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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공감 스토리여행 그 첫번째, 자연속 가 공존하는 그곳 "청산도" 입니다.

청산도 공감 스토리여행 #9. 혼자 들어가 둘이되어 나온다는 장도

■ 바다의 대마왕 장보고가 전략을 구상할 때 머물렀다는 섬
청산도를 나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들른 이 섬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완전 언빌리버블 투. 고고씽~


□ 완도에서 구름다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데, 물이 빠져있어서 바닷길로 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화장실을 향해 뛰어가는 Mr.백 작가님


□ 네, 여긴 청산도가 아녜요. 완도입니당!^^
완전섬. 완도..ㅋㅋ


□ 문밖에서 보니 무릉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같아요. 


□ 들어가보니 진짜 무릉도원(武陵桃源)



□ 인생엔 정말 수만가지의 길이 있다
그 중,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
누가 뭐라든, 몸이 힘들든
소신껏 가는게 옳은거겠지?



□ 행복한 길을 가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시 뒤돌아 나오면 되니까,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기에 엎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


□ 그 많은 길 중에서 내가 가는길에 몰두해 다른 길이 안보일때가 최고다.
인생은 외길
외길이 외로운 길일까요, 한가지 길일까요,

□ 해상왕 장보고
나도 왕이고 싶다. 강냉왕.


□ 높은 곳까지 올라가니 가히 경관이 장관


□ 인생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아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칙칙폭폭 칙칙폭폭
끌어주고 이끌어 주고 밀어주고 땅겨주고
그런 함께하는 여행



 

 돌격!

열심히 달린다, 엎어지면 일어나고, 흙 묻으면 털어내고,



행복한 미소 한가득,



유쾌함이 절로 묻어나는 얼굴,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결국, 결승에 골인!



돌격~~~~~~~~~~! 우리 돌격 대장님,ㅋㅋ



 점프!

K.C



B.S.H



K.K.H




'베스트 날다포즈상'
K.B.S



L.G.J



K.J.E



N.J.H



C.Y.S



'베스트 날다포즈상'
 K.J.K



K.T.G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그렇게 하늘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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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공감 스토리여행 #8. 게눈 감추듯 먹는 청산도 짬뽕!

■ 백짬뽕
식문화콘텐츠개발자 이윤화대표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짬뽕을 꼭 먹어보라 하시더라구요
으아, 풍부한 해산물 짬뽕
근디 밑엔 백짬뽕이라고 해물에 삼겹살까지 들어간 얼큰쌉싸름 완전 맛있어요! 히히,


□ 이제 마지막날이예요, 아쉬움 가득
바다를 가슴에 품고 있는,
■ ■ ■ ■ □ (충전중



□ 언제 멧돌을 돌려보겠냐며, 이런걸 돌려서 어떻게 밥을 해먹었는지 원,
열심히 돌리는 선생님
열심히 찍는 나
저는 선생님의 '팬'이예요!ㅋㅋㅋ
열혈팬...ㅋㅋ 펜 말구 팬이요



□ 이제 청산도야 안뇽~ 굿바이!


□ 정말 맛있는 -반점
10:30am인데 문을 굳게 걸어 점그셨다.
11am부터 여신다고 했지만 우린 우르르-
여기 안들렸다 갔음 억울해서 우린,




□ 막걸리 먹는 법을 알게해준 맛있는 점심시간♬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김창이사님의 21세기 가방에 15세기 짚신
눈독들이는 사람이 많아 선불로 지급하고 방금 꼬은걸 받아오셨어요.


