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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피트니스 우지인


1.이름 
우지인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피트니스 디렉터(피트니스 전문가)

3.현재 하는 일은요?
우지인피트니스(주) 대표 & 이파코리아 IFAA KOREA(강사아카데미) 본부장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 운동 안무와 건강체조 만들고  피트니스행사기획하기.
 - 글로벌생존필수 영어로 소통하기
 - 피트니스 강사 양성하고  운동지도.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기회인줄 알고 있었는데 준비가 완벽하지 못해 더 좋은 기회를 잃었던 2009년 (김연아 만큼 뜰 수 있었는데..ㅎㅎ)
리복 아시아 대표로 선발되어 마이애미 프레스쇼에 참가했는데 
5대양 6대주의 잡지,신문기자들의 질문에 라이브로 대답하지 못했다.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피트니스 전문방송인과 토커로서 피트니스 전문 채널의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싶다.
피트니스와 관련있는 학생, 예비전문가, 현업의 업계트레니너 성공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피트니스인에 대한 가치와 직업을 재조명 해주고 싶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진행자로서 활약하고 싶다.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스타트레이너,  피트니스,  리복
 
9. 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머리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
평생 건강을 위한 몸관리의 기본운동에 대한 기본도 모른 채 살아왔다면
아주 쉬운 운동으로 업무체력을 만드는 내용 (알파벳과 한글 모르면서...)
개인브랜드를 추구한다면 모두가 CEO. 그렇다면 CEO가 빠트린 체력관리법, 바른자세로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법
짧은 시간 효율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잠자기전 내 몸 리셋법,  창의력과 기억력 좋은 아침운동법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마케팅에 활용하는 도구인 페이스북,블로그, 구글활용법에 대해 달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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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우지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티아라의 롤리폴리!
가요, 오락 프로그램을 요즘 잘 안보는 지라.. 무슨 노래가 신곡이고 어떤 아이돌이 유명한지 잘 모르는 나-_ =
드림캠프를 통해 알게 된 티아라의 롤리폴리, 괭장히 유쾌하고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마음은 10대 몸은 50대. 
뭔가 손은 영상처럼 하는데.. 자신있게 따라하진 못하겠다 나는.ㅋㅋ
  

 

 

 
우리에게 예외란 없다.
주춤주춤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엄마아빠가 용기를 냈다! 아니... 사실은 무대에 서고 싶었는지도,
하은이 상원이 엄마, 강연이 아빠, 재희 엄마, 진이 인혁이 엄마아빠, 연화 연주 엄마..
오늘의 이 자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아이들과 함께함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같다.
다들, 이런 엄마아빠의 모습을 처음 봤겠지..?
백승휴 작가님은 아닌가? (푸하하^^)
 



옆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시던 백승휴 작가님이 갑자기 합세를 해서 열심히 덩실덩실~

꺄오...ㅋㅋㅋ
다들 어찌나 열심히 추시는지 우지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멈추기가 미안했다는.



찍고 돌리고 찍고찍고 돌리고 돌리고~~~

어쩌면 영화 <써니>에서 나오는 그녀들의 춤과도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더 공감이 가는 춤이었을까?




다들 10대에 쫌 놀았을(?) 법한 유연함을 보여주시는~
그 누구도 뺴는 것 없이....!!!

 



준비했던 진행과 다른 무대를 갑작스럽게 준비해주신 우지인 선생님.. 그녀는 역시 프로였다.
다른 파트를 진행 할 때는 그저 "예쁜 누나" 로만 알던 아이들도.... 이 무대를 통해 우지인 선생님의 진가를 쬐끔이나마 맛봤겠지?ㅋㅋ
역시 사람은 자신이 날고 뛰는 분야에서 진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어둑어둑 해지는... 다들 댄스타임을 기다리는...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릴텐데... 댄스 타임이라니, 평소 들려오던 아이들의 끼를 제대로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다음 드림캠프를 진행하게 된다면 2박3일이라는 시간동안 더 빡씨게 알차게 하고 싶다.


