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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식 대표의 인큐베이팅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예술의 전당에서 팀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얼 생각하시나? 장가 좀 가시지!!



         노래에 맞춰 춤추는 분수대가 우리를 춤추게 한다.

         마음만은 가수 2PM인데... 에구~

          우면산을 오르는 발걸음이 가볍다. 올라가는 길의 분위기가 최고이고,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발빠르게 올라가는 신철식대표와 이대구 박사님. 산행 도중인데.

         근데 두분이 어디에? 잠적?


         아~ 정상에서 맛보는 쾌감을 표현하고 있다.

         말로 할 수 없는 이유? 경험 해 보신분들은 다 아실테고...


          달밤의 달이 님의 술잔에 하나, 님의 눈동자에 또 하나가 있다 했던가

          두명이 네명이 되어 버렸네요.

          애써 ‘산아이들’이라고 불러 달라 하시니...


         여러분도 함께 드시와용~

         우리의 진달래들.

          이세구 박사님. 신철식 대표. 임성채 본부장. 춤새. 하진옥 원장 ...

          까~악! 자신의 이번 미용실 방문에 만족감을 가지시는 백작가님 안보이시네?

          퍼머가 잘 나왔다고 무지 자랑 하셨는데 ㅋ~.

         물을 담으면 물잔!

         술을 담으면 술잔이라고...

         개똥철학을 횡설수설,,, 어쨌든 우린 웃기지도 않은 얘기에 박장대소 했다.

         안면근육이 뻐근할 정도로...

         대화에도 불구하고 연신 잡수시는(?) 신철식 대표.

         ** 길거리에 서서 ‘진달래 파이팅’을 외치며 길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우리들!

         다음 만남이 왜 아다지 기다려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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