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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40라운드 2월 정기모임

지금, 시방?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미나미야마


 

참석자: 조연심, 김태진, 진성영, 이윤화,박현진, 안계환, 강정은,

백승휴, 김경호, 최병현, 이호선, 박월선, 김영필, 김언화, 김향순, 박기완, 고윤환





*진행 안계환 '당신의 인생시계는 몇시인가요?'

나는 아침 8시 4분.

이제 막 집을 나섰거나 지하철을 탔거나 카페에 도착해서 커피를 연거푸 들이켜고 있거나, 

밤새고 이제 자거나, 아직도 자고 있을 시간...

"지금의 나를 표현하다"




*박현진의 쇼쇼쇼: Geust 캘리작가 진성영

촬영감독에서 필요에 의해 배우게 된, 손으로 쓰는 모든 기술 '캘리그라피' 

초정 권창윤 선생님에게 캘리 입문을 위한 만큼만(?) 6개월간 사사 받고 오셨다고...^^

벌써 횟수로 7년째 캘리그라피 작가로서의 길을 걷는 남자.

캘리작가 진성영의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http://blog.naver.com/jsuksan)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은 캘리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2013년 3월 3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순이의 '희망콘서트'

행사 곳곳에 배치될 홍보물 이미지에 진성영 작가님의 캘리 글씨 하나만으로도 디자인이 끝났다.

이것이 캘리의 매력? 나도 배우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말이다. 


대표작. 드라마 <나쁜남자>

영흥도 대나무 뿌리로 쓴 글씨 & 일반 한지가 아닌 사각 티슈에 쓴 글씨.



2013년 계획: 2013년 1월부터 시작한 '좋은 일'들...

세계 곳곳에 한글의 맛있고 말하는 글씨를 알리고 싶다. 글로벌 하게!

캘리를 배우려면? 기초로 서예 & 디자인 감각! 감각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 예술의 혼!




*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나는 강연가다'

지식을 잘 전달하는 것; 강의

브랜드 연기력으로 감동전달; 강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강연가 '링컨'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강사료를 결정하는 요인: 프로필 < 콘텐츠 < 강의력 < 인지도 ...즉, 브랜드!

- 베스트셀러의 조건 WCM

Who; 누가 썼는가?

Charm; 매력있는 콘텐츠, 시대에 잘 맞는 내용

Marketing 광고, 입소문, 홍보 등.






2월 Happy Birthday- 안계환, 최병현, 김언화 축하드려요!





*알려드려요!

1. 3월 1일 40라운드 김근태 대표 결혼식. 왕축하드려요! 경축! 축축하!!! [공지글]

2. 여행적금이 시작됩니다. 어디로 갈까요? 언제 갈까요? 쉿, 묻지마세요. 

   자세히보기>> http://40round.com/1483





미나미야마

서울시 중구 중림동 321-1번지 / 02-795-6696

www.minami1996.co.kr

minamiyama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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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라운드 송년 모임 

 

2012년을 보내며 

  

 

 

 

  

 

  

40라운드의 송년모임은 4년째 운영되면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송년모음은 청담동에서 포토테라피스트 작가이신 백승휴 스튜디오의 작업 공간에서 이뤄습니다. 


 

2012년 모임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같아요. 

정회원 뿐만 아니라 정회원에 의해 초대되신 분들까지 오랫만에 잔치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은요. 

안계환, 노진화, 박현진, 조연심, 이윤화, 김군태, 김창화, 강정은, 인순이, 김언화, 김태진, 김경호, 백승휴, 

최병현, 우지인, 이용각, 박월선, 김영필,  신영석, 박상준, 김은주, 진성영, 이호선,유재숙,손현미 

 

근처 <지리산> 음식점에서 김치찌개 전골을 맛있게 먹고 바로 스튜디오에 파티를 위한 음식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도너츠와 쿠키, 케익, 치즈, 과일, 와인과 음류수..  파티 음식 셋팅 후다닥 완료^^;


 

 

 

 

오렌지를 손수 깎고 계신 님은 저의 단짝입니다. 


집에서도 살림을 많이 도와주는데 밖에서도 역시 자상함이 빛납니다. 

 

한쪽에선 송년모임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컨셉은 니트류 상의 청바지를 입고 오색찬란한 가발을 쓰고 사진찍기   

 

제일 먼저 주인공이 되신 박상준님.. 폭발적인 찬사를 받으셨지요 ㅋㅋ  



 

검정 짧은 가발을 쓰니 완전 순수 10대 청년 되어 버린 김군태님



 

안쪽에서는 정은씨가 마니또 선물 추첨 준비를 하고 있고 이윤화님이 커피를 갈고 계시네요. 

