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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마운손 오형민 대표 - 열정적으로 회사의 비전을 전해주고 있다.


                       기업에 훈수 두던 내가 선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SK에너지, NGO단체인 ()열매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사회공헌기업인 ㈜고마운손 오형민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함께 하고 있는 탈북자,장애인,여성,고령자 등 이른바 사회소외계층이라고 불리는 직원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고마운손은 없었을 겁니다

이 회사는 이탈주민,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이 한 자리에 모여 일하고 있는 회사였다. 오 대표는 이들을 소외계층이니 취약계층이라 하지 않고 희망계층이라 칭하며 회사 구성원의 대부분도 희망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성공이 곧 회사의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사회공헌기업인 ㈜고마운손 오형진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희망계층에게 진정한 희망의 빛이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오형진 대표와의 소통인터뷰는 시작되었다.  

 

㈜고마운손은 어떤 회사인가요?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SK에너지,열매나눔지단이 공동으로 설립을 한 사회공헌기업으로 사회적 희망계층인 탈북자, 장애인, 고령자, 여성 등을 고용해 핸드백, 가방, 지갑 등 패션잡화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지금은 쌈지, MCM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 수익금의 50%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선순환 사회공헌기업으로 국내 제조공장 부분에서는 가장 큰 규모(연건평 총 450)이기도 합니다. 현재 총 5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고마운손이라는 회사명에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지요?

 

손은 직접적으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 손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사회에 봉사하고 하는 좋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지갑이나 핸드백은 100% 자동화가 불가능하고 반드시 수작업으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쌈지의 천호균 대표가 고마운손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회사명이 되었습니다. 품질도 좋고 납기일도 잘 맞추는 덕에 쌈지에 있는 한 관계자는 고마운손이 정말 고마운 손이네라며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하기까지 힘들었을 때가 많았을 텐데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설립된 회사라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든든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이해를 구하기 전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전에 하던 일은 제일기획 브랜드전문가로서 기획과 경영 컨설팅 일을 했었습니다. 홈플러스, 에버랜드도 그 때 만들었던 브랜드명이지요. 그 경험을 되살려 원포인트경영연구원이라는 경영컨설팅회사를 운영했고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련 업무를 센터장 역할을 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다 포기하고 ㈜고마운손을 창립한다고 하니 집에서 걱정이 많더군요. 그러다 8월 회사설립기념식에 참석하고 나니 잘한 선택인거 같다고 격려해 주더라구요. 이젠 마음 편히 회사 일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50명이 넘기 때문에실은 한눈 팔 시간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회사 계단과 사업장벽이 후원받은 그림으로 가득차 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지요?

 

우선 여기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많다 보니 이렇게 따뜻한 공장에서 일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제대로 성공해 보자라고 하는 동지의식이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 회사는 이탈주민, 탈북자, 여성, 고령자 등 다양한 부류의 희망계층이 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며 일하는 것이 분위기를 좋게 하는데 일조하기도 합니다.

 

비법이라고 하면 뭣하지만 제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희망계층인 이분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명함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2달 간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명함전달식을 합니다. 미싱사, 재단사라는 명칭 대신에 SD(Sowing Designer), CD(Cutting Designer)라는 직함을 만들어서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3년 이내에 3명의 소사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이후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들이 생겼습니다. 아마 자신도 열심히 일하면 회사 대표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이 하고 있는 마이크로크래딧 제도의 도움으로 이런 비전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비전과 자부심을 갖게 하니 별다른 문제없이 직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요?

 

우리 회사에는 고마운 소리라고 하는 고충처리나 민원을 전하는 편지함이 있습니다. 그곳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넣으면 제가 열어보고 그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인가 편지 한 통이 들어 있었습니다. 초창기부터 근무한 탈북자였던 강수진 씨(가명)가 그 동안 개인적인 일로 맘 고생을 시켜 죄송하다고, 사장님도 힘드실 텐데 앞으론 맘 부치고 열심히 일할 테니까 사장님도 힘내시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직원들을 도와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면서 이 일을 선택한 것이 참 행운이구나를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은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리 회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휴게실 - 영풍문고에서 기증받은 책과 '고마운 소리'라는 건의함도 있다.