□ 짜쟌, 오늘의 하이라이트 "백짬뽕"


□ 짜쟌, 오늘의 그냥 "걍짬뽕"
하지만 이녀석도 완전 일품이었죠! 헤헤,


□ 짬뽕 나오기 전 므흣한 미소를 지으시며 카메라를 손에 꼭 쥐고 단잠에 빠진,
별을 지닌 김태균대표님
(소년이라고 쓰고싶었지만 실례가 될까 아쥬 망설였어요^^)



□ 이런 골목에선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관광자 같은 포즈로 찍힌 김정기대표님
여행자도 아닌 관광자 같은!
봄의왈츠나 서편제에서의 그 자연스러운 포즈는 온데간데 없고,
그저 이 60년대 스러운 그 분위기가 좋다고 마냥 설렌 얼굴로 차렷자세를 하셨다. ㅎㅎ



□ 은근 이 짬뽕 어디냐고 물을 분들을 배려하기 위해
광고 하나 나갑니다.
청산도, 배타는 곳 근처 뒷골목에 위치한 곳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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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공감 스토리여행 #7. 슬로우걷기 축제의 소소한 묘미


■ 유쾌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공감 스토리여행 그 첫번째, '청산도'
45시간동안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순간순간,
행복했습니다♡


□ 2010년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펼쳐진, 2010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여행길이었어요.


□ 숨은사람찾기
언제나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안하는듯 하는듯
모두의 든든한 감사행성님



□ 이 사람들,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무지개빛 매력人들
앗, 마력(魔力)인가?


□ 내 사진(1/3)의 주인공,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농구공
덕분에 1박3일이 유쾌통쾌한 덩크슛같은 여행이었어요!


□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의 소소한 묘미 전복껍데기에 소망적기
한그림 하시는 김정기 대표님의 진지한 모습, 히릿!



□ 샘플 청산도 전복 껍데기 아트




□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그의 매력
아- 놀랍다.


□ 1박3일동안 파~란 하늘에 홍일점 빨강나비같은 노진화대표님


□ 내가 표현한 청산도
파란하늘, 예쁜 꽃, 노랑 유채꽃 그래서 청산도
아, 예술은 어려워요@_ @


□ 구미애 아나운서의 전복껍떼기
잘 안보여요! 빨간 안경이 참 잘 어울리는^^
저 보다 어려보이신다니 전...OTL....,
 

□ 우리 반의장님의 가족사랑
참, 행복해 보이세요^^


□ 백승휴 작가님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경호대표님
추상화 기질이 다분하신 것 같아요.
저 포즈는 무슨 메세지를 주려고 하셨을까요?
베~맨~도 아니고..ㅋㅋ


□ 포스팅주제는 청산도 슬로우 걷기 축제의 소소한 묘미인데,
전복 껍데기 밖에 없네요
보물찾기도 있고, 발도장 찍기 퍼포먼스도 있는데!
에이~ 귀찮아서~ 안할래요~ 귀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산도 함께하신 분들은 아시죠?^^
저 귀찮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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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공감 스토리여행 그 첫번째, 자연속 가 공존하는 그곳 "청산도" 입니다. #2
청산도 공감 스토리여행 #2. 청산에 살으리랏다~ 서편제 따라잡기^^


■ The 40 Round의 신명나는 서편제 따라잡기!
김정기 대표님의 숨은 끼와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엇던 시간이었죠ㅋㅋ
서편제는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을 배경으로한 소릿재  영화 입니다.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서편제는 1993년 개봉당시 단관 개봉으로 서울에서만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경신했던 화제작이죠^^



□ 돈이걸린 제기차기엔 누구도 양보할 수 없다!
눈에 불을 켜고 제기를 향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우리들..ㅋㅋㅋ
다들 조오~기 가운데 제기만 보고 있는것좀 보아요ㅋㅋ


□ 1박 3일동안 우리 병아리반 선생님, 백작가님
선생님이, 병아리! 하면
우린, 삐약삐약!
너무 말 잘들은 것 같아요~ 낮에만...ㅋㅋㅋㅋㅋ

□ 미친듯이 아름다운 청산도
어휘량이 부족하여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을 보면 꼭
'미친듯이 아름다운' 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요..ㅋㅋ
노란 유채꽃에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어디까지가 하늘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맑았던 날씨,
복받은 우리♡

□ 이 사진 올렸다가 조연심 선생님께 디지게 혼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히힛, 너무 해맑게 나오셨잖아요!>_ <
그 마음속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청산도 티백 스마일'
^ㅡ^

