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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크게 나누면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일을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그리고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의 수 많은 공통점으로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지만  그 중 한가지를 들라면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확신을 느끼고 안정을 느끼고 공감을 느낀다. 

  그러나 자기 일에 열정적인 것만 가지고는 누구나 성공이라는 것을 거두기는 힘들다. 거기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일즈에 있어서는 더더구나 그렇다. 세일즈에서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이 모든 게 다 운이 좋아서 그래요. 많은 분들이 소개해 주시니까요"

수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 비법 4가지를 소개하겠다.


[탁월한 마케팅 비법 4가지]

비법1. 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당신을 좋아해야 한다.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싫으면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거절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에 대해 좋아하는 것을 넘어 열광하게 만들면 당신은 머지않아 그 분야의   Top이 되어 있을 것이다.


비법2.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한 직장 같은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은 당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나 다른 직장의 사람들은 당신의 명함을 받아들고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세히 얘기해 주더라도 정확히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심지어는 친구나 가족들도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냥 막연히 어떤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정도만으로는 무슨 일을 맡기려고 할 때 당신이 기억날리 만무다. 정확하게 당신의 일을 알려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 일과 관련된 일을 접하게 될 때 당신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비법3. 당신이 맡은 일에서 최고란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생겨서 일을 의뢰하려고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나 최고 권위자를 찾는다. 법적인 문제나 건강에 관한 문제, 더구나 자신의 전재산을 맡겨야 하는 일에서는 더더구나 그렇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당연히 나에게 일을 맡길 것이다라는 막연한 기대는 가끔 상처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그 분야에서 최고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당신을 찾게 될 것이다. 누구나 밎을 만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니 말이다. 마음도 편하고 일도 확실히 잘 처리해 줄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궂지 모르는 사람한테 불편하게 일을 의뢰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법4. 당신이 거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일을 하면서 누군가를 소개해 달라고 한 적이 몇번이나 되는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잘 알리지도 않지만 부탁을 하는 것은 더더구나 꺼린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에서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별로 필요하지 않으니까 부탁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소개마케팅에서 보면 소개해 달라고 말하는 것의 성공 확률은 놀랍게도 50%나 된다. 소개해 주던가 그렇지 안던가.. 거기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하면 당신을 떠올릴 수 있다. 당신이 전에 소개해 달라고 했다는 것을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부탁을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자리에서 거절을 하면 늘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은 심리적인 상태에 놓이게 되고 언젠가는 갚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숙제를 해야 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소개해 준 이후에는 마음을 놓게 되기도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위의 4가지 비법을 상기한다면 당신은 세일즈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고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 일에서 최고일 뿐만 아니라 거래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지니스의 성공에 이르는 불문율아닌가? 또한 개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비법 4가지를 동시에 알리려는 고도의 숙련된 의도인 것이다. 1:1로 만나서 나의 비지니스 의도를 따로따로 알리지 않아도 '나'라는 개인브랜드가 나를 말해주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드의 파워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다.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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