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월드컵 경기장에서 모인 석모도 뒷풀이 멤버들...

백승휴,안계환,유동인,김언화 그리고 조연심

김창화 대표는 자전거로 함께 하고자 했으나 길이 엇갈려 1시간 30분을 기다리다 결국 만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이날 뒷풀이는 평택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의 스폰으로 진행된 귀한 시간이었다.

 

 

"들어간 곳으로 나와야지"

백승휴 작가의 한 서린 외침이다.

 

월드컵 경기장의 홈플러스에 주차를 한 나를 기다리다 결국 1시간 동안 다른 길을 갔던 사람들...

여러가지 사연을 뒤로하고 다시 해후한 멤버들 중 안계환 대표와 백승휴 작가는 왕복 10km 마라톤을 완주했다.

김언화, 유동인, 조연심은 멋진 풍경이 있는 산책로를 왕복 6km 이상 걸었다. 물론 유동인 코치는 마라톤과 산책을 병행했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

꽤 오랫동안 뒷끝있게 이어질 백작가님의 꼬투리...

이젠 무슨 일을 하든 함께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한다.. 믿을 수가 없어서...

 

그래도 한편으로는 같은 자리에서 긴 시간 기다리면서 걱정 반, 원망 반 했을 백작가님과 안대표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진리를 배운다...

"들어간 길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 때는 처음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

 

 

 

 

 

 

 

8시가 넘어 저녁을 먹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회보다 고기가 좋겠다고 해서 함께 간 곳은 바로 한우촌...

그 곳에서 입에서 살살 녹는 스페셜 한우와 마블링이 블링블링한 꽃등심으로 배를 채웠다.

"와우!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진짜 고기 맛이 이런 거구나!"

감탄을 뒤로하고 막상 고기가 구워지기 무섭게 사라져간 한우들...

좋은 일 있을 때 다시 또 와야지 할 정도로 맛있는 집이었다. 냉면도 칡냉명으로 기가 끝내줬음은 물론이다.

 

 

 

수박과 방울토마토로 후식을 먹은 후 행복한 시간을 뒤로 한 채 우리는 각자의 보금자리로 향했다.

 

석모도 뒷풀이 1탄은 이렇게 끝이 났다. 물론 이게 끝이 아니다. 족구 시합을 진 팀(김경호,안계환 외 2인)이 준비하는 뒷풀이가 남아 있다.

머지 않은 시일내에 좋은 자리가 마련될거라 믿으며 석모도 후기 1탄 끝!!!

 

 

한우촌 앞에서 단체컷 좌로부터 조연심, 백승휴, 안계환, 김언화, 유동인

 

 

평택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 감사합니다... 꾸 벅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고품격실속여행 석모도편!
2012. 5. 23 - 24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멋진 사람들과 오늘 하루가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신나게 놀다왔어요!!!

김창화 대표님이 쏘신 밴댕이소걸딱자 회.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쉐프 김경호 대표님의 진두지휘 속에서 진행된 광란의 바베큐 & 막걸리. 수박오렌지체리블루베리바나나. 너구리몰고왔어요~동동. 묵사발풀코스. 의장님이 쏘신 강화도 특산 감자떡. 갈매기 준다던 새우깡. 김포공항에서의 팥빙수.
정말 많이 먹었네요!!!

천연머드팩 갯벌탐험으로 온 발톱이 때낀거 같아요. 족구 진 팀분들 쏘실때 모두 불러주세요.ㅋㅋ 짧은 시간 길을 만들며 올라간 산행.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tistory-photo-2



itistory-photo-3



itistory-photo-4



itistory-photo-5



itistory-photo-6



itistory-photo-7



itistory-photo-8



itistory-photo-9



itistory-photo-10



itistory-photo-11



itistory-photo-12



itistory-photo-13



itistory-photo-14



itistory-photo-15



itistory-photo-16



itistory-photo-17



itistory-photo-18



itistory-photo-19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박 2일 우리가 머물렀던 석모도 '바닷가하얀집' http://www.seawhite.co.kr/

사장님이 평일에 오면 무료로 숙박을 쏘신다고 하셨었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유동인이 말하는 유동인‘으로 시작해야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유동인은 누굽니까? 


