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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팀감미로운 번개팅


- 누가누가?   뽀리라운드의 철쭉팀, 김태균, 박선정, 김창, 안계환, 강정은!
- 오디서?      강남의 마늘향 솔솔나는 매드포갈릭
- 언제?         4월 29일 목요일 저녁7시,
- 무엇을?     '우리만의 유쾌한 수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고품격 레드와인'


■ 우리 모두의 행복한 성공을 위하여~ Cheers:D



■ 우리만의 만찬,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 마르게리따 피자~ 얇게 대패질한 치즈와 동그란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
레디쉬 토핑된 핏짜! 이태리 여왕 이름이라네요!^^



■ 국물(?)이 있는 스파게티는 첨 봤어요. 얜 이름이.. 척 보니 해산물 국슈같아요!ㅋㅋ



■ 사진찍는 자세가 쫌 나오던 종업원분, 근디 안계환 대표님이 눈을 감으셨어요~ 반칙! 힝ㅋㅋ



[철쭉팀의 감미로운 해프닝 1. 김태균 대표님의 아날로그적인 감동]


알록달록 봄을 알리는 메신저 역활을 해주신 김태균 대표님이 아기자기한 화분을 들고 오셨어요!
그리고... 노란 종이에 적힌 손수 쓰신 시, 감동의 물결입니다~ 출렁출렁~~~
김태균대표님의 아이폰으로 사다리 타기를 해서 순서대로 꽃과시를 선물로 받고,
낭독 발표를 녹음까지 했어요...ㅋㅋㅋ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개졌죠!


■ 이것좀 보세요! 꽃 속에 편지가 들어있었어요:D 꺅!



■ 최우수 낭독상은 박선정 대표님이 득템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역시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공을 이길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상으로 김태균 대표님의 <지혜의 숲에서 길을 찾다>를 선물로 받으셨지요^^


[철쭉팀의 감미로운 해프닝 2. 깡냉이의 알록달록 엔돌핀]


제가 원래 디지털적인 발상을 하기로 했는데,
음~ 사실 전 편지쓰고, 글씨쓰고, 만들고, 이런 아날로그적인걸 참 좋아해요:D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를 굴리다가 제가 좋아하는 사진과 귀여운 스티커를 선물로 드리기로 했지요!
색색의 봉투와 자연을 담은 사진한장, 그리고 전자파 안뇽~ 해준다는 귀여운 스티커!^^
핸드폰에 꼬~옥 붙이고 다니셔야 해요...ㅋㅋㅋ


■ 화분에 색색의 편지봉투를 꽂으니 보기만 해도 흐믓~해 지는 우리 철쭉팀 번개팅 현장!



[철쭉팀의 감미로운 해프닝 3. 김창이사님의 똑똑! 봄이왔어요~]


■ 전국 곳곳으로 강의를 다니시는 김창 이사님덕에 봄이 노크하는 현장을 엿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코멘트까지! 초록 보리밭에 이슬달린 사진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하는데요?^^




 
교회 예배로 8시에 꽃을 들고 소년같은 해맑은 미소 하나 날리고 가버리신 안계환 대표님,

끝까지 팀장역활을 마무리 하느라 사진을 찍고 계신 김태균 대표님,
빼고 저희 셋이서만 오붓하게 사진에 찍혔습니다...ㅋㅋㅋ
처음뵌 김창 이사님, 오랫만에뵌 박선정 대표님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뽀리라운드가 40대의 그 40인줄 알았어요! 우하하;
40명의 전문가였다는건 조금 후에 알았죠!
오늘 김창 이사님이 말씀하신 전문가란,
회사나 어디에 속해있지 않아도! 혼자서도 일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하셨어요!
저도 그런 전문가로써 뽀리라운드의 한사람이 되려면 부지런히 부지런히 행동과 생각에 불을 켜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졸려요..ㅠ_ ㅠㅋㅋㅋ





뽀리라운드의 지금과 같은 행복한 비상(飛上)을 꿈꾸며-
Dreams Come True♡

제 책상위에 봄봄봄 Mr.봄이 왔네요:D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미소지은 당신은,
철쭉팀 감성번개팅에 매료되심이 확실합니다.
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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