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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책에 기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쓰고 나니 또한 기회가 되어 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자리가 생겼네요. 

교보문고에서 두 번에 걸쳐 저자 강연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태진 저자 강연회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1회. 2012. 11. 10 토 15:00 교보문고 강남점 티움

2회. 2012. 11. 17 토 17:00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표시된 이메일로 신청하시거나

아래 덧글을 달아주셔도 접수가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접수 : YIOH@han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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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라운드 10월 정기모임
2012.10.24, 수요일 7:30 
@강남 토즈

손현미, 조연심, 박현진, 강정은, 박상준, 김태진, 신영석
노진화, 백승휴, 박월선, 안계환, 김언화, 김군태, 김은주





계절 중 가장 탁월한 계절은 무엇일까요?
한 달 중 나의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가장 탁월한 시간 언제일까요?
함께 모여 서로의 브랜드를 탁월함으로 세팅해 주는 모임은 무엇일까요 ?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털어 2012년 10월23일 오후 7시에 당신의 가장 탁월한 선택은? 
이토록 탁월한 모임! 탁월한 브랜드 쇼!
40라운드 정기모임을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진의 톡톡톡
컬쳐 크리에이터 박상준 대표의 토크쇼를 준비했다.
순수미술자에서 앞으로 비젼은 그래픽이다 라는 책 한권에 꽃혀 컴퓨터 그래픽 세계로 입문하다.
전문가로 홀로설때도 회사차리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고, 
당시의 사장도 니 이름 석자를 내가 이야기 했을때 부끄럽지 않게 하라고 격려해주었단다.

당당한 사장과 직원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독립 후 2년 일을 만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소문으로 일이 들어왔다.

HDTV가 나오면서 영상 시장이 생겨나고 아트웍과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해 준비했다.
5년후 대조영 HD 영상효과에서 빛을 본다. 
HD 3D 그래픽 수만명 대군, 수만개 화살이 대표적인 CG다.
땡중의 머리가 되야 한다. 이 부분에 도전해서. 한달 반만에 해결해줬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미디어는 입체로 들어갈거로 예상하고 
추노 이후 입체로 성룡의 러시아워로 컨버팅하고.
bbc, 파라마운트와 작업하면서 작업의 성숙기를 맞이한다.
감독과 슈퍼바이저에서 제작자의 입장으로 가려는 영화사 대표로 일한다.
이제는 콘텐츠가 중요한다고 느끼고 컨텐츠 공동체 크리에이티브 공동체를 모아서 살고 싶다. 

박상준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단어를 회원들에게 들어봤다.
변두리 히어로 
,선견지명, 바닥, 준비, 겸손이 나왔다. 

그런 그에게 있는 고민은?



외로워요~~
 

회원들의 코멘트가 이어졌다. 
손현미  - 있어도 없어도 외롭다. 있느데 외로운 사람보다 행복할 수 있다. 동료들과의 애정에 더 해보세요. 일에 열심히 달리면 사랑이 찾아와요. 구하는 마음보다 달리면 따라온다. 
조연심- 외로움을 극복하는게 20대 처럼 낭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지금 하는 감독으로서 집중해서 성장시키면 사랑이 마음편하게 따라와요.
노진화 - 사랑과 일은 별개다. 다양하게 만나보자. 편하게. 40라운드 맴버와 차 한잔 하세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좋은 동지들이예요.
박월선 - 남편을 취미활동하다 만났다. 동호회를 열심히 해봐라. 
김태진 - 혼자만의 헬스, 혼자만의 등산. 이게 외롭다. 100일 운동을 바로 때려치시고 동호회를 나가라. 




자신을 소개하는 피티는 처음 하는거라며 긴장했던 남자. 
아이가 생기로 년도별로 정리를 하고 있어요. 
백수 된지 한달.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자로 일만 하다보니 외로웠다.
어느날 노는걸 모르겠더라. 
기획자로 돌아보니 소통과 공감을 어려워했다.  
나를 잃어버렸을때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자고 결심. 
트랜스포머.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로 했다.
새장에 스스로 갇히지 말자.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는게 좋은 기획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러가 되고싶다. 
마지막 기획은 나의 장례식 메뉴얼까지 준비. 여러분이 장례식의 스텝이 될것 이다.




