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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파트너스 오시는길]
 
지하철편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에서 전방 50M 앞에 있는 굿모닝부동산 골목으로 좌회전 후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측 두번째 건물 3층
 
버스편
   시내버스: 142, 148, 406 / 마을버스: 서초 07


참석여부를 꼭!!! 댓글로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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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지 Brand & Trend New에 실리게 된 기사입니다:D



적은 비용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나의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고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쌓아 나갈 수 있는 블로그.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아무리 쪼개 써도 하루에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갈 수 있는 지역이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활동을 통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에 대한 이야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딩의 한 방법이다.

 

만약 내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클릭 한번으로 블로그를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운영하기는 어려운 블로그.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브랜드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하드웨어 부분과 콘텐츠, 전문성이라는 소프트웨어 부분이 잘 결합되어야 한다. 이제부터 내가 운영하는 브랜드 블로그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셋팅이 잘 되어 있는지 빈칸을 채워보자.

 

1)블로그 이름

2)브랜드네이밍/ 필명/ 닉네임

3)주요키워드 (태그)

4)독립 도메인

5)카테고리

6)콘텐츠 업데이트 주기

7)메타블로그/ SNS 연계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라면 위의 7가지 항목에 모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주 업로드 하는 콘텐츠가 블로그 이름, 네이밍, 주요 키워드(태그), 카테고리들과 연결되는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 포털이라고 하는 메타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인맥관리/ 소통채널을 블로그와 연계함으로써 내 블로그를 알려야 한다.

 

블로그 운영의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콘텐츠라지만 하드웨어적인 셋팅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콘텐츠만 운영 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이왕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라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를 알릴 수 있는 창구역할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많은 기회와 도전의 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가 하는 일이 많고 열심히 뛰어 다닌다고 하지만 오늘이 정리되지 않으면 내일은 늘 새롭기만 하다. 미약하더라도 조금씩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 블로그를 통해 나의 경험과 지식, 지혜, 정보등을 쌓아 나가다 보면 시간을 흘려 보내는 사람이 아닌 채워나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강정은이 생각하는 브랜드 블로그,

한 두 가지의 주제로 정보성 있는 콘텐츠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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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손현미 작가 3째딸 은서랍니다 "새해 복 마니 바드세요"




2011년 신묘년,,, 올 한 해 어떤 소원으로 시작하셨는지요?
크고 작은 소원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만남, 설레임, 기분좋음, 끌림, 행복, 소소한 일상, 성취 그리고 브랜드...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둘이서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셋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40라운드에서의 만남이 함께 함으로 풍성해질 수 있는 한 해이기를 바라며
다시한 번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해는 돈다발이 주렁주렁한 한 해 되세요...



                                                                                                                           by 지식소통 조연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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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2011년 첫 정기모임
Brand UP!
나의브랜드, 파워콘텐츠, 함께가는힘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7pm 내방역 유니드파트너스(
http://www.uneeds.com)에서 2011년 첫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작년 말 비전문 워크샵을 통해 40라운드의 비젼 "Brand UP"과 가치문 "나의브랜드, 파워콘텐츠, 함께가는힘"을 정립하고 새로운 한 해를 브랜드 업 하고자 한 뜻을 모았습니다. 그렇기에 정기모임은 더욱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진기 옵션 설정을 잘못해놔서 전체적으로 어둡네요..ㅠ _ㅠ양해부탁드려요)


완전 멋있는 진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맛깔났던 정기모임 : 김태균 대표님

15세기와 21세기를 넘나들며 세종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말과 행동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발표자 사이사이 그 틈을 매꿔주는 세종어록들, 캬~


어떤 삶이 착하고 슬기로운 삶일까? 개회사 : 반경남 의장님

사랑을 하며 꿈을 꾸고 일상에 감사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늘 자신을 낮추고 경청하고 배려할 줄 알며 매 정기모임 때마다 꼼꼼하게 준비해 오시는 의장님. 쵝오!

