깐, 더 큰 이유는 스킨십이 사람을 친근하게 만들어주니까 그렇다. 못 믿으면 사람들 모아 놓고 함께 여러 번 뛰어보라. 잘 못하면 정분난다. 주의 바람.


자세 죽인다. 사실 난 자세를 가르쳐 준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안 가르쳐줘도 잘하는 것이 있다. 하나는 사진 찍는 자세고 또 하나는 남녀간의 사랑놀음이다. 참 신기도 하다. 이거! 찍는 나를 또 찍고 있다. 이렇게 찍혀보라! 기분이 묘하다. 연예인이 이 맛에 하나?

이 분들은 초보이지만 카메라와 의상은 수준급이다. 항상 준비는 완벽하다.
 


3d다. 과학의 발전에 감탄한다. 내용을 떠나서 꽃잎이 내 눈앞에서 날라다니니 얼마나 신기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일인가.   시키면 한다. 이런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은 학생들이 훌륭한 것이 첫 번째요, 또 하나는 카메라가 그렇게 만들었다. 카메라는 소통의 도구임에 트림없다.
 


처음에 힘 없이 북을 치는 것을 보고 남편을 생각하며 치라고 하니, 부여궁이 떠내려가라 울려 펴졌다.
본인이 치더니 다른 사람에게도 괜찮다고 남편생각하고 힘껏치라고 북채를 건낸다. 북을 치려고 줄을 선 여성들이 많았다. 믿거나 말거나.


마당에서 연극을 했다.
아무튼 시도는 좋은 거니깐. 그 앞에서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기념으로 남긴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왔는지 남기는 일이니 빼먹어서는 안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활짝 웃어 보이는 거다. 그래야 나중에 사진을 보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다. 명심하길....


나름의 포즈를 취하고 벽에 기대었다.
역시 훌륭한 학생들답게 멋진 포즈를 취했다. 조금은 가르쳐 줬지만 그 이상의 스타일이 만들어졌다. 사진을 찍고, 찍히는 것은 테라피인것은 분명하다. 인생 뭐 있나. 즐겁게 사는거지 뭐.


사진 찍는 사람과 열심히 관람만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누가 더 여행지를 기억할까?
정답은 사진으로 찍는 사람이다. 그것은 사진 심리학 책에 나와있다. 내 얘기가 아니다. 신뢰할수 있는 말이니 항상 여행갈 때는 카메라 지참 필수다.

무슨 생각으로 찍는지는 시어머니도 모른다.


소녀로의 변신!
어린 시절 고향으로 다름질 쳤으니 몇 십 년은 젊어진 거다. 고란사에서 나는 물이 삼년 젊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은 비교가 안 된다. 어리를 흔날리는 소녀, 선글라스 쓰고 웃는 저 소녀, 모두 이쁘다.


이건 액션이다. 분명 그렇다. 그러나 나중에 생각해보면 멋진 사진을 찍고 왔다는 생각이 날 거다.
이제 이 학생들은 카메라가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이자 친구가 될 것이다. 내가 진행한 강의를 들으면 평균 10년은 젊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럼 수강료를 얼마나 받아야 되는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사진을 찍는 자세는 이렇다. 엉덩이는 뒤로 빼고 표정은 진지하게...
이렇게 찍으면 사진이 잘 안 나와도 프로로 안다. 내가 해보니 진짜 그렇게 믿는것 같다. 믿으면 프로가 되는 거다. 프로는 따로 없다. 신뢰를 받는거. 그거다.


빨간 의상을 입은 여인의 라인을 보라.
10대 후반이다. 이렇다. 아마 50은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10대 후반이면 얼마를 줄여 놓은 건가? 참말로 내가 생각해도 감동이다.
이번 출사에서 공주님이 한 명 탄생했다. 항상 연녹색 우산을 들고 다니며 뭐 기댈 곳이 있으면 그냥 기대선다. 이쁜 여자는 남자가 피곤하다. 원하는 것도 많다. 나는 잘 안다. 내 아내를 보면서 항상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 아내가 미인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내가 좋으면 이쁜거지 이쁜게 따로 있나? (마지막 문장은 오해말길 바란다. 가끔 와이프가 블로그를 검열올 것에 대비해 멘트 때리는 거니까?)  인생 다 그런거지. 여자가 기분 좋아야 집안이 조용하당.....

모처럼의 현장지도를 마치면서 느낀점은 자연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보낸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형님과 누이같이 정감있다. 친근한 눈길에 하루 종일 연신 미소를 흘릴 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길가다 만나면 잉크라도 때려주길 바란다.

공주를 찍고 돌아, 부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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