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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 The 2013 finale'
@ 보나베띠 공덕역점
2013.09.24. 화요일 PM 6:30분부터~~



참석여부 덧글로, 17일 화요일 10am까지 달아주세요. 예약해야해요~





 

Design by 김정기



2013년도 3개월 남았네요.

여러분의 피날레는 어떨까요?

3개월은 멋진 피날레를 준비하는데 충분한 시간입니다.


9월에도 40라운드 멤버의 책이 두 권이 출간 됩니다.

지난다렝 이어 출간기념회겸 맛있는 요리와 함께하는 와인파티로 기획했습니다. 

북TV365에 출연중인 두 분의 MC의 미니 북톡 시간이 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를 나눠보아요. 


고급레스토랑의 와인파티인만큼 여러분을 더욱 돋보일 드레스코드 있습니다. 

백작가님의 사진촬영까지 하게되니 꼭!! 드레스 코드를 맞춰오시길 바랍니다.

드레스코드 : 블랙, 화이트, 레드




[진행안내]


  • 박기완의 아이스 브레이킹(5분)
  • 당신의 계획하는 피날레는? 3개월 미션 나누기

  • 미니 북톡1 - 김태진의 미니 북스타쇼, Guest 이윤화 저자
  • 미니북톡 2 - 조연심의 미니 브랜드쇼, Guest 백승휴 저자





[장소안내]

보나베띠 공덕역점. 6시 30분 부터 식사 시작합니다. 

보나베띠 신규영 대표님이 와인 멋지게 마시는 법을 간단히 안내해주신다고 합니다.  
초대 손님 데려오세요 ^^

회비 15,000 만원



http://wingspoon.naver.com/spotDetail.nhn?cityId=3339&townId=11196&spotId=5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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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 '여가 너 있을 곳이 아녀'





40라운드는 여름 시즌 정기모임은 '나를 찾는 여름'시리즈 입니다. 
7월 정기모임은 직업 흥미검사 Strong 테스트를 해보며 직업 흥미검사를 해봅니다.

'나는 원래 무슨일을 해야 잘 할까? 어떤 일에 강점을 가졌을까.' 
그래서 제목도 [여가 너가 있을 곳이 아녀] 라는 다소 강력한 타이틀로 달아봤습니다. 

6월 MBTI에 이어 7월 STRONG 을 통해 좀더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진행: 안계환 대표




Strong 검사란 무엇인가? 나의 직업 선호도 분석하기 (사전 인터넷 검사 필수)



검사비 5,000원은 7월 20일까지 신청하신 분에 한해 40라운드가 지원합니다.


덧글로 신청하신 분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결과는 7월 정기모임에서 공유합니다.


- - - - - - - - - - 

일자 7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향군잠실타워 505호 |  회비 1만원

6시 30분 부터 식사 - 장미상가 뽀빠이 분식  

http://wingspoon.naver.com/spotDetail.nhn?cityId=3339&townId=11529&spotId=18965&menu=map

 


사무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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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정기모임합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소 원" 입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빌 수 있는 소원을 준비해 오세요. 

매월 세째주 수요일 저녁인 것은 아시죠?

이번에는 모임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혹시 주변에 내년도 회원으로 함께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꼬옥 손잡고 오세요...

오실분은 댓글로 의사표현하는 센~스 아시져?

장소는 요기입니다.


■ 교통정보

- 지하철 이용시 : 7호선 청담역 12, 13번 출구

- 버   스 이용시 : 버스정류장 A - 경기고사거리 9407, 9414, 143, 146, 362, 2413, 3217, 3218, 4418

                        버스정류장 B - 경기고등학교 301, 401, 2415, 3414, 4419

 

■ 피어에비뉴(Pier Avenue)

- 주      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25 청담빌딩 1F

- 전화번호 : 070-8899-0017
- 영업시간 : 평일11am ~ 1am / 주말 12pm ~ 12am

- 좌  석 수 : 100석 가능

- 주차가능 : 발렛 

- 사전예약시 야외테라스 단체바베큐 가능 (자세히보기)

 

12번 출구시

나오셔서 시즐러 골목으로 10M쯤 내려오신 후 좌회전하여 50m쯤 오시면 좌측에 정성본 칼국수가 보이고 그 맞은편 청담빌딩 1층
- 13번 출구시

혼다자동차영업점 골목으로 10m쯤 올라오신 후 우회전하여 50m 직진

- 차 이용시

경기고 사거리에서 강남구청쪽방향으로 10m쯤 오시면 시즐러가 보입니다. 시즐러 골목으로 들어오신후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리베라호텔, 새천년웨딩홀, GE타워, 동양파라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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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 Worth Spreding TED, '아이디어는 퍼뜨리고 공유하여야 한다', 18분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일명 세바시, 15분,
 
이 두 가지는 스토리텔링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정해진 시간안에 말해본 적이 있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스텐포드 졸업 축사에 했던 이야기 기억하시는지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자신의 진심을 담아 감동적인 연설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중간 중간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뒤돌아 보았을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스티브 잡스 스텐포트 졸업식 연설 동영상
http://cafe.naver.com/maco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891&

 


이 연설은 평소 신제품 발표시 키노트로 깔끔하게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이 아님에도 스티브 잡스의 최고의 명연설로 꼽히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실제 삶을 토대로 구성된 진실된 내용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연설은 화려한 스킬이나 눈을 매료시키는 기교가 아닌 진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36.5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진솔한 이야기... 14분...

