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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금) ~ 18일 (토) 진행되는 40라운드 워크샵 사전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워크샵 참석자 분들 중,
프리젠테이션 울렁증이 있으시거나 워크샵에서의 발표를 사전에 점검 받고 싶으신 분들,
어디서 날아들어올지 모르는 날카로운 벼림질을 원하시는 분들은 덧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월 6일 월요일 7pm
- 장소 강남 토즈2호점 (신논현역, 교보타워 옆)
- 회비 1만 5천원 (장소 대여비 및 샌드위치 준비)
- 목적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PT 발표를 통한 D-Day(워크샵) 준비
- 심사위원 지식소통가 조연심,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기업인재육성가 김태진


인원에 따른 장소 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신청은 2월 3일 금요일까지 받습니다.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덧글을 스피드하게 달아주세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은 15분이내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PT를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서식도, 룰도 자유입니다.
함께 행하면서 만들어가면 되겠지요?^^



말하고 생각하는대로 준비하는 만큼
성큼성큼 다가올 꿈에 설레는 오후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월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2012년 2월 17일~18일 @강원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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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온라인소통분과 모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  

어찌보면 '먹는 언니'라는 개인브랜딩은 블로깅을 해온 지난 6년간(엄밀히 말하면 5년 3개월) 어느정도는 구축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작은 영역에서의 일이라 전국구, 나아가 글로벌화 시키려면 아~~ 직 멀었지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인브랜딩을 하는 것과 비즈니스를 잘 하는 건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홀로 개인브랜드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래도 힘들거든요. (아, 물론 혼자서도 잘 하시는 분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작년 12월에 40Round라는 모임을 알게되었고 얼마 전에 정회원을 가입을 했습니다. 개인브랜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네트워크인데요, 이 모임에 나가게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브랜드가 모여야 비즈니스도 UP된다는 것을요. 하나하나의 힘은 작을 수 있지만 뭉치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을요.

이른바 연결이죠. 링크가 되어야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협업은 사실 하나하나의 노드가 제 몫을 다 할 때 비로소 성립되는 것 같아요. 노드가 불안정하면 링크는 금방 끊어지죠. 이렇게 탄탄한 거미줄이 되었을 때 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역량까지 함께 묶어져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것 같아요. 

 
눈이 펑펑 내리던 오늘은 40round의 온라인소통분과 모임이 있었어요. 40round에는 3개의 분과가 있는데 브랜드분과, 교육분과, 온라인소통분과가 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온라인소통분과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들을 추진해볼까? 하는 목적 + 친목도모를 위해 모였지요. 장소는 코엑스에 위치한 '우노'였습니다. 

음식들이 제법 맛있습니다. 5년 전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보면 경쟁력이 있다는거죠. 


 
 
#

생각해보면 어떤 모임에서든 자기가 하는만큼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남이 성장시켜주길 기다리는 건 어리석은 것 같아요. 물론 조력자가 되어줄 순 있지만 어쨌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야합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그랬죠. 어린 김춘추가 세치의 혀로 판을 돌리려하자 이모인 선덕여왕은 손에 피를 묻혀야한다고 했죠. 그만큼 어느 곳에서든 말만 해서는 안되고 직접 행동을 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일겁니다. 

이쯤에서 또 유재석씨의 '말하는대로'라는 노래도 떠오르는군요.

40round와 연결되었고 그 곳엔 멋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만큼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시겠죠. 아직은 초보 정회원인지라 배울 게 훨씬더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고고씽~~ 



 - 먹는 언니와 토크를~
 
. 블로그 http://www.foodsister.net   
. 페이스북 http://facebook.com/foodsister  
. 먹는언니 컴퍼니 http://foodsister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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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여러분을 위해 brandkim표 모닥불을 지폈어요^^
따뜻한 난로가로 오셔서 몸도 마음도 다 녹이고 가세요~~

올해는 타오르는 불처럼 포티라운드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감사합니다.
빠샤~~~~!!!!

Fr. bran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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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인브랜드와 관련하여 홍보 및 공유해야 할 이벤트/프로그램/서비스/상품 등과

경조사와 같이 함께 울고 웃어야 하는
전체공지가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
온라인소통분과로 요청주세요.