㈜고마운손이 어떤 회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시는지요
?

 

우리나라에 250여 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자체 수익모델 없어 운영 인건비나 수공업, 간병 등과 같은 기초 서비스업 정도의 일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예산낭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취업한 취약계층의 월급이 기초생계비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고마운손은 사회적공헌기업으로 제조공장을 기반으로 공장설립까지만 지원받고 그 후에는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운영하는 회사로 그 이익금의 50%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기반으로 사회적공헌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희망계층에게는 4대보험 보장이나 퇴직금,승진 등과 같은 희망을 전해주고 기업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중국에 진출했던 패션사업 관련 공장들이 다시 국내로 진입하려 할 때 우리 회사가 성공모델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기업들에게 줄 수 있는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업들에게 훈수를 두던 내가 이제 조금씩 선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현재를 표현한 오형민 대표는 요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데 제품경쟁력을 가지고 내년 하반기에는 사회적공헌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그 때 다시 인터뷰를 와서 그 변화된 모습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고마운손이 실제 희망계층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전하면서 이 인터뷰를 마쳤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한 컷! 요즘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멋있게 찍어달라고 주문하기도...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이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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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모 자동차 회사의 신차 광고 Copy가 눈에 띄입니다.

 

"세상 어떤 차와도 경쟁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와 경쟁할 것이다"

 

세계적 브랜드인 벤츠의 광고도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경쟁하지 않는다.

 더 나아갈 뿐이다"

 

실력을 갖추면 당당해지나 봅니다.

경쟁력을 가지면 자신이 넘치나 봅니다.

남을 이기는 것을 승(勝)이라 한다면

자신을 뛰어 넘는 것을 강(强)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오늘 당신이 넘어야 할 벽은

남입니까? 자신입니까?

             

그리고 그 벽은

장애물입니까? 디딤돌입니까?

                                                       - 반 경 남 -





  ■ 소망을 이루는 마음의 법칙

   첫째, 원하는 것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세히 정할 것.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 어떤 물건, 스스로 되고 싶은 존재나 상태 등,

   어떤 것을 원하든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이루기를 원하고 간절히 소망하는

   그것에 관해 상세히 정해보라.

   이럴 때 막연히 생각만 하기 보다는

   글로 적어보는 일은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둘째, 마음의 힘을 모을 것.

   마음의 힘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잠시 잠깐 마음이 향했다가, 또 다른 것을 원했다가,

   자신이 그것을 정말로 원하기나 하는 것인지를 의심했다가,

   마음을 다시 되돌리곤 하는 산만한 마음이어서는 곤란하다.

   이러한 마음은 인생에서 오직 혼란스러운 제로섬 게임만을 낳을 뿐이다.

   결과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게 될 뿐이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것에 온 마음을 모아 집중하라!

   그렇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이다.

 

  -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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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이디어 신영석 대표



이름

신영석 (申榮錫) David Shin  □ 혈액형 B

 

닉네임(필명) 

더포티라운드에서 인사하기 전까지는 재롱둥이

현재는 Dr.IDEA (아이디어닥터) 혹은 Dr.PALN (플랜닥터)

 