부모님들이 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곧 하늘로 승천할 듯한 꼿꼿한 자세:D



세미나실 내부에서 음악을 컨트롤 해주시며.... 총괄 기획/PM의 조연심 선생님.
어떤 돌발상황에서도 재치있게, 센스있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그녀를 통해 난 참 많은 것을 배운다.
이번 워크샵 또한 내 실수로 인해 일어나는 구멍 숭숭뚫린 문제점들... 죄송스럽다..다음부턴 그러지 않도록 해야지..T^T




인스타랩(Instalab)은 소규모워크샵/파티/행사 등을 진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25명정도는 적정인원인 듯.
지금까지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농구를 한 적이 없었는데 역시 남자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만 나면 농구공을 가지고 놀았다.
공연 야외무대에서의 활동성 있는 레크레이션도 너무 좋았고, 바로 옆 데크에서의 바베큐 파티도 일품이었다.
숙소는 2층과 3층으로 남자/여자 나누어 쓸 수 있었고 화장실 역시 층마다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2층과 세미나실에 주방이 있으니 식사준비도 어렵지 않았다.
더구나 다른 펜션, 리조트 들과 조금씩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청평의 맑음을 한껏 느끼는 여유를 부릴 수 있었다.



둘째날 아침.
인스타랩에서 걸어서 10분에 위치한 청평스포랜드에서 최후의 6인 아니 5인이 번지점프를 했다.
부자팀(이용각, 이강연), 친구팀(김재희, 김연화), 형제팀(김지민, 김현웅)
자원에 의해 뛰었던 사람이든, 친구와의 의리 때문에 뛰었던 사람이든,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뛰었던 사람이든.
그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하늘을 날았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번지점프 인증샷]



가위바위보 꼴찌한 친구를 위해 의리로 함께 한 김연화양.



가위바위보 100판에서 져서 뛰게 된 김재희양.
아빠의 손에 이끌려 질질질~ 하면서 올라갔지만 멋지게 점프한 그녀의 패기와 열정! 캬오!



첫번째로 번지를 뛴 지민군.
뛰어내려 대롱대롱 메달려 있으면 포즈좀 취해 보라니까 "목이 너무 아파~~~"를 외쳐대던...
흠...ㅋㅋ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내려와서 다행이다:D


멋진 비행을 해준 강연군.
참 많은 쑥스러움을 타는 내성적인 듯한 모습인데.. 빼는 모습이 없어 좋다.
근데 왜 우리 애들은 번지점프 하면서 아무도 소리를 안지를까.. 강심장들....ㅎㄷㄷ

 


베스트 포토 샷 강연 아버님, 이용각 이사님.
그는 누가뭐래도 단연 최고의 생각정리전문가이다. 정말 정리하는 기술이.... 보는 이마다 헉. 헉. 헉... 입을 다물줄 모른다.
그런 그의 노트의 Dream List에 □ 번지점프하기 라고 예쁘게 써 있었다.
이걸 보여주며 그는 자신이 번지점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WOW...
지금 적힌 그의 드림리스트가 얼른 모두 체크체크 되고 새로운 꿈들이 새록새록 생겨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화이팅!



번지점프 후,
남이섬으로의 보트한판.. 아이들만 타는건데 백작가님이 사진기를 들고 흔쾌히 탑승을 해 주셨다.
아이들은 백작가님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어 하는 것 같다:D
ㅋㅋㅋㅋ 사실 내가 그렇다..ㅋㅋㅋ

 

 

 


시원하게 물위를 가르는 보트...
그 모습을 뒤로하고 나는 부리나케 인스타랩으로 질주를 해댔다.
최종 드림캠프 스토리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준 아이들이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끝난것을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다.
 지금처럼 웃는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다...



 참가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

괜히 이 사진을 찍으면서 엄마아빠가 생각나는 건 뭘까, 괜히 가슴이 뭉클했다:D
부모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아이들. 그 마음을 표현하는 엄마아빠. 참 행복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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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4월 정기모임]

튤립 향기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타고 느껴지는 봄봄.
2011년 4월 21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4월 정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국정방송에서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취재하기 위해 카메라를 동원했다지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준비한 정기모임 진행 프리젠테이션, 멋져요! 굿!]