 


 

 

 

 

 


 

그 옆 공간에서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어머님을 대신해서 오신 최병현님과 재미있는 이름을 가지신 이호선님, 

 

그리고 유재숙님이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누는 중입니다. 



 

 

촬영장 쪽에서는 변신 준비가 완료된 분들 차례대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발의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 세바스찬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게 되신 김태진 교수님, 

이날 만큼은 교수님 같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감기가 심한 중에도 나오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조연심 대표님

짧은 모습만 보다가 긴 머리 너무 잘 어울리지요?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발을 찾아 쓰고 바꾸기를 여러번

단발머리 자매에 이어 생전 처음 가발을 쓰신다는 김창화님.

매력적인 파랑 머리의 요정 같은 유재숙님

박월선과 김영필, 뽀글이 부부도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멤버별 독사진이 끝나고 전체단체 사진, 색깔별 단체사진이 이어졌습니다.

 

노랑 머리 남자들;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제스쳐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웃음 팡팡 


 

 

레드와 핑크계열은 마치 소녀시대처럼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군요. ㅎㅎ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해야 해서 마지막에 가발을 쓰게 된 백승휴님 

저 가발을 쓰시고는 사진 포즈 지시를 하시는 데 너무 웃기시더군요. 제2의 직업을 개그맨 하셔도 되실 듯.. 



 

이 외에도 개성 강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았는데 제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사진 모니터링 시간이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찍을 때 웃고 볼 때 또 웃고 감탄하고...

계속 웃게 되니 이번 모임의 주제처럼 '힐링'이 되더라구요.

 




사진 감상이 끝나고 휴식 시간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꽃이 피웠습니다. 

 

중간에 가수 인순이님도 오셨었는데 너무 유명하신 분이 옆에 있어서 제가 쫄았나봐요. 

사진이 없어 아쉬워요.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어요.  

 

 

 

 

드디어 송년모임의 하이라트 마니또 추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각자 3가지 질문에 답한 후 선물을 받을 마니또를 뽑게 됩니다.

 

" 올 한 해 가장 행복했던 일은?"

" 올 한 해 가장 힘들었던 일은?"

"내년에 이루고 싶은 일은?"

 

이런 마니또 방식은 ㅎㅎ 번호가 뽑힐 때마다 내가 뽑히지는 않았는 지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 묘미가 있더군요. 


 

 

 

 

 

마니또 발표시간은 

각자가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회고하고 느꼈던 점들에 공감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새로 듣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겐 40라운드가 성장의 기회를 준 것 같다라고 말했었지요.

제 자신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었고

덕분에 안쓰던 블로그도 열심히 쓰게 되었어요.  

지금은 블로그를 활용해 100일미션까지 이루어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제자신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어떻게 모임이 진행될 지 그리고 송년모임은 어떤 스페셜함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40라운드 멤버님들 남은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달선생 드림^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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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라운드 10월 정기모임
2012.10.24, 수요일 7:30 
@강남 토즈

손현미, 조연심, 박현진, 강정은, 박상준, 김태진, 신영석
노진화, 백승휴, 박월선, 안계환, 김언화, 김군태, 김은주





계절 중 가장 탁월한 계절은 무엇일까요?
한 달 중 나의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가장 탁월한 시간 언제일까요?
함께 모여 서로의 브랜드를 탁월함으로 세팅해 주는 모임은 무엇일까요 ?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털어 2012년 10월23일 오후 7시에 당신의 가장 탁월한 선택은? 
이토록 탁월한 모임! 탁월한 브랜드 쇼!
40라운드 정기모임을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진의 톡톡톡
컬쳐 크리에이터 박상준 대표의 토크쇼를 준비했다.
순수미술자에서 앞으로 비젼은 그래픽이다 라는 책 한권에 꽃혀 컴퓨터 그래픽 세계로 입문하다.
전문가로 홀로설때도 회사차리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고, 
당시의 사장도 니 이름 석자를 내가 이야기 했을때 부끄럽지 않게 하라고 격려해주었단다.

당당한 사장과 직원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독립 후 2년 일을 만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소문으로 일이 들어왔다.