본인의 탁월한 점을 스스로 자랑하는 깔때기 시간. 
다시한번 서로의 강점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손현미 - 나는 희곡쓰는데 탁월하다. 나를 믿는다.  자족할줄 안다. 행복지수가 높다. 살려고 맘먹으면 살게된다.

벅현진 - 확실한 탁월함은 없지만 조금씩 잡지식들이 모여 응용하는 부분이다.
조연심 - 과거의 탁월함은 스스로 들들 볶아 정리를 해내는 집중력. 사람과 사람, 네트웍과 조직과 개인을 연결하는 큰 프레임을 연결하는 탁월함이 생긴것 같다. 
신영석 - 기획자로서 누가 이야기 하면 머릿속에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지고 있다. 만드는 감각이 탁월. 머릿속에 바로 정리.
백승휴 - 취미와 특기가 사진. 남들이 잘하는걸 시샘하지 않고 내가 하는 것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박월선 - 교사로서 논리적이다, 걱정하는데 탁월하다. 
김은주 - 컨설팅하는 일에 필수요소 지적질에 강함. 정확한 정보에서 공감하는 것으로 미션을 잡다.
강정은 - 현장의 분위기를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화 시키는 것.
박상준 - 5년후를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 미리준비해서 먼저 가서 기다린다.
김언화 - 견디기 인내심. 힘든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견디고 티 안내고 소화시키는 능력
노진화 - 초등4년부터 자취생활. 책임감이 길러졌다. 책임지고 성장하게 하는 힘.
김태진 -  구라. 죽을 상을 하고 왔다가 통통하고 나감. 코칭의 탁월함. 평소의 나와 신내림 받는 듯하는 상태가 있는데 그때 몰입해서 얻은결과물이 탁월. 그 순간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안계환 -  세상을 분석적으로 본다. 잘 따짐.

탁월함의 정의란 사랑하는 것. 내 일에 탁월하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면 탁월 해지는 것 같다. 




조연심 의장의 폐회사.
40라운드의 정기모임 힘. 한달을 열심히 뛰고 쉴곳.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다.
자랑하고 싶은 탄탄한 모임.
도산 안창호의 오래가는 모임의 조건을 일설한 바가 있다.
첫째, 회비를 내야한다.
둘째, 꾸준한 책임을 해야 한다.
셋째, 한사람 한사람이 성장해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하다.







드디어 출간한 김태진 교수의 책.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20대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안내서다. 




백승휴 작가의 지도 아래 다소 힘든 포즈를 취했다. 
책과 조화가 좋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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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y 김정기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10월 정기모임이 열립니다.

이번달 정기모임 주제는 '탁월함'입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의 탁월함은 무엇인가요?

한가지씩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참가비는 1만원입니다. 지인 초대도 환영합니다. 


*일시 : 2012.10.24(수요일)19:30 ~ 21:30

          (6:30 - 7:30 토즈(강남2호점) 건물 1층 '한우마을'에서 식사)


*장소 : 토즈 강남 2호점

*진행 : 브랜드 분과

*사회 : 김경호 대표

*프로그램

- 조연심 의장 인삿말

- 김태진의 톡톡톡 : 박상준 

- 박현진의 쇼쇼쇼 : 신영석

- 신입회원 소개 

- 각자의 소식과 나눔들








토즈 (강남 2호점)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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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7회부터는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바로 초대 손님의 고민을 들어보고 회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요.

9월의 초대손님은 바로 김언화님입니다.



김언화님께서 공유해 주신 고민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 선택의 순간이면 판단이나 결단을 빨리 못하고 한템포씩 느리게 해요."