미국의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문화예술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쇼닥터(Show Doctor)'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뮤지컬 한편을 만들때도 10년뒤 50년뒤를 내다봅니다. 통합적인 사고를 가지고 문화컨텐츠를 진단하고 처방을 한 후 완벽한 문화컨텐츠를 생산해 냅니다. 그들의 이런 노력들이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세계적인 공연과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저력인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고정관념없는 다양한 상상력과 집중력 있는 깊은 고찰 그리고 일상의 경험속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없다."는 말처럼 아이디어는 많지만 실행되는 아이디어는 많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냈을 때의 흥분감도 잠시 뿐 마치 바람빠진 풍선처럼 아이디어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이기에 우리의 아이디어는 생명을 얻지 못하고 태어나는 동시에 죽어버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속에서 실행하는지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닥터는 일상에서 날마다 태어나고 또한 사라지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진단하고 발전시켜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행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닥터는 그 아이디어가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

>>> 마이스토리

10        이상하게 학예회나 반행사가 있으면 선생님이 꼭 나를 시켰음.

                  특히 친구들의 연예편지 및 연예상담을 통해서 데이트를 전략적으로 하는 방법을 기획함

20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오륜교회에서 문화사역전도사로 10년간 사역함

                 담임목사님께 “교회를 TV보다 더 재미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말씀드리고 문화사역시작

                  현재 오륜교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교회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음.

30        두 번째 인생 전환점을 맞이함.                 

당시 KTF마케팅 대행사 A군 ㈜ 이데아 인터렉티브에 입사 후 이통사 전담 마케팅팀장으로 4년간 근무

2006 KTF 월드컵 행사의 총괄커뮤니케이션을 끝으로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

2007년 맵스컨설팅그룹에서 기업교육관련 컨설팅 업무 (여기서 조연심 대표님과 상봉함)

2008 7월 아이디어컴퍼니 시드로직을 설립하고 사업중에 법인의 필요성을 느끼고

현재는 ㈜ 시드로직 커뮤니케이션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음 

 

  IDEA COMPANY SEEDLOGIC ... !

“아이디어 컴패니 시드로직은 상상력이 넘치는 기획전문가그룹입니다.

시드로직은 감성적 단어인 SEED와 이성적 단어인 LOGIC의 합성어로 ‘논리의 씨앗’이라는 의미입니다

‘시드seed’라는 비즈니스 마인드와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문제의 접근과 해결을 의미하는 ‘로직logic’의 결합을 통해 최고의 아이디어 컴퍼니로서의 기업 정체성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서 가장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 것을 회사의 정체성으로 삼고 열심히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는 아주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문화도 구글을 뛰어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조적 지성을 통해서 우리가 꿈꾸는 다양한 상상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일이 제 삶의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하나의 작은 씨앗(SEED)이라고 이해합니다. 우리 눈에는 그저 작은 씨앗으로 보이겠지만 이 씨앗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 지성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가미하면 씨앗이라는 거대한 우주안에 숨겨진 무수히 많은 열매들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획은 하나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전략도, 컨셉도, 아이템도 모두 작은 생각의 씨앗을 키워 거대한 열매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그 씨앗을 어떻게 물주고 가꾸느냐 입니다.

 

'상상의 씨앗'(seed)은 최고의 확신(logic)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 이름이 시드로직(SEEDLOGIC)입니다.

 

>>> 전문분야  ‘소비자와 기업을 잇는 감동 커뮤니케이션‘

[1]  통합마케팅이노베이션 전략 수립 – 기업이나 지자체의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2]  Total BTL Marketing Agency  : 차별화된 아이템과 실행력으로 승부하는 BTL 마케팅 전문 기획

-  B2C : 기업/지자체 브랜드 PR이벤트,  제품/서비스 전략적 프로모션

-  흥행사업 : 콘서트, 엑스포, 전시, 지역축제브랜드발굴, 파티기획연출

-  아이디어상품개발제작 : 다양한 아이디어상품 개발/제작/유통 

-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  체험과 감성을 강조한 문화마케팅 기획
[3]  
문화컨텐츠 개발 및 마스터 매뉴얼 작업
[4] 
특화된 시드로직만의 행사 노하우

