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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黑龍]의 해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와 함께하는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1.이름
박현진

2.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센티팍 (SENTIPARK) Sentimental + 제 성의 Park 를 조합했네요.
20살 이메일을 처음 만들면서 떠올린 아이디가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굳이 직역하자면 감성공원 정도. 감수성 있는 콘텐츠를 그때부터 원했던 듯 합니다.


3.현재 하는 일은요?
온라인 전문 여행사에서 콘텐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다녀오기, 외국의 클럽 투어 하기, 글쓰기 캠프 등의 실험적인 상품을 기획하는 한편
여행지의 정보를 알기 쉽게 큐레이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4.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잘 하는 일 - 컨셉을 잡고 형상화 시키기
잘 하고 싶은 일 - 생각하는 바를 잘 전달 하는 말과 글솜씨.
좋아하는 일 - 컨셉을 구성하고 실행하기


5.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2009년에 한달의 무급휴가를 내고 산티아고 도보여행과 스페인 여행을 한 것이네요.
정말 내가 혼자 유럽땅에 와서 도시를 여행할 수 있구나. 나도 혼자 할 수 있구나를 새삼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조금 더 독립적이게 되었다고 할까요?
육체적 고통과는 별개로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맑아졌는데요, 
생각을 깊이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육체가 너무 편해서도 곤란하다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6.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여행문화기획자
제가 생각하는 여행은 예측하지 못한 의외성.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것,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화콘텐츠를 여행을 통한 경험으로 기획하고 지속적 가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7.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나의 컨셉과 브랜드는 내 삶을 지탱하는 작은 텃밭이 될 테고 거기서 부터  인생의 길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나의 브랜드와 내 삶으 궤적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로 인해 만들어질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 그리고 영향력과 더불어 일일이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포함이요.


8.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호기심
세상은 넓고 알 것은 많다. 날마다 나의 무지를 깨달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세상을 호기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경험 
호기심이 생기면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세월이 공평한 것은 그만큼 경험을 쌓을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새로운 일에 거부감을 가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라인
오랜 시간 온라인 사업과 관련한 일을 했습니다. 블로그, SNS 등의 지식이 조금 있습니다.


9.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흐르는 세월은 다들 잡고 싶어한다지만 저는 2012년을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웬지 올해는 판을 벌릴수 있을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거든요. ^^
좋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 가고 싶습니다.


[온라인소통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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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http://twitter.com/sent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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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라운드 멤버들과 다녀온 울릉도 여행을 개인블로그에 올렸다.
포티라운드 블로그에도 올려야 함께 공유할 듯 해서 여기에도 정리해 본다.
 
울릉도는 워낙 멀리 있는 섬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쉽게 가기 어려운 섬이다.  
혼자서 여행을 기획하여 가기는 어렵고 모임에서 함께 주선할 때 열심히 따라 가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섬이 아닐까 ?
난 원래 주변머리가 없어서 이런거 기획은 못한다.
김경호 대표가 수고해 줬으니 잘~  다녀온 것이다.
 

울릉도를 가는 코스에는 두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장 많이 가는 코스는 포항에서
배를 타는 것이다.
경상북도에 소속된 울릉도의 특성상 가장 큰 배가 출항한다.
그래서 그런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지역 주민이 많았고
여행객들도 경북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서울에서 가게 되면 동해의 묵호항에서 여객선을 타는게 짧은 거리이다.
서울에서 묵호항까지 버스로 세시간을 넘게 가야했고
배를 타고서도 두시간 반이나 걸린다고 해서 는 조금은 겁을 먹었다.
평소 웬만한 곳에는 씩씩하고 자신있게 가는데 군중심리가 발동하여
배멀미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다.  노진화 대표가 개인돈으로 팍팍쏜
멀미약은 많은 사람들을
 잠에 취하게 하고 몽롱한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도 멀미약 덕인지 날씨가 좋은 덕분인지 멀미 안했으니 다행이지 뭐!!! 

 울릉도는 화산섬이라 바다가 깊고 평지가 별로 없다. 따라서 배를 댈 수 있는
항구가 부족한 편이다. 여객선이 도착하는 도동항은 동시에 두편의 배를 댈 수 없다.
올해에는 1박2일 프로그램이 다녀간 영향으로 사상 최대의
관광객이 울릉도를 다녀 갔다고 한다. 아마도 이번 여름에는 섬이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를 찾지 않을까 싶다. 