- 저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유코치’ 유동인입니다. 

  몸매만들기 연구소 body story 의 대표이며 운동을 통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 스포츠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셨던 건가요? 


- 처음 운동을 접한 건 유도입니다. 유도선수였고 용인대 유도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허리 부상을 자주 당해 재활에 관심이 있던 중, 스포츠 마사지 동아리에서 몸에 대한 공부를 통해 몸을 다루는 것에 좀 더 깊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훌륭한 건강관리는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운동임을 깨닫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파고 들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대학교 3학년 때 부터입니다. 

3.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신 만큼 초기엔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을 듯 한데요. 웨이트 트레이닝에 입문하시던 시절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 그때가 퍼스널 트레이닝이 처음 소개되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이거다 싶었고, 스승님을 찾아 6개월의 노력 끝에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을 만난 건 대학교 수업때입니다. 학교에 강의를 오셨는데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그런걸까요? 모든게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체대 출신에 유도를 했다는 자만심이 컷던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조급해 지는 마음을 누르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운동에 자신 있었는데 기본자세만 3년을 해야 할 정도로 제 몸은 매우 엉망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낙서된 도화지에 비유하는데요. 제 몸이 도화지라면 여러 운동과 강한 습관으로 인하여 낙서가 많이 되어있는 상태였던 겁니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낙서를 지우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결국 인정하게 된 것은 낙서 뿐 아니라 도화지가 구겨지거나 찢어진 상태였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선수가 되고자 했던 열망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으로의 열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4. 트레이너로서 제자를 가르치실 텐데요. 주로 어떤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까? 


- 다양합니다. 운동의 대상을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제자로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가르치다 보면 고객과 제자로 자연스럽게 나눠집니다. 공통점은 모두 아마추어라는 것. 때로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 트레이너 지망생. 시합을 출전해보고 도전을 해보고 싶은 일반인들. (나중에 알게 되지만 모두들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건강을 찾고 싶은 욕구가 있는 사람. 비만을 극복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 사람. 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가 있는 사람.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나의 취미로서 즐기고 싶은 사람. 재활이 필요한 사람 등 운동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5, 가르치실 때 몸매 만들기에 대한 유코치님만의 어떤 철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뭐든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것에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몸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몸을 만드는데 몸을 만드는 것은 아주 높은 인내와 끈기 그리고 정신력이 수반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오래 못가는 것이고 결국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요요 현상과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짱도 되고 선수도 될 수 있습니다. 재미를 찾기 위해서는 잘 해야 합니다. 잘 한다는 것은 무겁고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원리로 몸은 하나의 커다란 원이라 생각한다면 가장 동그란 원이 가장 잘 굴러갈것입니다. 

잘 구른다는 것은 기능이 좋고 자연스럽다는 것인데 여기서 몸의 균형미, 자연미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운동을 통한 건강미 이것이 아름다운 몸의 조건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몸을 하나의 동그란 원에 가깝게 만들어 가는 과정 이것이 몸매 만들기 운동이며 운동을 즐기기 위한 시작입니다. 


6. 다음 사진을 보시면 이 분들은 운동과는 별 상관이 없는 분들 같은데요. 이 사진과 여기 계신 분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 이 사진은 제가 사람들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격검사를 활용하고자 LCSI 교육을 받은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가운데 임승환 박사님이고 교육생들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body story 라 이름 한 것도 관계가 있습니다. 

몸은 나중에 죽으면 한 줌 흙이 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에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운동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겪는 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와 정신을 남기는 과정입니다. 몸은 한 순간도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으니깐요. 여행 견문록과도 같습니다. 제가 처음 코치로서 운동을 가르칠 때 매우 혼란스러운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운동의 방법은 제가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설령 그렇게 해서 몸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들이 결코 행복해 지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심리검사를 활용하면서부터 사람에 대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소리지르지 않고 몸을 만들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하 

운동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은 치유받기 위함임을 이해합니다. 그것은 그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 유코치님 만의 살인미소가 작렬하는 사진인데요. 여기가 어딘가요?


