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꽃 ...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
고난을 이겨낸 후 피어난 꽃이라 그런지 그 선명함이 유난하다.


꽃말:  우리나라에서는 '순결', '순수한 마음'이고
         일본에서는 '저를 구해 주세요'이고
         중국에서는 '당신을 생각하느라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꽃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잠못 드는 사람들이 그립다.


 이계성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연꽃선물...
사람 사는 재미가 이런 게 아닐까?
자신이 받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바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것.
나의 삶도 그리 다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간절해진다.

소통작가 블로그 바로가기 ---> http://www.mu-story.com/334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