- 슬로시티 전문 기획 : UN이 인증한 ㅡ슬로시티 전문 기획, 1회 세계슬로우걷기축제 진행

- 친환경 관련 행사 기획 : ()한국용기순환협회, ()세계걷기운동본부, ()세계와이크시티연맹  

- 월드컵 행사 기획 전문 : 2002, 2006년 월드컵 행사 총괄 커뮤니케이션

- 폴리마케팅

[5]  크리스천 문화컨텐츠 개발 및 크리스천 문화행사 기획

[6]  프렌차이저 및 혁신 사업기획 : 전복포차 프렌차이져

 


장점 & 강점

■ 창조적 지성[A] + 지정의의 균형[B+] + 삶의 통합성(integrity)[B+] + 우선순위선택[A] + 정체성의 인식[A+]

 

인간적으로는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하여 눈물이 많음.

또한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며 동정심이 많음

사랑도 일도 지치지 않고 열정적이며 함께 있으면 즐거움.

아기들을 너무너무 이뻐함.  

 

일을 할 때는 너무 집중해서 옆에서 뭐라고 말해도 듣지 못할 정도임

특히 다년간의 경험으로 상황에 따른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남.

기획에 타고난 천재는 아니지만 무언가 기획하고 새로운 것을 상상하며 그것을 실행할 때 가장 행복함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인 기획으로 기획 작업시 심플함과 디테일이 잘 조화됨

정밀도 있는 기획자로 논리만 앞세우는 추락한 기획자가 아닌, 느낌을 찾아 계속 시도하는 작가의 태도에 근접.

고화질의 전략과, 생생한 트랜드를 연결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며 때론 고귀한 명품과도 같이 때론 싸구려

모습까지도 완성도 있게 표현하는 전략가로 상상의 씨앗을 최고의 열매로 키워내는 유기농 기획 농사꾼이자

아이디어유통업자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이어령 선생님의 ‘젊음의 탄생’

통합적 사고를 일깨워준 책,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조적 사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게 해준 책으로

기획자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깨달음을 준 책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내 인생을 바꿀 정도로 영향을 준 사람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아이디어컴퍼니 사치&사치, 월드와이드의 CEO인 케빈 로버츠입니다.

이 분은 이미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분입니다.

솔직히 한번 만나보지도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이 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유쾌한 그의 상상력과 러브마크라는 진취적인 비즈니스 세계관때문입니다.

특히 충분히 감성적이면서 충분히 논리적인 사고는 늘 저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분은 열정적인 여행가입니다.

저 또한 저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서 머지않은 날에 세계를 여행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여행을 통해서 얻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회사의 앞에 붙어있는 ‘아이디어컴퍼니’란 표현도 여기서 응용한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는 제가 알기로는 아이디어컴퍼니란 표현이 붙은 회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중 하나는 케빈 로버츠를 모델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이정표로서

그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 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1] 아이디어 센터 건립

아이디어를 유통하는 전문적인 센터를 통해서 빛을 보지 못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살려내고 싶습니다.

 

[2] 전복포차 프렌차이저 사업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전복을 대중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사업 중 하나입니다.

 

[3] 세계 여행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아직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세상의 많은 것들을 다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이 세상의 많은 아이디어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싶습니다.

 

[4] 기획관련 책 출판 및 강의

여러 권의 내용 없고 깊이 없는 책을 쓰는 것보다 단 한 권의 책을 쓰더라도 정말 깊이 있고 먼 훗날에도 기억되는 고전 같은 책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노하우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창조는 재미다."라고 말한 명지대 김정운 교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이상적인 표현이지만 논리적으로는 통쾌한 해답을 주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운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창조의 개념과 창조경영을 바르게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의 강의를 들을 때 정말 메마른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넘쳐나는 지식정보시대를 살면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 정보이고 내 삶을 움직일 정보인지 알지 못했는데 정보와 정보와의 관계속에서 창조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지식의 홍수속에서 정말 제대로된 1급수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내게 있는 창조적 지성을 통해서 우리가 꿈꾸는 다양한 상상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일이 제 삶의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제 닉네임처럼 아이디어닥터로서 플랜닥터로서 무한한 상상력을 실행하고 유통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먼 훗날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정말 멋지게 산 사람’으로 기억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반드시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기획서를 쓴 기획자로 기획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전설로 남고 싶습니다. 아마도 저의 마지막 기획서는 ‘저의 장례식기획서와 운영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나의 인생마인드 ... !