제가 일하는 곳입니다. 조각가가 작품을 만드는 마음이 이럴까요? 사람의 몸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매우 커다란 희열을 느낍니다. 그것이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구요.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게 몸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서 책으로 내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싶구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운동을 배우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달라졌다며 무슨일 있냐고 물어올 때, 

“요즘 나 운동시작했어.” 가 아닌

“요즘 나 유코치 만나.”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그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40라운드 자기다움의 발견 워크샵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2012년 2월 17~18일 @한국여성수련원



이미지출처

개인 별 PT를 살짝 공개해 봅니다...
이런 과정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됨을 서로가 알기에.. 앞으로 개인브랜드를 위해 함께하는 한걸음 한걸음에 끈끈한 정과 원동력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혹, PT오픈을 원치 않으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로 말씀해주세요..^^



1. 브랜드PD 김경호
"꿈을 이룰 수 있는 밑천은 존경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붙임]
브랜드명, 조언,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강의 형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양성이 존재하는 40라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고자 함은 다름속에서 존재하는 '같은 공감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브랜딩을 지원하며 프로듀싱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 개인의 성장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업계에서 '로드스카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김경호'를 아는 사람은 없다.



2. 바디 컨설턴트 유코치 유동인
"운동을 하는 이유는, 나이를 먹어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한다."
검색되고 싶은 키워드: 바디 컨설턴트, 마이다스의 손, 바디멘토
[덧붙임]
자유롭게 질문, 코치 생활을 뛰어들기 전까지 공부- 스물 아홉 코치생활 시작!
열정에 대한 표현 부족, 설명을 했기 때문에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서 그랬을 듯.
검색되고 싶은 키워드로 검색되긴 쉽지 않다. 그에 대한 글을 꾸준히 쓰고, 활동을 하라!



3. 얼굴경영학 김은주
"적성과 맞지 않았던 첫 직업 승무원 그리고 인상학 강사로..."
새로운 직업 분야로 '인상학'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
[덧붙임]
아이를 분석한다는 것이 어렵다. 부모의 색깔이 묻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의 표현방식이 객관화되어 보기 힘들다. 혈액혈/오행/설문/뇌파검사 등 유형파악에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인상학도 유형 파악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 얼굴을 통해 브랜드를 찾아가는 방법/패턴을 알 수 있다. 사회흐름과는 다른 개인의 운 흐름에 따라 업/다운도 있다. 브랜드네이밍 고민중, 페이스리딩컨설턴트..



4.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5. 센티팍 박현진
방황 끝에 선택한 전공인 현대미술에서 작품기획, 개념화, 컨셉팅, 비평을 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이 적성이 맞는 다는 것을 깨닫다.

문화여행 컨셉터 여행 콘테츠 기획자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꿈꾸다...
[덧붙임]
아이들 대상으로 상품을 만들어 봄직이.




6. 주장석
"인생 한방 없다. 하지만 준비하라..."
촌놈, 신안주씨 안천군파 28세손, 연극쟁이, 한국여성수련원 문화사업부장, 두 아이의 아빠...
이루고 싶은 3가지..
1) 농촌문화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2)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정서함양
3) 자연생태관광 가족여행문화 개발
사람이 지치고 힘들땐, 자연에 기대고 싶은 심리가 발동한다..



7. 지식소통 조연심
40라운드는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였다...
사람과 일을 엮는데 타고난 그녀.




