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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팀... 
화사한 그 이름에 어울리는  멋진 팀입니다.

죽 이어진 벚꽃이 이끄는대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 
UNO 라는 이름의 객차에 오릅니다
UNO... 하나라는 뜻이지요.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달리는 객차 안에는
즐거운 웃음과 흥겨운 여유가
넘칠 것만 같습니다.

일시
2010. 4. 27 화 19:00

장소
삼성동 코엑스 레스토랑 UNO


김경호
김명지
김태진
민서영
박봉수
송현숙
전경화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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