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모인 사람 각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설명해야 하는 모임은 구심력이 약하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모인 사람들입니까?
집단지성 네트워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방책으로 3S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뭐하는 곳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정체성이 헷갈린다. "
그래서 나는 한마디 했습니다,
하루하루 만들어가는 유기적인 조직이라고요...
누구나 자신의 시간과 열정, 기회와 가능성을 마음을 열고 펼쳐 놓을 수 있는 그런 곳,
혼자서는 외롭지만 신뢰할 수 있는 멋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의논할 수 있는 그런 곳.
첨부자료 열어 보시고 의견 주십시요. 댓글로요...
목요일 조찬때 자세히 브리핑 드리고 의견 반영하여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런 고민도 집단지성의 또다른 맥락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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