8. 먹는언니 홍난영
학창시절 읽으라던 책보다 읽지말라던 책을 읽는게 좋았다는,
"물러터진 계란 노른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라는 명대사(?) 들어보신적 있으신가? 맙소사ㅋㅋㅋ




9. 김언화
미술치료 임상실습 마감.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 취득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상담 시작 예정



10. 김창화
교육사업은 균형을 지키는 것이 관건, 시스템화 되어야 롱런한다!
스무살에 시작한 교육관련 마케팅 사업 그리고 학원을 차리다!!
비젼, 독서문화활동/독서집중교육을 통한 대안학교/노후 실버타운



11.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백여 년을 못 살고 떠나간다.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삶이지만,
막상 죽음 앞에선 누구나 짧다고 느낄 것이다.
더 살고 싶은 방법은 하나이다.
네 이름이 너 대신 살도록 하라!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값지고 풍요로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여성수련원 앞으로 펼쳐진 달콤하고 아련한 바다...
이렇게 우리만의 추억하나를 또 그리고 갑니다....^^



Brand UP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한국여성수련원

 

 

 

 



워크샵 오프닝으로 내가 소셜캠퍼스의 '꿈빙고'를 진행했다.
"다른 사람의 꿈과 소통하면 내 꿈의 크기도 커진다..."는 나의 믿음 빙고!!!
...
시퍼런 동해바다와 따뜻한 솔잎이 우거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이 곳은 늘 올때마다 아련한 고향 같은 따스함을 안겨준다. 조으다조으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나는 브랜드다"

내가 생각하는 개인브랜드란?
나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생기는 라벨이 아닐까? 맨날 생각이 변한다. 하하하.
또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출처: <나의 경쟁력> (조연심 공저)]


개인브랜드(Personal Brand) 5T
= [재능(Talent) + 훈련(Traningt) + 소통(Talk)] x 시간(Time) x 때(Timing)


재능(Talent)
나 아니면 안되는 영역을 스스로 만들고, 돈을 받지 않아도 내 일처럼 일하라.
또한 무조건 기한을 지키며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그리고
해마다 인생 이력서를 새로 써라

훈련(Traning)
당신이 쌓은 스코어(Score)가 당신의 브랜드이다.

소통(Talk)
내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찾게 하는 방법 '온라인 소통'
오프라인 소통은 제일 중요하면서도 기본!

시간(Time)
함께 갈 친구 만들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성장한다

때(Timing)
스스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무엇이 주어져도 받을 수 없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 순간을 즐길 준비를 해라!


'개인브랜드'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는 40라운드.
조연심 의장님의 <나는 브랜드다> 특강으로 하나되는 모습이었다.
다시 들어도 신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니즈가 있는 시간이었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던
나폴레옹의 조언대로 그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지식소통 조연심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Discovery of Selfness)' 함께하는 사람들 (12명)
조연심, 김경호, 김창화, 주장석, 강정은, 유동인, 김언화, 김은주, 백승휴, 박현진, 홍난영, 김남기

저녁식사 후,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개인PT 릴레이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에 의해 진행될 예정....
떨린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2월 17일 ~ 18일 진행되는 "40라운드 워크샵, 자기다움의 발견"을 위한 사전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필요한 자리였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누군가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분들이 계실 것이라는 생각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총 열 분이 참석하셨고, 다섯 분이 발표를, 40라운드 의장 조연심, 교육분과 안계환, 온라인소통분과 김태진 세 분께서 심사위원 자격으로 초빙되셨습니다. 심사라는 말보다는 날카로운 지적/벼림질을 해주셨죠^^
- 참석자 홍난영, 유동인, 김언화, 박월선, 이용각, 강정은, 백승휴, 안계환, 조연심, 김태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진솔한 평가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런걸 일타쓰리피~라고 해도 되나요?ㅎㅎ^^

1. 지식소통가로 활동하며 개인브랜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 계신
   조연심 의장님은 "개인브랜드 5T관점"에서,

2. 독서경영전문가로 활동하며 첫 번째 책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이 고공행진중인
   안계환 대표님은 "프리젠테이션의 자세와 기술적인 부분"에서,

3. 기업인재육성가이자 저의 스승이시기도 하신 
   김태진 교수님께서는 "프리젠테이션을 이끌어가는 스토리 관점"에서..,




짧은 시간 임팩트 있게 서로의 꿈과 비전을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샵에 참석하지만 사전모임에 못오신 분들을 위해 심사위원분들이 조언을 해주셨던 것 몇개를 팁으로 드립니다.


