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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이곳은 파란하늘에 살랑살랑 봄바람에 파도가 넘실넘실 춤추는 옥계입니다:D

이 오고 있어요! Hello~ Mr.!

강원도까지 오는 길목에 벚꽃은 열심히 지고, 노랑 분홍 초록색들이 반기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구요.

소풍오는 기분으로 얼마나 재밌는 수다를 떨면서 왔는지 몰라요! 킥킥,

 

  옥계에 도착 하자 마~자 선생님들과 함께 금진 온천으로 고고씽!

강릉의 금진온천은 2003년 7월 금진온천수로 태고의 신비를 머금고 금진의 해안단구 지하 깊은 곳에서 발견 되었다고 하네요!ㅎㅎ

탕이 황토물처럼 붉그스름 탁한 색이었는데 들어앉아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저 멀리 바다까지 보이니까!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게 만들었죠>_ <//

(온천욕후 나오는 선생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작은 사진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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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한국여성수련원의 최정남 원장님의 생신이라지 뭡니까! 꺅,

저녁으로 오늘 갓 잡힌 아구로 마든 아구지리와 회무침을 먹었어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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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심 선생님과 방미영 원장님과 손현미 작가님과 저까지

네명이서 2010년 한국여성수련원 지역발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캬~ 이 멋진 드림팀!ㅋㅋ 2박3일동안 모든 분들에게 느낌표를 남는 그런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기대되는 2박 3일, 빠이팅입니다:D


■ 한국여성수련원 홈페이지: http://www.kwcenter.or.kr/ 
■ 한국여성수련원 블로그 : http://blog.naver.com/kwst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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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 쌀 브랜드 " 탑라이스"  드셔보셨나요?


요사이 한국음식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웰빙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비빔밥은 간편하면서도 여러가지 야채를 함께 먹는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서양인들의 식생활 습관을 쉽게 파고들어 미국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유럽에도 한국음식 메니아들이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이와 함께 부각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비빕밥의 주요한 맛을 이끌어내는 밥에 대한
스토리마케팅전략이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비빔밥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 국한되어 있는 주식인 쌀은 그동안 대부분 자국민들의 수요에 그치고 있어
세계적인 주요 수출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제 쌀에 입맛들어가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밥맛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가적 탑 브랜드로 개발한 "탑라이스"는  스토리텔링마케팅 전략을 더욱 도입할 필요가 있다.
"탑라이스"는 이미 일본에서 가장 질 좋은 쌀로 브랜드화 되어 있는 고시히카리와 비교해 월등한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난해 10월 5일자 <아사히 신문>에 발표된 일본 수도권에서 판매되고 있는 '니이가타현산 고시히카리' 제품 일부에 다른 품종이 섞인 사실이 드러나 최고 브랜드에 손상을 입었다는 보도는 우리의 "탑라이스"에 더욱 자신감을 주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많고 많은 쌀 브랜드를 두고 
왜  "탑라이스" 를 개발하였을까?


탑라이스 홈페이지(
http://toprice.rda.go.kr) 나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http://www.rda.go.kr)를  들어가 보면
바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탑라이스는 FTA 식량 개방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국가 브랜드쌀이다. 즉, 수입쌀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있는 고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우리 토종의 최고 브랜드 쌀이다.


최고를 위한 탑라이스의 메뉴얼은 
목표를 정하여 생산·유통 단계별 기술체계에 따라 엄선된 쌀로서 소비자가 전국 어디서나 그 품질을 신뢰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쌀 소비량이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밥을 주식으로 먹는 민족이다. 우리가 밥맛을 모두 잃어버린다면 우리 민족의 기력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탑라이스"는 한우고기를 특등급으로 이어가 수입육우와의 치열한
경쟁에도 기죽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맛!
너무도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최고로 비싸다고 하는 "탑라이스" 라고 하지만 일반 쌀과 비교해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다.
특히 탑라이스로 밥을 해서 드신 부모님은 이제 탑라이스로 떡국을 해드시고는 다른 쌀은 입에도 대지 않으신다. 어르신들의 신임을 톡톡히 산것을 보면 국가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탑라이스" 국가브랜드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농민들께  큰 박수를 보낸다...