도동항 주변으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 길을 낼 수 없는
절벽을 파 내고 길을 만들었고 넘어갈 수 없는 곳은 다리를 놓아서 길을 만들었다.
보기에 따라서는 환경파괴의 현장이기도 하고 관광객을 위한 배려차원이기도 하다.
화산섬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평소에 볼 수 없는 바위와 푸른 바닷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도동항 주변 산책로는 시간 여유가 있을때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듯 싶다.
여객터미널 좌측으로 길을 내서 관광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우측으로는 새로 길을 내는 공사를 하고 있다. 나름대로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아쉬운 것은 여전히 시골관광터에 온듯한
세련되지 못한 관광지의 모습이다. 지저분하게 회를 팔고 뽕짝이 울려퍼지는
식당도 있다. 좀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정비하여 수준높은 관광지로
변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첫번째 관광 코스는 유람선을 타고 섬을 일주하는 것이었다. 요금은 2만5천원이고
울릉도를 한바퀴 도는 것이다. 갈매기가 배를 계속 따라다니며 과자를 달라고 외친다.
강화도에서 석모도에 가기위한 배를 타면 볼수 있는 구경거리를
여기서도 본다. 갈매기가 새우깡을 채가는 묘기에 사람들이 신기해 한다.
관광객을 태운 배에서는 특이한 섬의 명물에 대한 안내를 한다.

울릉도는 외진 섬 답게 특이한 바위가 볼거리이다.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는 바위는
코끼리 바위이다.
방향에 따라 잘 봐야 하지만 코끼리 한마리가 서 있는듯한 모습이
다.
울릉도 일주하는 유람선 코스는 시계방향으로 울릉도를 한바퀴 돈다.
신라때 우산국으로 시작했다는 역사로부터 자연환경
그리고 뛰어난 경치들을 보면서 이동할 수 있다.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저녁식사 시간이다.
섬에 왔으니 회를 먹는게 저녁식사의 기본 코스일 듯...
인맥을 동원해 좋은 식당을 수소문해서 찾아왔다. 주인장이 직접 바다에
잠수해 잡아왔다는 다양한 회들...육지에서 먹는 회와 맛을 구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자연산 회를 먹는다는 기쁨을 누려본다.
다른 곳에서 먹기 어려운 것은 문어회
정도가 아닐까.
옆방 사람들이 먹고 있던 특이한 음식이 있었다. 훈제오리와 굴 그리고 문어가 함께하는
요리...오리를 익혀야 하는 관계로 두시간 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만들어달라고 떼를 써봤지만 주인장의 말씀은 단호하게 No였다.
이것의 이름은 ?

섬이라는 곳이지만 사람사는 것은 똑같다. 식당이 있고, 키우는 개가 있다.
도로변에 어딜가나 보이는 "해 뜨는 섬 울릉군" 이라는 안내판...

두번째날 첫번째 일정은 버스로 섬 일주 투어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요 관광지를 보는 것이다. 예전에 신혼여행에서 시드니에서 탔던 관광 버스가
생각났다. 버스 기사가 가이드가 되어 재미있게 관광지를 설명해주던 방식이
아주 새롭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만 존재하지 않을까 싶은 방식이다.
버스 기사 아저씨가 유머도 있고 설명도 잘 해주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버스를 타고 섬을 일주하는 코스는 볼거리가 아주 많다.
하지만 많이 움직일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남들 가는 곳에서만 사진을 찍으면 재미도 없고
그 곳의 진짜 풍경을 놓칠 우려가 있다.

 남들이 귀찮다고 올라가지 않은 철체계단을 올라가 보면 섬 일주유람선에서
보던 울릉도와 또 다른 풍광을 볼 수 있다. 열심히 계단을 오르내리고 바위 위에서 보니
좋은 곳이 정말 많다. 화산섬에는 현무암 바위만 지천에 보이는데
이곳에서도 황토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신라왕에게 꼭 황토를 바쳐야
울릉도를 다녀온 증거가 되었다나 ?