김언화 님은 이런 습관이 생겨난 원인의 하나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과거 아버지의 양육방식이 엄격하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과 결정을 미루거나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 생각을 여러 가지로 하게 되어 회원님의 마음이나 생각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삶에서 영향을 미친 사례도 다음 두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대학 졸업후-홈스쿨 보다는 학원을 운영해보고 싶었으나, 망설이다 결국 결행을 하지 못했음

   2) 상담강의나 강좌가 들어와도 선뜻 맡아서 하기 보다는 '더 배워서 실력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미루고 다음 기회를 선택하려 함


그런데 이런 신중한 면이 꼭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상담에서는 한번 더 들어주게 되고 

결론을 내리기 전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 확인하게 되므로 상담결과도 좋고 만족도도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김언화 님의 고민을 경청한 후 40라운드 회원님의 열렬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박현진 회원님께서 각각의 의견을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


- 타인을 인식하는 점이 쓸데없는 고민같다. 우유부단함이 아닌 신중함이라고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나를 인정하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것 같다. 

- 내가 행동해야 하는 것에는 빠르게 결정을 한다. 할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하고, 갈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간다. 하지만 사람과의 일에서는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금전적 데미지 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금이 간다.

-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신중을 혼자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결정을 내려 진행하라. 

- 고민일때는 동전을 던져라. 아니면 침을 뱉어라. 고민을 한다는 것은 좀더 이익을 보고자 하는 것! 

- 세상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맘 가는대로.

- 자신의 마음속에는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 준비하고 간 다음에 후속타를 대비하라. (그러나 빠른 선택과 신중한 결론이 적절히 섞여야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음^^)


열렬한 피드백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사진은 법정스님의 모습과 스님이 쓰셨던 책 제목인 일기일회를 모아보았습니다.


세상 모든 인연이 단 한 번의 만남과 같은 소중한 것이듯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도 어쩌면 단 한 번만 존재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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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동동뜨는 우리민족 최~고의 명절

추석입니다. 


40도를 육박하던 무더위로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쌀쌀한 아침저녁 날씨가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 환절기에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던데.

우리 뽀리라운드 분들은 감기와 씨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만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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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소원' 

What is Your Dream?

진행: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 피어에비뉴

조연심, 백승휴, 김언화, 김태진, 홍난영, 임성채, 신영석, 이윤화, 손현미, 박성준, 유재숙, 박현진, 박월선, 김경호, 강정은. 




이번달 모임의 테마 '소원'인 만큼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게임의 형태로 재밌게 진행한다.
큰꿈,작은 꿈을 종이에 적고 주위에 있는 사람과 짝이 된다.
상대방과 가위바위보로 해서 발언권을 얻는다. 
맘에 드는 소원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적은 소원 두가지를 발표할 수 있다. 
꿈은 외칠수록 이뤄지기 쉽다고한다. 
내 꿈을 노출하면 주변에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김태진 - 
이번책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천만 젊음의 멘토
이윤화 - 
팜레스토랑 작업 하고 책으로 발간하기
조연심 - 놀고 먹고 글쓰며 살기
신영석 - 작은 이벤트를 해도 감동있게. 청산도 느린우체통 같은 감동. 그럴려면 여유가 있어야겠다. 더 열심히 산다. 올연말 책을 쓰겠다.
김경호 - 자유인,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쉬고 싶을때 쉰다. 많은 자유인을 친구로 두는 것.
박월선 - 결혼 5년차 아이갖는 것.
홍난영 - 책을 한권 더 쓴다. 청년창업에대한 안내서. 
김언화 - 건강을위해 살을 빼자.
임성채 - 비즈니스 전략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사람.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려고 노력. 
박상준 - 내년 5월 기획한 시나리오 크랭크인 되기를
손현미 -  학연.지연의 연결고리가 없어 힘들어하는 예술가들을 케어할수 있는 문화솔루션 공동체를 이루고.
유재숙 - 날나리가 되겠다. 자기 안의 자기를 낳아서. 진행하는 캠프에 예약자가 3개월간 줄서기. 
브랜든조 - 호주에 살아요. 한국영화전용관을 오픈했었다. 아이템만 개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백승휴 - 노인테라피를 위한 전국 투어. 아이들 학교 휴학. 
강정은 - 재능윈윈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 그것으로 이력서 없이 취업하는 책을 쓰겠다. 
박현진 - 컬투어 런칭해서 정상화시키자.
안계환 - 아픈아이가 잘 이겨내기를.