□ 청중의 입장에서 마음속 무언가 꿈틀거리도록 전개하라.
    개념화된 텍스트 설명보다는 이미지가 더욱 효과적이다.
□ 진솔함으로 호소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라.
□ 결혼을 먼저 말한후 풀어가기 vs 서론/본론/결론으로 사이사이 임팩트주기.
□ 개인브랜딩을 위한 롤모델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 막연한 비전설정에는 전략 표출하기.
□ 빔을 가리지 않는 상태에서 무대 중앙에 서서 말하라.
□ 자신을 상품이라 생각하고 청중이 나에게 요청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하라.
□ "네이버(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자신이 무엇이라 검색되었으면 좋겠는가?"


위 내용은 개인PT를 해주신 분들에게 심사위원분들이 평을 내려주신 것들을 몇자 적은 것 뿐입니다.
참고는 하시되 기준으로 삼지는 말아 주세요..^^  덧분여야 될 내용이나 잘못 정리된 내용은 덧글로 알려주세요.



준비하며 잔잔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의 PT는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째 발표 후 사장님 포스로 앉아 계신 것 같네요^^ 실전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가 됩니다.


이용각 이사님이 준비해주신 도너츠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다움의 발견' 워크샵 공지
1) 교통편은 회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찾아 오셔야 합니다.
   분과위원장님들은 분과 회원분들과 함께 카풀연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뿅!!

2) 참석자 분들은 입금 확인부탁드립니다. 
   [40라운드 공식계좌 신한은행 110-352-375630 안계환]
   백승휴, 강정은, 홍난영, 김태진, 김언화, 유동인, 김경호, 손현미, 이용각, 박현진, 김창화, 안계환,
   조연심, 우지인, 주장석 (총 15명)
3) 자신의 꿈과 비전발표 PT는 2월 15일 수요일 6pm 까지 메일(jungeun_k@naver.com)로 보내주세요. 늦게 보내주시는 만큼 개인에게 할당된 발표시간 15분에서 줄어들게 됩니다..^^

※ 2시 반까지는 한국여성수련원에 도착하시어 짐을 푸시기 바랍니다. 3시 정시에 시작입니다!
※ 오시는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464-1 Tel. 033-530-4300


워크샵 관련 문의는 덧글로 주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얼굴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어머니가 딸을 데리고 성형외과에 데리고 가서 만족스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코를 세운다든지, 쌍커플 수술 등을 한다. 외형의 변화는 바로 자신감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뀔 수 없는 진리가 있다. 마음이 예뻐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하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적당한 성형은 외적.내적으로 긍정성을 준다. 그러나 성형중독은 안된다. 나는 사진작가다. 성형이 의사의 분야라면, 사진가에게는 포토샵과 같은 리터칭툴이 있다. 우리는 자주 자연미인을 말한다. 자연미인이란 성형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럽느냐는 것이다. 마음에서 나타나는 밝은 표정과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말한다. 사진도 똑같다. 리터치를 하되 표시가 나지않게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예전에는 강력하게 성형반대론자 였지만, 자신의 컴플렉스가 하늘을 찌르고 그것만 해결하면 삶이 달라질 것 같은 사람에게 성형이 필요하다는 마인드로 바뀌었다. 내 돈내고 하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고 말하면 나는 할말 없다. 하하하.


1년전 촬영한 이미지를 보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 현재는 약간 살이 오른 상태,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한 여대생의 의욕적인 어투를 접하면서 사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나는 2009년, 논문 '사진촬영 경험을 통한 여대생의 심리변화 연구'를 썼다. 이 논문에서는 몇 번의 사진촬영과 상담 그리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아인식을 시킨 결과 자신에 대한 관심과 외모관리형태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 가진 객관성이 여대생들에게 이미지를 신뢰하고 변화를 주고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그 실험과정동안 10kg 이상을 뺀 학생도 있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내가 아는 사람들인데 요즘 엄청 예뻐지고,멋진 사람으로 변했다. 하는 일도 대박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것이 웃음의 효력이다.