공무원 출신 한분이 30억을 투자해 만들었다는 분재원인 예림원.
우리딸의 이름과
같은 곳이라 반갑게 들어가 봤다.
나름대로 컨셉을 가지고 좋은 경치를 무기삼아
잘 만든 곳이다.
폭포도 있고 전망대도 있다. 울릉도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진 곳이 아닐까 싶은 곳이다. 제주도에도 분재원이 있지만 이곳은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갈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다.
이곳에 들어갈 때는 꼭 학교종이 땡땡땡을 쳐보고 들어가시도록!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평지가 존재하는 곳. 바로 성인봉의 분화구인 나리분지이다.
지도책에서 수없이 봤었던 나리분지에 오니 너무 감격스럽다. 이곳 사람들은
나리 분지가 물 위에 떠있는 곳이라 한다던데, 지표면 밑에 물이 대단히 많이
고여있는듯...이곳에서 흘러나온 물을 가지고 수력발전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먹는 산채 비빔밥은 그 어느곳에서 파는 비빔밥보다 맛이 좋다.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성인봉에 올랐다. 나리분지에서 성인봉으로 오르는
길은 원시림 그 자체였다. 일본인들이 많은 나무를 여기서 베어 갔다던데
일제시대 이후 자란 나무들이 큰 숲을 이루는 듯...화산재가 쌓여 이루어진
성인봉은 흙이 아주 기름진 듯 하다. 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을 이루고 있는듯
나무가 아주 울창하고 식생이 다양하다. 성인봉 정상은 울릉도에 가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할 코스라고 여겨진다. 그만큼 육지에 있는 산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다.

산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군상들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하고 멋진 복장을 하고 산을 오르는 산꾼들,
가끔은 구두를 신고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도 있다. 
대체로 착한 사람들이 많다. 산에 가면 마음이 착해진다.
아니면 착한 사람들만 산에 올거다. 성질드러운 깍두기께서는 
산에서 땀흘리길 싫어하길 때문이다. 

모두가 똑같이 노란 티셔츠를 입었던 우리 팀들...
어떤분은 커플들이 짝맞춰 왔냐는 오해를 하셨다. 설마 이렇게 촌스러운
짝들도 있던가?  

 울릉도 여행은 섬이라는 자연을 즐기는 목적으로 가는 것도 있지만
함께 가는 사람들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그저 좋은곳 보고 좋은 음식먹는것만이
여행의 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포티라운드 멤버들과의 여행은 그래서
늘 즐겁다.
서로 격려하고 힘을 나누고 게임을 즐기면서 서로를 알아간다.
이번 울릉도 여행도 그런 면에서 최상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다만 속터지는 것은 올해도 난 훌라를 통해 기부를 많이 하고 왔다는 점이다.
다만 백작가의 명언을 들은 것으로 위안으로 삼는다.
"선수는 못되고 선생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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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외치는 감사행성 김경호 대표

 

이름: 김경호

 

닉네임(필명)

 ...=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한 성공의 소통 채널

 

현재 하고 있는 일

 Roadsky ;  항공여행 출판,광고,기획업무 와 여행,항공업무 컨설팅

bnt news international ; 한경닷컴의 뷰티,패션,연애 온라인 뉴스 서비스 제공과

한류문화의 세계화 작업

 

장점 & 강점

*장점 . 늘 변화를 꿈꾸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동한다.

*강점 . 신뢰와 실천력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윤은기 교수의 정보학 특강 ; 사회 첫발을 들이면서 얻은 가장 큰 시크릿 ,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옳바른 길을 찾아가는 지침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 잃어가고 있던 꿈을 깨우고 확실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도록 동기를 부여함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황석고 ;) 대우그룹 기조실장  나의 인생에 내가 사업이라는 거친 파도에 몸을 던질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지침을 가르쳐 주신분

이정민 ; “야망은 허무하고 비젼은 영원하다  현재 나의 멘토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와 내가 살아가는 가치가 내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내가 진정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분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

 해야 할 일과 이유들이 너무 너무 많다. 글로써 써놓은 것 만해도 몇장인데.

 가장 가까운 것은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면 헤어져야 할 부모님을 모시고  전가족과 함께 2015108일간의 크루즈 세계일주 ;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는 TIME (시간)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소통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코 시간을 함꼐 가지는 것 만큼 가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미래를 준비하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그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며 내 자신에게 항상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해주기 때문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기쁘다라는 브랜드.. 조력자로써의

 이 업종간의 성공적인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는 비즈니스네트워커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힘을 달라고 했더니, 힘이 생기도록 어려움을 주셨다.

지혜를 구했더니, 지혜가 생기도록 해결해야 할 문제를 주셨다.

번영을 구했더니, 많은 일거리를 주셨고,

용기를 구했더니, 많은 위험한 일을 주셨다.

사랑을 구했더니, 어려운 사람들을 보내 주셨다.

특혜를 구했더니, 기회를 주셨다.

내가 원한건 하나도 주시지 않으셨지만, 하느님의 방법으로 내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장애물에 맞닥드리곤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길을 제시 해준다면

우리는 장애물만 보지 않고 그 너머의 길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내일도 없고 내일은 내일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있듯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40 ROUND가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리더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비전빌리지 포토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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