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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프라하는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맥주 한잔을 마시고 어슬렁 거리다가 눈이 마주친 그녀들.
프리허그를 간절히(?) 요청하는 바람에 두 미녀를 번갈아 포옹했습니다.^^
현대인의 정신적치유와 평화를 위해 시작된 프리허그.
모르는 사람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프리허그를 하세요.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최카피 프라하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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