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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에 행하는 다섯 가지 명상>
이 음식은 우주와 대지와 하늘의 선물이자 고된 노동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먹게 하소서.
우리의 성숙하지 못한 마음을 변화시키고, 적당히 먹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우리를 성장시키고 질병을 막아주는 음식만 먹게 하소서.
우리는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 위해 이 음식을 받아들입니다.
<식사를 위한 마음의 준비와 과정, 그리고 마무리>
음식을 먹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나 건강을 위해 그렇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젓가락이나 포크로 음식을 집을 때, 나는 잠시 음식을 바라본다. 내가 음식을 확인하는 데는 일초도 걸리지 않는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나는 곧바로 음식을 알아볼 것이다.
그것이 홍당무나 강낭콩, 빵이든 상관없다. 나는 음식을 보면서 미소짓고, 그것을 입에 넣은 뒤 내가 먹고 있음을 완전히 자각하면서 씹는다. 깨어 있는 마음은 언제나 '어떤 것에 대해 깨어 있는' 마음이다. 따라서 나는 삶과 기쁨을 느끼고, 흔들림 없고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음식을 씹는다. 20분 동안 음식을 먹은 뒤 나는 영양분을 얻었음을 느낀다. 육체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 모두가 말이다.
- 틱낫한,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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