HDTV가 나오면서 영상 시장이 생겨나고 아트웍과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해 준비했다.
5년후 대조영 HD 영상효과에서 빛을 본다. 
HD 3D 그래픽 수만명 대군, 수만개 화살이 대표적인 CG다.
땡중의 머리가 되야 한다. 이 부분에 도전해서. 한달 반만에 해결해줬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미디어는 입체로 들어갈거로 예상하고 
추노 이후 입체로 성룡의 러시아워로 컨버팅하고.
bbc, 파라마운트와 작업하면서 작업의 성숙기를 맞이한다.
감독과 슈퍼바이저에서 제작자의 입장으로 가려는 영화사 대표로 일한다.
이제는 콘텐츠가 중요한다고 느끼고 컨텐츠 공동체 크리에이티브 공동체를 모아서 살고 싶다. 

박상준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단어를 회원들에게 들어봤다.
변두리 히어로 
,선견지명, 바닥, 준비, 겸손이 나왔다. 

그런 그에게 있는 고민은?



외로워요~~
 

회원들의 코멘트가 이어졌다. 
손현미  - 있어도 없어도 외롭다. 있느데 외로운 사람보다 행복할 수 있다. 동료들과의 애정에 더 해보세요. 일에 열심히 달리면 사랑이 찾아와요. 구하는 마음보다 달리면 따라온다. 
조연심- 외로움을 극복하는게 20대 처럼 낭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지금 하는 감독으로서 집중해서 성장시키면 사랑이 마음편하게 따라와요.
노진화 - 사랑과 일은 별개다. 다양하게 만나보자. 편하게. 40라운드 맴버와 차 한잔 하세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좋은 동지들이예요.
박월선 - 남편을 취미활동하다 만났다. 동호회를 열심히 해봐라. 
김태진 - 혼자만의 헬스, 혼자만의 등산. 이게 외롭다. 100일 운동을 바로 때려치시고 동호회를 나가라. 




자신을 소개하는 피티는 처음 하는거라며 긴장했던 남자. 
아이가 생기로 년도별로 정리를 하고 있어요. 
백수 된지 한달.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자로 일만 하다보니 외로웠다.
어느날 노는걸 모르겠더라. 
기획자로 돌아보니 소통과 공감을 어려워했다.  
나를 잃어버렸을때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자고 결심. 
트랜스포머.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로 했다.
새장에 스스로 갇히지 말자.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는게 좋은 기획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러가 되고싶다. 
마지막 기획은 나의 장례식 메뉴얼까지 준비. 여러분이 장례식의 스텝이 될것 이다.




본인의 탁월한 점을 스스로 자랑하는 깔때기 시간. 
다시한번 서로의 강점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손현미 - 나는 희곡쓰는데 탁월하다. 나를 믿는다.  자족할줄 안다. 행복지수가 높다. 살려고 맘먹으면 살게된다.

벅현진 - 확실한 탁월함은 없지만 조금씩 잡지식들이 모여 응용하는 부분이다.
조연심 - 과거의 탁월함은 스스로 들들 볶아 정리를 해내는 집중력. 사람과 사람, 네트웍과 조직과 개인을 연결하는 큰 프레임을 연결하는 탁월함이 생긴것 같다. 
신영석 - 기획자로서 누가 이야기 하면 머릿속에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지고 있다. 만드는 감각이 탁월. 머릿속에 바로 정리.
백승휴 - 취미와 특기가 사진. 남들이 잘하는걸 시샘하지 않고 내가 하는 것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박월선 - 교사로서 논리적이다, 걱정하는데 탁월하다. 
김은주 - 컨설팅하는 일에 필수요소 지적질에 강함. 정확한 정보에서 공감하는 것으로 미션을 잡다.
강정은 - 현장의 분위기를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화 시키는 것.
박상준 - 5년후를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 미리준비해서 먼저 가서 기다린다.
김언화 - 견디기 인내심. 힘든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견디고 티 안내고 소화시키는 능력
노진화 - 초등4년부터 자취생활. 책임감이 길러졌다. 책임지고 성장하게 하는 힘.
김태진 -  구라. 죽을 상을 하고 왔다가 통통하고 나감. 코칭의 탁월함. 평소의 나와 신내림 받는 듯하는 상태가 있는데 그때 몰입해서 얻은결과물이 탁월. 그 순간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안계환 -  세상을 분석적으로 본다. 잘 따짐.

탁월함의 정의란 사랑하는 것. 내 일에 탁월하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면 탁월 해지는 것 같다. 




