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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작가주의 소셜마케터, 먹는언니 홍난영

 

 

1.이름 : 
홍난영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
먹는 언니, 먹는 것 관련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현재 하는 일은요?
스토리텔링, 컨텐츠 제작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잘 하는 일은 컨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일, 브랜드 네이밍인 것 같구요
잘하고 싶은 일은 웹툰을 그려보고 싶어요. 근데 개손이라...;;
좋아하는 일은 역시 웹으로 끄적대고 소통하는겁니다.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또렷하게 기억나는 경험은 별로 없네요. 제가 워낙 성격이 무심한 편인지라...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저는 개인 브랜드를 2가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가수 비, 배우 정지훈과 같은 컨셉으로요.
먼저 먹는 언니는 먹는 쪽 온라인 컨텐츠, 프로젝트 기획으로 최고가 되고 싶구요,
홍난영으로는 소설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람이 되보고 싶네요.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기억되기 싶게 하기 위해서요.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 또 유지하려한다면 저 자신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 해야할 것이구요.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먹는언니 : 저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인 것 같네요
컨텐츠 : 무언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많이 각인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 : 전 온라인에 강해요. 오프라인보다... ^^;

9.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더 fan 중심의 브랜드가 많이 생겨날 것 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스토리텔링하여 소셜웹으로 알려야 fan이 생기겠죠. 저는 이 fan들의 모임을 '동족 커뮤니티'라고 부릅니다.
동족커뮤니티가 온/오프로 필요한 이유. 이걸 먼저 이야기하면 나머지 것들이 술술 풀릴 듯 싶어요.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저의 최종목표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입니다. 함께 하지만 독립적인 형태의 것을 저는 네트워크형 자급자족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온라인과 협업이 필수죠. 그래서 저 역시 동족커뮤니티 구축하고 진화시키는 게 필수랍니다. 더구나 저는 먹는언니의 동족커뮤니티와 홍난영의 동족커뮤니티, 둘을 만들어야해서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만 둘을 키웠을 땐 분명 시너지 효과도 있을 거라 믿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구요! ^^
컨텐츠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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