발레리나가 운영하는 청담동 미국식 일본퓨전 레스토랑. 

롤스시가 딱 미국식 퓨전요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짬뽕 스타일의 해물 우동, 블루베리 향이 나는 간장에 찍어먹는 새우튀김
튀긴 꽃빵과 양념치킨의 융합, 고추장 양념을 얹은 바베큐 등 퓨전하느라 국경선을 없앴어요. ^^
피어에비뉴(링크)





김태진의 톡톡톡 - 게스트 김언화 

새로 도입한 토너. 고민을 의뢰하고 일행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보태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함. 
김언화 샘의 고민은? 
"전 선택의 순간이면 판단, 선택을 한 켐포씩 늦게 해요. 그게 고민이예요." 

장면1. 대학졸업 후 학원을 운영할것인가 홈스쿨링을 할 것인가.
결국 모험을 줄인 홈스쿨링을 하자. 그러다 20년…

장면2. 미술치료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과감하게 할 것이냐, 좀 더 실력을 쌓고 할 것인가

결국 다음에 한다고 하면 기회는 또 안오더라.  이런면이 늘 안 좋기만 한가?

즉석피드백
손현미 - 남을 의식하는거다. 타인에 따라 다 다른평가가 나오는거다. 
보는 이에 따라 다른 것을 나의 단점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타인에 의해 내가 우유부단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신중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나를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 

김경호- 사람간의 일을 할 경우  타인과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우는 상대가 결정하게끔 신중을 다한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하면 경력이라도 쌓이지.

유재숙 - 동전을 던져라. 얼버무리리고 망설이는건 내가 이익이 반반이기 때문이다.

신영석 - 나와 완전 반대다. 나와 믹스하면 딱 좋겠다. 나는 너무 지르는 타입. 짜장짬뽕.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도 있었다. 응답달라고 하나님 괴롭히지 말고 니가 먹고 싶은걸 먹어라. 다들 정답은 자기 맘 속에 있더라.

임성채 - 개인사업자 3년이면 무르익을 때. 바로 실행하세요. 






박현진의 쇼쇼쇼 - 게스트 조연심 

개인브랜드 전문가. 나는 지식소통가다.
이사람들 소통시키려고 했던. 브랜드 관련책 3권을 냈다.

내가 좋은걸 하다보면 일이 된다.
매일 쓰게 되더라, 이력서를 다시 썼다. 
제안도 수십번 해봤다. 실행은 안해봐도 제안서는 다 써봤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오더라. 많이 알려지고 싶을 일이 없다. 아부 안해도 된다. 도도하게 산다. 
즐기면서 일을 하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데드라인 맞추기. 순간을 즐기면서 몰입하기. 

에우다이모니아의 삶을 사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잘하는 것을 훈련하여 행복해지는 것. 
여행하고 놀고, 먹고, 글쓰며 사는 것이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인터뷰 보기 (http://sentipark.com/569)


 




* 오늘 모임의 협찬 : All That Weathers. 인더레인- MOOV 
행운의 주인공은 여성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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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소원' 

What is Your Dream?

진행: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아. 눈을 감으셔서 아까비!ㅠㅠ

느낌은 좋은디요!





*참석

조연심, 백승휴, 김언화, 김태진, 홍난영, 임성채, 신영석, 이윤화, 손현미, 박성준, 

유재숙, 박현진, 박월선, 김경호, 강정은. (40라운드 멤버기준)



9월 정기모임의 장소는 청담동 미국식 일본퓨전레스토랑 피어에비뉴(Pier Avenue)

조연심 의장님 덕분에 컨텍된 장소인데 메뉴판에도 없는 음식들이 코스로 줄줄이 나오더군요. 