대상 40라운드 2012년 회원
진행 팀블로그 / 메일링/ 문자 공지 (사항에 따라 선택적)
요청 메일 제목: '40라운드전체공지요청' (
jungeun_k@naver.com 온라인소통분과 강정은)

※ 40라운드 운영위원회(40멤버스이상)를 통해 진행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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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하고 벌써 스무 날이 지나갑니다.
올 초 계획하고 뜻하신 일들이 차곡차곡 이루어지고 계시는지요?
벌써 새로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지난 해와 같은 그저그런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언제 시작하는지보다
어떻게 시작하는지보다
시작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왜 책을 읽고
왜 모임을 갖고
왜 사람을 만나고
왜 책을 쓰고
왜 브랜드를 갖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는 것...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다음의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도 이 질문을 통해 답을 찾고 있으니까요.
모든 질문 앞에는 공통적으로 왜(Why)가 들어 있답니다.

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 일이 아니라면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돈과 명예가 목적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누구와 함께 인생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 사람이어야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나요?
행복하다면 무엇이 행복하게 하는가요?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이 불행하게 하는가요?



글로 표현해보면 의외의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복잡해도 간단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실천하게 하는 그런 힘을 갖게 합니다.



2012년 임진년 한 해...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의 핵심이자 자신의 정체성, 아이덴티티를 찾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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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분과별 배틀"
주관 40라운드 주최 온라인소통분과


■ 대상 2012년도 정회원이상(팀블로그 필진)
■ 목적 40라운드 팀블로그 활성화 및 블로그 익숙해지기 트레이닝
일시
2012. 1. 18 - 2. 14

방법 40라운드 팀블로그(이곳)에 글쓰기(포스팅) & 타인의 글에 덧글로 관심표현
         - 방가방가, 공백포스팅, 자신의 개인브랜드와 아~무 관련이 없는 글은 무효입니다!!!^^
         - 공지사항 글은 제외입니다!

점수: 포스팅 10점/ 덧글 2점
■ 포상: 3개 분과 위원장들의 사랑이 담긴 분과회식비


※ 2012년 40라운드 정회원(이상)이나 팀블로그 필진이 아니신 분들은
온라인소통분과(강정은
jungeun_k@naver.com)로 문의주세요.

[2012. 1. 9기준 분과별 회원]
- 브랜드분과: 박현진, 이용각, 반경남, 손현미, 김경호
- 온라인소통분과: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이윤화, 박월선

※ 위 명단에 없는 2012년 40라운드 정회원(이상) 분들은 활동을 원하시는 분과소개글에 덧글을 달아주세요.
1) 브랜드분과(위원장 김경호) http://40round.com/1255
2) 온라인소통분과(위원장 백승휴) http://40round.com/1256
3) 교육분과(위원장 노진화) http://40round.com/1264



[팀블로그에 글 쓰기]

1.
www.40ROUND.com 로 들어와 로그인을 한 후 글쓰기 클릭.


2. [글쓰기] 모드 창

1) 글의 카테고리 설정 (자신이 속한 분과 선택)
2) 제목: 글의 핵심 키워드와 'by. (브랜드명)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3) 파일첨부: 사진/파일이 첨부되면 해당 탭에 리스트업됩니다!
4) 태그: 글의 핵심키워드
5) 공개/발행에 체크 후 분류선택


2. 확인하기
블로그 메인에 자신의 분과별 영역에 글이 업로드 되었는지 확인!

♡위 내용과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은 덧글로 냄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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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평택교차로 대표 김향순

공감인터뷰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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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작가주의 소셜마케터, 먹는언니 홍난영

 

 

1.이름 : 
홍난영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
먹는 언니, 먹는 것 관련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현재 하는 일은요?
스토리텔링, 컨텐츠 제작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잘 하는 일은 컨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일, 브랜드 네이밍인 것 같구요
잘하고 싶은 일은 웹툰을 그려보고 싶어요. 근데 개손이라...;;
좋아하는 일은 역시 웹으로 끄적대고 소통하는겁니다.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또렷하게 기억나는 경험은 별로 없네요. 제가 워낙 성격이 무심한 편인지라...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저는 개인 브랜드를 2가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가수 비, 배우 정지훈과 같은 컨셉으로요.
먼저 먹는 언니는 먹는 쪽 온라인 컨텐츠, 프로젝트 기획으로 최고가 되고 싶구요,
홍난영으로는 소설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람이 되보고 싶네요.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기억되기 싶게 하기 위해서요.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 또 유지하려한다면 저 자신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 해야할 것이구요.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먹는언니 : 저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인 것 같네요
컨텐츠 : 무언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많이 각인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 : 전 온라인에 강해요. 오프라인보다... ^^;

