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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에 쓸만한 연장없다.
사진가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면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들의 집에 이런 사진없다.
내가 하는 일을 내가 즐기지 않으면
당당한 프로라 할 수 있겠는가?
하하하.
내가 생각해도 이 사진앞에는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필요없다.
우리 가족은 매년 11월이면 어김없이
가족사진 촬영을 한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하나더.
가족사진 포토테라피를 진행중에 있음을 만방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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