나는 표정을 '순간 성형'이라고 말한다. 사실, 웃으며 친근감있는 얼굴보다 믿음가고 정감있는 것도 없다. 이제 성형을 하고 싶거든 거울을 바라보고 웃어보라. 괜찮으면 항상 웃고 살아라. 그럼 진짜 얼굴도 예뻐지고 건강에도 좋아진다. 삶의 질이 바뀐다는 것이다. 자!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해보라.
밝게 웃으면서 "나, 예뻐?" 라고.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의 눈빛이 덩달아 밝아 올 것이다.


순간 성형의 달인, 웃는 얼굴.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1월 정기모임
1월 18일 7pm @강남 토즈


[참석자]
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
박월선,김성민,유동인,김언화,김은경, 홍난영 (총 17명)


 

'2012년 함박웃음 40라운드가 되길 바라며'
진행 노진화



 


 

노진화 대표님이 직접 준비한 
2012년 자신과의 약속을 쓰고 선포하기는 '1분 자기약속'

나는
'2013년 1월에는 저자가 되어 모교에서 후배들을 만나고 싶다'라는 바램을 이야기 했다.


2011년 1월부터 다짐한 '책 쓰기,

<이력서없이 취업하기>(가제)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같이 나를 괴롭히는(?) 나와의 약속이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1가지 방법으로
'믿을 만한, 신뢰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나의 목표를 이야기 하는 것'

그래서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저 책 쓸꺼예요!" 라고 이야기 했지만..
쓸 수록 부딪히는 나의 부족함. 시간이 없다는 피곤하다는 핑계.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아주 미묘하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40라운드의 2012년은 3개 분과 체제로 운영이 된다.
브랜드분과 (위원장 김경호), 온라인소통분과 (위원장 백승휴), 교육분과 (위원장 노진화)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를 담당할 '브랜드 분과'
브랜드 영향력 확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온라인 분과'
각자의 달런트를 모두에게 쏟아내며 기회를 만들어 낼 '교육 분과'

한달의 한번 정기모임을 통해서만 만나는 것이 아닌,

수시 번개모임을 통해 분과모임을 활성화 하고 온라인은 팀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분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Sometihing Special"이 기대되는 2012년 40라운드의 시작이다.




 


 

브랜드분과에서 보여준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비전
"Brand Up"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12년 흑룡의 기운을 흠뻑 받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2대 의장인,

조연심 대표님의 빠른 정기모임 후기에 놀랍다.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있는 후기...
"믿어 주시는 만큼, 말하는 만큼, 실행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역시나, 행함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후크(?)에 걸리며 존경심을 표하는 것 같다.

후기 부분에서 온라인 소통분과가 한 발 늦었지만... 너무 좋다.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말이다.


※ 2012년 제1회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정기모임 후기@ 강남토즈 by 지식소통 조연심
http://40round.com/1274


2013년 1월
함께 노란 자신과의 약속 페이퍼를 펼쳐 보았을때..
모두가 이룸으로 성장한 모습이길 상상해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첫 시작을 상징하는 맑고 청명한 꽃이미지로 제1회 정기모임을 알렸다. by 강정은

 


일시: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장소: 강남 토즈
안건: 40라운드 2012년 1회 정기모임
참석인원: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박월선,김성민,유동인,
김언화,김은경,홍난영 총 17명


* 진행: 노진화

브랜드스토리 노진화



함박웃음: 2010년 첫 청산도 여행.... 가족여행을 제외한 첫 외도여행이었다. 처음의 낯설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나를 찾을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개념을 찾을 수 없었던 초기... 하지만 꾸준하게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지난 1년간 나를 찾아갈 수 있었다.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2대 의장 조연심 인삿말

지식소통 조연심



1.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의 장
2. 혹독한 훈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해
3. 네트워크 확장의 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분과의 활동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것이 올 한해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브랜드분과 발표 전 김경호 브랜드PD가 찍은 사진...