문화콘텐츠디렉터인 필자로서는  탑라이스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세계적인 명장 탑브랜드로 거듭나게 하는 전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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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디렉터, 드림엔터기획 대표 방미영

 

문화산업 시대의 소비자들은 산업혁명 이후 많은 진화를 겪어왔다. 다량생산의 획일화된 제품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의 선택으로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며 대중성에서 마음을 거둬들였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은 까다로운 주문으로 산업사회의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산업사회의 진화에 접목된 문화의 키워드도 개인의 삶에 치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한 수단으로 변화의 기틀을 제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콘텐츠! 문화의 핵심적 역량을 발휘하는 콘텐츠 개발로 모든 영역이 환골탈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문화콘텐츠의 차별화를 꾀할 것인가는 문화기획자들의 해묵은 과제로 남아있다. 그러나 문화콘텐츠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그 해답을 찾는 이가 있다. 문화콘텐츠디렉터, 방미영 드림엔터기획 대표.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문화콘텐츠의 획일화된 개발로 난립하고 있는 지역문화에 과감한 수술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미영 대표는 기자출신으로 KBS 구성작가와 법인체의 기획실장을 거쳐 문화콘텐츠를 개발, 기획하고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함으로써 현장성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그녀가 개발한 문화콘텐츠는 분명 차별성을 갖고 있다. 한 가지 예로 용산역사에 인구이동이 가장 많은 센터에 과감한 문화공간을 기획, 런칭시킨 일화는 용산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확보하는 초석이 되기도 했다. 또한 비영리단체들의 공연기획 또한 차별화된 구성으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및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사단법인 4월회 등등 많은 비영리단체들에게서 치사를 받기도 했다.

 

 

용산역 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태어나다



기부천사 김장훈과 함께 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주관 "사랑의 콘서트"



문화콘텐츠디렉터인 방미영 드림엔터기획 대표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은 다름아닌 스토리텔링에 의한 문화예술기획이다. 스토리를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은 콘텐츠로서의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제주항공이 주관하여 1 19일부터 3 4일 진행될 제주올레길캠프 역시 스토리텔링으로 기획, 런칭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방미영 대표의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기획 아이디어로부터 진화되었다. 이번 제주 올레길 캠프는 엄마와 함께 올레를 걸으며 내 꿈을 찾아라 시즌 1 “으로 그 동안 꿈을 잃고 살아온 엄마에게 꿈을 찾아줌과 동시에 아이의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스토리텔링 여행상품이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에는 문화콘텐츠디렉터 방미영 대표가 세계가 인정한 복화술사 안재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스토리를 구축, 진행하고 있어 기존에 나와있는 여행상품과의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여행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CJ월디스 홈페이지
(www.cjworldis.com)나 제주항공(www.jejuair.net)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미영 대표는 많은 지차체 및 기업의 문화콘텐츠를 개발, 현장 진행까지 연결하여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나라 최고의 쌀 브랜드인 탑라이스 또한 스토리텔링으로 브로셔를 개발, 호평을 받았다. 문화와 디자인이 만나고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만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방미영 대표는 아티스트이며, 문화예술경영학 박사과정의 이론을 토대로 한 현장 전문가로서 문화콘텐츠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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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ife/leisure

스토리텔링이 뭐야?


문화산업 시대의 소비자들은 산업혁명 이후 많은 진화를 겪어왔다.
개인적인 삶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은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그에 맞춰가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삶의 질을 고급화시키기 위해 문화적인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비자들의 입장에 서서 문화콘텐츠의 해답을
찾는 이가 있으니, 바로 문화콘텐츠디렉터 방미영 드림엔터기획 대표다.

그는 획일화된 지역문화에 과감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 대표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은 다름 아닌 스토리텔링에 의한
문화예술기획을 말한다. 스토리를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은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야심찬 스토리텔링을 기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항공의 주관으로 1월19일부터 3박4일 간 진행되는 ‘제주 올레길
캠프’가 그것이다. 
 
‘제주 올레길 캠프’는 ‘엄마와 함께 올레를 걸으며 내 꿈을 찾아라 시즌 1’을
 주제로 한다. 이번 캠프는 꿈을 잃고 살아온 엄마들에게 꿈을 찾아줌과
 동시에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여행은 복화술사 안재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지식소통
전문가 조연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스토리를 구축해간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자세한 사항은 CJ월디스 홈페이지(www.cjworldis.com)나 제주항공
(www.jejuair.net)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제주 올레캠프가  나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것은  스토리텔링으로 기획된 국내 최초의 여행상품이기
때문입니다
. - 방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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