똑똑하고 깔끔하게 2011년 40라운드 사업계획 발표 : 안계환대표님
 


 2011년 첫 정기모임인 만큼 새롭게 단장한 분과별 사업계획서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1. 개인브랜드를 위한 허브역할, 온라인 분과 : 조연심 위원장


2. 함께 참여하는 열정적인 장을 만들자, 브랜드 분과 : 김정기 위원장


3. 각자가 가진 장점, 강점을 기여하고 함께하자, 기획 분과 : 김태균 위원장


4. 브랜드구축과 역량강화를 위한 개인프로파일 공유, 대외협력 분과 : 김경호 위원장


40라운드 분과별 2011년 사업계획 발표를 마치고 4명(백승휴, 강정은, 손현미, 김병수)의 개인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1. 백승휴: 40라운드와 함께한 1년

스스로가 잘 하고, 할 수 있는 사진찍기 하나만을 통해 40라운드 안에서 모든 것을 얻은 1년,
40라운드는 삶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 강정은: 20대가 바라본 40라운드

나이불문하고 개인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2010년, 브랜드 업을 위해서는 시간을 흘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채워나가야 한다. 그 방법으로 블로그운영(온라인) + 책쓰기(오프라인) 두가지를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


3. 손현미: 2011년 "손작"의 브랜드 업!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내려놓게 해준 2010년. 그 다양함이 때론 오만적인 모습으로 '난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라고 자부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준 한해.


4. 김병수: e-sales 김코치

40라운드의 모~든 분들과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면서.. 브랜드, 브랜드! 다시 또 생각하게 만드는 브랜드!


 시작은 항상 새롭고, 설레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새롭게 만난 사람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마음가짐..!

처음 만난 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성장하고 브랜드 업 했으면 좋겠습니다:D 윈윈!~ 윙~ㅎㅎ

1. 열정대학생 조성민님
노진화 대표님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는 수제자로, 프래그머티스트(마케팅 전문대학,
http://www.pragmatist.kr/)의 5기로 활동을 했고 홍보영상 만들어 PR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온라인 분과에서 함께 활약해줄 조성민씨에게 기대가 큽니다!

2. 치료기술창조자 김동찬님
방미영 원장님과 조연심 선생님의 <나의 경쟁력>이라는 책을 보고 무작정 대구에서 상경하셔서 저자와의 만남을 가질 정도로 개인브랜드 만들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 앞으로 40라운드에서 함께 브랜드 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3. 독서교육회사운영 김창화님
현재 독서교육에만 올인하며 학교전자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김창화님, 작년엔 교육분과가 있었는데.... 40라운드의 핵심 브래인들이 모여있는 기획분과에서 함께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

4. 한의사 김선제님
사회참여를 통해 내가 가진 재능과 가치를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오늘 모임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씀해주신 김선제님. 그 감동이 2011년 한해를 쭈~욱 물들이고 탄력받아 2012년도에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5. 돈놀이? 일수? 최용대님.
아마도 금융권에 계셔서 돈놀이, 일수라는 이야기가 웃음속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박숙미 대표님의 소개로 함께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분이신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앞으로 알아가게 되겠죠?^^
(헉, 말씀을 재밌게 하셔서 듣느라 사진찍는 타이밍을 놓쳤네요.. 대신 박숙미 대표님 사진으로, 뿅!^^ 죄송합니다)

 Happy Birthday
1월 생일자(강정은, 김병수, 반경남, 조연심 / 가나다순)들을 위한 케잌 이벤트
1월로 끝나는 것이 아닌 2월, 3월.. 쭈~욱 해야겠죠? 
대외협력분과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rand UP을 위한 키워드 인(仁)과 예(禮) 폐회사 : 방미영 부의장

2010년이 인(仁)으로써 화합하고 공유했다면, 이제는 공자의 인(仁), 예(禮)가 함께하는 툴을 만들어 브랜드 업!!