□ 이런 꽃밭에선 또 손벌리고 한번 돌아줘야 제맛이죠!
라라라랄라라~ 라라라~♬
음과 함께 읽으며 보세요. CF에 나왔던 음인데..ㅋㅋㅋ

□ 정말, 등산객 or 낚시꾼? 여행자!
히힛, 복장만 보면 딱이예요!
모자와 배낭, 그리고 조끼와 DSLR카메라까지...
딱 여행자라니까요~
산과 바람과 들과 바다, 자연을 사랑함이 절로 묻어납니다:D
찰칵찰칵, 놓칠세라 찰칵찰칵,


□ 청산도 3탄에 나올, 봄의왈츠 촬영현장으로 슬로우 걷기 하는 중입니다.
걸으면서 뒤돌아 보고, 또 뒤돌아 보고, 또 뒤돌아 보게 만드는...


□ 바다와 유채꽃을 보고 있자니 정작 왼쪽은, 바로 앞은 보지 못했었는데,
캬~ 신영석대표님 말씀으로는 노랑파랑 vs. 초록 컨셉이라고 들었는데
산과 들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알록달록한 집, 누가 살까요?^^


□ 청산도






□ 드디어 서편제, 두둥!
히힛, 완~전 언제나 유쾌한 백작가님
북을 들고 덩~실덩실!

□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 김정기 대표님 소싯적.. 쫌 노셨...응?^^


□ 나란히 나란히~ 우리가 주연이예요!
풉, 누구맘대로? 우리맘대로~
서편제 한편 찍고 왔습니다..ㅋㅋ


□ 그나저나, 김경호 대표님이 신고 계시던 저 오리발은,
무엇 하는 것일까요? 응?
근데 잘 어울리세요...ㅋㅋㅋ 오디로 뛰어 가시려고..ㅋㅋ
산에서 오리발 내밀기,

□ 우리의 청산도 1박3일 일정에서 스포츠 웨~어 모델이 되어주신,
노진화 대표님!! 캬, 옷발이..므흣므흣^^
모델사진은 백작가님이 업로드 해주실테니 기대 만발입니다~ㅎㅎ

□ 시간이 지날수록 Big 웃음 주시는 이근재 대표님!
ㅋㅋㅋㅋㅋ 처음엔 내숭이셨던거죠?^^
오는 차안에서 빵빵~ 터지는 웃음..ㅋㅋ




우린 이렇게 청산도에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D
1박 3일의 일정이었지만 3박 4일의 스케쥴을 소화해 낸 것 같아요.
계획이 있는 듯 없는듯 완벽하게 준비해 주신
40Round의 홍보분과 멋쟁이 김경호대표님과 백승휴 작가님 그리고 이젠 서울에 계실 신영석대표님께
후기를 쓰면서도 다시한번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 김병수 대표님이 청산도 '느림의 종'을 침과 동시에 슬로우걷기 축제의 한 일원이 되어
우리만의 청산도에서 벌어지는 공감 스토리여행이 시작되었죠^^


□ 그럼, 청산도의 매력으로 40Round의 매력으로 빠져 보실까요? 고고씽~



후기가 감질나게 하나씩 업데이트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40Round에 들어와서 확인하시라구요! 킥킥,


슬로우걷기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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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공감 스토리여행 그 첫번째, 자연속 樂과 休가 공존하는 그곳 "청산도" 입니다.


우리가 1박3일동안 그렇게 즐거우려고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나 봅니다.
마치, 초등학교시절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주체못할 만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행복한 공감 스토리여행을 떠났습니다.

복잡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뛰고, 먹고, 소리지르고, 구르고, 노래 부르고, 오르고, 마시고!
정신없이 즐기다 왔지요.

함께하지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워요!
현장감이 부족하겠지만서도 이렇게 사진과 글로라도 그 순간을 함께 해 보아요:D


 청산도 공감 스토리여행 #1. 보물을 찾아라!


■ 청산도 곳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보물을 찾으면 당근 선물이 기다리고 있지요^^



□ 아침 7시, 우린 목포다!


□ 김창이사님이 '오이'를 싸오셨어요!
5월 2일은 오이Day래요~ 히힛, 백작가님의 꼬불꼬불 라면머리.


