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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두번이나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는 민족이 우리 말고 또 있을까요?
음력설을 새는 나라에서는 모두 그러하겠지요.

자신의 띠가 한 살을 먹는 시기가 언제인지 알고 있나요?
양력 설?
음력 설?
정답은 바로 "입춘" 이랍니다.

입춘을 계기로 띠로 따지는 한 살이 결정된다고 하는 사실, 아셨는지요?

올 한해 눈과 함께 시작해서 다시 또 시작하는 이 때도 눈이 내립니다.
설에 눈이 오면 풍년이 온다고 하는 제가 믿는 그 분의 계시가 있었답니다.

모두에게 풍요롭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짧지만 의미있는 설 연휴 맞이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Writer Profile
조연심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프로가 되게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출간. 지식소통 전문가로서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픈 로비스트랍니다. 
 www.mu-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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