 
[한순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40라운드의 알찬 정기모임]



 매달 셋째주 수요일 = 40라운드 정기모임
행복마당발 반경남 의장님(왼쪽사진 오른쪽) 덕분에 40라운드 정기모임은 매~달 유니드파트너스에서 하게되었습니다.

멋진 장소후원을 해주신 유니드파트너스의 조규현 대표님(왼쪽사진 왼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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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파, 원인은 지구 온난화" 올해로 끝날일 아니다.

2011년 1월 16일자 매일경제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날씨가 춥다는데 온난화라니? 올해로 끝날일 아니라고? 그럼 겨울이 이렇게 계속 추울거라는 건가? 그럼 냉화지 온난화인가? 내년겨울이 따뜻해지면 어쩌려고 그러는지...하긴 신문이 기상을 책임지는 곳은 아니니까..

올처럼 강한 추위가 유난히 자주 찾아오는 이유로 전문가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극의 기온 상승이란다. 북극의 기온 상승으로 북극의 찬 공기가 중위도 지방으로 많이 내려와서 그렇단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럼 작년 겨울에도 추웠으니 그렇다고 치고 최근 10여년간 겨울이 춥지 않았었는데 그것은 무슨이유였나? 그건 진짜 지구가 더워져서 그랬을까? 우리는 과학시간에 열이동에 대해서 배웠다.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고. 그럼 더 따뜻해진 남쪽의 공기가 북쪽으로 올라가야지 북극이 따뜻해져서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온다?  매일경제에 실린 아래 그림을 보면 그렇게 표현되어 있다.

겨울이 추운것은 겨울이 되면 태양열의 복사열이 북반구는 적게 오므로 추워지게 된다. 그러므로 북극의 찬 바람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북쪽에서 찬 바람이 남쪽까지 많이 내려온다면 북극지방이 더 춥기 때문이다. 기온차가 클수록 더 빨리 이동하고 더 차가운 공기가 이동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기사에 의하면 북극의 온도가 더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찬 공기가 더 남쪽으로 내려왔다는 논리이다. (지금 북극의 온도를 누가 재고 있을까?)

이 글을 쓴 기자는 과학을 안배웠나보다. 아니면 억지로 쓸 말이 없으니까 썼거나...이 기사를 쓴 근거를 제공한 기상청 정준석 기후예측관 과장이 과연 이 이야기를 한 것일까? 그가 말한것은 이것이다.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는 급작스러운 한파가 앞으로 계속해서 나타날 전망" ...그런데 이 기사에 의하면 그가 북극의 온난화 때문에 올 겨울이 더 춥다는 논리를 내세운 사람처럼 되어 있다. 정말 그렇다면 이 사람은 기상 비전문가이거나 바보다. 정 과장은 또 이렇게 이야기 했다. "영하 20도냐, 10도냐 하는 절대크기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는 전제하에 기후 변동은 계속해서 심해질 것"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는 전제가 없어도 기후는 계속 변동하는 것이다.(지금의 기후변동이 500년전보다 더 심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올해의 겨울이 몇십년만에 찾아온 절대 추위였던가? 아마도 십여년만의 추위라고 한다. 그럼 십여년전에도 추웠다는 말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온난화가 더 진행되었다면 더 추워졌어야지 왜 이정도일까? 그럼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서 북극의 온도가 올라가서 겨울이 계속 이렇데 추울것인가? 그럼 그게 온난화인가? 북극만 따뜻해지고 중위도 지방은 춥고 그러니까 지구 전체적으로는 따뜻해지는 것이다? 참으로 해괴한 논리가 아닐 수 없다. 지구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특정 부분만 변동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계속 더워지는 것도 있을 수 없다. 다만 1~2백년 정도 계속 추워지거나 더워지는 현상들은 있어왔다. 아니면 더 긴 주기로 변해왔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것이 기후다. 예년기온 이란 것이 있다. 이는 기온의 기록을 30년 정도 모아서 평균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예년기온보다 춥다 아니면 덥다 라고 표현한다. 원래 기후란 변동이 심한 것이다. 안정된 기후란 있을 수 없다. 왜 그럴까?