□ 우리를 청산도로 델다준 광화페리 5호
배가 크니 멀미도 안나도 바닷바람을 즐기며 완도항에서 40분 바다를 가로질러 청산도 도착!


□ 멀어져가는 익산항 
익산도 대도시인지라 바글바글, 높은건물이 쇽쇽!
쫌만 기다려 내일올께, 안녕!~



□ 배를 타니 태극기가 펄럭이네요, 태~극기가 바람에~

멀어지는 완도항을 보니 위가 하늘인지 아래가 하늘인지, 날씨가 무척이나 맑았습니다.


□ 캬~ 1박3일동안 모델등극 제대로 보여주신 김병수 대표님
포스가 좔좔좔~^^


□ 따로 또 같이, 40Rond 6명의 전사들!
청산도로 들어가는 배 위에서 '설레임' 한가득 안고 있는 표정들, 므흣므흣♡


□ 티 없이 맑은 소년같은 안계환 대표님
빨간 티가 확확 꽂힙니다요ㅋㅋㅋ


□ 단거~ DANGER!
1박 3일동안 단거가 생겼을까요? 안생겼을까요?


□ 네모난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고정관념, 틀에박힌 생각, 버려야 함을 알면서도
삶을 살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내 머리 한구석에
내 삶의 잣대로 자리잡아 있음을 깨닫곤 합니다.
버리자!


□ 와~! 전 바다가 좋아요,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면, 파도를 보면,
미친듯이 부는 바다를 보면, 한껏 들뜨죠.
근데 안계환대표님이 그러시는데,
바다는... 사람을 억세게 만든대요!
바닷물은 많은 것을 상하게 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바닷바람도 때론 안좋은 영향을 미치잖아요.
'바다 = 악으로깡으로'
하지만 사람이 때론 억세고 고집스러울 필요가 있죠! 그쵸?^ㅡ^


□ 진정 나비형 인간 조연심 선생님
옆에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끌어주는,
북쪽나라 강원도 옥계부터 시작해서
남쪽나라 전라도 청산도까지
한주동안 함께 전국투어를 하고 있네요ㅋㅋ



□ 저 멀리 보이는 청산도의 하얀 등대.
맑디맑은 파란 하늘에 하얀등대가 있으니 뽀인트.



□ 아~ 언제 도착할까?
따뜻한 봄볕에 취해 서로의 어깨에 무거운 얼굴을 척척 올려놓는 우리ㅋㅋㅋ 
사실 배를 40분이나 타고 가야 하니 바닷바람을 쐬고 있자니 춥고..ㅋㅋㅋ


□ 드디어 도착, 안녕! 슬로시티 청산도야~
이제부터 14명의 40Rond 전사들이 청산도 곳곳을 슬로우슬로우 퀵퀵, 탐험을 시작할꺼예요!
기대되지 않으세요?^^
 Follow Me~


■ 청산도 슬로우 걷기 축제 : http://www.slowcitywando.com/
여행을 하면서 감사하고, 고마운 것들이 많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숨가쁘게 돌아가는 1박3일 일정을 뒤돌아 볼때,
감사한 두가지를 짚고 넘어갑니다^^

- 비타민 메신저 김경호 대표님 -

피곤할때마다 타이밍 맞춰 속속 주시는 비타민, 냠냠-
쪼꼬딸기 그런맛은 아닌데, 음. 몸에 좋은거니까요~ 히힛,



- 쾌적하고 시원한 버스내부를 만들어 주는 단열필름-

생각해보니 내리쬐는 햇볕이 장난 아닌데 버스에 커튼도 없음을 느즈막히 눈치챘습니다.
에너지큐브의 필름으로 코팅이 되어 있었지요!

1. 바깥의 열을 90% 차단 - 커튼없이도 창가자리가 뜨겁지 않아요!
2. 자외선 99% 차단 - 여성분들에게는 꼭 필요 하지요! 자외선 비켜~
3. 제일중요한 안.전.최.고! 사고시 유리창이 산산조각났을때 파편이 튀기지 않는다고 해요~
4. 에어컨을 틀었을때 열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시원하고 비용절감도 되겠죠?
5. 이런 장점을 지닌 단열필름은? 에너지큐브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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