조연심 의장의 폐회사.
40라운드의 정기모임 힘. 한달을 열심히 뛰고 쉴곳.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다.
자랑하고 싶은 탄탄한 모임.
도산 안창호의 오래가는 모임의 조건을 일설한 바가 있다.
첫째, 회비를 내야한다.
둘째, 꾸준한 책임을 해야 한다.
셋째, 한사람 한사람이 성장해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하다.







드디어 출간한 김태진 교수의 책.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20대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안내서다. 




백승휴 작가의 지도 아래 다소 힘든 포즈를 취했다. 
책과 조화가 좋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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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7회부터는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바로 초대 손님의 고민을 들어보고 회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요.

9월의 초대손님은 바로 김언화님입니다.



김언화님께서 공유해 주신 고민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 선택의 순간이면 판단이나 결단을 빨리 못하고 한템포씩 느리게 해요."




김언화 님은 이런 습관이 생겨난 원인의 하나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과거 아버지의 양육방식이 엄격하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과 결정을 미루거나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 생각을 여러 가지로 하게 되어 회원님의 마음이나 생각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삶에서 영향을 미친 사례도 다음 두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대학 졸업후-홈스쿨 보다는 학원을 운영해보고 싶었으나, 망설이다 결국 결행을 하지 못했음

   2) 상담강의나 강좌가 들어와도 선뜻 맡아서 하기 보다는 '더 배워서 실력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미루고 다음 기회를 선택하려 함


그런데 이런 신중한 면이 꼭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상담에서는 한번 더 들어주게 되고 

결론을 내리기 전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 확인하게 되므로 상담결과도 좋고 만족도도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김언화 님의 고민을 경청한 후 40라운드 회원님의 열렬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박현진 회원님께서 각각의 의견을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


- 타인을 인식하는 점이 쓸데없는 고민같다. 우유부단함이 아닌 신중함이라고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나를 인정하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것 같다. 

- 내가 행동해야 하는 것에는 빠르게 결정을 한다. 할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하고, 갈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간다. 하지만 사람과의 일에서는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금전적 데미지 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금이 간다.

-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신중을 혼자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결정을 내려 진행하라. 

- 고민일때는 동전을 던져라. 아니면 침을 뱉어라. 고민을 한다는 것은 좀더 이익을 보고자 하는 것! 

- 세상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맘 가는대로.

- 자신의 마음속에는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 준비하고 간 다음에 후속타를 대비하라. (그러나 빠른 선택과 신중한 결론이 적절히 섞여야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음^^)


열렬한 피드백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사진은 법정스님의 모습과 스님이 쓰셨던 책 제목인 일기일회를 모아보았습니다.


세상 모든 인연이 단 한 번의 만남과 같은 소중한 것이듯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도 어쩌면 단 한 번만 존재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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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소원' 

What is Your Dream?

진행: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 피어에비뉴

조연심, 백승휴, 김언화, 김태진, 홍난영, 임성채, 신영석, 이윤화, 손현미, 박성준, 유재숙, 박현진, 박월선, 김경호, 강정은. 




이번달 모임의 테마 '소원'인 만큼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게임의 형태로 재밌게 진행한다.
큰꿈,작은 꿈을 종이에 적고 주위에 있는 사람과 짝이 된다.
상대방과 가위바위보로 해서 발언권을 얻는다. 
맘에 드는 소원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적은 소원 두가지를 발표할 수 있다. 
꿈은 외칠수록 이뤄지기 쉽다고한다. 
내 꿈을 노출하면 주변에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김태진 - 
이번책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천만 젊음의 멘토
이윤화 - 
팜레스토랑 작업 하고 책으로 발간하기
조연심 - 놀고 먹고 글쓰며 살기
신영석 - 작은 이벤트를 해도 감동있게. 청산도 느린우체통 같은 감동. 그럴려면 여유가 있어야겠다. 더 열심히 산다. 올연말 책을 쓰겠다.
김경호 - 자유인,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쉬고 싶을때 쉰다. 많은 자유인을 친구로 두는 것.
박월선 - 결혼 5년차 아이갖는 것.
홍난영 - 책을 한권 더 쓴다. 청년창업에대한 안내서. 
김언화 - 건강을위해 살을 빼자.
임성채 - 비즈니스 전략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사람.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려고 노력. 
박상준 - 내년 5월 기획한 시나리오 크랭크인 되기를
손현미 -  학연.지연의 연결고리가 없어 힘들어하는 예술가들을 케어할수 있는 문화솔루션 공동체를 이루고.
유재숙 - 날나리가 되겠다. 자기 안의 자기를 낳아서. 진행하는 캠프에 예약자가 3개월간 줄서기. 
브랜든조 - 호주에 살아요. 한국영화전용관을 오픈했었다. 아이템만 개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백승휴 - 노인테라피를 위한 전국 투어. 아이들 학교 휴학. 
강정은 - 재능윈윈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 그것으로 이력서 없이 취업하는 책을 쓰겠다. 
박현진 - 컬투어 런칭해서 정상화시키자.
안계환 - 아픈아이가 잘 이겨내기를.




