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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누구누구로 본다. 대부분 직위, 성, 업무, 느낌, 외모 등등
내것을 내가 표현하기에 낯설었다. 하지만 청산도에서는 그렇게 나를 내가 드러내며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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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살짝 보이는 감성어린 아가씨스럼움...너무 잠깐이라 포착하기 쉽지 않지만...
그녀는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갈무리하다가 폭발시키기를 조절함이 자유로운가보다.
사람은 변하는가? 그렇다. 변하지 않는가? 그렇다. 또 모두 아니다이기도 하다.
동과 정의 사이에서 본질이 나온다. 그때 잠간 자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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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훌륭했다. 우리는 몸만 갔고 마음을 적셨고
감동을 안고 돌아왔다. 이 모든것은 그의 손길과 눈길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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