* 브랜드 분과 소개
김경호 브랜드PD :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다.

- 회원관리 및 공감프로필(박현진)
-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툴 마련 (이용각)
- 장소 섭외 및 워크샵/모임 진행(반경남)
- 브랜드 영향력 확장 온라인 노출 및 홍보(손현미)
- 연말 항목평가 툴 마련(김경호)

브랜드분과: 좌로부터 김경호, 이용각, 박현진,손현미,반경남



*온라인소통분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서로가 연결되어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에 배틀을 포스팅하는 스피드를 보여 주었다.

온라인소통분과: 좌로부터 백승휴,김태진,김언화,홍난영,강정은,유동인




40라운드 블로그 배틀 바로가기 http://40round.tistory.com/1273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 자신의 달란트를 훈련할 수 있는 곳이다
월1회 정기교육- 4명 이상이면 개설/ 토요일 오전/ 오후 활용
테드엑스 40라운드 - 자신의 영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회
모든 사람들이 교육분과와 함께 강사가 되어 달라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역량있는 분들의 참여가 가능한 분과였다.

교육분과: 좌로부터 노진화,이윤화,박월선,안계환,김성민,김혜경



*분과별 토의
15분간의 분과별 토의를 통해 올 한해 지켜나갈 전략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분 자기약속

이 안에 자기약속이 들어가 있답니다!!!


1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2012년 지켜나갈 스스로의 약속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

2013년 1월 개봉됩니다.



*1월 생일자: 반경남, 백승휴, 조연심, 강정은, 홍난영
모두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공지사항>
2월 17-18일 워크샵
분과별 번개모임

노진화 대표의 진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1회 40라운드 정기모임....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브랜드가 마구마구 업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모임 후 조촐한 비어타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시작은 초록빛 설렘입니다.
바람과 비 그리고 폭풍과 같은 지난한 시간을 견디고 나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유혹하는 시기가 옵니다.
40라운드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송년파티 Brand Up Party
@청담 백승휴스튜디오




[총 참석인원 21명]
강정은, 구미애, 김경호, 김선제, 김정기, 김향순, 노진화,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이윤화, 이용각, 조연심, 최병광
김언화, 김창, 김창화, 박현진, 우지인, 유동인, 홍난영



연말연시, 하루가 멀다하고 스케쥴러를 꽉꽉 메우는 '송년파티'
그 중에서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40라운드 송년파티'가 청담동에 위치한 백승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드레스 코드는 레드&블랙 그리고 청바지&하얀상의'사진촬영과 와인파티'가 컨셉이었다.
이보다 멋진 사람들의 모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나눔으로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뜨끈하고 므흣한 송년파티였다.
아, 행복해♡


▼ 40라운드 2011년 송년파티 Brand Up Party 그 현장 속으로-


송년파티 시작 전, 2012년도 40라운드 2대 의장선출 안건을 가지고 총회가 진행되었다.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대 의장 조연심 당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그녀의 진두지휘로 만들어질 40라운드는 어떤 모습, 어떤 색깔, 어떤 향기,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브랜드업!
(왼쪽부터) 조연심, 40라운드 초대/1대의장 반경남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들♡
레드&블랙 드레스코드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나타난 패셔니스타들!
(왼쪽부터) 우지인, 김향순, 조연심, 구미애
반경남 의장님이 선물로 주식 금빛 1억원을 들고 환하게 스마일:-)



송년파티 전체 진행을 맡아준 안계환 대표
그의 똑부러지는 이미지와 펄 금/은 풍선과 참 잘 어울린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2011년 10월 출간하고부터 점점 더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는 중!