지구는 하루에 한 번씩 자전한다.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위치에 따라서 속도가 다르지만 적도면에서는 시속 1,674Km 이고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1,337Km이다. 이렇게 빠르게 자전하는데 비해 대기는 기체이므로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따라서 지구상공에는 엄청난 속도의 바람이 분다. 그게 제트기류다.

또 지구는 태양주위를 일년주기로 공전한다.  그 속도는 초당 29Km이다. 이렇게 자전과 공전하면서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위에 살고 있지만 이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지구표면 위에서 중력에 잡혀 있는 대기는 그렇지 못하다. 또 지구는 23.5도 축이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태양광의 복사열 때문에 지역에 따라 계절이 변한다. 또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1억 5천만 Km정도 된다. 그런데 이 거리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지구가 태양을 회전하는 궤도는 일정하지 않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조금더 가까운 경우도 있고 조금더 먼 경우도 있다. 1억5천만 킬로미터는 대략 그렇다는 것이다. 단순히 기온의 변화만 본다면 태양과 조금만 가까우면 태양 복사열이 많아져 더워질 것이고 멀어지면 추워질 것이다. 이것이 기온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지구의 기후를 좌우한다. 그러니 기후가 일정할 수가 있을까? 아마도 달처럼 대기가 없다면 안정된 기후를 가질지 모르지만 축복받은 지구는 대기라는 선물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이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지 제발 기후변동이 많은 것을 온난화 탓으로 돌리지 말자. 기후는 변하는 것이다.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한다. 지진도 일어나고 화산도 폭발한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최근 200년에 특별히 기후변동이 많다고 할 수도 없다. 역사를 읽어보면 수없이 많은 기후변동 사건이 있었다. 15세기에는 지금보다 더 따뜻했고 18세기에는 엄청나게 추웠다.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왕이 식사할때 포도주가 얼어붙은 적도 있었다고 한다.

제발 모든 것을 온난화 탓으로 돌리는 기후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걸 또 포장하여 세상을 호도하는 기사는 이제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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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연극의 거리 대학로에 모인 브랜드 분과의 핵심 노브레인...
김정기 / 백승휴 / 손현미
(또라이 분과라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들이 모여 도대체가 앞날이 걱정된다.)



간단히 라멘으로 저녁식사를 떼우고...


노브레인답게 식사를 마치고도 아이폰 삼매경에 빠져 모임의 정체성을 잃게한 한 남자!
(그는 회의가 시작된 이후에도 약30분이상은 헛소리만 했다. 세상을 등지고 10년은 지리산에서 썩다 내려온 도사처럼)


노브레인들의 침묵만을 지켜보던 김정기 대표님...
안돼겠다는 듯 장소를 옮겨(민들레영토) 후배들 앞에서 먼저 열띈 토의를 펼쳐 나가신다.


 양심은 있는 두 사람...
슬슬 발동이 걸리는가 보다! 브랜드분과가 뭘 해야 하나 눈꺼플의 셔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제야 발동이 걸린 브랜드 분과의 2011년 방향성과 실행성에 대한 논의들...
3시간의 만남 속에 먹는데 1시간30분.  멍때리는데 30분.  수다떠는데 30분. 브랜드분과로서의 회의시간 30분!!!

그러나 정말 중요한 액기스...  (천재들의 회의는 짧다!)
백작: 우리팀 정말 잘 모였어요! 제가 회원들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아드리면 김대표님께서 디자인 해 주시고, 손작가님이
        거기다 스토리를 담아서 올려주면 그보다 좋은게 없어요!