14분은 36.5도를 모두 더하면 나오는 숫자입니다.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는 매달 정기모임마다 그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삶의 철학을

14분 동안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티브잡스처럼 졸업 축사 쓰는 법

서론: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감

본론에 하게 될 이야기들을 짧게 소개하는 말

 

본론: 1. 내 인생을 바꾼 첫 번째 스토리와 그로 인해 얻은 교훈

2.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스토리와 그로 인해 얻은 교훈

3. 내 인생을 바꾼 세 번째 스토리와 그로 인해 얻은 교훈

 

결론: 본론을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

* 본론의 내용은 '~ 하고 싶다'의 소원 형인 아닌 '~했다'의 결과 형으로 자신의 실제 경험을 써야 한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을 분석해 나의 이야기를 담는 또하나의 형식 중 하나입니다. [나는 브랜드다]에 나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박현진의 톡톡톡... 이라는 코너에서 소개될 40멤버스들의 삶의 이야기들...



그 첫번째 게스트는 바로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1대 의장이셨던 반경남 대표입니다....
ROTC 마당발이라는 말과 고교시절 응원단장 빤쓰로 유명했다는 일화처럼 그의 삶 곳곳에서 묻어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진한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4분 동안 펼쳐질 36.5도 체온의 뜨거운 열정과 감동적인 스토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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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1
♡아주 특별했던 정기모임♡


Special Guest 1. 사랑받고 싶은 남자 김정기.


시각디자인 전문가 김정기.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하던날, 사랑하는 두 딸이 태어나던 날,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하는 남자.
슬플때나 기쁠때마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고 한다. 노래 제목처럼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살고 싶은 나의 모습]
얼마 전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성이 평소 남편이 너무 아끼는 새로 산 고급승용차를 몰래 가지고 나가 그만 접촉사고를 일으켰답니다. 차가 많이 망가졌는데 순간 이 여성의 머리속에 남편의 화난 얼굴만 떠올라 너무 걱정을 하였답니다. 어쨌든 사고처리를 위하여 차안에서 자동차 보험카드를 찾아 열어 보았는데 그 안에 쪽지하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언젠가 이 보험카드를 보며 불안에 떨고 있을 당신에게.. 이 세상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사랑하는 당신이라는 걸 알아주길 바라오."
전 지금까지 주변의 배려와 도움만 받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갚으며 살고 싶습니다.
이 남편의 마음처럼 나보다 먼저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 들을 위해 힘 써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의 모습이 자신의 근본이고, 걸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남자 김정기.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은총과 은혜, 그 혜택들을 받은 만큼이라도 베풀 수 있는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토크쇼를 마무리 지었다.

함께 나누면서 행복한 성공을 위한 삶을 위해 우리들의 영원한 젊은오빠 화이팅!^^





Special Guest 2. 저자와의 대화 <나의경쟁력> 방미영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브랜드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내용들만 담은, 방미영, 조연심 공저의 <나의경쟁력> 책 출간!
그 숨은 이야기와 우리 브랜드에 어떻게 힘을 실어 주는지 프로세스와 콕콕 포인트만 찝어놓은 툴에 대하여, 그녀들은 우리 40라운드 뿐만 아니라, 스스로 경쟁력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개인브랜드를 UP! 업! 하기 위한 좋은 툴로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의경쟁력, 나의브랜드란, 명품이 되어야 그 영향력이 커진다. 그 명품이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발담고 있는 경쟁력 없는 분야를 벗어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도전정신도 필요하다.