튀긴 꽃빵에 양념치킨 같은 맛의 그 메뉴는 "아! 이게 퓨전이구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피어에비뉴의 대표메뉴라고 하는 볼케이노(관자살이 얹어있던 화산모양의 롤)는 달콤매콤하니,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진 롤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피어에비뉴 블로그 클릭)





-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의 테마 '소원'-





김태진의 톡톡톡 / Guest, 김언화

김언화님이 가진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톡톡톡이 바뀌었다! 고민키워드: 우유부단함, 



현장 피드백; 

- 타인을 인식하는 점이 쓸데없는 고민같다. 우유부단함이 아닌 신중함이라고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나를 인정하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은 것 같다. 

- 내가 행동해야 하는 것에는 빠르게 결정을 한다. 할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하고, 갈까말까? 하는 고민에는 간다. 하지만 사람과의 일에서는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금전적 데미지 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금이 간다.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신중을 

혼자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결정을 내려 진행하라. 

- 고민일때는 동전을 던져라. 아니면 침을 뱉어라. 고민을 한다는 것은 좀더 이익을 보고자 하는 것! 

- 세상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맘 가는대로.

- 자신의 마음속에는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 준비하고 간 다음에 후속타를 대비하라. 






사진제목: 믿지못한 두 사람. 






박현진의 쇼쇼쇼; Guest 지식소통 조연심

조연심의 <꿈> 에우다이모니아를 꿈꾸며...


* 박현진의 사전인터뷰 "말한대로 행하고 행한 대로 쓰고 쓴대로 사는 여자': http://40round.com/1453


행동파, 쪼개기달인, 할일리스트, DELETE녀, 우울증치료자, 말한대로 살고 쓴대로 사는 피곤한 셋트녀?

참 재밌게 소개를 해주는 쇼진행 박현진. 

잘.난.녀.자. 지식소통가 조연심^^ 


그녀의 꿈, 놀고 먹으며 글쓰기! 

미친듯이 쏟아져 내리는 프로젝트. 이젠 하고 싶은 일만 한다!!

개개인의 가치를 소통시키다 보니 브랜딩을 하게 되었고, 개인브랜드와 관련된 세 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나의 경쟁력>, <나는 브랜드다>,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2012 신간^^)


이젠 사람을 넘어 상품까지도 브랜딩 요청이 쇄도 한다는 그녀.


꾸준함을 즐겨라. 해마다 인생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라.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필요한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라.







- 40라운드 멤버들의 소원 @피어에비뉴(PierAvenue) - 





보름달이 떠오르는 추석에, 소원을 꼭 빌어요 우리. 

Dreams Come True....^^



* 오늘 모임의 협찬 : All That Weathers. 인더레인- MOOV 




All That Weather.

우산도 코디가 필요하다!

장대비가 올땐 장우산, 가랑비가 올땐 3단우산, 햇빛을 피하고 싶을 땐 샤방한 양산으로!!

늘 쓰던 3단 우산과 정말 달랐던 점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3단 우산이라 하면 3번 접히는 것인데.. 

단계별 스톱장치로 원하는 지점에서 자유 자재로 우산을 닫을 수 있더라구요!

이런 기능 첨 봤어요ㅋㅋ





재 추석특가 진행중이네요! 꺄오!!

자세히보기





모임장소로 피어에비뉴(PierAvenue) 적극 추천합니다.

