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다와 엄마는 참 많이 닮았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한 몸 던져 몰입하는 엄마! 바다를 보면 늘 엄마 생각이 난다. 모든 것을 다 품어주고, 또 품어주며 언제나 넘치도록 사랑을 주는 엄마! 바닷가에서 놀던 어린시절이 되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은 내가 엄마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바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진/ 황인선 · 글/방미영
Writer Profile | |
방미영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작가,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입니다. 기자, KBS 구성작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행정경영 박사 과정의 이론적 토대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명사들의 자서전 집필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지성네트워크 40Round와 함께 선진화사회의 주축을 이루고자 합니다. |
728x90
반응형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유명 의사 리스트 (2) | 2009.09.04 |
---|---|
철학과 현실 - 화야산 (3) | 2009.09.03 |
내게 가장 소중한 벗! (3) | 2009.09.03 |
꿈을 찾아서---과학자 (5) | 2009.09.03 |
집단지성 네트워크 - 더포티라운드 :: The 40 Round 로고와 배너 (0) | 2009.09.03 |
섹스앤더시티와 개인브랜드 (4) | 2009.09.02 |
옛날음식 (0) | 2009.09.02 |
방미영의 유비쿼터스아트- 한국예술종합학교(통섭교육의 선두에 서다) (0) | 2009.09.02 |
신 10만양병론의 부활을 꿈꾸며 거실서재를 제안한다. (1) | 2009.09.02 |
방미영의 유비쿼터스아트- 예술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0) | 200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