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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에서의 사람은 약 65억에 달한다.

그러나 나와 같이 생긴 사람은 한사람도 없이 모두가 다르게 생겼다.

이것은 각자의 모습이 서로 다른 인생의 목적과 역할을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미션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 할 수 있다.


인간의 탄생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으로 남성의 한번 사정할 때 3억 마리의 정자 중에 단 한 마리만이 수태에 성공하게 되는데 확률로는 3억분에 1이다.

또한 건강한 상태로 자라서 성인이 되고 가정의 중심이 되고 상대적으로 사회나 국가를 위해 제몫을 하기는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절대가치 입장에서의 미션은 나름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고 봐야 한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사람의 달란트는 태어날 때 주어지는 상대적 비교우위의 살아가는 잘할 수 있는 도구라면 미션은 개인이 지구에 온 결과적인 목적에 해당함으로 이번 세상에서의 역할과 미션은 개인의 절대가치를 기준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개인이 출세하고 좋은 차를 타고 명예를 얻거나 돈이 많은 것들을 모두가 부러워하지만 이것은 상대적 가치평가 기준으로 개인의 절대적 가치기준 즉 소명의식으로 보면 조금은 얘기가 달라진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기준으로 돈을 벌거나 명예를 얻음을 절대가치에 해당되는 기준으로 보면 결국 자신의 역할, 소명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은 다르지만 각자는 모두 특별한 존재라 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위해 태어낫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과정이 길어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의 어드레스를 잘 찾지 못하는 것이다.    


스타그램은 천문과 책력이라는 객관적 기준으로 개인이 지구에 태어날 때를 중심으로 별의 배치를 살펴 몸의 에너지를 어떻게 형성했나를 살펴봄으로서 개인의 에너지 특성상 어떤 일을 하기에 적합한가를 따져 달란트를 정하고 나아가 인성과 적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미션과 삶의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게 만든 도구이다.


이것은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예수탄생을 알고 예루살렘에 찾아왔듯이 보는 방법이고 우리조상들이 쓰던 입태(入胎)도 육신월月에 별태(台)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 별들의 에너지가 들어와 임신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인간이 태어나는 자체로 개인별 소명을 누구에게나 있다고 보고 이러한 소명을 잘 수행하기위한 달란트도 함께 가지고 온다고 본다. 그러므로 귀납법적인 유추로 몸의 특성과 적성 그리고 성격과 기질을 판단해서 거꾸로 별들의 에너지 집합적 특성을 통해 개인의 달란트와 미션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미션 즉 소명은 Given Talent와 연관이 있다. 이것은 개인이 자기 역할을 해야 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속한다. 또한 40대에서 50대 초반에 이르면 누구나 Turning point를 맞이하는데 이는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해서 살아가다가 불혹不惑 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知天命을 깨닫게 됨으로 자신의 삶을 괘도 수정해야하는 때로서 삶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가 되는 것이다.

 


The 40 Round의 브랜드 네트워킹은 불혹의 나이를 중심으로 개인의 달란트인 브랜드로 전문화해서 찾아주고 더불어 갈수 있는 사람들과 연계하여 항차 본인들이 가야할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 시대에 필요한 모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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