발레리나가 운영하는 청담동 미국식 일본퓨전 레스토랑. 

롤스시가 딱 미국식 퓨전요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짬뽕 스타일의 해물 우동, 블루베리 향이 나는 간장에 찍어먹는 새우튀김
튀긴 꽃빵과 양념치킨의 융합, 고추장 양념을 얹은 바베큐 등 퓨전하느라 국경선을 없앴어요. ^^
피어에비뉴(링크)





김태진의 톡톡톡 - 게스트 김언화 

새로 도입한 토너. 고민을 의뢰하고 일행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보태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함. 
김언화 샘의 고민은? 
"전 선택의 순간이면 판단, 선택을 한 켐포씩 늦게 해요. 그게 고민이예요." 

장면1. 대학졸업 후 학원을 운영할것인가 홈스쿨링을 할 것인가.
결국 모험을 줄인 홈스쿨링을 하자. 그러다 20년…

장면2. 미술치료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과감하게 할 것이냐, 좀 더 실력을 쌓고 할 것인가

결국 다음에 한다고 하면 기회는 또 안오더라.  이런면이 늘 안 좋기만 한가?

즉석피드백
손현미 - 남을 의식하는거다. 타인에 따라 다 다른평가가 나오는거다. 
보는 이에 따라 다른 것을 나의 단점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타인에 의해 내가 우유부단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신중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나를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 

김경호- 사람간의 일을 할 경우  타인과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우는 상대가 결정하게끔 신중을 다한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하면 경력이라도 쌓이지.

유재숙 - 동전을 던져라. 얼버무리리고 망설이는건 내가 이익이 반반이기 때문이다.

신영석 - 나와 완전 반대다. 나와 믹스하면 딱 좋겠다. 나는 너무 지르는 타입. 짜장짬뽕.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도 있었다. 응답달라고 하나님 괴롭히지 말고 니가 먹고 싶은걸 먹어라. 다들 정답은 자기 맘 속에 있더라.

임성채 - 개인사업자 3년이면 무르익을 때. 바로 실행하세요. 






박현진의 쇼쇼쇼 - 게스트 조연심 

개인브랜드 전문가. 나는 지식소통가다.
이사람들 소통시키려고 했던. 브랜드 관련책 3권을 냈다.

내가 좋은걸 하다보면 일이 된다.
매일 쓰게 되더라, 이력서를 다시 썼다. 
제안도 수십번 해봤다. 실행은 안해봐도 제안서는 다 써봤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오더라. 많이 알려지고 싶을 일이 없다. 아부 안해도 된다. 도도하게 산다. 
즐기면서 일을 하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데드라인 맞추기. 순간을 즐기면서 몰입하기. 

에우다이모니아의 삶을 사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잘하는 것을 훈련하여 행복해지는 것. 
여행하고 놀고, 먹고, 글쓰며 사는 것이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인터뷰 보기 (http://sentipark.com/569)


 




* 오늘 모임의 협찬 : All That Weathers. 인더레인- MOOV 
행운의 주인공은 여성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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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休'
드레스코드 : 바캉스
진행 : 브랜드분과
2012. 7. 18. @강남 핫도거스

참석 : 박현진, 김창화, 김정기, 반경남, 조연심, 김언화, 백승휴, 김군태, 홍난영, 박월선
강정은, 안계환, 김태진, 노진화, 김경호, 유동인 16명




식사를 하면서 한달만에 만난 얼굴들 인사. 각자 어떤 바캉스 패션을 하고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




김경호 대표의 제안으로 Surfing USA 음악에 맞춰 율동 따라하며 오프닝했다.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각자 1분 발표. 7월 2012년 절반이 훌쩍 지났고 
지난 반년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나누고 드레스 코드를 설명하는 시간.
가장 빼어나게 어필을 잘 한 사람에게 각자 갖고 있는 스티커 2장을 붙여준다.
무려 회비 1만원을 면제해주기에 열심히 어필중이다.




