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정] 재계는 지금 "똑똑하게" 일하기 열풍

재계는 지금 "똑똑하게 일하기 열풍-(Work Smart)"이 일고있다. 일하는방법과
사고방식을 창조적으로 바꾸라고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요구하고 있다.
선진기업으로 가기위해서는 "워크스마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문화(Work Hard)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느끼기 때문이다.작년말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국내도입이 본격화 되면서 우리생활.
우리기업의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워크스마트"다.
..."워크스마트" 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이다.
국내대기업- 삼성, 포스코, KT, 농심, 하이리빙 등 일부기업들이 발빠르게 이런
업무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공급하여 업무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찾아가는 이른바 "스마트폰"의 위력을 느껴가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과 소통할 수있는 스마트폰...
컴퓨터통신, 인터넷등으로 빠르게 진일보한 우리일상과 기업한경에 스마트폰
이란 "똑똑이" 앞에서 또한번의 진화를 꿈꾸게 한다.

ps:기사를 보면서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편집해서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