인원별 룸, 빔프로젝트/스크린, 무선 인터넷, 주차 발렛가능. ^^

인원별 모임성격별로 메뉴도 다양하게~ 

야외테라스에서 바베큐도 할 수 있어요. 미리 예약만 주신다면..^^


■ 피어에비뉴(Pier Avenue)

- 주      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25 청담빌딩 1F

- 전화번호 : 070-8899-0017
- 영업시간 : 평일11am ~ 1am / 주말 12pm ~ 12am

- 좌  석 수 : 100석 가능

- 주차가능 : 발렛 

- 사전예약시 야외테라스 단체바베큐 가능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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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안건 몇 년 전이다. 서로 알았던 건 아니고 나 혼자만 알았다.

여행관련업에 있는 어느 분을 검색하다가 '지식소통가 조연심'이라는 사람이 인터뷰한 내용이 검색됐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인터뷰란 섹션이었다. 그때부터 이 이상한 직업과 인물이 하는 일을 즐겨찾기 해두고 지켜봤다.
어느 날 최 카피 선생님의 초대로 왔더니 세상에, 그녀가 있었다. 셀마 토크쇼라는 진행자로서. 
그리고 지금은 내가 진행하는 '쇼쇼쇼' 프로그램에 인터뷰 한다. 온라인의 영향력을 새삼 실감한다.
이제 그녀와의 미리 인터뷰를 하며 지식소통가 조연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녀는 사장이다
오늘 뭐했어요? 라는 가벼운 질문에....회사를 만들었다. 라는 답이 돌아온다. 
세무사를 만나 엠유라는 회사의 개인사업자에서 법인회사로 새로 만들었고, 밀렸던 칼럼 쓰고,
영상도 찍고 사람들하고 미팅을 준비하고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졸업식도 준비했다. 
하루의 축약본을 듣는데 무척 많은 일을 했다. 
화사 MU의 사업영역 소개를 들었다. 




엠유의  업무는 4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컨설팅 - 개인브랜드를 컨설팅하는 것이다.
교육 - 개인브랜드 사관학교같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영역이다.  
작가세상 - 작가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책기획홍보의 출판 프로세스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수익은 인세다.
 쓰기 - 글쓰는 영역만 따로 분리한다. 다른 작가를 키우기도 한다.

가만히 보니 이 4분면은 '브랜드'라는 공통 키워드로 잘 짜여진 일의 포트폴리오이자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개인브랜드가 뭐예요?'라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컨설팅을 받고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현재 하는 일들이 멘토링, 컨설팅 등의 지식 서비스 사업인데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가진 사람들을 묶어
프로젝트로 진행하려면 회사 형태로 가야한다는게 조대표의 판단이었다. 
이 많은 것을 혼자 할 수는 없다. 
그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되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발굴에 그에게 일을 맡긴다. 
각자가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해 주고 서로 시너지를 발휘에 최고의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한다. 

린다 그랜튼이 말한 '일의 미래'의  오데스크를 사례를 꿈꾼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역량을 가진 개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
미래의 프로젝트 팀명도 지었다.  . 다섯가지 칼라를 지닌 전문가들로 언론이 집중하는 팀웍을 자랑한다.  
실질적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각자 스스로를 책임지며 한 프로젝트에서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그녀는 잘 쪼갠다
단시간 내에 이런 일들을 하려면 시간을 잘 써야 할것 같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해야 할 To do list 적는다. 주말에 집에 있기로 하고 해야 할 리스트를 적었다. 
사소한 것까지 합쳐 리스트가 20개나 되더라. 
하나씩 해치우면서 체크리스트 쫙쫙 긋는 게 엄청난 쾌감이다. 
이 정도 바쁜 업무를 소화해 내려면 체력도 필수다. 잘 먹는 것 만큼이나 운동도 짬을 내어 한다. 
그리고 뭘 해야겠다 싶으면 동시에 한다. 앉으면 뜸들이지 않고 바로 작업을 한다.   

일도 잘 쪼갠다. 하나의 프로잭트는 혼자서 진행하지 않는다. 적합한 사람들을 발굴해 팀으로 엮는다. 
일례로 출간된 책의 온라인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토탈 브랜딩 서비스 패키지의 경우 
1분 동영상 트레일러, 메일링, 북툰, 리뷰서비스 등. 영상제작자, 카투니스트 등의 다양한 재능을 결합해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이다. 