 



김창화 대표는 수년만에 꺼내입은 검정 깔맞춤 코드.
고객미팅을 하느라 정장을 입었는데 오늘의 드래스코드를 위해 모임 전 집에 들러서 갈아입고 왔다.
백승휴 작가는 이날을 위해 운동복을 모조리 새로 구입했다.
운동복을 입으면 힘이 솟는지 등산화의 성능을 시험하느라 벽타기를 선보이기도.
반경남 대표는 시원하게 쿨자켓을 걸치고 오셨고
김경호 대표는 프리한 복장인데 은근 푸른색 하의와 스트라이프로 멋낸듯 아닌듯한 고도의 멋내기를 했다.
휴가복장이 아닌 분들은 낫에 비즈니스 복장이다. 그럼에도 살짝 우겨본다. ㅎㅎ




김태진 교수의 톡톡톡.
40라운드 프로젝트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3가지로 영상촬영을 한 박월선 교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기록의 두려움으로 무척 괴로웠지만 본인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따라 붉은 드레스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는데 오늘의 드레스 컨셉은 음악회를 보러 여행을 가는 컨셉이었다. 



박현진의 쇼쇼쇼.
우리는 평생 자신에 대해 고민한다. 고민하지 않는 자 생에 의미가 있을까.
게스트 안계환 대표를 모시고 '평생 할수 있는 당신의 업을 만들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내가 안계환 대표를 인터뷰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말이 '30년간 할 일을 찾았다.' 였다.




노진화 대표가 책 출간을 했다.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 갖 나온 따끈따끈한 책에 친필 싸인을 받아 기념샷.

 



오늘의 베스트 샷이 아닐까 싶다.
가장 베스트드래서 두명을 뽑아 눈에 띄는 곳에 (이를테면, 이마, 콧등, 귓볼, 뺨) 스티커를 붙여주라고 했더니 
정말 눈에 띄게들 붙여주셨다.
벽타기 쇼까지 불사하는 백승휴 작가에게 무려 7개의 별이 돌아갔다.
참고로 여자 베스트 드레서는 나였다. ㅎㅎ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3시간이 훌쩍 지났다.
벌써 2회째 정기모임을 진행해서 그런지 전보다는 좀더 익숙해지긴했다.
다음에는 좀더 색다를 주제로 변화를 줘봐야겠다. 

아, 그러고보니 베스트 샷이 하나 더 있다.
이게 우리 모임의 성향을 말해주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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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브랜드업프로젝트 시즌1.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3가지로 자기소개하기 영상촬영




5월 18일 첫번째 모임 : 아이스브래이킹을 통한 컨셉잡기






6월 15일 두번째 모임 : 스크립트 시뮬레이션





6월 25일 D-Day : HD급 방송용 카메라와 토크쇼 무대에서, 전문조명 받으며 촬영





* 지식소통가 조연심-내 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





* 미술교육치료사 김언화-내 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





* 기업인재육성가 김태진-내 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





* 교사 박월선-내 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내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졸업축사를 모티브로 하여 기획된 이번 브랜드업프로젝트 시즌1.

조연심 의장님의 총괄기획하에 교육분과 김태진교수님이 PD역할을, 온라인분과 강정은이 조연출 역할을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은 인생기록사 이재관(페이스북)님께 의뢰하였구요. 외부 전문가가 적극 투입되어 진행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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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월드컵 경기장에서 모인 석모도 뒷풀이 멤버들...

백승휴,안계환,유동인,김언화 그리고 조연심

김창화 대표는 자전거로 함께 하고자 했으나 길이 엇갈려 1시간 30분을 기다리다 결국 만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이날 뒷풀이는 평택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의 스폰으로 진행된 귀한 시간이었다.

 

 

"들어간 곳으로 나와야지"

백승휴 작가의 한 서린 외침이다.

 

월드컵 경기장의 홈플러스에 주차를 한 나를 기다리다 결국 1시간 동안 다른 길을 갔던 사람들...

여러가지 사연을 뒤로하고 다시 해후한 멤버들 중 안계환 대표와 백승휴 작가는 왕복 10km 마라톤을 완주했다.