정기:그렇지! 최고네 최고여! 개인블로그를 컨설팅해주는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전체적인 디자인도 손봐주고, 사진 잘 찍어서 이미지 잘 만들어주고, 손작가가 컨텐츠 부분에 손좀봐주고...  최고네 최고여!

손작:아무튼 블로그에 필요한 소스를 형상화하는 작업에 주력해 주고, 지원해주면 되겠네요!

        온라인 명함 제작과 싸인도 만들어줘요.(기존회원과 신규회원 모두)

모두:좋네, 좋아!

백작:여력이 되면 1년에 한 번 개인블로그 대회를 갖는 것도 좋아요! 사람들은 상품에 약해서...

정기:그렇지! 디자인별, 컨텐츠별로 심사해서...

손작:좋아요!

정기:아무튼 다른 분과들이 활동하는데, 특히 온라인분과가 하는 일에 지원하는 역할이 크 것네!
우리 모두 잘 해 봅시다!


[민토에서 제공하는 기본음료에 간식과 컵라면, 리필음료까지 뽕을 뽑고...]
꽤 오랜 시간 함께 앉아 있었던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
참 알차고 실속있는 브랜드분과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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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분과조정을 하고 신년모임을 지난 10일 월요일 저녁 선릉역 인근에서 했습니다.
조촐한 '새마을식당'에서 소주한잔 곁들이며 ㅋㅋ

참석 : 안계환, 김찬, 김태균,
 방미영부의장님도 저희 소속이신데 그날 강의가 있어 참석못하셨습니다.)

저희는 사진처리에 미숙하여 이렇게 어수룩한 장면만 두컷...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눈 얘기들은...

1. 그간 나온 얘기들을 정리해서 공유함(최종승인은 조찬모임에서 결정)
  - 직제개편 : 상임위등의 직위를 없애고 4개 분과위원장이 운영위원, 포티멤버, 정회원으로 간소화 함
  - 각 분과별 주요역할 설정과 2011년 2년차 사업내용에 집중할 수 있는 실무운영방안
  - 정기모임과 조찬모임의 조화를 꾀하고 분과별 미팅을 장려하며 운영위는 상시모임하도록 함
  - 그 외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운영위논의내용 피드백 의견수렴

2. 기획분과의 업무범위와 역할
  - 모임의 장기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가치담론을 제시하고 수렴하여 올해안에 장기적 정신토대 마련
  - 회원관리-회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할 프로세스 관리와 경조관리
  - 재정운영과 회비관리
  - 내부 비지니스 모델중 공유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접수받아 공유의 틀 공동마련
  - 정기모임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진행시 내부콘텐츠는 각 분과와 협의하여 진행
    (주로 브랜드다듬기를 중심으로 전략적 논의에 무게를 두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토크쇼형태를 가미함)

3. 기타 : 각 분과별 역할은 각 분과별업무의 연결고리가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의하여 확정할 것.

기획분과는 모임의 구성원이 모두 비슷한 부류들?!인지라 수월했습니다. ㅎㅎ
분과모임이다 보니 조촐하게 했지만 다음모임때는 의장님과 부의장님 모시고 해야 겠어요.

2011 포티라운드는 10년을 내다보는 비전을 다지고 브랜드네트워크의 장기플랜을 구축하는 해가 되도록 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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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UP!
나의브랜드, 파워콘텐츠, 함께하는 힘

[2011년 40라운드 제1회 정기모임에 초대합니다]

■ 일시: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7pm
장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80-3 영일빌딩 3층 유니드 파트너스(
http://www.uneeds.com)
회비: 만원
■ 안건
   1) 2011년을 준비하는 40라운드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2) 회원소개
   3) 자유시간
   4) 2차 뒷풀이


[유니드 파트너스 오시는길]
▣ 교통편
  - 지하철편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에서 전방 50M 앞에 있는 굿모닝부동산 골목으로 좌회전 후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측 두번째 건물 3층
  - 버스편 
   시내버스: 142, 148, 406 / 마을버스: 서초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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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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