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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의 멋진 분들을 만나고 왔다.
강의 첫 마디.
"저는 준비된 강사입니다." 이렇게 강하게 어필했다.
비웃는 듯한 분위기였다.
다시 얘기했다.
"저는 중년여성의 포트레이트로 대학원에서 석사논문을 쓰면서 이날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약간의 신뢰감이 감돌았지만 약했다.

그래서 강의를 이렇게 시작했다.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여러분 눈, 코, 귀, 입 중에 없는 분 계십니까? 다 있으면 행복한 겁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약간의 공감을 했다.

그래서 한마디 더 덧붙였다.
얼굴과 이미지란 강의였기에...
"여러분 이 두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사진을 찍히고 싶습니까?"
웃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자위했다.
'이러믄 성공한거지 뭐!'


그 다음에 강의가 끝났을 때
동영상으로 그때의 분위기를 촬영했다.
열광적이었다.

.
.
.
.
.
.
.
.
.
사실 고백하자면
내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

다음에는 준비 잘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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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형적인 자연광
2.맑은 하늘에 태양광이 비춰질 때 나타난다
.
3.태양이라는 거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직접 비춘다
.
4.분명한 윤곽, 짙은 그림자 그리고 한 방향으로 집중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상은 직사광선에 대한 요약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탄생을 하였다."

우리에게 낯익은 글귀임에 틀림없다. 1839년에 만들어진 카메라로 인하여
방황했던  초상화가들이 지금의 디지털시대에 아나로그를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은 처지라는 생각을 해봤다. 세상은 바뀌고 카멜레온 같이 적응해나가는 그 힘이 우리를 존재시키는 것임에 틀림없다.


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동우회가
첫날 설레임속에 강의를 마쳤다.

첫번째 강의는 자연광속에 직사광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모든 사물속에서 우리는 배운다.
강한 빛의 양은 깊은 어둠의 음을 만든다는 진리를...
파도가 높기위해 내려간 물속 깊이와
고뇌의  두깨만큼 행복감도 더하다는 그 진리를
나는 직사광선을 이야기하며 스스로 느꼈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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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김태균


 

2. 닉네임

      꿈을 파는 상인’ : 다양한 가능성과 희망을 함께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3. 현재 하고 있는 일

1.  주니어 리더십센터 예스아이엠 : 청소년 인성교육기관으로 비전과 생각의 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하며 학교공부와 병행하고 있습니다.

2.  미래형커리큘럼 연구소 : 미래형인재를 위한 커리큘럼에 관한 책을 쓰면서 연구중입니다.

3.  그리고 꿈을 성취할 미래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몇 가지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만 결국 극복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4. 장점 & 강점

    정보를 체계화하고 구조화 하는 능력 / 소화 후 표현하는 능력

    책 읽기를 즐기며 조화를 생각합니다.

 


5.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성경 : 청년시절을 홀딱 사로잡은 책.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답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른차원의 질문들 속에 있습니다.

아카바의 선물’ ‘소유의 종말’ ‘프로페셔널의 조건’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등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 등에 특별한 변화를 재촉한 책이었습니다.


 

6.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청년시절의 목사님 : 신앙과 열정, 배포를 가르치셨고,

평생의 반려인 아내 : 그녀는 언제나 함께 해 준 좋은 친구이며

요즘은 세종대왕님과 40라운드멤버들이 앞으로의 나를 많이 바꿀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7.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10가지의 돈 버는 일(Project 10) : 1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다이내믹하게!

3가지 유산 : 기초가 튼튼한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 청산학원,
                  전통의학 테마빌리지 동의원,    삶의 지혜와 경영지도원 청산서원

즐거운 인생 : 사진 찍고 할리 타고 공치고 여행하며 살겁니다. 글구 평생 배워야죠. 즐겁게!

 


8.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사실 누구를 만나고 싶단 생각을 깊이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만남이 문제가 아니라 교감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감은 필링과 시간의 오묘한 조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만나는 모든 분들이 실은 모두 언젠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를 최선을 다해 진실하고 싶습니다.