9.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더 fan 중심의 브랜드가 많이 생겨날 것 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스토리텔링하여 소셜웹으로 알려야 fan이 생기겠죠. 저는 이 fan들의 모임을 '동족 커뮤니티'라고 부릅니다.
동족커뮤니티가 온/오프로 필요한 이유. 이걸 먼저 이야기하면 나머지 것들이 술술 풀릴 듯 싶어요.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저의 최종목표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입니다. 함께 하지만 독립적인 형태의 것을 저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온라인과 협업이 필수죠. 그래서 저 역시 동족커뮤니티 구축하고 진화시키는 게 필수랍니다. 더구나 저는 먹는언니의 동족커뮤니티와 홍난영의 동족커뮤니티, 둘을 만들어야해서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만 둘을 키웠을 땐 분명 시너지 효과도 있을 거라 믿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구요! ^^
컨텐츠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온라인소통창구]
- 블로그 http://foodsister.net

- 페이스북 http://facebook.com/foodsister
- 트위터 http://twitter.com/food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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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한방진료, 수락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선제



1.이름 
김선제
 
2.닉네임(필명) & 그 이유 
   "김이사"
   - 서울시한의사회 기획이사.홍보이사.총무이사를 거쳐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까지 협회회무를 13년째하다보니
     김이사라는 호칭이 늘 친숙한 느낌입니다^^;;
     노원구청 체육회 이사로써도 10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기도합니다...^_^ 

 
3.현재 하는 일은요?
수락한의원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1) 잘하는일 
사회활동(의료봉사활동 포함). 다양한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기(?).스포츠(골프.당구 등등), 음주가무(好) 
 
2) 잘하고 싶은일
직접 멋지게 프로그램을 짜서 파워포인트등을 이용하여 재미난 강연등을 해보고 싶음...^^

3) 좋아하는일

하는일들이 각각의 분야가 다 다르지만 공통된 부분으로 함께하게되면 그 공통된 부분에 최선을 다해
일원으로써 내몫을 다 하는거...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결혼날자를 잡았던 여인이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보낸일.
지인에게 보증을 잘못서줬다가 집안에 온통 빨간딱지가 붙었던일 등등~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특별히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한의원과 협회일을 하면서 내가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하나 하고 깊이 생각할 겨를 없이 살아 온것 같아요...-,.-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나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자하는게 아닐까합니다....^_^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1) 신뢰감
음처럼이라는 말처럼 처음과 끝이 변하지 않는 사람.
정한 약속과 시간을 엄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한다는것.

2) 성실성

새로운 일을 잘 시작하지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모임의 마지막 일원이 될때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3) 즐거움
어느 모임이던 딱딱하고 분위기가 쳐져있으면 아무리 좋은 일과
모임이더라도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첨엔 다소 말을 건네
는게 늦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감초역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왠지 만나면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이고자 노력합니다..^^


 
9. 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한의학 관련 내용이라면 아이템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계가 있는 답인지 모르지만
초등학교.고등학교.대학교 동창회등은
고향이 충남 보령이지만  서울을 비롯 지방에까지 지금도 꾸준하게 활동중이구요.  
인터넷동호회(다음까페 및 PC통신 하이텔 포함)인 하이텔골프동호회 현재까지 16년동안 계속활동 중이고,
지역 사회 관공서에 다양한 모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런 부분등이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제가 현재까지 한의원 원장으로 나름 사회적위치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부분들이 모두 지역주민들  덕분이란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그러했기에 개원초부터 지금까지 약 17년 동안 보답하는 마음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어른신들
진료봉사(매주 화요일)하는 부분을 계속해오고 있고, 동사무소에 있는 여러 
유관단체들에도 주민들의 추천으로
주민자치위원회.방위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청소년지도협의회 
감사 및 부위원장.총무등을 역임하거나
현재까지 해오고 있고, 파출소엔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그리고 노원구청 체육회 이사, 노원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위원, 
도봉경찰서 경찰행정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 북부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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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교육문화디렉터 박선정


공감인터뷰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커밍순~!!

[온라인소통창구]
- 블로그 
http//blog.naver.com/hrd_kta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SJ3525
- 트위터 http://twitter.com/psj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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