그녀는 짧고 굵다
생각은 짧고 몰입은 굵게 한다. 하면서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할까 말까 미리 고민해 본 적은 없다
많은 사람은 어떤일을 할까를 고민한다. 나는 내가 일을 들고 온다
하면서 내가  하는 사람인지 명확해지니까열정적 몰입 해서 받는다 능력보다 먼저 보는  열정이다. 
그림은 장기로 세우되 단기계획은 빨리해치우고 그게 모여서 포트폴리오가 나온다. 
이런 부분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 
 
 

그녀는 끝장을 본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고, 쓰는 것도 빠르다. 그 이유는  생각하고 있어서다. 그래서 앉아서 바로 쓰게 된다.
나는 몰입도 잘하는 편이다. 순간순간 몰입도가 세. 끝장을 보는 습관이 몸에 뱄다. 이러면 확실한 아웃풋이 나온다
원고  한 권을 그 자리에서 고칠 정도의 몰입력이다.
 

좋아하지 않고선 하기 어려운 속도인데 
자판 통통 두들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활자가 살아 올라와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 그 생각들이 덩어리가 되어 내가 생각한 게 눈으로 본다는 것이 즐겁다. 
 스페이스도  안 쓴다. (아 이것은 내가 부러워하는 
문장가 깔때기다. 이 인터뷰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나는 무수히 많은 백스페이스를 두드리는 중이다.)

책을 쓰라고 해서 썼다. 이것도 집중하니깐 잘 되더라.
활자중독증도 있는 것 같다. 대학 논문 쓸 때도 영어 원서를 하루 만에 읽었다. 집중할  원서가 한글로 보였다.
마침에 대한 쾌감이 다른 사람보다   같다
마치지 않으면 성과를 판달  수 있고, 그래야 내 포트폴리오가 쌓인다. 
그래서 더 끝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녀는 우울할 틈이 없다.  
그래도 사람인데 슬럼프도 있을 것이고 우울할 때도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는가 물었다.
안 우울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슬럼프라는 것도 모르겠단다.
한창 가정 경제가 어려울 때도 돈 없으면 캐피탈이라는 구호를 달고 살았다고 하니 
이 무한 긍정의 자세를 어디까지 본받아야 할지
….
물론 사람이 어떻게 좋기만 할까.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때뿐이라고한다. 
다만 지금 일하는 것에서 걱정인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터 라고 한다.
혼자 있을 땐 부담이 없었다. 일하는 강도는 센데 확실한 보상은 해주고 싶은 마음. 
돈 걱정 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원하는 점이랄까. 
으론 책임 안 진다고 해도 이런 부분이 염려는 된다.


그래서 그녀는 지식소통가다
지식소통가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거의 개인브랜드 컨설팅을 하는 것 같다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를 물었다.
지식을 소통하고 싶은데  사람이 가치가 없으면 소통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  영역에서 탑이 되게끔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타인의 브랜드관리 하면서 본인도 많이 성장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가슴뛰는 일이 아닌가. 
요새는 브랜드 영역도 확장되어 사람만 브랜딩 하다가 물건을 브랜딩 해달라는 의뢰도 많이 받는다. 

그녀는
 
파이프를 잘 세워서 사람들을 잘 연결해 내고 싶다고 한다. 
재능, 열정, 희망, 아이디어.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 돈이 되는 사회.
상상하고 꿈꾸는게  서비스가 되는 세상이기에 하루가 설렌다고 한다. 

해준 것 없이 과분하게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그녀. 
그녀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몰입해 완벽을 추구하고,
무슨 일이든 완벽을 추구하며 끝장을 보며,
사람들의 재능을 발굴해 일을 나눠주고,
어떤 위기에서도 긍정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말한 대로 행하고 행한 것을 쓰며 쓴 대로 살려고 하는 그녀의 생활자세다. 
그대로 삶을 살아낸다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이자 동기부여이고 조연심 브랜드의 힘 아닐까.