김언화, 유동인, 조연심은 멋진 풍경이 있는 산책로를 왕복 6km 이상 걸었다. 물론 유동인 코치는 마라톤과 산책을 병행했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

꽤 오랫동안 뒷끝있게 이어질 백작가님의 꼬투리...

이젠 무슨 일을 하든 함께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한다.. 믿을 수가 없어서...

 

그래도 한편으로는 같은 자리에서 긴 시간 기다리면서 걱정 반, 원망 반 했을 백작가님과 안대표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진리를 배운다...

"들어간 길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 때는 처음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

 

 

 

 

 

 

 

8시가 넘어 저녁을 먹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회보다 고기가 좋겠다고 해서 함께 간 곳은 바로 한우촌...

그 곳에서 입에서 살살 녹는 스페셜 한우와 마블링이 블링블링한 꽃등심으로 배를 채웠다.

"와우!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진짜 고기 맛이 이런 거구나!"

감탄을 뒤로하고 막상 고기가 구워지기 무섭게 사라져간 한우들...

좋은 일 있을 때 다시 또 와야지 할 정도로 맛있는 집이었다. 냉면도 칡냉명으로 기가 끝내줬음은 물론이다.

 

 

 

수박과 방울토마토로 후식을 먹은 후 행복한 시간을 뒤로 한 채 우리는 각자의 보금자리로 향했다.

 

석모도 뒷풀이 1탄은 이렇게 끝이 났다. 물론 이게 끝이 아니다. 족구 시합을 진 팀(김경호,안계환 외 2인)이 준비하는 뒷풀이가 남아 있다.

머지 않은 시일내에 좋은 자리가 마련될거라 믿으며 석모도 후기 1탄 끝!!!

 

 

한우촌 앞에서 단체컷 좌로부터 조연심, 백승휴, 안계환, 김언화, 유동인

 

 

평택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 감사합니다... 꾸 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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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브랜드업 프로젝트 시즌1.
내 인생의 3가지 터닝포인트로 자기소개 동영상 콘텐츠 제작!!

두번째 모임 2012. 6. 15.

with 지식소통가 조연심, 기업인재육성가 김태진, 박월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김언화 / 인생기록사 이재관

 


[1분 예고편 - 제작: 인생기록사 이재관]

1. 기업인재 육성가 김태진

 


2. 미술치료교육 김언화

 

 

3.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4. 교사 박월선

 

 

5. 지식소통 조연심

 

 

2차 모임 영상은 블로그 메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만 가능!

 

'나'라는 사람을 공표하는 시간이 될 이 순간이 나름의 터닝포인트.


지금은 때가 아니라니요?
기회가 또 올꺼라고 생각하나요?
-ing과정에서 부딪히고 맞닥뜨리는 훈련이 조금씩 쌓여 스스로도 놀라운 자신을 만나게 될꺼예요.

한방에 빵!!! 로또 빵!!
붕붕 떠있지 말아요^^

잘해야 한다는 욕심,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야하는 책임감,
쫌 실수하면 어때요,
강한 사람은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하되 가혹하게 내몰지는 않는다.

우리는 모두 만들어가는 .-ing' 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상에서 머물러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

 

 

인생을 되돌아보게되는 '브랜드업 프로젝트'
나의 개인브랜딩을 위한 값진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꾸준히 용기있게 씩씩하게 오뚜기처럼, 캔디처럼. 살아갑니다.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브랜드업프로젝트를 참여하며...
"무식하면 용감하다"
아직은 함께하는 분들보다도 적은 인생을 살아서 그럴까?
상대적으로 경험의 폭과 질이 좁고 낮기 때문에 비교할 껀덕지가 별로 없다는 것.

몰라서 열심히 걷다뛰다 넘어지고 지쳐서 되돌아 오면서 머리와 마음으로 얻게 된 경험.
그리고 나보다 훨씬제곱배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멋진 인생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얻는 지혜와 지식.
완전 최고이어요.
단, 누군가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수줍게 부끄럽네요. 극복하겠습니다.

 


*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꼭 비가온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지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워나갑니다.
배고프고, 가난하고, 추울지라도 괜찮습니다.
행복하니까요.


- 지식소통 조연심 -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영상.
이를 본 후 "아~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공감대 형성.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기

 

'나'라는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는 참 꿀맛같은 시간입니다.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브랜드업프로젝트 시즌1 최종편

<초대합니다>


6월 29일 금요일 저녁6시 @압구정 지식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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