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완]우리는 무한이다.

 

 

 

우리는 무한이다.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한이고, 끊임없이 펼쳐질 수 있다.

앞에 있는 사소한 이익에 죽고 살자고 덥석 물기보다는 저멀리에 있는 어둡지만 설레이는 것을 잡아보자.

우리는 무한이다. 무궁히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우리는 제한이 없다. 무제한 끊없이 솟아나는 로켓트다.

하지만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방향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것!

 

나는 무한이고 발전할수 있다는 마음하에,

나의 비전과 사명을 알고,

그리고 나의 일생을 흐름(Flow) 혹은 몰입에 맡기고, 혹은 카르페디엠에 나를 내던지자.

그러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나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다. 상상도 못하는.

지금 지금 이순간에 그 미래의 어둠을 즐기고 조금씩 나의 밝음으로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