 

9.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인간성의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교육의 혁신을 이루어 낸 이노베이터

다양한 일을 통해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끌어내고 사용한 경영자

다음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유산을 남긴 사상가


 

10.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욕심도 이만하면 됐다 싶습니다.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다만 모든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시고 그것이 사랑으로 엮여 희망의 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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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이유는 스튜디오로 가족을 대동하여 가족사진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족은 더 이상의 비교가치는 없다. 물론 본질이자 기본인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지만 말이다. 그 만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남과 동시에 함께하는 것이며, 가족을 떠난 삶은 생각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가족의 개념은 많은 연구와 논의가 있어 왔으며 사회전반적인 연결고리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 가족은 삶의 발자취 속에서 많은 시간 함께 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대변되는 단어이다. 사진이 그들에게 있어서 공동의 추억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이자 상상의 날개를 펴는 도구인 것이다. 거울에 비춰지는 허상의 그림자는 점점 과거 속으로 사라져가지만 사진영상이 주는 사실성과 정지성은 그 내면을 똑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의 매체이다.


여기 가슴 저린 이야기가 있다.

막내딸의 어리광과 아들의 배려가 엄마에게는 고통속의 한줄기 빛이다.

5년간의 이부자리 속 투병을 하던 엄마를 모시고 온 과년한 딸이 부둥켜안고 젖가슴을 만지는 막내 어리광을 보여준다. 병약한 아들을 향한 엄마의 애린 속은 그 누가 공감해 줄 것인가?

명의를 찾아다니다 차 안에서 멀미가 나서 사진 촬영에 힘겹게 앉아 있던 그 엄마. 시간이 지나 그 엄마를 기억할 매개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의 느낌과 훗날 엄마에 대한 기억을 찾아낼 그 사진의 진정성. 진정! 사진이 갖는 의미가 이리도 막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진을 사랑한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올지언정 오늘의 이 기억들은 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엄마! 엄마를 외쳐봐도 들릴 듯, 들릴 듯 애처러운 모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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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집단지성 출판물의 기본 콘텐츠입니다.
전체 약 60-80쪽 분량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만만하지 않네요. ㅠㅠ
일단 몇권의 책을 종합하고 정리한 후 이것을 다시 재구성하고 우리의 논리를
명확하게 정립해야 하는 필요조건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일단은 기본 안입니다.

1.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탄생
    1) 웹 2.0시대
    2) 위키와 리눅스
    3) 공유하는 인간으로

2. 집단지성의 성공조건
    1) 핵심가치
    2) 조직모델
    3) 경영? 위키적 경영!
    4) 교육의 혁신-학습하는 사람들
    5) 사업모델

3. 집단지성의 미래
    1) 민주주의, 평등, 자유
    2) 조직활동과 경제
    3) 창조적 대안과 활동무대

4. 21세기 교양과 집단지성 아젠다(Agenda)
    1) 21세기 리더의 조건
    2) 의제(Agenda)
    3) 40라운드의 미래와 비전

우리는 나보다 현명하다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창조와 융합너머 통섭의 세계

이런것들이 주요 핵심이 될 것 입니다.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할일이 많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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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출판에 들어갈 한 꼭지로 일단 컨텐츠를 구상했습니다.
내용은 계속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훌륭한 동지들과 함께
기록을 함께 한다는 것이 가슴벅찹니다.

저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를 가꾸는 일을 하면서
새로운 고민을 하고 그 결과물의 맛보기를 내놓는 것입니다.
과거의 인재양성방식을 넘어 미래형 인재를 위한
미래형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음이 목차입니다.

미래형 인재를 위한 미래형 커리큘럼

 

Contents

 

1.     미래형커리큘럼이란?       