▣ 좋은 상상 없인 좋은 현재란 없다!  창조적 지성으로 재미있는 오늘을 창출하라! 

▣ 실행없인 상상없다.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승부를 걸자!

▣ 내 삶의 프로세스 '집중, 온유, 통합, 유통'으로 삶을 셋팅하라!

 

 

  나의 10년 후 모습

 

10년후의 저는 적어도 사람들의 입에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나 스스로 10년후의 내 모습에 흡족하며 만족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바라는 마음이지만 10년동안의 삶이 결코 부끄럽거나 후회스 러운 날들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부디 지금부터 상상하는 저의 미래의 모습이 10년후의 진짜 제가 되기를 신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참을 수 없는 아이디어의 끼는 대체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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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3일 동안만 본다면' 이라는 책을 보면 헬렌 켈러의 이러한 글이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 하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직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

  켜준 나의 선생 셜리반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모습을 내손 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아리따운 몸매 등을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겠다.

  


 
다음엔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

  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

   다.

   


 
다음날 이른 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

  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하루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는 일찍 큰 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 아침에는 오페라하우스, 오후엔 영

  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 그러다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 한복

  판으로 나와서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거리, 쇼윈도에
진열돼 있는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면서 집에 돌

  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하여준 나의 하나님께 감

  사한다고
기도를 드리고 영원히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겠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미래의 경찰청장이 나에게 헬렌 켈러의 어록을 보내 왔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그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사람이 이생에서 만나기 위해서는 전생에서 천년의 인연이 이어져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대흥사에 있던 천년의 인연에 대한 글

연리근- 천년동안 뿌리가 이어진 나무.. 그 앞에 있는 소원등이 정겹다. 천년의 기도가 이생의 소원도 이루어주겠지.


<헬렌 켈러 이야기>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 숙이지 마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은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름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여지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내가 지금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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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끝내는 요리.. 
아래 백작가님이 찍어주신 요리의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다음에 초대할때는 저의 솜씨를 보여드리죠^^
오향장육
돼지고기(삼겹·사태 수육용) 600g,
오이 1개
소스 흑설탕·간장·물 1컵씩
향신료 팔각·정향·통후추 1T씩, 계피
가루 1t, 물엿 2T

1,돼지고기를 어른주먹크기 정도로 썰어 대형 프라이팬에 넣는다.


2,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설탕이 잘 녹으면 향신료와 함께 의 1의 고기에 넣는다.

3,뚜껑을 덮고 중불 15분 조리후 약불 10분으로 익혀 물엿 두른다.

4,오이는 어슷 썰어 접시에 두른 후 고기 썰어 소스를 붓는다.

낼 아침에는 두손을 무겁게... 찹쌀케익을 구워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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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세요? 

유엔젤보이스 단원 모집 오디션공고


클래팝을 이끄는 (재)유엔젤보이스(단장 박지향)가  남성중창단 단원을 모집합니다.

클래팝은 클래식을 대중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유엔젤보이스가 시도하는 새로운 음악장르입니다.


접수기간 : 12월 5일(토) 오후6시까지(접수처: 드림엔터 02-2231-2114)

1차 오디션(예선) : 12월 15일(화)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
2차 오디션(본선):  12월 16일(수)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
면접 : 12월 17일(목)  유엔젤빌리지



이 행사는 드림엔터기획(대표 방미영)이 주관합니다. (2231-2114)
자세한 내용은
http://www.uangelvoice.com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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