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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대표.
더포티라운드의 발대식에서 가족 포토테라피 촬영권을 받은 장본인이다.
내가 생각해도
행운아다.

지인의 초대를 받고 참가한 곳에서 이런 좋은 일을 만들 줄이야. 내가 찍었지만 만족스럽다. 하하하.
요즘 아이가 셋이면 부자다.
여유로워야 셋을 낳기도 하지만
미래의 여유로움을 위해서 셋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둘 중 어디에 속하건 유영진이라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가 보람있고 즐거우면 최고 아니겠는가?

마징가 젯트의 강력한 턱선이
무수히 많은 일을 만들어 내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그냥 담담하게 ...
귀여운 앳띤 아내의 외모에서 보여지지 않는 아이키우기 저력은
모성의 원동력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자유를 꿈꾼다. 그러나 그 안에 정돈이 있다.
그것이 가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흥겨움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서연이의 누나스러움은 어깨의 무게감속에 '더불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누나의 자리에서 동생들과 어울리는 정이 물씬 풍긴다.
영상이의 해맑은 미소와 장난끼는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덩달이 지상이에게도 형에 못지 않은 끼가 묻어난다.
삼남매의 협공프로젝트는
기억을 접점을 형성하기에 충분하다.

인간에게는 근본이 필요하다. 행복을 제조하는 가정속에서
가장의 앞길은 서광은 당연이 온다.
올 수 밖에 없다. 책 '씨크릿'에서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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