미래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인재

우리 교육에 대한 반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

 

2.     미래형 커리큘럼의 연구와 제안배경

30대 후반에 찾은 인생의 목표와 비전

책을 통해 얻게 된 성찰과 앎의 즐거움

결국 사람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

자녀들에게 선택권을

주니어리더십센터 예스아이엠

 

3.     미래형커리큘럼의 철학적 기초

인간에 대한 이해

스승이 필요한 시기의 기초학문

언어의 범위가 인식의 범위

독만권서 행만리로

 

4.     세부 실행방안

개요-나이, 장소, 환경 등 외적요인의 준비

커리큘럼 개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학습내용

행만리로-여행, 가족 ,문화, 봉사 그리고 리더십

재능과 관심활동

학부모의 역할

자기경영 훈련

평가방식

 

5.     진로와 미래

상급학교 진학

사람 그리고 관계

             결국 21세기 글로벌리더의 기초를 놓는다

우리 대부분이 학부이거나 또는 인재에 목말라 하는 분들일것입니다.
지혜를 모아 더 멋진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면 무한한 기쁨이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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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벗은 몸으로 카메라 앞에 서면 마음의 상처도 극복할 수 있어요` [조인스]

2009.10.03 13:59 입력




뉴욕에 살면서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래그래프 지에 문화, 스타일 기사를 기고하는 멜리사 위트워스가 자신의 전신 누드 사진을 이 신문에 게재해 화제다. 한편 뉴욕 문화계의 유명 인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뉴욕의 모습(New York Seen)'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뉴욕의 식당, 풍경,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온 그녀가 왜 카메라 앞에 누드로 서게됐을까.

멜리사는 텔래그래프 지에 쓴 기사를 ' 사진요법(포토테라피 phototherapy)'라는 신조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글래머' 지 10월호에도 삶의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고, 중요한 순간을 자축하기 위해 누드 사진을 찍은 여성들의 얘기가 실려있다고 소개했다. 물론 멜리사의 누드 사진도 이 잡지에 수록됐다.

멜리사는 카메라 앞에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고 서면 충격과 함께 용기가 온몸으로 밀려온다고 말한다. 발가벗은 몸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인생에서 더 이상 두려울 게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작가 앞에서만 옷을 벗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

그는 아이를 임신하게 전에 최상의 몸매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고, 남편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 누드 사진을 찍었다. 물론 마지막으로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기 전까지도 상당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사진 요법은 뉴욕의 사진 작가 엘렌 피셔 터크가 맨 처음 주창한 것으로 실연, 유산, 암, 성적 학대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누드 사진을 찍는 것이다. 사진을 찍고 나면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는 얘기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외국에서의 기사를 보면서 Photo-Therapy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남기고자 하는 욕망은  사진의 기록성이라는 특성과 만난다.  사진은 전달성이 있고 사실성이 있다. 사람들은 사진을 통해서 보는 이미지에 대한 신뢰성은 다른 회화적인 표현보다도 높다.

중세의 초상화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이 여인의 마지막의 브레지어는 자신의 이미지를 주관적에서 객관화를 하기 위한 도구다.  거울앞에서 독백하는 주관적인 의미를 객관화로 끌고 가는 시도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시작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이 여성의 자아는 당당함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오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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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key=200911051145023&c1=05&c2=06&nid=05&mode=sub_view
한경닷컴의 주소.

포토테라피스트, 아줌마를 섹시한 여자로 만들어?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했던 한 중년여성. 그가 우울함을 벗어버리고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는다. 포토테라피를 통해서 완성한 작품들.

우울증, 빈둥우리 증후군, 상실, 폐경 그리고 자살… 우리 시대 중년여성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소녀에서 처녀로, 여자에서 아줌마로 여성들은 준비 없는 변화를 겪는다.

매순간 여자라서 양보하고, 엄마라서 포기하면서 스스로가 아름다운 여자임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여자도 아닌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년여성의 대표적인 자아상실감 사례다.

