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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좋은 이유는 내 몸에 피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그 피가 나에게 열정을 준다.
때로는 미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 빨강은 까시가 들어있다. 빨강 장미에 있는 그것.
가벼운 미소에도 그 안에 또 다른 색깔의 까시가 그녀를 감싸고 있다. 그것이 그녀의 매력이다.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오늘도 나는 빨강 팬티에 빨강 옷을 입고
엉덩이 쫑끗 올리며, 뒷꿈치 살짝 들어올리고 힘차게 걷는다. 그것이 나의 생명력이다. 그리고 나의 색깔이자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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