생각디자인연구소의 이용각 대표
어쩜 그리도 자로잰것처럼 늘 반듯& 깔끔한 컨셉을 유지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와인을 잡은 저 손짓, "오늘 밤 즐기겠다!" 이런 뉘앙스, 맞죠?^^



이상하게 잘 어울리는 두 남자는 딱 봐도 '엘리트' 이미지다. 하하,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과 생각정리디자인연구소의 이용각



나 강정은과 나의 인생멘토 조연심 선생님
늘 존경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인간미 철철 넘치는 프로페셔널함...
그녀 덕분에 나는 40라운드에 함께할 수 있게 되었고 벌써 2년이 지났다.
대학생, 20대 청춘들에게 '인생멘토'에 대한 든든함을 목에 핏줄 세우고 어필하곤한다.
하지만 아직 내 말빨이 안먹히는 것 같다. 아휴-,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멋진 2012년, 대박을 꿈꾸며-
(왼쪽부터) 이용각, 우지인, 조연심, 안계환
아.....................................................................너무... 멋있어요.... 반했심*ㅡ*


늘 뵐때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큰 가치부여(?)를 해주는 이 남자.
씽크와이즈표 생각정리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선뜻 후원해주신 김창 이사
똑똑하고 자상하고 날카롭고 부드러운 그런 이미지로
함께할 40라운드 2012년이 사뭇 기대된다.



아, 쭉쭉빵빵 SSS라인 몸매의 두 여인
(왼쪽부터) 김향순, 구미애
미애언니의 목소리와 몸매는 정말 짱이다.
우리는 2011년 울릉도 워크샵을 통해 볼꺼 다 본사이...(응?)
김향순 대표의 빨간 원피스는 정말 매혹적이었다...... 너무 이뻐요♡



늘 뒤에서 묵묵히 써포트 하는 브랜드PD 김경호대표
숨겨진 빨간색을 보여주느라 '귀요미 표정'으로 사진이 찍혔다.
바로 셔츠 소매의 단추가 '빨간색'
보여주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이히,



이번 송년파티에서 귀요미 지존 유동인코치
빨간 사슴뿔 두개를 머리에 꽂은 사진이 마구마구 기대됩니다.
니트를 입은 모습이 흡사, '브릿짓존스 다이어리'의 콜린퍼스(COLIN FIRTH)가 떠올랐죠.

▼▼▼ 바로 이 모습!!! 하악하악 ▼▼▼




위풍당당 위엄스런 접근금지 느낌의 최카피 최병광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코믹함과 엉뚱함이 철철 넘치시는 재치만점이신지.....^ㅡ^
누군가의 브랜드 네이밍을 들으면 꼭 1+1 컨설팅을 해주시고야 마는 멋쟁이!



노랑은색 풍선이 좋다고 들고 김창 이사님께 사진찍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냥 옆에 있던 유코치님이 덩달아 함께 찍어 주셨죠. 이히히:-)

개인사진이 없으신 분들은 늦게 오셨거나 저의 실수입니다... 죄송해요...T^T
우리 백승휴 작가님의 고품격 리얼버라이어티 사진을 기대해봐요.
아웅, 빨리 보고싶다♡





이윤화 대표의 다이어리알 케이터링.
함께하면 웃음이 절로 나는 사람들과 이렇게 맛난 음식까지- 오늘 하루 금상첨화!
눈과 입과 마음에 흥이 났지요. 흥흥興興-



각자가 표현하고 싶은 메세지와 이미지를 가득 적어준 방명록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성공합시다' 라는
김경호 대표의 메세지가 Best로 뽑혔습니다. (제맘대로-ㅎㅎ)




40라운드 송년파티를 위해 스튜디오를 오픈해주시고, 사진촬영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멋진 포토테라피 백승휴 작가!
2012년 그의 브랜드 점프업 활약,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11년 굿바이!
쨍~




아. 정말 대만족스러웠던 행복한 40라운드 2011 송년파티였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이제서야 8자 주름이 걱정되네요. 아하하>_ <
10일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2012년도에 또 보아요. 꼭이요! 



 

※ 40라운드란?
브랜드 업(Brand Up)이라는 비전을 위해 나의 브랜드, 파워 콘텐츠, 함께 가는 힘이라는 핵심가치를 공유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안식처,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www.40round.com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