그런데 사진으로 여성들의 잃어버린 여성성과 내면의 자아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 일명 ‘포토 테라피(Photo Therapy)’라는 이름으로 여자만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숨은 끼를 사진을 통해 되찾아줌으로써 자아존중감 회복과 우울증 치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중년여성들에게 포토테라피스트라고 불리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사진명장 백승휴 작가. 백 작가는 말한다. "인물사진은 외면의 초상이 아니라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 그 촬영의 매력이다"라고.

위 사진은 20여년을 주부로 살다가 자아를 상실한 중년여성이 우울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내안에 있던 자유로운 열정과 '아름다운 여성'을 되찾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사진이 가진 자아인지를 통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좌로부터 50대 초반, 60대 중반, 60대 중반, 60대 초반의 중년여성들이다. 아줌마들도 꾸미면 이렇게 아름답다.

중세시대의 백작부인들이 그렸던 초상화는 권위의 상징이자 자기위안적인 것이었다면 사진 속의 중년여성은 자기를 위안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한 유혹의 눈빛을 던지고 있다. 중년의 시기는 상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 혹은 통합과 성취의 시기이기도 하다.

한 여성이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욕구와 욕망 그리고 발달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시기라는 자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껏 무시되고 억압되었던 자아가 고개를 내밀면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등의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 물음에 스스로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포토 테라피라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우아하게 뽐내고 싶은 본능이 있다. 차마 엄마라서, 아내라서, 며느리라서 잠시 접어두었을 뿐이 아닐까. 여성들의 로망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상하던 이미지로 승화시켜준다고 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며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사진작가로서 여성들에게 즐거운 일이자 나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어서 작업에 만족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백 작가는 “중년여성이 가장 아름다우며 그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는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이며 미국 PPA 사진명장이고 Photo-Therapy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http://photobaek.tistory.com/ photobaek@hanmail.net)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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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同行)
행복한 동행의 길동무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침 해 떠오를 때 손벽을 마주치며 희망을 외쳐주는 그런 친구.
정오의 태양아래 구슬땀 닦아주며 시원한 냉수한잔 건네주는 그런 친구.
저무는 황혼녘 허한 마음 스며들때 겉옷 벗어 온기로 감싸주는 그런 친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우리내 인생, 그런 친구되어 the 40 round를
당신과 함께 아래와 같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1.장           소: 리베라호텔 2층 제우스홀
2.날짜 및 시간: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아침 7시
3.예약  인원수: 30명
4.비           용: 1인당 20,000원
5.메           뉴: 우거지탕 또는 미역국

리베라 호텔 약도 http://www.hotelriviera.co.kr/common/location.asp


영동대교 남단에 있는 것이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11월 12일날 뵙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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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포티라운드는 공식 발대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계의 탁월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비견할 모임이 존재하지 않지만 지금의 성장 속도라면
머지 않아 국내 최대의 집단지성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할 것 같아 설레입니다.

그간 미뤄왔던 일을 한 가지 진행하였습니다.
그것은 국내 최대의 인맥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링크나우에 클럽을 하나 개설한 것입니다.
클럽의 이름을 개인브랜딩 클럽으로 정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나우 개인브랜딩 클럽

개인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클럽으로,
향후 더포티라운드에 참여할 정예멤버의 예비 인재풀로서도 기능할 것입니다.

이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지식교류도 하면서 세를 불리고
멤버들이 일정수 이상 확보되면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인맥을 넓히고
개인브랜딩 강의, 강연, 소그룹활동, 블로그 강좌, 책쓰기 교실 등도 진행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브랜드가 확립된 분들 보다는 이제 만들어가야 하는 분들이
참여할 것이기 때문에 40라운드 회원급 보다는 정회원 수준에서 예비멤버들이 모일 듯 합니다.
조찬모임에서 이에 대해 브리핑할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Writer Profile
김태진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업인재육성가

 기업의 미래는 새로운 인재가 열어간다 - 기업인재연구소 대표 
 대학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만드는 국민대 겸임교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통해 혁신으로 이끄는 경영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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