가장 잘 나갈 때 제 2막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녀의 두 번째 시그모이트 곡선(경제학에서 다루는 완곡한 S자 곡선을 의미하며 일이 상승세를 그릴 때 내려갈 때를 대비해 다음 S곡선을 준비하는 것)은 드라마 작가다. 
이미 일을 하면서 영감을 얻은 소재도 발굴했다고 한다. 
말한 대로 살아낸 그녀의 꿈 
시청률 50%를 넘는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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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정기모임합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소 원" 입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빌 수 있는 소원을 준비해 오세요. 

매월 세째주 수요일 저녁인 것은 아시죠?

이번에는 모임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혹시 주변에 내년도 회원으로 함께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꼬옥 손잡고 오세요...

오실분은 댓글로 의사표현하는 센~스 아시져?

장소는 요기입니다.


■ 교통정보

- 지하철 이용시 : 7호선 청담역 12, 13번 출구

- 버   스 이용시 : 버스정류장 A - 경기고사거리 9407, 9414, 143, 146, 362, 2413, 3217, 3218, 4418

                        버스정류장 B - 경기고등학교 301, 401, 2415, 3414, 4419

 

■ 피어에비뉴(Pier Avenue)

- 주      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25 청담빌딩 1F

- 전화번호 : 070-8899-0017
- 영업시간 : 평일11am ~ 1am / 주말 12pm ~ 12am

- 좌  석 수 : 100석 가능

- 주차가능 : 발렛 

- 사전예약시 야외테라스 단체바베큐 가능 (자세히보기)

 

12번 출구시

나오셔서 시즐러 골목으로 10M쯤 내려오신 후 좌회전하여 50m쯤 오시면 좌측에 정성본 칼국수가 보이고 그 맞은편 청담빌딩 1층
- 13번 출구시

혼다자동차영업점 골목으로 10m쯤 올라오신 후 우회전하여 50m 직진

- 차 이용시

경기고 사거리에서 강남구청쪽방향으로 10m쯤 오시면 시즐러가 보입니다. 시즐러 골목으로 들어오신후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리베라호텔, 새천년웨딩홀, GE타워, 동양파라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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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8월 정기모임 

'도전, Challenge'

2012. 8. 22. 수요일 저녁7.30

@azStory 서울대입구역

진행 - 온라인분과장 백승휴


 

 

 


 

[김태진의 톡톡톡 - 글로벌멘토 김군태]

* 8월부터 달라진 점, 토크쇼 후 한명을 지목하여 원포인트 브랜드 어드바이스 미션이 주어집니다:-)


김군태의 글로벌멘토 - 강연섭외기획운영. 쓰리콤보!

대학생활에서 총 150회 정도의 강연을 들으며 언젠간 내가 강연을 하겠다는 바램이 생겼다.

그러다 강연을 하는 것보다, 좋은 강연을 제공하는 기획자가 되었다....


글로벌멘토 김군태의 만들고 싶은 브랜드. "행복나눔 작은 도서관"


 


Ref Link>

* 옥동이 http://www.okdonge.com/

* 키움멘토협회 http://www.keyummentor.net/

 




 

[박현진의 쇼쇼쇼 - 식문화콘텐츠기획자 이윤화]


참 재밌었던 이태원 권역 식문화 맛기행 그리고 스토리가 담긴 컨설팅.

이스트를 넣은 것은 빵, 팽창제를 넣은 것은 과자. "케잌은 빵이 아니라 과자이다"

이태원을 대표하는 오월의 종, 윈도우베이터리로 정통 프랑스빵을 선보인다. 

[만드는 사람, 레스토랑] <= 이윤화 Gastronome/각종매체, 책, TV, SNS  => [먹는 사람, Gastronomie]

 

 

 


 

[박현진의 쇼쇼쇼] 식문화콘텐츠개발자 김윤화 대표 미리인터뷰

http://40round.com/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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