그리하면, 그 브랜드가 곧 경쟁력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체크리스트와 개인브랜드 툴.
1. 나의 개인브랜드 인지도 지수는 몇 점?
2. 개인브랜드 구축 7단계 프로세스
3. 개인브랜드 success 전략

60~69점: 도그(dog) 브랜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은 되지만 늘 현실과 타협하는 단계

70~79점: 퀘스쳔(Question) 브랜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어느 한 쪽의 영향력은 있으나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단계

80~89점: 캐쉬카우 (Cash cow) 브랜드
브랜드 인지도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태

90~100점: 스타(Star) 브랜드
당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영역에서 브랜드 가치나 영향력도 높고 경제적 가치도 높은 상태

좀더 자세한건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고하니^^)
저자사인이 들어간 책을 40라운드를 위해 선.물.로. 냉정하고 따뜻한 리뷰 주세요!~



Special Guest 3. 사랑하고 싶은 여자. 노진화

정기모임 전날 하루종일 나에 대해 온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노진화대표님.
그녀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콘텐츠 기획, 퍼스널브랜드 강의, 프래그머티스트 단체 운영(비영리단체로 대학생들을 모아,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한 학생들 트레이닝해서 사회로 배출),인터넷협회 자문위원, 열린 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분명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듯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을듯. 그녀는 욕심쟁이, 우후훗!!

  요즘 대학원 휴학을 하고 쉬면서 그동안 하지 못한 것들을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눈에 하트를 샤뱡샤방 그리며 말을 이었다.
  2007년년도 출간한 책 한권 <인터넷창업, G마켓에서 시작하라>
그녀 인생에서 지금까지도 그 만큼 몰입하고 열정과 에너지를 쏟은 적이 없을 만큼 모든 것을 놓고 집필에만 몰두 했다고 한다. 퇴고를 끝내고 한달간 컴퓨터와 ByeBye! 할정도로!!~ 인생을 살면서 힘들때 그때의 고생과 역경을 생각하면 모든 해낼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슈~퍼우먼과. (방미영, 조연심, 손현미에 이어 슈퍼우먼과에 입학-강정은 기준^^)

길을 가다가도 찬송가 499번의 가사를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진다는데,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요 제목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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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1
♡아주 특별했던 정기모임♡


 Selma Concert Talk Show with Lee Soo Kyung


1. 10회 정기모임을 준비하고 사회, 진행을 맡은 조연심 선생님과 손현미 작가님.


2. 멋진 장소를 협찬해주신 김정은 지정장님.


3. 슬라이드 쇼로 진행된 반경남 의장님의 개회사


4. 처음만난 그대들.


양재옥님,
로사부동산 컨설팅 대표로  반의장님의 소개로 모임에 참석!토크쇼를 통해서 모임의 친근감을 느끼며 좋은 시간이었어요^^

신병훈님,
조연심 선생님 소개로 참석, 오기 전 40라운드블로그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강의 콘텐츠 개발 일을 하고 있어요!

이희정님,
손작가님과 15년 우정친구! 연극배우랍니다. <화장하는여자>작품 준비중, 여성이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기가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엄마인, 아내인 스스로가 그런 문제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좋은 밤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동관님,
방원장님, 손작가님, 조연심 선생님과 이순신 파워리더십 여행을 함께한 인연으로 참석! 모르는 사람이 많아 조금은 생소하지만, 토크쇼 진행이 참 인상 깊었다. 자연스러운 진행 "대단해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10년간 소프트에어 관련 업을 하다가 최근 5년동안 일본에서 고교에서 한국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김우식님,
안왔으면 후회했을 모임! <대학생자기경영클럽>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달에 하려고 하는 모임 톡하고 통하고 토하라. 라는 대학생들이 사회선배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잉여 대학생들이 많은 대한민국!
졸업장 찍고 나서 꿈을 찾는 학생들, 졸업 하고도 안찾고 못찾고 있는 학생들 이것들이 미래에 봤을때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
대학생들이 허황된 시간 보내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어요. 그리고 대학생들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릴께요. 도와주세용~,


5.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임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 가수 이수경씨.

6. 해피 벌스데이~ 투유♡



7. 스페셜하고도 스펙타클했던 모임 엿보기


8. 공지사항


9. 이세구박사님 아들 결혼식, 전통혼례 엿보기!



10. 내년은 집단지성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의 1주년이랍니다:D 많이들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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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
배경을 보기 전에 믿음의 크기를 보세요.

만약에 사랑을 하게 된다면
둘만의 이야기로는 다투더라도
집안의 일로는 의논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답니다.

만약에 서로의 사랑이 집착이 되어가거든
맘속에 숨기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찿아 안식하려 하지도 말고
그늘이 있는 공원에서 한번 눈을 마주쳐 보세요.
오랫동안

만약에 헤어지려 하거든
아픈 만큼 힘겨울 시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답니다.

함께 했던 시간의 그리움만큼
아련히 떠오를 아름다움을
생각해 보아야 한답니다.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입니다.

누구나 사랑하면 행복하고
기쁠거라 상상들을 하지만
사랑은 기쁨보단 아픔이 더 많은 것이
사랑이라 전 생각합니다.

전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뛰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일 먼저 본 소식을 편지로 뛰워 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에 이름이고 싶습니다.

40round의 모든분들이 이런 사람의 향기가 나시는 분이 아닐까요...
오늘 정기모임 만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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