[늘, 모임의 시작과 마무리를 해주시는 40라운드의 의장 반경남, 부의장 방미영]
짧은 개회사
: "모임이 끝날 때까지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빛 폐회사
: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 사회에 올 곧은 가치관을 만들고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40라운드,
모임 후 돌아가는 길에 생각나는 브랜드 네트워크!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름다움이 넘치는 40라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반갑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0라운드 4월 정기모임의 초대손님]
최카피의 초대손님, 박현진님
: 여행박사여행사에서 여행기획 온라인홍보 전반적인 일을 하며 예전부터 관심있던 문화체험여행, 개인브랜드에 관해 공부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m/)
브랜드전문잡지 유니타스브랜드 4월호에 소개된 "여행박사"라는 곳을 저는 알고 있었지요. 여박!
조연심의 초대손님, 임하영님
: 40라운드에 들어올 만큼 성숙하지 못한 30대를 조금 넘은 나이로, 그녀는 NS의 쇼핑호스트에서 5년동안 경력을 쌓은 뒤 그 울타리를 나오니 더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힘든 시기에 멘토가 없어서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30들의 커뮤니티, 세미나, 파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중!
40라운드와 윈윈전략으로 상생하길 바래요~라는 말을 전했다. 
(가슴뛰는 꿈을 찾는 2030여성들의 리얼스토리, 쉬즈컴 http://cafe.naver.com/2030woman)


[40라운드 4월 정기모임!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들]
단체샷이 없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으앙~ㅠ _ㅠ



[최카피가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네이밍]

지난 3월 정기모임때 '김태균 대표'를 위해 숙제를 자청한 최카피! 숙제검사(?) 받는중!! 하하,
: 세종의길 김태균 vs 세종을넘어 김태균! 선택은 김태균 대표의 몫!^^


[언제부턴가 정기모임 뒷풀이의 고정장소가 된 방배동 달콤살벌 치킨집]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튤립향기 가득했던 4월 정기모임]

1. 지식소통 조연심의 셀마토크쇼
with 구미애아나운서

http://40round.com/1109










2. 브랜드청문회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e-세일즈김코치
           김병수
http://40round.com/1108









3. 피트니스 우지인
나의 일과 삶 WOOJIIN Fitness COMPANY
http://40round.com/1107








4. 공중부양 김태균

성공의 정신과담론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http://40round.com/1106











다음달엔 또 어떤 스펙타클한 토크쇼와 청문회가 진행될지 궁금하시죠?
5월에도 함께해요!!!! 꼬~옥,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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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같이 먹으면 정이 생기고
땀을 같이 흘리면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생긴다.

자신의 일에 빠진다는 것은 타인의 시각에서는 아름다움이고
스스로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최고 목표인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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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빼러 온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까지 줄을 서고 있다.
이상한 광경이다. 이런경우는 사이비 종교 빼고는 처음이다.



게임이 시작되기전 여유있는 미소로
프로임을 과시하고 있는  우지인 교주다. 좌측에 보이는 건장한 남자는 보디가드로 보인다.



항상 그런 종교에는 이렇게 즐겁게 무료봉사하는 조직원들이 있다.
이런 표정은 종교적인 영성이 충만한 자들이 아니면 그리 될 수 없다.


키 크고 잘생긴 조직원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나는 촬영시 멀리 떨어져서 망원렌즈로 촬영을 했다.
망원렌즈가 고마울 때가 이런 때이다.


이 교주는 중간교주로 보인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 신뢰를 확인하고 있다.
조직원들의 엑션이 가관이 아니다. 충실한 조직원으로 보인다.


종교 단체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자 증거물이다.
이렇게 자기사진을 크게 걸어놓고 행사를 하는데 클레임이 없는 것을 보면 바로 알수 있다.
우지인 교주의 구령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다.


약간 눈이 풀린 듯 조직원들을 빨아들리고 있다.
이정도 미모면 남자조직원들이 많이 따를 것으로 사료된다.
교주인 세번째 이유가 있다. 나이가 먹었는데 결혼을 안했다.
결혼하면 교주를 계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연신 교주님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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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회원으로 입회한 우지인님께서
지금 저와 함께 찍은 의상을 협찬합니다.
슬로우시티 청산도에서 다함께 입고 기념촬영할 예정입니다.

팔뚝에 굵은 털난 여성들은 면도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상 홍보분과에서 보고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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